C채널 오직 주만이 :
▣ 간암 병동에서 부활의 복음을 외치다! (춘천한마음교회 엄정은 자매)
C채널 오직 주만이 3편 - 춘천한마음교회 엄정은 자매의 간증입니다.
엄정은 자매는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 취직해 산부인과를 담당하면서 생명 탄생의 경이로움을 맛보았고 감격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간암 병동에 배치받게 되면서 죽음의 문턱에 서 있는 환자들을 보게 되었고 본인에게도 죽음의 공포가 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듣게 된 부활의 복음은 정은 자매에게 죽음의 공포를 이기고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죽음 앞에 서 있는 환자들을 만날 때마다 부활의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 죽음은 인생의 끝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이 간증을 통해서 부활의 산소망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 나는 성격파탄자였다!
[C채널 오직주만이 - 춘천한마음교회 이솔]
저는 분노에 휩싸인 성격파탄자였어요. 제가 폭발할 때마다 저는 ‘파탄이’라고 불려지고는 했습니다. 봉선화 연정이라는 노래 다들 아시죠? ‘손 대면 토옥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네, 근데 저는 누가 손 대면 토옥이 아니라 빵!하고 터질 것만 같은 사람이었어요. 그런 제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분노의 노예에서 벗어난 뒤 주님의 온순한 어린양이 되어 살고 있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간증 중에서)
▣ 폭군, 복음으로 개과천선하다!
[C채널 오직 주만이 - 춘천 한마음교회 윤예람]
내 기준 내 멋대로 시한폭탄 같은 폭군의 삶을 살았던 저는 이제 하나님 말씀에만 Yes, sir! 하는 주님의 강한 군사가 되었습니다.
저는 죽는 날까지 이 역사적인 사건,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사건,
가장 기쁜 소식 예수님의 부활을 전하는 부활의 증인으로 살겠습니다.
이런 춘천 한 마음 교회의 간증을 보고서 많은 느낌을 갖게 했습니다.
저도 수 많은 세월을 통해 목회를 했지만 사람이 변화되기를 꿈꾸고 소망하며 기도했지만 변화되지 않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면서 목회의 한계를 느낀지 오래되었습니다.
'이제는 됐구나!' 싶으면 결국 원점으로 돌아가고...
제대로 변화된 한 사람의 교인을 향하여 끝없이 애쓰고 수고 했지만 늘 공수레만 달고 왔습니다. 그러다가...
춘천 한 마음 교회의 간증을 보고서 '아! 이거구나~!' 싶었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바뀔 수가 있구나! 바로 저것이 내가 꿈꾸는 목회인데... 저 목사님이 저렇게 멋있게 목회하고 있네. 참 부럽다!'
이렇게 생각이 들면서 부활신앙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이 변화되는 원인은 우리가 단순히 부활절에 외치된 부활신앙만 가지고 안되고, 부활신앙을 1년 12달 한마음 교회는 외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부활신앙은 신앙의 복음이었다. 예전엔 정말 몰랐습니다.
저도 성경을 읽으면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단순히 부활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부활을 통해 끊임없이 어떤 깊은 메세지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메세지를 판독하려고 부단히도 애를 썼다. 예를 들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벧전1:3)
거듭난 성도들을 원하는 저에게 이 말씀은 한 줄기 빛이 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에는 너무 단순한 것이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거듭났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예수님의 부활로 우리가 거듭난 것인가? 실상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사실입니다. 내가 잘못되었지 성경이 잘못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므로 부활신앙에는 우리를 거듭나게 하는 무엇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일까? 늘 이렇게 고민하고 애써 그 진리를 찾고자 방황하며 그 구절을 암송하며 하루종일 묵상했습니다. 그러나 찾질 못했습니다. 도통 이해는 할 수 있겠는데 마음에 와 닿지는 않았습니다.
바로 그것을 춘천 한마음교회가 찾고 목회를 한 것입니다. 손뼉을 치며 좋아했습니다.
'아 ! 부활신앙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그리고 그것을 믿었다면 예수님의 부활과 함께 내가 부활되어 내 속에 내가 주인되었던 과거의 마귀적 삶을 끝내고 예수님이 주인되어 내 마음이 완전히 바뀌는 것이구나!'
이것을 믿는 것이 부활신앙이었습니다. 내 속에 내가 없어지고 예수님이 주인되어 사는 삶! 이것이야 말로 거듭남이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친듯이 성경공부 교제 두 권을 구입하고 한 수십 번은 반복해서 읽은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그 뜻이 무엇인지 알 듯 했지만 목사님이 쓴 글의 그 진가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계속 도전했습니다. 아마도 5,6개월은 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 뜻을 이해하며 말씀을 계속 전하고 있습니다. 진정 성도들이 부활신앙만 이해할 수 있다면 반드시 변화될 것입니다. 반복 반복 반복입니다. 무한 반복입니다. 아마도 성도들은 또 한 설교 또 하고 또하고 싫증을 느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신앙을 이해만 한다면 언젠가 목사님께 감사할 날이 있을 것입니다.
부활신앙이야 말로 이 시대가 원하는, 아니 예수님이 원하는 최고의 복음임을 믿습니다. 주님이 오심을 준비하는 최고의 신부작업이 바로 부활신앙이라 믿습니다.
우리 성도 모두 부활신앙 회복하여 거룩한 신부 됩시다!
* 갈릴리공동체 성경공부 모임에 춘천 한마음 교회 성도님들을 모시고 그들의 간증을 직접 듣고 싶습니다.
▣ 오직 주만이(나의 영혼이 잠잠히) - 소향 가사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소망이 저에게서 나-는도다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나의 영혼이 간절히 여호와를 갈망하며
나의 입술이 여호와를 찬양하리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나의 구원 나의 영광 하나님께 있으니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 되시네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 갈릴리공동체 성경공부 모임 안내
1. 일시: 매주 일요일(주일) 17:00- 18:30
2. 교육목적: 하나님 나라 건설과 확장에 쓰임받는 일꾼 양성(제자훈련)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2:10)
3. 참고: 회비, 수강료(교육비) 없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신천지, 구원파, 여호와의 증인 등 이단 사절)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사55:1)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2:10)
4. 찾아오는 길: 압구정역(3호선) 2번 출구에서 10m 진성빌딩 5층(1층은 베이징 덕) KDB 산업은행 다음 건물
5. 기타
1) 문의: 02- 959- 3049, 010-9975- 9996(한태완)
2) 후원계좌: 국민은행 083702- 04- 169089(갈릴리 공동체)
* 갈릴리 공동체 http://cafe.daum.net/Galileecommunity
(http://blog.naver.com/jesuskorea, http://blog.naver.com/allcome)
▣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연혼 결혼 정보회사를 통해 배우자를 만나는 복을 누리세요.
* 초혼뿐만 아니라, 이혼(離婚)과 사별(死別), 실연(失戀)의 아픔을 겪는 분은 연락주세요. 좋은 만남을 주선하겠습니다.
커플메니저/ 팀장 한승지
후원: 갈릴리공동체, 추천자: 한태완 목사
전화: 010- 2234- 8521, 대표번호: 1600-9578
이메일: yeonhon@yeonhon.com
홈페이지: http://yeonh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