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관모님 !
이렇게 된 현실이 참으로 아쉽군요
이번 사태에 대해서 먼저 말해보겠습니다
2006년도 바람의 날개때 부터 말이 나온 안건이었죠
운영자회의 때 다수결로 등급 조정안이 가결 되어 3월2부터 시행되기로 했습니다
그자리에 참석 하셨죠?그럼 운영진과 공동의 책임에서 벗어 날수는 없는 것입니다
특히 찬성표를 던지신 걸로 아는데..
부관모님 !
다른 회원님들은 운영진에게 돌을 던져도 님은 않됩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마치 님은 몰랐고 운영진 몇사람이 독단적으로 했다는 식으로 매도 하다니요
3월12일날 관리실에서 저와 어떻게 약속을 했습니까
2월 3월 모임에 참석하고 또한 참석을 약속 하신 회원님에게 충분히 말씀드려
4월 총회때 개정하자고 말했고 부관모님이 그때까지 기다린다고
약속 받은 것으로 기억 합니다
그런데 왜 약속을 어겼습니까??
부관모님
저에게 이번 등급조정안을 회장님과 총무가 같이 의논 해서 고쳐라 했습니다.
저는 않된다 절차가 있으니 총회 절차를 밟아야 된다 했습니다
규칙은 모두가 지켜야 되는 법이라 생각 했기 때문입니다
이 답변이 운영자가 카페지기를 무시하는 것으로 생각 하신 것입니까
부관모님
운영자도 모르는 회장단에 건의 한다 란 게시판을
민감한 시기에 독단적으로 올리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세살먹은 꼬마도 이시기에 익명의 게시판을 만들면
운영진 엿먹으라고 한것 밖엔..
운영진이 그 게시판을 폐쇄를 못해서 않했겠습니까
익명의 게시판이 올라오면 어떻다는 것을 "주관사자격이 있는 주민"에서 몸소 경험 해봤을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회원님들에게 조금만 기다려 주십사 호소 하여 여론이 잠잠해지려는 이시점에서
갑자기 폐쇄한 이유는 무엇입니까.가장 심하게 질타 하신 회원님도 심했다고 마음을 밝히신 이시점에서..
왜 운영진과는 한마디 상의 없이 폐쇄하셨는지 이유를 밝혀 주십시오
독단독단 하시는데 누가 독단입니까
운영진이 다수결을 해서 규칙을 수정 하는 것이 독단이라면
혼자 이렇게 마음대로 처리 하고 30여명과의 약속을 마음 대로 처리 하시고
운영자들(회장님,감사님 총무등등)하고 한 약속을 헌신짝 던지듯 내팽겨 치신
부관모님에겐 회원인 제가 어떻게 생각 해야 합니까?
대문에 적어 놓으셨더군요 싫으면 나가라고...
이게 부관모님을 비방한 겁니까?
불안하군요 방금전까진 이카페를 위해서 하루에 몇시간씩 내생활을
투자 했는데 이젠 강퇴의 불명예를 걱정 해야 하는 처지가 되니..참..세옹지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