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자본주의 국가이다. 자본주의가 사회주의와 다른 가장 큰 특징은 사유재산과 자유로운 투자행위가 허용된다는 점이다. 그러기에 각 개인은 자기만의 방법으로 자산을 불릴 방법을 찾아야 한다.
노동을 통한 수입, 즉 일해서 버는 돈에는 한계가 있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부자가 되기는 어렵다. 가족의 생계유지를 위해서는 부족하지 않을 수 있지만, 길고긴 인생을 여유롭게 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할 것이다.
우리는 100세 시대를 살아갈 준비를 해야한다. 하지만 나의 노동력에는 시간의 한계가 있다. 그 한계를 채울만한 것이 바로 투자 인것이다. 그럼으로 지금 같은 시대에 투자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렸다. 투자 방법에는 '부동산'. '펀드' 등 이있겠지만 필자는 '주식'이라는 투자수단을 이 책을 통해 공부 하기로 했다.
이 책에서는 주식이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하는 옳바른 방법의 길을 알려주고 조바심을 가지는 투자가 아닌 확실한 종목을 선택해 여유로운 '신가치투자'를 가능 하게 이끌어 준다.
저자 김원기대표는 '신가치투자'의 창시자라 자칭하고 있으며 세계로TV의 대표이자 주식투자 34년 이라는 경력을 가지고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이기는 투자방법을 집필했고 앞으로 미래 투자가능한
산업에 대해 정리하였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 신가치투자로 미래를 준비하라
2. 돈의 흐름 속에 투자의 지름길이 있다.
3. 해외투자, 지금이 최적기
4. 내가 본 주식투자의 미래
우선 이 책의 저자 김원기 대표는 '신가치투자'를 스스로 굉장히 자부하며 중요성을 높이 사고있다.
저자가 말한 신가치투자란 차트를 분석하고 돈들의 매집을 확인한 종목 들 중 저 평가 국면에 놓여 있는
끼있는 종목을 매수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신가치투자가 완벽히 슥듭이 되고 익혀지면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들이
급등한 종목에 뇌동 매매로 물려 눈물을 쏟지 않는, 즉 급등 하기전 돈들의 매집의 낌세를 알아차리고 미리 선취매를 가능케 한다.
혹은 급등이 아니더라도 차근히 우상향을 하는 종목을 미리 선취매를 할수 있는 장점이있고, 또한 저평가 주인 만큼 손실 리스크가 확연히 적다.
또한 이 책에는 PBR,PER 등 주식 투자의 판단 지표인 재무제표 보는 안목을 길러준다.
많은 투자자들이 PER, PBR, 부채비율 등 재무제표를 보지 않고, 소문에만 의존하여 투자를 하는데 그것은 뇌동매매로 곧 실패를
향하는 지름길 인것이다. 최소한 자기가 투자를 하려면 그 종목에 대해서는 자신의 판단이 중요한데 그 판단 기준을 이 재무제표로 삼고
저평가 구간인지 회사 상태는 어떤지에 대하여 본인이 판단 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준다.
우리나라는 현제 GDP성장률은 계속적으로 낮아지고있고 출산률 또한 낮아지고 있는 국면에 국내 투자는 과거처럼 큰 성공을 바라기가 힘들어 졌다.
이에 저자는 글로벌 시대에 맞게 글로벌 돈의 흐름이 쏠리는 해외 투자 또한 설명 하고있다.
특히 저자는 인도라는 나라가 급부상함에 따라 이 곳에 투자하기를 권유하고 있는데 이유는 인도는 인구가 13억 명에 이르며
남한 면적에 33배에 달하는 광활한 영토를 보유 하고 있고 이런 탓에 인도의 GDP성장률은 7%세계 최고 수준을 보일 만큼
그 성장 속도는 놀라울 정도라고 한다. 그럼 인도라는 나라에 우리가 어떻게 투자를 할수 있을까?
바로 우리나라 상장된 인도 ETF 를 사는 방법과 미국에 상장된 개별 주식을 사는 방법
또 인도 관련 펀드를 사는 방법이 있는데, 우리나라 개인투자자입장에서 가장 쉽게 투자할 수 있는 ETF 상품을 필자는 권유하고 싶다.
(ETF 상품에 대해서는 인터넷에 검색하면 정의가 나오고 투자방식이 잘 나와있다.)
제 4장에서는 4차산업에 대해 눈 여겨봐야할 산업들에 대해 정리 해주고있다.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4차산업에는 방대하고 많은 산업이 진화하고 바뀔것이기에 산업혁명이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좋은 투자 기회라고 할 수 있다.
현제도 이미 4차산업 혁명관련 섹터들 즉 5G를 필두로 인공지능, 로봇, 전기차 등 많은 산업에 투자자들의 돈이 몰려 있으며 앞으로도 주목 해볼만하다고 이책은 말한다.
또한 이 4차산업 혁명은 방대하기 때문에 아직 들어나지 않는 4차산업 혁명관련에서도 잘 정리를 해주며 마무리르 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