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시즌을 맞아 컬러풀한 옷을 입는 웨어와 함께 매치할 수 있는 액세서리와 슈즈 등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골프스타일에서는 당신의 센스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 특별한 아이템들을 골라봤다.
![http://golf.chosun.com/IBoard/upload/10733/editer_img/12390801995975.gif](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golf.chosun.com%2FIBoard%2Fupload%2F10733%2Fediter_img%2F12390801995975.gif)
1. 베이비 핑크와 핑크의 배색이 사랑스러운 볼 주머니. 클립형식이라 휴대도 편하다. 캘러웨이 2. 밋밋한 웨어가 따분하다면 코사지 하나로 포인트를 주자. 마리앤제이 3. 상큼한 그린이 봄을 알린다. 티나 볼, 여성이라면 립 스틱 정도의 메이크업 도구도 넣을 수 있는 볼 케이스. 캘러웨이 4. 사계절용으로 사용이 무난한 컬러의 볼 케이스. 힐크릭 5. 에나멜 소재의 디자인이 독특한 볼 주머니. 캘러웨이 6. 기존의 파우치 백 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의 백으로 귀차니즘의 빠진 골퍼라면 필요한 물건을 넣어 캐디 백에 달아도 된다. 아다바트 7. 딸기 모양의 디자인이 톡톡 튀는 볼 주머니. 캐디백에 달아 액세서리로 사용해도 좋다. 노이지노이지
[자료제공 : 골프스타일 3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