ꊲ 류치영 목사 전도캠프 강의
1.요약 자료
(1)바탕(마28:16-20)- p11
(2)전도- 준비(행17:1-9)- p13
(3)전도- 뿌리(행16:11-15)- p16
(4)전도의 확산- p17
2.설명 자료
(1)바탕(마28:16-20)- p18
(2)전도- 준비(행17:1-9)- p36
(3)전도- 뿌리(행16:11-15)- p48
(4)전도의 확산- p64
(5)질의 응답- p77
ꊳ 강상모 목사 전도캠프 강의
1.실패할 수밖에 없는 전도캠프- p80
2.전도캠프에 대한 올바른 이해
3.전도운동이 일어나려면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할 3가지
4.다섯가지 다락방 기초 사역에 대한 올바른 이해
5.실제 캠프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
6.현장 전도캠프- 3주 스케쥴
7.평신도가 해야될 일
8.캠프 이후
9.제자
ꊳ 전도캠프 메시지 자료 목차
1.전도 총회 자료 목차- p105
2.집회 및 목회자 전도캠프 메시지 목차- p108
3.추가 자료 목차- p109
ꊴ 기도 수첩 (Example)
♠성경말씀(사도행전 13: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개척을 시작했을 때 교인이 얼마 안되기 때문에 조금 다락방 운동하고, 말씀 운동하니까 교인들이 조금 모이더라. 교인들이 모이니까 부산 시내 급한대로, 황금어장으로 제가 갈수 있는데는 가 보았다. 가서 현장에 보니까 많이 있더라. 어느 정도 있느냐?하면 마치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였다. 그래서 열세군데에다가 전도 운동을 시작하니까, 지금 말하면 지교회인데 거기에서 문제가 왔다. 간 분들이 살살 복음 전하면 되는데 간 분들이 너무 강하게 떠들어가지고, 13군데이면 부산 전체인데 노회장들, 정치하는 사람들이 합쳐 가지고 막자고 나온 것이다. 하단에 있는 곳에서 제일 심하게 나왔다.
지금 그 사람들이 왜 자기 지역에 와서 하느냐?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제가 그 사람들 때문이 아니고, 이게 지금 준비도 안된 사람을 내 보내가지고 전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다 싶어서 그때 13군데 지역지역에 건물도 있는 선교관을 세웠었는데 철수를 시켰다.
▶당시 3군데는 제가 직접 갔다. 많이 갈수가 없기 때문에...
하단에 하루 들어갔는데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들어가니까 어떤 장로님을 만났다. 장로님이 자기 회사 안에다가 교회당을 세워 놓았는데 쓰라고 사정을 하더라. 비어 있으니까 뜯을 수도 없고, 회사 안에 있는 교회당이었다.
이 분이 장로님이었는데 아마 신학교를 다니다가 그만두고, 전도사도 하다가 그만 둔 것 같았다. 자기 나름대로는 옛날 신앙, 목회하려고 나선 것은 사명자인데 그만두면 사명 감당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이었다.
그러니까 교회당 지어놓고 대신 좀 활용해 주었으면 하는 보상 심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장로님 걱정하지 마시고, 우리가 여기 좀 쓰겠다고 하니까 얼마든지 쓰라고 하더라.
하단에 들어가자 마자 바로...
▶며칠 분석하러 들어갔는데 어떤 큰 빌딩이 한 층이 비어있더라. 우리가 그것을 빌리려면 너무 비싼데 우리가 여기가 위치가 너무 좋다해서 들어갔는데 그 빌딩이 목사님 것이었다. 그래서 우리가 확인해서 만나 보았더니 대학 동기더라. 이 분이 부모님으로부터 물려 받은 재산이 많아서 돈이 많았다. 그래서 이 건물 세놓고 세 받아서 살고, 목회를 안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결과가 나오는가 하니 이 분이 내가 목사님 교회 부목사로 가면 안됩니까? 사례는 필요없다고...그리고 이 층은 영원히 써도 좋다고...
현장에 가보니까 놀라운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다 준비를 해 놓았다.
▶그리고 공단 한 복판으로 들어갔는데 센터에 대복 식당이라고 있었다. 처음에 제가 안가고 밑에 사람들이 가서 확인하고 왔는데 가서 보니까 옛날에 제가 공부 안하고 방탕하고 다닐 때 제 밑에 따라 다니던 장로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그 사람이 나를 보더니 형님 여기 어쩐 일입니까? 하면서 여기서 식당을 한다고 했다. 부부 둘이다 집사가 되어서 신앙생활을 잘하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전도하러 왔는데 여기를 좀 써도 되겠느냐?하니까 식당은 언제든지 써도 좋고, 옆에 회관이 있는데 얘기해서 쓸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번 가 가지고 완벽한 시설이 세군데가 생겼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외국어대 들어가서 전도 전략짜서 들어가 전도했는데 연결된 외국어 대학에 교수는 지금도 우리 교회에 나온다. 그리고 지금 그 분이 저에게 제시를 해 왔는데 자기가 대학 안에 교회 담당 책임자가 되었다고 했다. 그래서 다락방 목사를 보내 달라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알면 그럴텐데 그랬더니 자기가 있는 동안에는 괜챦다는 것이다. 이 정도까지 나왔다.
▶군데 군데 하나님의 역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제가 갈수 있는데만 갔는데 그렇다. 그래서 나머지 분야에는 백운규 목사를 보내고 그랬다.
갔다와서 보고를 하는데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저 단감동 쪽에 갔더니 공단이 쭉 있는데 앞에 보니까 학원이 있는데 들어가서 공단 전도를 위해서 건물이 필요하다고 했더니 교회와 목사님을 물어보았다. 그런데 그 분 여동생이 제 집사람과 친구였다. 이래 가지고는 다 연결이 되어 문들이 다 열리는 것이다.
▶지금 여러분에게 뭘 얘기하려고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해운대 쪽이 굉장히 밭이라는 것을 알고 목사님 한분, 집사님 몇 명을 내 보냈는데 지금은 거기만 150명이 보인다.
여러분들이 제가 지금 뭘 얘기하려고 하면 목사님들이 이제는 완벽한 캠프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
완벽한 캠프란 말은 좀 이상한 말이지만 그냥 캠프하지 마시고, 어떤 캠프를 해야 되는가?하면 아까 말한 것처럼 준비가 다 되어있는데 그것을 찾아내라는 말이다. 우리가 어떻게 완벽한 것을 하겠습니까?마는 가는곳마다 하나님이 거의 완벽하게 딱 준비를 해 놓았다. 그것을 찾아내는 것이 목회자가 하는 캠프이다.
심지어 조금 급한 표현으로 여러분이 가면 교회당이 하나 설 정도로 되어져야 한다. 여러분이 한번 움직이면 준비된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게 되어있다. 이것이 여러분이 하는 캠프이다. 평신도가 하는 캠프하고 그래서 다르다.
그래서 캠프에 대한 준비이다. 성경에 보라 얼마나 준비를 했는지...
1.캠프에 대한 준비
(1)행1:4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한 것을 기다리라고 했다. 뭘 말인가? 8절이다. 이 만큼 기도로 준비했다는 말이 된다.
(2)행2:1-13 열흘 동안이나 간절히 기도하다가 성령 충만함을 받은 증거들이 있다. 행3장, 4장 보면 다 그렇다. 이 사람들이 어떻게 준비했는가?를 알수 있다.
(3)행3:1-12 베드로가 그냥 갑작스럽게 한 것이 아니다. 전략을 다 가지고 한 것이다. 전에부터 가던 장소이고, 전에부터 알고 있던 사람이다. 베드로가 이 사람에게 가서 메시지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날 가서 메시지를 한 것이다. 그날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4)행4:1-12에도 보면 베드로가 법정에서 신앙고백한 내용인데 그냥 한 것이 아니고,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이 말은 얼마나 기도로 많이 준비했다는 말이 된다.
(5)행6:1-7 드디어 일꾼을 내 보내기 시작했다. 믿음과 지혜와 칭찬 듣는 사람이 나왔지만 거기에 한 단어가 들어갔는데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 사람들을 세우고 내 보낸 것이다.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여러분들이 잘 알 것이다.
(6)행7:54-60 스데반이 메시지하고 죽는다. 사형되는 장소인데 거기서 중요한 단어는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준비를 다 한 것이다.
(7)행10:1-6 초대교회가 완벽하다. 그런 의미의 완벽이다. 초대교회가 얼마만큼 완벽한가 하면 피장 시몬의 집을 딱 꼽아놓고 거기에 벌써 지교회를 만들어놓고 베드로가 거기에 오고가고 유하면서 기도도 하고 전략을 폈다. 물론 성령의 인도이다. 그러나 완벽하지 않은가? 이런 움직임을 목사님들이 하셔야 한다. 그래서 이것을 찾아내는 것이 기도이다. 성경을 잘 보시면 어떻게 그것을 찾겠는가?
(8)행13:2-3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4절에 보면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성령께서 사람, 길, 문을 싹 다 준비했다는 말이 된다.
▶캠프를 가능하면 여러분들이 캠프하기 이전 밤에는 사람도 안 만나는게 좋다. 이것은 경건도 아니고, 율법도 아니다. 굉장히 중요한 시간이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쟎아요? 내일 어떤 사람을 만날지는 그것은 하나님 손에 있다. 내일, 모레 우리가 가는 길에 어떤 축복의 문이 열릴지는 그것은 하나님만 하시는 일이다. 그러니까 그 만큼 중요성을 두라는 말이다. 이 사람들이 캠프하기 전에 바울이 금식하며 기도했다는 부분이 나와있다.
(9)행16:6-10 전도 문이 막히고 그 다음 캠프로 나가는데 바울이 간절히 기도하는 중에 환상중에 나왔다는 것을 보니까 기도를 많이 하는 중에 이때 시대적인 응답이 열리는 순간이다. 마게도냐 사람이 부른 것이다. 그때부터 마게도냐로 움직이게 된다. 이것이 바로 로마 복음화, 세계복음화의 큰 문이 되어졌다는 사실이다. 바울이 전도하는 가운데 가장 큰 역사 일어난게 로마이지만 그 앞에 있다. 바울이 로마에 가야 되겠다고 굳게 결심한 때가 에베소 전도이후이다. 행19:21절에 보면 역사 일어나고 난 뒤에 우리가 로마에 가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고 했다. 그런데 그 이전에 앞에 것이다. 행19:1-7절이다.
(10)행19:1-7 우리는 뒤엣 것을 중요시 하지만 앞에 것을 중요시 해야 한다. 행19:8-20절에 두란노 운동이었지만 그 앞에 것을 보라. 행19:1-7절에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고 나오고, 저희들이 안수하고 기도하는 중에 성령이 임했고 방언도 나오고... 이런 것이 나왔다. 그 말은 한마디로 말하면 이 사람들이 굉장한 중요성을 두고 기도하고 준비했다는 말이다.
▶그러니까 캠프시 준비이다. 여기서는 간단히 기도처럼 보이지만 모든 것을 ‘아,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이구나!’ 볼수 있도록 준비하라는 말이다. ‘아, 여기 캠프는 하나님이 완전히 예비했구나’ 처음에는 잘 안 보이다가 자꾸 하다보면 계속 보인다. 누구나 똑같이 그렇게 되어진다.
처음에는 이렇게 만들어내는게 굉장히 힘이 들어갔다가 나중에는 연속으로 막 보이게 되어있다.
이것을 목회자가 가지고 있어야만 안나가도 지휘를 할 수가 있다. 그래서 목회자 캠프는 거의 완벽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캠프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말을 이해하고, 여러분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져야 한다. ‘아, 이 캠프를 말하는구나!’
여러분이 움직일 때도 캠프를 배경으로 해서 움직이는 것이다. 저는 어떨 때는 우리 부교역자들이 이해를 못할 때가 있다. 교인들 초상 때나 이러 때에 가야할 때도 안가고, 잘 안간다.
그런데 갈때가 있다. 이럴때는 반드시 캠프하고 상당히 관계가 있을 때 간다. 이것은 앞뒤로 뭐가 있다 그럴때는 간다. 가 보면 틀림없이 뭐가 와 있다. 그러면 교인들이 달라진다. 우리가 안되던 일이 확실이 주의 종이 오니까 역사 일어나네! 그것이 아니라, 준비가 다 되어있는 것이다. 지금...이런 부분을 잘 보아야 한다. 여러분들이 움직이는데마다 사실은 대 역사 일어나는 것이다.
▶이렇게 되어져야 여러분 목회도 살고, 현장도 살고, 다 살게 된다. 캠프는 종합이다.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볼 때 모여서 캠프하는 것은 힘은 대단하지만 이런 면에서 소홀할 수가 있다.
그리고 개교회에서 하는 것보다 오히려 늦어질수도 있다. 왜냐하면 준비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모여 가지고 가는데 의미밖에 없기 때문에, 오히려 많은 시간이 걸릴수 있다.
그러나 목회자들이 모이는데 의미가 있으니까 이 부분을 잘 활용을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목사님들이 움직일때는 완벽한 캠프를 하시라.
2.완벽한 캠프
▶막말로 하면 그렇지 않을 것 같으면 움직이지 마라. 그 정도로... 목사님은 하나님의 종들이기 때문에 평신도와 다른 것이 이것 밖에 없다. 여러분이 평신도와 다른 것이 무엇인가? 메시지는 평신도들도 현장에서 한다. 목사님들은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준비를 해놓으셨다는 것을 보아야 한다.
우리가 만들어내는 것도 아니다. 이것을 찾아내는 눈이 목사의 눈이다. 이것 안되어지면 평신도보다 못하다. 평신도가 현장에서 전도를 얼마나 많이 하는데...
여러분이 이것만 되어지면 이것을 놓고 설교도 하고 지시도 하고... 이것이 목회이다. 이것이 어느 지역이든지 다 있다. 하나님이 분명히... 안된다고 하는 지역이 없다. 하나님은 안된다고 하는 지역일수록 확실한 제자를 준비해 놓으셨다.
그리고 우리 생각이지 다락방 운동하면 주변 교회에서 막 공격을 한다. 그때 여러분들이 눈치를 채라. 진짜 제자가 있는 지역에는 그런 일이 벌어진다.
바울이 돌로 때려 죽여 버렸다. 그런데 바울이 그 다음날 다시 들어가지 않았는가? 거기서 나온 인물이 디모데이다. 사단이 잘 안다. 바울이 복음 전하고 있으니까 깡패들이 왔다. 그곳이 데살로니가이다. 나중에 보면 데살로니가 교회가 가장 역사 일어났다. 안디옥 다음으로...아시아, 아가야, 마게도냐 전체 본이 되었다고 했다. 이 정도이다.
▶그러니까 보라, 하나님이 완벽한 준비를 해 놓았기 때문에 그것 찾는 캠프를 하시라.
목사님들이 지금부터 이 눈을 뜨고 계속 기도해 보라. 이것이 분명하게 밝아져 올 것이다. 목사의 권위는 여기에서 밖에 없다. 뭔가가 다르단 말이여. 이것이 목사다. 뭐가 다르다는 말인가?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을 찾아내는 캠프!
예를 들었다.
(1)행13:1-12 완벽할 정도가 아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뭔가가 있을 것을 알은 것이다. 그 비밀을 채고...
▶눈에 보이는대로 얘기해보자. 앞에 있는 김영진 목사님이 눈치가 나를 어디에 어떻게 좀 안해주나 하는 눈치이다. 나도 생각하고 있다. 어떻게 하면 좋겠나? 그런데 그럴 필요가 없다. 김영진 목사님이 얼마나 조건이 좋은가? 좋은 조건은 다 가지고 있다. 부인 수도권에서 제일 역사 일어나는 예원 교회 전도사이다. 본인은 임마누엘 교회 류광수 목사 자원 경호원이다. 조건이 좋다. 나머지 시간을 이용해서 제대로 캠프를 만들어 보는 것이다. 그래서 진짜로 괜챦은 제자 몇 명만 찾아내 버리면 그 제자를 붙이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이 제자를 제대로 키우고, 겸손히 어느 정도 되면 되느냐? 이런 제자는 예원 교회에 가는 것이 더 효과 있겠다. 이런 제자는 동부 교회 가는 것이 더 효과있겠다. 이 제자는 임마누엘 가는 것이 더 열매가 나겠다. 이 정도 머리는 되어야 한다. 그 정도 머리는 되어야 제대로 캠프하는 사람, 완벽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된다.
무조건 제자 하나 나타나면 그것 붙잡고 늘어지면 실수해 버리고 이래 버리면 그 뒤에 하나님이 겁이 나서 못주는 것이다. 돈만 있으면 제대로 모아 놓았다가 제대로 쓰고 그래야지 돈만 있으면 쓰고 다니면 집 나갈까봐 싶어서 부모님이 돈을 안준다. 예를 들어서 그런 제자를 찾아냈다면 교회에서는 결국 알게 된다. 김영진 목사가 전도해서 왔다. 그러면 이미지 달라진다. 말은 안하지만 속으로... 가만히 보니까 또 있어. 저런 괜챦은 일꾼들이 우리 다락방에 있었구나! 그래! 두 번만 끄덕이면 끝난다. 이상하게 어디 지교회가 크게 생겼다면 목사님, 김영진 목사를 거기에 보내면 어떻겠습니까? 그러면 속으로는 맞다! 하면서 겉으로는 태연하게 괜챦겠네하고 보내는 것이다.
얼마든지 길은 있다. 전도사님들은 쫙 다니면서 진짜 진실하게 착실하게 전도 열매 맺으면 다 안다. 목사가 알고, 장로님들이 알고.... 말은 안해도 속으로는 이 사람이 열매가 있구나, 겸손하구나, 복음적이구나, 이 사람은 자기 자랑하지 않고 정말 복음 운동하는구나! 다 안다. 그러다가 사람이라는 것은 길이 딱 열리면 말 안해도 다 되게 되어있다.
그런 걱정은 전혀 할 필요가 없다.
▶얼마든지 제자는 있다. 그것을 놓고 바울이 금식하면서... 얼마나 중요했던지 밥을 안먹고 기도했다.
금식을 꼭 하라는 말은 아니다. 이만큼 바울이 완벽한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낸 것이다.
▶누구룰 만났는가? 총독을 만났다. 이 총독이 누구 손에 잡혀있는가? 무당 손에 잡혀 있다. 박수 엘루마... 바울이 바로 꺽어 버렸다. 그러니까 총독이 보고는 말씀을 듣기 시작했고, 총독이 예수님을 영접했다. 그러면 그 지역에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총독을 아시지 않는가? 총독이 누구인가? 그때 당시의 총독, 지금도 서울 시장이라고 하면 대단한데, 총독. 이 사람이 완전히 예수를 영접하고 제자가 된 것이다. 그러면 완벽한 준비가 된 것이다.
이런 캠프를 바울이 한 것이다. 성경을 보라.
▶이것을 찾기 위해서는 약간씩 몸부림도 치고, 약간씩 기도도 하고, 뭔가 살펴보아야 한다.
뭐가 기준이냐?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은 것이 있다. 이것을 찾는 것이다. 이것을 찾는 캠프가 목사가 하는 캠프이다. 물론 평신도도 찾아내야겠지만 잘 못 찾는다. 그리고 물론 일반 다른 사람들도 할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은 가능하면 목회자에게 알리기를 원하지...목회자니까...이런 것을 찾아 움직이는게 캠프이다. 그런 의미에서 완벽한 캠프이다.
제대로 교회가 하나 서 버린 것이다. 총독이 제자인데... 쉽게말해서 총독이 바울의 제자, 그리스도의 제자이다. 총독이 이제는 무당이 뭔가, 복음이 뭔가 알았다. 총독이 이제는 내가 전에는 모르고 속았구나! 박수 무당 저것이 귀신 들린것이구나! 알은 것이다. 끝난 것이다. 총독은 힘이 있다. 이런 캠프를 바울이 했다. 이것을 하려고 바울이 몸부림을 쳤는데 불신앙적인 몸부림, 노력하는 몸부림이 아니다. 정말로 하나님의 준비된 계획을 보려고 금식하며 기도했다. 이것이 여러분이 움직이는 캠프이다.
(2)행14:14~28 바울이 이런 눈으로 준비하고 들어갔는데 얼마나 역사가 일어났는지 모른다. 유대인들이 들고일어나 돌로 칠 정도였다. 그런데 바울이 그 제자를 찾고 세우고 있는데 다 못했기에 돌 맞고도 다시 들어간 것이다. 그때 디모데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사람은 바울이 루스드라에 가서 돌에 맞았고, 거기에 제자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디모데가 루스드라에서 나왔다. 바울은 자신이 가고 나서도 스스로 세워질 정도로 확실히 하고 나간 것이다. 이것을 보고 나가야 한다.
▶여러분이 캠프에 따라 움직이면 여러분이 한 설교가 성도들의 문제에 정확한 답을 줄 정도로 완벽해 진다.
(3)행16:15 루디아를 만났다.
▶기도하러 가다가 만난 것이다. 그냥 갔으면 루디아가 예수님을 영접한 것처럼 볼 수 있지만, 바울은 그냥 그렇게 하지 않았다. 빌립보 전체를 보면서 루디아를 본 것이다. 그래서 루디아가 그의 집에 유하라고 했다. 기도하러 가다가 귀신들린 여자를 보고 귀신을 쫓아내고 감옥에 가게 되었다. 바울은 로마 시민권을 가지고 있기에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 그런데 바울은 감옥에 들어갔다. 자신에게 로마 시민권이 있는데 못 쓸 정도로 모자라는 사람이 아니다. 안 내어놓은 것은 바울에게 뭔가 확실한 계획이 있었다는 것이다. 바로 빌립보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시민권을 내어놓은 것이다. 이것을 볼 때 바울은 하나님이 준비한 완벽한 계획을 인도 받은 것이다. 그래서 완벽한 캠프를 해서 빌립보 교회를 세운 것이다. 바울이 선교하는 데 완벽하게 도운 교회가 빌립보 교회이다. 빌4장이 선교헌금에 감사해서 보낸 편지이다. 놀라운 것이다.
▶여러분이 이제는 장례식을 가더라도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을 보고 가라. 그러면 성령의 인도를 정확히 받을 수 있다.
(4)행17:1~9 바울이 지성인에 방향을 둔 것이다. 귀부인, 헬라인이 복음을 받은 것이다. 빌립보와 다른 것을 보고, 야손의 집을 파고든 것이 아니라 회당을 파고든 것이다. 메시지도 수준있는 메시지를 전한 것이다. 지금까지 가장 수준있는 메시지를 데살로니가에서 전한 것이다. 이때 헬라인과 적지 않는 귀부인이 들어온 것이다. 여기에 심부름을 야손에게 시킨 것이다. 아주 모범 교회가 선 것이다.
▶하나님께서 어디서든지, 아무리 안 되는 곳이라도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을 찾는 것이 캠프이다. 이것을 찾는 것이 목사의 능력이다. 이것이 평신도와 다른 것이다.
(5)행18:1~4 아덴에서 전도를 했는데 조금 안 되었다. 그러나 낙심하지 않았다. 고린도에서는 때마침 브리스가 부부가 도착을 했다. 여기는 항구도시로 굉장한 도시이다. 우상이 있고, 상업도시이고, 많은 외국인이 온다. 전체를 보고 캠프를 하였다. 바울이 생각했던 캠프가 바로 이루어진 것이다. 바로 만난 사람이 브리스가 부부이다. 이 사람을 붙잡고 회당으로 계속 파고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고린도 교회이다. 바울이 평생 복음 전하는데 돕는 동역자를 만난 것이다. 완벽한 캠프를 한 것이다.
(6)행19:8~20 여기서 큰 캠프가 일어난 것이다. 두란노이다. 두란노라는 말 자체는 좋지 않지만 여기서는 큰 전도 운동이 일어났다. 여기서의 캠프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바울이 찾은 것이다. 이렇게 하고 바울이 움직인 것이다.
▶바울은 완전히 회당, 서원에서 2년동안 투자한 것이다. 그렇게 바쁜 바울이 2년을... 어떤 데는 1주, 3주, 여기서는 2년을 한 것이다.
(7)행28:30-31 바울은 감옥에서 하나님의 계획된 캠프를 완벽하게 진행한 것이다. 어디에 있어도 상관없다.
▶여러분을 아무도 못 막는다. 이제 마음을 가져라.
하나님의 완벽한 준비를 보고 나간다. 이것을 위해서 몸부림치고, 참고, 생명을 걸기를 바란다. 지금까지 성경 일곱 군데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님의 완벽한 준비를 보고 나간다는 것이다.
3.완벽한 캠프의 세가지 요소
(1)분석
▶틀림없이 바울은 분석을 했을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을 찾기 위해서 틀림없이-
1)인적 자원들을 분석했을 것이다. 그때는 사람이 모자람으로
2)현장 상황들을 분석했을 것이다.
3)대충 전도의 대상을 분석한 것이다. 누구누구가 아니다.
▶롬1:9~10에 보면 얼마만큼 이 일을 하였는지 나온다. 나의 중심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증인이시다. 내가 너희에게 가기를 밤낮없이 간구한다고 하였다. 이 말은 바울이 로마를 놓고 얼마나 분석했다는 말이 되는가?
이제는 총회, 협회, 21세기 연맹이 완벽하게 전문성을 띌수록 좋다. 완벽한 캠프를 해야 한다.
▶제가 어제 교회에 가서 성도들을 완벽하게 분석하라고 했다. 월급은, 실제 가족사항은, 훈련은, 헌금은, 전도는 어느 정도인지를 분석하라고 했다. 그것은 비밀 문서이다. 비밀로 분석해라. 어느 사람이 일꾼이 될만한 사람인지 분석하라고 했다. 선교도, 전도도 모르는데 일꾼으로 세우겠냐?
▶바울은 어디서든지 분석을 정확하게 했다. 언제든지 하나님께서 그 현장과 인적 사항과 전도 대상, 전도 대상을 빨리 분석을 했다.
행13장은 총독, 14장은 젊은층의 제자, 16장은 영적 문제 가진 자들, 17장은 수준있는 지성인, 18장은 산업쪽에 관계된 엘리트들, 행19장은 우상에 빠진 자들, 행28장은 세계 요소요소에 끼어든 아주 중요한 제자들을 모으기 시작한 것이다. 전부다 하나님의 계획을 다 찾아낸 것이다.
(2)지속할 제자
▶이것을 그때 찾은 것이 아니라 미리 철저하게 찾은 것이다. 이것이 열쇠중 열쇠이다. 가능하면 우리의 기도대로 된다. 여기에는 돈도 걱정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사람. 교회에 와서 헌금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우리의 기도대로 된다. 우리 친척 중에도 다르다.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늘 놀고 돌아다니고, 한 사람은 늘 집에서 일한다. 시집도 그렇게 가더라. 가진 대로 간다. 여러분이 생각 가지고 있는 그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지속할 제자를 찾아야 한다. 바울은 지속할 제자를 찾기 전에는 바울은 절대로 행동을하지 않았다. 어떤 일 가운데서도 지속할 제자. 이것을 심지 않고서는 바울은 절대 떠나지 않았다. 어떤 데는 1주, 3주, 2년을 한 것이 이런 기준이 있었다.
(3)시설이다.
▶지교회를 할 것이냐, 지교회당, 문화센터를 할 것이냐?는 이 시설에 맞도록 하면 된다.
어떤 것은 바로 교회를 할 것이냐? 지교회당으로 할 것이냐? 조용히 제자만 모이는 지교회를 할 것이냐? 아니면 엄밀한 미션홈이나 아예 문을 열어 잠도 자는 미션홈을 할 것인지는 시설에 맞추어 하면 된다. 거기의 상황과 제자에 맞추어서 준비한 것이다.
▶바울은 이 세가지를 거의 완벽하게 한 것이다. 그래서 바울만 움직였다 하면 절대로 안무너지는 역사가 일어났다. 거기다가 바울은 오직 복음이었다. 제자들이 보고 감동받는 것이다. 바울은 복음이라면 자기는 죽어도 괜챦다고 했다. 대단했다. 이런 중요한 캠프를 벌여라.
▶이것이 캠프의 3요소이다.
4.수준
▶우리가 어떤 수준으로 기준을 두어야 하는가?
(1)자립할 수 있는 수준.
▶우리가 도와주는 데는 한계가 있다. 우리는 1천만 군데를 해야 한다. 그러므로 자립이 안 되면 안 된다.
(2)선교에 참여할 수 있는 수준
▶그들이 진심으로 깨닫고 축복을 받아야 함으로 선교에 참여할 수 있는 수준이 되게 하면 된다.
(3)1천만 선교 기지가 될 정도의 수준
▶이런 제자가 1천만 군데 나오도록 방향을 맞추면 된다. 1천만 지교회가 일어나도록 하면 된다. 결국은 이 사람들이 거기에서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을 찾아 내도록... 그것이 매주, 매월, 매년 달라질 것이기에 그것을 찾아내도록... 하나님의 준비된 완벽한 계획을 따라 가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캠프를 1천만군데서 계속 터뜨리는 것이다. 그러면 1천만 선교 기지가 되는 것이다. 이런 수준이 되게 하면 된다.
▶이러면 여러분이 누군지를 할 것이다. 이런 의미가 이해되었을 때 목사님은 참 중요하다. 이런 것을 이해하고 지휘할 수 있다면 군의 사령관이나 국회의원보다 더 중요하다. 그러나 못한다면 문제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5.결론
▶이제 온통 마음을 여기에 두라. 온통 여기다가 관심을 두라.
그렇게 하면 다른 것은 다 풀려지고 맞게 되어있다.
그리고 될 수있으면 여러분들이 복음 전하고, 교인들 격려해서 교회 안에는 쓸데 없는 말로 시간 보내지 않도록 하라.
사람은 나에게 맞는 얘기를 하면 찔린다. 속으로 기도가 나온다. 그러나 내가 나를 아는데 나에게 안 맞는 말을 하면 그 사람이 참 가치없게 보인다. 사람이 말을 해도 나에게 안맞는 말을 계속하면 그 사람이 속으로 굉장히 우습게 보인다.
목사는 얼마나 말이 중요한가? 행동보다 말이 중요하다.
쓸데없는 일에 교인들은 마음 다 빼앗겨 버리고, 정작 중요한 일에는 마음이 없다. 그러니까 일이 안되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서...
마음이 굉장히 중요하다. 완벽한 캠프 말고 중요한 것이 있는가? 이것만큼 중요한 것이 있는가?
여러분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 찾아서 움직이고, 교인들 끌고 나가고, 교인들 도와주고 이것 말고 중요한 것이 뭐가 있는가? 없다.
(1)사무엘은 미스바에 사람들 모아놓고 우상을 제거하고 복음을 증거하는 것에 온통 마음이 가 있었다.
(2)왕하2:1~11 엘리야도 온통 여기에 마음이 있었다.
(3)왕하6:8~24 엘리사도 온통 마음이 달랐다. 그러면 다른 것은 손해 보았는가? 아니다. 왕이 엘리사를 아버지라고 할 정도로 온통 마음이 여기에 가 있었다.
(4)행14:19-22 바울은 돌에 맞았는데도 하나님의 계획된 제자를 찾아서 하나님의 계획된 캠프를 하기 전까지는 돌에 맞아도 다시 기어 들어갔다.
▶그리고 우리가 로마까지 가야할 것이다. 그때 하나님께서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여러분들을 늘 그것만 생각하면 된다.
여러분 생각할 것 하나밖에 없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준비된 완벽한 캠프를 교회 안과 밖에서 계속하느냐?
이것이 없으면 목사는 진짜로 가치가 없는 것이다. 이것을 깨닫는 만큼 가치가 있다.
교회 안팎에서... 목사님들이 이 부분을 늘 머리에 그리고 있으면 안가셔도 좋다. 갈필요도 없다. 이렇게 되어져야 지휘를 할수 가 있다. 완벽한 캠프!
▶이것이 목사님들, 사모님들, 주의 종들의 가치있는 이유중의 이유이다. 이 축복을 받으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분도 빠짐없이 이 축복속으로 들어가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제일 중요한 것은 바탕이다.
1.개인의 바탕 - “너희는”
▶현장 사역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가? “지속”이다. 『개인의 바탕』이 잘 되어야 한다.
(1)복음- 복음 가진 “너희는”
1)복음- 복음이 너무 좋다. 복음이 너무 좋기 때문에 하면 할수록 신앙생활이 재미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다. 복음은 모든 것이다. 다 끝났다. 임마누엘이다. 모든 복음의 결론이다. 함께 할려고 주님께서 오셨다. 예수를 믿는 순간에 “구원의 축복”을 받았고, “복의 근원”이 되었다. 이것이 결론이요, 사실이다. 그리고 새로운 피조물이다.(고전5:17)
2)기도- 복음을 받고 누리면 지속된다. 예수님께서 모든 문제에 대해서 해답을 내놓고 부르셨다.
3)치유- 하나님과 여러분이 맞아져야 복음이다. 복음이 나를 치유하면 재발이 없다.
(2)훈련(5가지 기초)- 체질
▶모두 훈련을 받아라. 다 참여해라. 교역자가 되지 않으면 현장이 죽는다. 교역자가 살아야 현장이 산다.
1)기초
2)훈련
3)조직
4)미래
(3)강단
1)한주간 강단 메시지 정리
2)이번 주간에 깨달은 것- 여기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3)강단메시지와 광고 속에서 기도제목을 찾는다. 개인, 가정, 기능, 교회에 바로 적용한다. 그대로 응답된다.
4)스케줄
▶정시기도- 태어날 때부터 안했기 때문에 잘 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제목(방향)이 나오면 기도가 쉬워진다.
5)실천- 이번 주간에 적용하는 것이다. 이번 주 받은 말씀을 계속 읽는 것이 기도이다.
6)현장
2.현장의 바탕
(1)전도의 장
▶되어진 개인을 데리고 현장을 간다. 안되어지면 시스템을 깔아놓고 사역자를 만든다.
(2)전도의 문- 관계
1)열린 다락방중심으로 관계를 맺어라.
2)대상자- 분석
3)관계를 맺는다.
4)시간표- 초청(다락방): 다락방에 초청을 하든지 아니면 가든지(사역자, 조장, 관계를 맺은자)
(3)전도의 밭- 새 가족
1)응답 중 응답
2)방법 중 방법
3)기회 중 기회
3.제자의 바탕
(1)지속- 이것을 계속할 제자를 만드는 것이다.
1)부활을 체험한 자
2)하늘과 땅의 권세를 누리는 자
3)임마누엘- 배경
(2)메시지
1)생명- 불신자(구원)
2)예수 능력- 새신자(축복)
3)예수 치유- 기존신자(확립)
4)방향- 사명자(계획)
1.일꾼 준비
▶첫 번째 부분이 성경을 보면서 일꾼준비를 하는 것이 전부다다. 여러분과 같은 제자를 만나면 되는 것이다. 결국은 되는 것이다.
(1)행1:13-14, 행2:41
▶행1:13-14에 마가다락방에 120명이 준비되니까 행2:41절에 하나님께서 3천명을 준비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3천 제자를 숨겨놓고 누구에게 붙였는가? 일꾼에게 붙였다.
(2)행3:1, 행3:2
▶행3:1절에 보면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 쌔 행3:2절에 보면 앉은뱅이를 준비했다. 한 시대에 기적이 일어났다. 반드시 있다. 일꾼을 준비해라. 성경은 사실이기 때문에 지금도 있다.
(3)행6:1-7
▶행6:7절에 보니까 하나님께 일꾼 7명을 준비했다. 7명을 준비하니까 예루살렘 전역에 말씀운동이 일어났다.
(4)행9:1-43
▶행9:1-43절을 보라. 거기에 보면 아니니아가 준비되니까 바울을 붙였다. 애니아. 다비다. 욥바의 피장시몬이 준비되니까 하나님은 바울, 고넬료를 준비했다. 그런데 누가 말인가? 앞에 사람이 준비될 때 여러분이 빨리 일꾼을 준비하면 된다. 일꾼을 준비하지 않으면 절대 전도는 된다.
(5)행13:1-3절
▶왜 총독, 정치인이 돌아오지 않는가?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준비가 되니까 행13:4-12절에 총독이 돌아왔다.
(6)행16:6-10
▶행16:6-10절을 보라. 제가 많이 사용하는 본문이다. 거기에 바울이 중요한 일꾼을 준비했다. 누구를 준비했는가? 우리가 알고 있는 디모데, 실라, 누가를 준비했다. 세 명을 준비했다. 그 뒤에 여러분 마게도냐를 비롯한 로마를 정복했다.
1)행16:11-40절 루디아, 귀신들린 여종, 간수장
2)행17:1-9절 야손, 귀부인, 헬라인이 준비되었다.
3)행18:1-4절을 보라. 브리스가 부부
4)행19:8-20절 아시아 전역을 살렸다. 누구 준비하면 되는가? 이 사람들이 준비되면 된다. 여러분이 준비되면 현장에서 막 터지는 것이다. 여기에 대한 증거를 말하고 강의를 정리해보겠습니다.
2.현장 준비(행17:1-4)
▶그러면 오늘 전도에 대한 준비를 하는 중에 행17:1-4절을 보라. 1,2절에 보니까 “저희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여기에 중요한 규례가 나와 있다. 어떻게 준비를 했는가? 여러분과 제가 일꾼을 준비하면 두 번째로는 현장을 준비하면 된다. 1강에는 바탕을 설명했다. 여러분에게 조금 깊이 있게 이야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1)다락방
▶다락방부터 시작해라. 사실은 시작이다. 여러분 어떤 면에서 공동체는 다락방이다. 다락방 공동체가 되지 않으면 다 되지 않는다. 여기에 되면 다 된다. 그러면 어떻게 시작하는가? 여러분 다 할 수 있지만 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무나 다 할 수 있다. 누가 다락방을 할 수 있는가? 그리스도께 답이 난 자이다.
1)신비- 여러분이 답이 나면 신비를 하지 않는다. 하라고 해도 하지 않는다.
2)율법- 율법을 하지 않는다.
3)종교- 답이 나면 종교를 하지 않는다. 왜 자꾸 돌아가는가? 그리스도께 답이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 답이 나면 된다.
(2)자기 현장
▶그리스도를 정말 가진 사람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다락방이다. 자기 현장에 진정한 선교지이다. 여러분의 현장이 선교지이다. 여러분 다른 곳이 선교지가 아니다. 우리 현장이 선교지이고 여러분의 집이 선교지이다. 여러분의 가정, 직장이 선교지이다. 그리스도의 답이 난 사람은 가는 곳이 교회이다.
(3)시간, 장소
▶이러면서 시간, 장소를 고정하는 것이다. 왜 고정하는가? 갈급한 사람이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4)말씀 운동
▶그러면서 여기에서 말씀운동을 하는 것이다. 무슨 말씀운동인가? 생명운동을 한다. 무슨 말씀운동인가? 능력의 말씀, 치유의 말씀, 사명의 말씀을 계속한다. 주님 오시는 날까지 계속 하는 것이다.
(5)지속
▶지속하는 것이다. 주님 오실 때까지 하는 것이다. 여러분, 이것이 다락방이다.
♠다락방
①조장- 그냥 다락방이 아니고 지속해 나가는데 어떤 다락방이냐? 조장을 세우는 것이다. 이것을 이해한 것을 조장으로 세우는 것이다.
②양육과 확산- 두 번째 키는 이렇게 해서 확산을 하는 것이다. 양육과 확산이다. 그냥 전도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이 사람을 전도된 사람을 양육을 하면서 또 다른 문을 찾는 것이다. 확산이다.
③계층(G.B.S)- 그러면 개인이 어린이가 있다. 그러면 계층으로 간다. G.B.S.로 표현할 수 있죠. 전체이다. 전체 기관이라든가 우리 같으면 태아, 영아부,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청년부, 남전도부 다 있습니다.
④전문사역(T.B.S)- 그리고 우리 부서가 있다. 이렇게 펴면서 여기에서 사실은 여러분 의료인, 미용인, 중요한 정치인들이 몰려온다. 그래서 그분들을 모은다. 기능이다. 팀이다. 같은 직업이 있는 사람끼리 모은다. 같은 기능 있는 사람끼리 모은다.
⑤지교회- 그리고 전체 지교회에서 무엇을 하는가? 캠프를 진행한다. 보세요. 이것을 전체로 진행한다. 여러분이 여기에서 이만큼 열리면 다 열린다. 조장하고 개인을 세우는 미션홈, 계층, 기능을 세우는 지교회, 캠프이다. 간단하다. 여러분이 원리만 알면 쉽다.
1.복음 이해
(1)복음의 중요한 동기- 내용
(2)증거- 부활 하신 그리스도
(3)성령 충만
(4)미래
2.전도 이해
(1)행16:11-15
(2)행16:16-31
(3)행16:40
3.일꾼 이해(지속)
(1)조장역할
(2)다락방 순서
1.사역자
(1)다락방- 사역자 한 사람을 통해 다락방이 진행된다.
(2)조장- 집을 제공하지만 조장중심으로 전도다락방이 되어져야 한다.
(3)E.B.S.- 전도 대상자가 생기면 개인을 돕는다. 양육을 해주고, 확산을 해주는 것이 키이다.
(4)G.B.S.- 그룹은 기능, 기관, 계층이 그룹이다.
(5)T.B.S.- 기능중심으로 모인다. 예를 들면, 의사, 사업가 등
(6)팀사역- 나를 만나서 다락방, 기능에 붙여주고 나는 빠져 나온다.
(7)미션홈- 지속의 장이 미션홈이다. 사역자(E.G.T)들이 모여서 지속. 다락방(지속적인 현장), 미션홈(지속적인 일꾼), 지교회(지속적인 캠프)
2.사역자의 자격
(1)복음에 결론 난자
(2)복음을 누리는 자
(3)훈련에 시간을 드리는 자
(4)강단- 흐름을 타는 자
(5)부정적이지 않은 자
3.사역의 방향
(1)확산(양육을 하면서 확산)
▶다락방에서 나와야 한다.
사역자
ꀻ
조장
기존신자 사명자 불신자 새신자
▶저는 임마누엘 서울교회에 소문을 어떻게 들었는가?
소문을 전도를 잘하는 사람이 다 모였다고 소문을 들었다.
여러분에 저의 습관 자체가 손해가 될 것이다. 잘하고 계시는데 좀 죄송한 말을 드린다. 저는 강의를 잘 하지 못한다. 여러분이 보시다시피 저는 강의를 잘 못하는 스타일이다. 여러분이 이해하시고 강의로 생각을 하지 마시고 여러분에게 현장에 되어지는 것을 보고 하겠다. 같이 사역하는 부분들을 여러분에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전하겠다.
▶이번에 4강을 할 것이다. 오늘 저녁에는 바탕을 말하고, 제2강에서는 준비에 대해서 말을 하고 내일은 뿌리와 확산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하겠다. 마28:16-20절입니다. 같이 말씀을 합독하겠다.
▶오늘은 바탕에 대해서 말하겠다. 제일 중요한 것이 사실은 이 부분이다. 제가 유도를 좀 했는데, 해보면서 느낀 것이 언제든지 기본적인 바탕이 잘되어 있으니까 운동을 잘되더라. 바탕이 잘 안된 사람은 많이 해도 무너지는 것을 보았다.
1.개인의 바탕 - “너희는”
▶그래서 제일 첫 번째가 오늘 본문 마28:19절에 보니까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는 개인을 설명한다. 너희는 개인의 바탕이다.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하다.
사실은 여러분 사역을 하면서 제일 문제가 무엇인가? 지속이다. 해보면서 진짜 문제는 없는 것이 아니고 지속이 되지 않는 것이다. 언제 지속이 되는가? 개인의 바탕이 되는 분들은 지속이 되는 것을 보았다. 개인의 바탕이다. 개인이 바탕이 된 사람의 중심으로 현장의 바탕이 된다. 현장의 바탕이 되면 실제적으로 제자가 세워진다.
▶오늘 첫 시간은 전체적인 부분을 말하는 것이다. 단순하게 말하는 것이 아니다. “너희”라는 것은 자신을 설명하고 기존신자를 설명한다. 사실은 솔직해 말해서 여기에 새 신자가 왔는가? 제일 문제는 새신자가 아니라 헌신자(오래된 신자)이다. 새 신자는 잘못이 없다. 문제는 오래된 신자이다.
▶부산 동래에서 사역을 하고 있을 때였는데 김해 쪽에 사는 성도가 있었다. 제가 그래서 그 분 집에 가서 구역예배를 드렸다. 그분은 땅이 많았다. 그런데 자기 땅에 길이 뚫어서 돈을 많이 벌었다. 구역예배를 드리면서 놀랐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걸리는대로 헌금을 했다. 대단하죠.
제가 보기에는 믿음으로 드리는 것 같지 않았다. 손을 넣고 나오는대로 헌금을 한다.
문제는 오래된 신자이다. 같이 헌금을 하다가 한달을 보니까 오래된 신자들은 헌금을 보고 세고 한다. 만원짜리를 하지 않고 천원짜리를 한다. 그 다음에 눈치를 보더니 내더니 이 사람이 만원을 넣었다. 정신을 차린 것이죠. 그러다가 2달을 지나서 5천원을 넣었다. 3개월 후에는 천원을 내어서 드렸다. 오래된 신자들이 하는대로 했다. 그래서 제가 그런 말을 했다.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죽으니까 처음의 지조를 지켜라. 알아듣고 그 다음에 걸리는대로 헌금을 했다.
▶새신자들은 오래된 신자를 보고 한다. 교회에서 하는대로 한다. 문제는 현장도 아니고 교회도 아니고 불신자도 아니다. 예수님께서 너희가 그 말은 우리 개인을 설명했다. 제일 중요한 사람이 사실은 옆에 사람이 아니고 우리 자신이다. 제일 중요한 것이 현장도 아니고 우리 개인이다. 여러분 자신이 살면 다 산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감히 말했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모든 것을 주었다고 말씀을 하면서 “너희는” 말했다. 어떤 너희인가? 오늘 세 가지를 말씀을 한번 해보겠다.
(1)복음
▶복음을 가진 “너희는”이다. 여러분이 복음을 가졌다는 말은 제가 성경구절을 적지 않고 간단하게 이야기를 한번 해보겠다. 모든 문제가 끝난 것이다. 사실은 여러분 너무 좋죠. 예수를 믿으니까 너무 좋죠. 좋지 않는가? 이것이 너무 좋아야 한다. 제가 얼굴이 이렇게 생겨서 표현을 못해서 그렇지 정말이다. 말은 못하겠지만 제가 느낀 것이 하면 할수록 쉬운 것이 신앙생활이고 목회이다. 할수록 재미있는 것이 신앙생활이고 할수록 쉬운 것이 목회이다. 왜냐하면 복음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다. 막연하게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다. 복음은 모든 문제가 끝이 난 것이다.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마1:23절에 임마누엘이다. 복음에 대한 모든 결론이다.
1)임마누엘(마1:23)-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실 려고 오셨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부릴 려고 오신 것이 아니다.
▶제가 그런 우스운 소리를 한다. 어떤 집에서 개를 한 마리를 샀다. 개 이름이 유월이다. 왜 유월인가? 유월에 잡아 먹을려고,... 그것 때문에 유월아라고 부른다. 그 개는 6월이 되면 죽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잡을 먹으려고 부른 것이 아니다. 목사님을 만들어서, 장로님, 선교님을 만들어 가지고 안수를 주어서 여러분을 잡아 먹을려고 한 것이 아니라 복을 줄려고 했다. 예수 믿는 순간의 구원의 축복을, 예수를 믿는 순간에 여러분이 누구냐? 복의 근원이다. 예수를 믿는 순간에 여러분과 관계없이 여러분 때문에 복을 받는다. 이것이 결론이다. 여러분과 상관이 없다. 사실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고전5:17). 결론이다. 복음은 모든 문제의 해결이다.
▶제가 교회에 대한 부분을 말을 잘 못하겠다. 여러분이 이렇게 이야기를 해도 동부교회 사람이 없으니까 와도 앉을 자리가 없다. 너무 사람이 많이 와서 앉을 자리도 없지만, 제가 목사님을 섬기고 다니는데 여러분이 우리 목사님을 아시죠. 복음이라는 부분을 류 광수 목사님이나 김동권 목사님을 보았다. 복음을 들은 것이 아니고 보았다. 내가 한 가지 예를 드렸다. 사역을 하는데 제가 사실을 교회를 옮기면서 무슨 마음을 먹었나? 지금은 목사이죠. 지금은 목사이기 때문에 사례를 조금 받는다. 그런데 제가 전도사 때는 처음에 20만원을 받고 그리고 40만원을 받았다. 50만원을 받았을 때 목사님이 저를 부르더니 하는 말이 류 전도사, 자네가 50만원을 받으니까 100만원치 뛰어라. 속으로 도둑놈, 50만원을 주었으면 50만원치 뛰어라고 해야지 왜 100만원치 뛰어라고 하는가, 100만원치 뛰고 죽도록 뛰어라고 했다. 완전히 도둑놈이네. 사기꾼이라고 생각했다. 50만원치 뛰어야지, 100만원치 뛰는가? 그래서 내가 웃긴다고 생각했다.
▶제가 안양을 올라와서 산업선교를 참석하는데 아침에 4시에 오산에 일어나서 씻고 안양에 올라와서 현장을 뛰기 시작한다. 우리 교인이 불쌍히 여기더라. 바쁘게 뛰니까 우리 목사님이 손을 잡는다. 하시는 말씀이 “그렇게 뛰면 어떻게 하는가?” 사실은 목사님께서 나보고 이렇게 말을 해야 하는데 “잘한다. 생을 다해라. 피를 흘리라.” 그런데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고 나보고 하시는 말씀이 “그렇게 뛰면 평생 뛰지 못하니까 조금 일을 사역을 줄이라. 자신을 준비하라. 조금 사역을 줄이고 자신을 관리하고 자신이 복음 속에서 누려라. 요즘 류 목사가 조금 바쁜 것 같다.” 나보고 이런 말을 했다. 그 때 제 마음 속에 도둑놈 그렇게 생각이 들지 않고 내가 더 뛰어야지 나의 마음속에 생을 걸어야지 이런 마음이 들었다. 만약에 목사님이 류 목사, 200만원을 받으니까 그래 400만원치 뛰어라. 그렇게 했으면 속으로 욕을 할 것인데 무엇이라고 하는가? 자꾸 일을 줄여준다. 현장을 작게 뛰고 개인을 준비해라. 그런데 그것이 진짜이다.
▶복음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이 해야 계속하는 것이다. 복음은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다. 복음은 되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자꾸 착각한다. 내가 열심히 하면 되는 줄을 안다. 하나님은 분명히 세계복음화를 계획을 했다. 이 속에 들어있으면 된다. 우리 자신이 복음의 결론이 나야한다. 끝이 났습니다. 여러분의 모든 문제 영적인 문제가 끝났다. 우리는 누리면 된다.
2)누림- 복음의 결론이 나면 기도로 누리면 된다. 기도가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누리면 된다.
▶오산에 성도 한분이 나에게 그런 간증을 했다. 남편에게 이렇게 복음을 전했다고 한다. 남편이 예수를 믿지 않는 분이다. 이 성도는 우리 교회를 다니는 분이 아니다. 이분이 어떻게 다락방을 했는가? 96년인가, 대전집회를 하면서 테이프 2강인가, 우리 집사님과 같이 있는 분인데 우리 교회에 다니지 않는데 고물상을 하는 분인데 고물상을 하다가 뽕짝 테이프를 모았다. 뽕짝 테이프를 듣는 가운데 류광수 목사님 메시지를 들었다. 그 때 이 분이 듣고 충격을 받았다. 여러분이 테이프를 잘 굴리시기 바랍니다. 테이프를 듣는데 류 광수 목사님의 테이프였다. 그래서 우리 교회 집사님에게 주었다. 이분이 테이프를 듣고 너무 좋았다. 이렇게 해서 너무 좋아서 남편에게 교회에 가자고 말도 하지 않고. “당신은 복의 근원이다.”이라고 했다. 남편이 들으니까 기분이 좋거든요. 만약에 당신은 “쌔(혀)가 빠질 놈이다”라고(웃음) 이렇게 하면 열을 받을 것인데 “당신은 복의 근원입니다.” 얼마나 남편이 기분이 좋겠는가? 그런데 매일 아침마다 이 말을 했다. 당신은 복의 근원입니다. 남편이 아침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복의 근원이 “담배를 피우면 되는가?” 담배를 끊었다. 또 어느 날은 남편이 “복의 근원이 교회에 가야지” 내가 복음을 누리면 된다.
▶우리 자신이 복음을 누려야 한다. 여러분 간단하다. 누리면 된다. 내게 와 있는 복음을 누리면 된다.
▶우리 집사님 한분 중에 딸이 3,4수를 했다. 여러분 믿겠는가? 이 딸이 있는데 차를 타러 오는데 엄마가 화가 나서 뒷 통수를 때렸다. “이 가시나, 너는 공부도 못하는 게 왜 태어 났니!” 딸이 열을 받아서 엄마보고 “너는 그러면 왜 태어났니!” 신호등 앞에서 서로 물고 뜯고 싸우다가 교회를 오지 않고 집으로 바로 돌아갔다. 마귀에게 완전히 꼬였죠.(사기를 당한 것이죠).
다음 주에 뒤에 와서 제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 자녀를 편안하게 해주라. 자꾸 왜 자녀를 괴롭히느냐? 엄마가 어느 날 복음을 받고 딸에게 이런 말을 했다. “딸아, 너무 고마운 것은 하나님이 너를 우리 집에 보내서 우리 딸이 되어서 너무 고맙다.” 들으니까 엄마나 이상하거든요. 그런데 한번 듣고 두 번 들어보니까 기분이 좋거든요. 아이가 울면서 하는 말이 처음 이 말을 들었다. 아이가 마음을 열었다. 간단하다. 문제는 자신이다. 저는 무엇을 깨달았냐? 어르신들 많이 있지만, 저는 그렇게 발견했다. 교인들이 별로 밉지 않다. 교인들이 어려움을 당하면 내 마음이 내 책임이구나.
▶오산에서 사역을 하는데 재정이 300만원이 마이너스가 되었다. 보고를 듣는 순간에 재정이 모자라구나. 그래서 제가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목사가 너무 가난해서 그렇습니다. 내게 부요함을 주옵소서. 하나님, 나에게 축복을 주옵소서.” 하나님은 그 축복을 주었다. 너무 감사하게도 그 축복을 주었다. 너무 간단하다.
▶여러분, 왜 성도가 힘이 없는가? 강단이 힘이 없어서, 왜 성도가 왔다 갔다 하는가? 강단이 왔다 갔다 해서 그렇다. 성도가 왜 흔들리는가? 강단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왜 성도가 방황을 하는가? 강단이 방황을 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내다. 깨달았다.
▶그래서 내가 처음에 교회를 가니까 교회당에서 집사님이 조용히 싸웠다. 나도 모르게 싸웠다. 제가 그렇게 말했다. “우리 교회는 남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우리 교회를 나가지 마시고 우리 교회에서 치유를 받아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말하니까 이 분들이 표시 나지 않게 싸웠다. 둘이서 앉아서 눈치를 보고 싸웠다. 내가 그것을 알고 분명히 제가 보기에는 이분이 잘하고 이분이 잘못했거든요. 그런데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을 치리하면 분명히 한 사람은 나가야되거든요. 내가 가만이 두었다. 그래서 제가 한번은 강단에서 얼굴을 슬픈 빛을 뛰면서 “목사가 부족해서 목사가 부덕해서 여러분 미안합니다. 다시는 그렇지 않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폼을 잡아서 말을 했다. 그런데 그 두 사람이 옆에서 울고 있었다. 끝나버렸습니다. 간단히 해결되었다. 목사가 잘못되었다고 하는데 그러니까 끝났다.
▶무엇이 문제인가? 여러분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복음을 정말로 받고 복음을 누린다면 지속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전도를 하라고 하지 않았다. 먼저 “너희는” 그렇게 말했다. “너희는”, “복음을 가진 너희는” 여러분은 창조의 축복을 받았다. 여러분은 생을 주님께서 인도한다. 여러분은 역사 속에 있다. 그러면 간단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무엇부터 해야 되는가? 복음의 결론이 나야한다.
▶우리 아들 이야기를 한다. 제가 집에 들어가면 우리 아들에게 무조건 기도한다. 이유 없다. 초등학교 때에는 예배를 드렸는데 사역이 바쁘니까 예배를 드리지 않았다. 그래서 방법을 사용했다. 내가 집에 가면 열 번 기도했다. 또 기도해주었다. 무조건 기도를 해 주었다. 기도를 계속 해주었는데 공부를 하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런데 아이가 바뀌었다. 어떻게 바뀌었나? 보통 수준이 비슷한 사람이 싸운다. 그런데 우리 아내와 아이 수준이 비슷하다. 부부들이 싸우는 이유가 수준이 비슷하니까 싸운다. 어떻게 싸우는가? 엄마하고 아들이 아침에 일어나면 염병을 한다. 그러니까 얼마나 많이 싸우는지 모른다. 제가 보면서 이것들! 구원을 받아야겠다. 그런 생각을 한다. 얼마나 싸우는지 그것도 한번 두 번이지, 제가 방법을 생각했다. 무조건 기도했다.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축복을 주옵소서, 학업, 예능, 성령과 능력과 지혜를 주옵소서.” 제가 축복을 바가지 퍼부었다. 요즈음은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 7시에 눈을 뜬다. 그리고 씻고 밥을 차려 먹고 학교에 간다. 할렐루야. 간단합니다. 기도로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
▶전에 그런 말을 했다. 부산에서 체육대회를 했다. 여름에 얼마나 덮는가? 공을 찼는데 어떤 전도사님이 아이스크림을 사왔다. 이것을 먹을려고 하니까 전도사님이 기도를 하는데 햇빛이 비치는데 기도를 얼마나 길게 하는지, 하나님이 아버지 해놓고 먹고, 기도가 끝나지 않았다. 아이스크림이 녹았다. 기도를 하고 있을 때 저는 아버지? 먹으면서 아버지, 주여, 흐르는데 저는 먹으면서 기도를 했다. 전도사님이 너무 많이 기도를 해서 녹았다. 다른 사람은 먹지 못하고 저만 먹었다.(웃음) 주님, 다들 믿음 좋다. 주여!, 속으로 나는 놀고 있네, 저는 혼자 다 먹었다. 기도는 간단한 것이다.
▶제가 그런 말을 했다. 춤을 추는 사람들이 저하고 춤을 한번 추실까요. 저하고 춤을 출까요. 출 때 끝난다. 기도 간단합니다. 하나님 돈을 주세요. 그렇게 하면 된다. 어렵지 않다. 경상도 사람은 “할아버지 식사하십시오.” 이렇게 하지 않는다. “할배 밥”, 하나님께 간단히 말하면 된다. 이것이 누림이다. 사람이 누리면 보이게 된다. 여러분 집에 가서 자녀를 불러서 이야기를 해보라. 자녀에게 엄마는 너를 믿는다. 그러면 아이가 이상하거든, 엄마를 보고 미쳤다. 과천에 집사님에 이런 말을 했는데 처음에서 이상하게 여기더니 두 번 이야기를 하니까 아이가 싹 바뀌었다고 한다.
▶우리 아이가 인터넷을 많이 했다. 게임을 많이 했다. 영광아, 나는 너를 믿는다. 진짜 믿는다. 나를 쳐다보더라. 진짜가, 진짜다. 돈 천원만 줘, 돈을 천원을 주었다. 정말 복음을 정말 누리면 된다. 예수님께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우리를 부르셨다. 여러분이 오면 부르는 것이 아니라 해결해놓고 부르셨다. 보세요. 구원을 받으라고 하지 않고 구원을 주셨다. 예수를 믿는 순간에 모든 문제는 끝이다. 착각이 아니다.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3)치유- 이것이 되면 치유가 일어난다. 결론이 났죠. 누리죠. 결론이 났죠. 누리죠. 그러면 치유가 된다. 복음을 정말로 누리면 나도 모르게 치유된다. 내가 치유를 받을 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여러분이 복음을 누리면 복음이 나를 치유한다. 전혀 재발이 없다. 이번 주간에 복음을 마음껏 누려라.
▶하나님과 나하고 맞아야 한다. 저는 이런 모션을 사용한다. 주일날 오산에서 설교를 했다. 지금은 오산에서 하는데 점심을 먹고 나면 오후예배가 된다. 방귀나 나올려고 한다. 30분을 지났는데 설교를 하는데 방귀가 나오면 어떻게 하는가? 여러분은 잘 모르죠. 설교를 할려고 하면 방귀가 나온다. 내가 생각을 했다. 할렐루야 하면서 방귀를 뀌었다. 때리면서 방귀를 뀌었다. 막아졌다. 그런데 주여 하면, 뽕 한다.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른다. 한번은 용기 있게 했다. 할렐루야 하는데 뽕 나왔다. 교회당이 작은데 소리가 많이 났다. 얼마나 쪽을 팔았는지 모른다.
▶할머니와 처녀와 택시를 타고 합승을 했는데 처녀가 배가 아파서 깨(지혜)를 썼다. 동전지갑을 흔들면서 방귀를 뀌었다. 할머니가 옆에 있다가 하는 말이 “이년아, 소리를 그렇다고 치고 냄새는 어떻게 할 것끼고...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는 사람끼리 연예를 하는데 방귀가 나올려고 하니까 남자를 안으면서 “자기야 사랑해!” 하면서 방귀를 뀌었다. 남자가 뭐, 방귀소리가 어디서 나...
▶이것이 하나님과 맞아야 한다. 여러분이 신앙생활이 이것이 맞는 것이다. 다른 것은 틀린 것이다. 하나님이 맞아야지 맞지 않으면 안 된다. 하나님과 나하고 맞아야 한다. 하나님은 훌륭한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가진 사람을 찾는다. 하나님은 똑똑한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다. 복음을 누리고 복음을 응답받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다. 하나님께서 누구를 사용하시는가? 복음을 아는 우리를 사용한다. 개인의 바탕이다. 우리의 바탕이 완전 복음이면 된다. 저는 복음을 들으면서 어떻게 바뀌었나? 정말이다. 사람이 밉지 않고 걱정이 되지 않는다. 염려, 근심이 되지 않는다. 복음이 너무 좋다. 저는 그런 성격이 아니다. 얼굴을 보라. 쪼목 쪼목 생겼는가? 그런데 내가 복음을 알면서 참 감사하다. 이것이 염려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 같은 사람이 구원을 받는다면 다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나 같은 나쁜 사람이 구원을 받았으면 다 구원을 받을 수 있다. 그렇게 말을 하니까 우리 집사람이 아멘 하더라. 살살 아멘해라. 여러분 정말이다.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과 맞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다.
▶내가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제 말이 사투리지, 말이 빠르지, 성질이 급하지, 그런데 서울에 올라와서 설교를 하는데 경상도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하더라. 류 광수 목사님께서 올라와서 길을 닦아 두었는데 사람들이 잘 알아듣지 못했다. 제가 워낙 사투리가 강하잖아요. 빠르니까 몰라. 제가 깨(지혜)를 사용했다. 설교를 해 나가면 정신이 없다. 그래서 제가 저희 아내에게 이런 제안을 했다. “내가 말이 빨리 하면 머리를 돌리라” 설교를 하면 정신이 없다. 우리 집사람을 보면 손을 올린다. 설교를 천천히 한다. “맞습니다.” 빨리 나가면 머리를 올려준다.
이번 이야기를 했더니 한번은 주일날 머리를 너무 많이 올렸다. 그래서 내가 요즘은 성도들이 전부 머리를 올린다. 말이 빠르면 저기에서 이렇게 한다. 알겠습니다. 천천히 하겠습니다.
▶맞아야져야 한다. 하나님과 여러분이 맞아져야 한다. 하나밖에 없다. 복음이다. 복음 때문에 민족을 세웠다. 우리나라를 살렸다. 복음을 받았기 때문에 복음을 누리는 것이다. 복음을 누리는 것이다. 아무 염려하지 말라. 주님이 주인이시다. 주님께서 목회와 우리 교회와 우리 가정의 주인이시다. 그러면 다 된다. 여러분 속이지 못한다.
▶저는 그런 우스운 소리를 했다. 저는 운동을 좋아한다. 에어로빅을 자주 본다. 에어로빅 하는 사람을 보면 땀을 많이 흘린다. 제가 자세히 본다. 카메라가 앞에서 뒤에서 찍거든요. 에어로빅을 하면서 이 사람들이 카메라가 오면 얼굴 표정이 힘들면서 웃는 척한다. 카메라가 오지 않으면 얼굴 인상을 강하게 하면서 힘든 표정을 한다.
▶다 속여도 나는 속이지 못한다. 여러분을 속이지 못한다. 우리가 복음을 받으면 너무 좋다.
▶제가 한번은 우리 집에서 우리 아들이 있었는데 잇빨을 빼는데 4천원을 달라고 했다. 치과에 가니까 전도사 때 돈이 없어서 아까웠다. 지금은 많지 않지만 그 때에는 많았다. 그 당시에는 먹을 것이 없었다. 머리를 썼다. 4천원 주다가, 3천원을 주다가, 2천원을 주다가 머리(지혜)를 사용했다. 아들아, 치과에서 두 명이 빼면 8천원이다. 그렇게 하지 말고 아빠가 집에서 돈을 주면서 잇빨을 빼주겠다. 그렇게 제안을 했다. 아들이 “좋다”라고 했다. 그래서 제가 낚시줄을 가지고 손으로 넣고 아들아, 됐나? 돈을 옆에 내놓고 했다. 그리고는 낚시줄을 강하게 당겼다. 피가 많이 쏟아졌다. 피가 쏟아지니까 엉엉 울었다. 표정이 돈을 보면 좋고 잇빨을 보면 기분이 나쁘고 그렇게 해서 잇빨을 뺀 적이 있다.
나는 이것을 보면서 아, 구원이 그런 것이다. 현장에 나가면 힘들다. 교회 오면 너무 좋다. 복음을 받으면 너무 좋습니다.
▶한번은 목사님이 “우리 지역에 시스템을 깔고 들어 가보라”고 했다. 우리 동부교회는 헌금을 많이 한다. 저는 교회 은행장도 있고 그런 줄을 알았습니다. 목사님도 하시는 말씀이 “은행이 우리 것이다.”라는 것이다. 목사님의 아버지가 은행장인가? 착각을 한 것이죠. 믿음도 좋지. 가보니까 깜작 놀랐다. 교인들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른다. 교회에 올 차비가 없다.
▶어떤 분은 교회를 가서 청년 때 처녀 때죠. 목사님이 그 주간에 성가대에 남자와 결혼을 하라고 해서 결혼을 했는데 남자가 이상했다. 이렇게 해서 남자가 결혼을 하고 한번도 돈을 주지 않았다. 이렇게 보내는데 이분이 이제 남편이 마음을 돌이켜 볼려고 아파트를 준비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못했다. 너무 힘들게 살고 있었다.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다. 이 사람이 다락방에서 은혜를 받았다. 그래서 “너무 행복하다.” 그렇게 말을 했다. 행복이 무엇인가? 복음이다. 여러분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 복음입니다. 왜 제가 길게 말을 하는가? 여러분 다른 것을 다 해도 개인이 복음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2)훈련
▶두 번째로 보세요. 복음을 받으면 우리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훈련이 중요하다.
1)5가지 기초(개인, 만남, 가정, 일, 지역)
▶저희 교회에서는 목사님이 이런 말을 했다. 다락방은 평신도 운동인데 평신도가 살려면 목회자를 살려야 한다. 모든 집회에 참석을 다한다. 월,화 때는 사역보고를 내지 않는다. 평안하게 해라. 뒤에서 시켜서 하면 그만두어야 한다. 스스로 해야 한다. 모든 훈련을 다 다닌다.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우리 제주도 갔는데 교역자가 30명이 갔다. 지금 국내, 해외에 다 간다. 왜냐? 결국은 교역자가 되어지지 않으면 현장이 죽는다. 현장에서 평신도를 세울 사람은 주의 종이다. 주의 종이 살아야 한다. 어떻게 인도를 받는가? 훈련이다.
2)5가지 훈련(합숙, 팀합숙, 미션홈, 전문사역, 지교회)
3)5가지 조직(전도학교, 전도신학원, 선교사훈련원, 총회신학교, A.U.C.) 이다.
▶거의 다 훈련을 받는다. 이렇게 해서 응답, 훈련을 받는다. 기도한다.
4)우리 미래를 놓고 준비를 한다(5가지 미래- 엘리트, 치유, 산업선교, 렘넌트, 문화사역)
▶우리 개인이 훈련을 통하여 복음이 체질이 된다. 우리는 되지 않는다. 그래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이번에 산업인대회도 교역자들이 다 갔다. 왜냐하면 훈련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가 되지 않으면 딴 것이 되어야 한다. 복음이 되어진 자신, 우리 개인, 그러면 다 된다. 여러분이 이번에 이 축복을 누리기를 바란다. 저에게 큰 것을 기대하지 말라. 저는 여러분에게 드릴 말씀이 없다. 현장 속에서 응답을 받고 사역보고를 하겠다.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을 하겠다.
(3)강단
▶그러면서 개인의 바탕 세 번째가 강단이다. 교회에서 목사님을 도우는 것이 이것이다. 돕는다면 이상하지만, 그 교회가 바탕이 잘되어 있었다. 그러나 저는 깊이 있게 교인들에게 도와준다. 왜냐하면 이 부분에 대해서 갈등을 많이 했다. 하나님의 말씀과 저와 관계가 없었다. 강단과 현장과 나하고 맞지 않았다. 어느 날 맞았다. 강단이 나에게 전달이 된다. 제가 기도수첩을 가지고 시작했다. 다는 아니지만 우리 교인들을 보면 수첩을 보여줄 것이다.
1)메시지 정리- 기도수첩은 어떻게 하는가? 한주간은 강단 메시지를 정리 한다. 얼마나 중요한가?
2)깨달음- 여기에서 메시지에서 깨달음이 나온다. 이번 주 하나님께서 주의 사자를 통해서 원하시는 것을 깨닫게 한다. 이것이 중요하다. 여기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3)기도 제목- 그러면서 세 번째 메시지의 제목을 찾는다. 메시지와 광고에서 찾는다. 저는 철저히 이렇게 가르친다. 그냥 쓰지 말고 강단메시지에서 깨달은 것에서 기도제목을 찾고 광고와 같이 해서 찾는다. 개인, 기능, 교회, 가정에서 찾는다. 교회, 기능, 가정, 개인 이렇게 말씀을 받는다. 말씀을 받을 때 바로 적용을 한다. 그러면 그대로 응답을 받는다. 막연한 것이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분명히 응답을 하신다. 언약이고 방향이다. 행1:8절에 보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그리스도와 기도응답이다. 성령충만과 증인이다. 이것이 기도제목이다. 이것을 잡고 기도해야 한다. 딴 것을 붙잡지 말고 언약을 잡아야 한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자살바위(한번도 생각해보세요): 그런 말을 들어보았죠. 후지산에 가면 태종대 자살바위도 그렇고 사람이 죽는다. 가서 그것을 보고 감동을 받고 죽는다. 일본 후지산에 사람이 올라가서 분화구에서 자살을 자꾸 한다. 일본 당국에서 이것을 막을려고 경찰을 동원에서 했지만 되지 않았다. 그래서 지혜를 썼다. 그것이 뭐냐? 분화구 입구에 “다시 한번 생각을 하세요.” 사람이 올라가면서 보고 아 그렇구나. 그런데 어떤 사람이 자살을 하기 위해서 올라갔는데 이것을 보지 못했다. 올라가서 보니까 마누라 아이 얼굴이 보인다. 그래서 눈물을 흘리면서 안 죽어야지 하면서 돌아보는데 표지판에 “한번만 더 생각을 해보세요.”
▶그만큼 방향이 중요하다. 여러분에게 신앙생활에 중요한 것이 방향이다. 언약으로 잡는 것이다.
▶우리 아들이 학교에서 와서 싸워서 왔다. 자식아, 남자가 무엇 때문에 싸웠나? 우리 집과 학교와 거기가 가깝다. 2분정도 걸린다. 학교를 가는데 준비물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 집에서 챙겨가지고 가다가 다른 반 친구를 치고 갔다. 그럴 수 있죠. 그 친구가 욕을 하면서 따지더라고 했다. 미안하다고 했는데 뒤에서 우리 아들을 잡을 려고 뛰어왔다. 이래가지고 우리 아들이 태권도 3단인데 뒤에서 패 버렸다. 제가 속이 시원했다. 그런데 이 아이가 뒤에서 몽둥이로 때릴려고 했다. 몽둥이를 빼앗아서 때렸다. 거의 죽여 버렸다.(많이 때렸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제 집에 왔길래 왜 그렇게 했는가? 우리 반 선생님이 그랬다. “만약에 학교 안에서나 밖에서나 밖에 선배, 친구, 동생에게 맞아 죽으면 죽을 줄 알아라.”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우리 아들이 이왕 가서 죽을 것 맞지 않고 살려고 이것을 언약으로 잡았다.
▶여러분이 언약으로 잡아라. 하나님이 이번주간에 나에게 언약으로 준 것이 있다. 그것을 잡아야 한다. “언약으로 잡지 않고 참 어린이 주일이네. 메시지 참 좋네.” 이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내게 제목을 잡아라. 여러분 자신과 개인에게 기도제목이 있다. 그것을 잡는다. 그러면 틀림없이 된다. 거기에 응답이 있다.
4)스케줄- 스케줄이 있다. 거기에서 스케줄이 나온다.
가장 좋은 시간에 기도를 해라. 여러분이 뭐든 기도하면 된다. 이것을 잡고 기도를 시작하는 것이다. 기도는 쉽다. 정시기도가 잘되는가? 정시기도를 왜 하는가? 태어날 때부터 하지 안했기 때문에 되지 않는다. 너무 걱정을 하지 말고 제목이 나오면 기도가 쉽고 편해진다. 왜냐하면 방향이 나왔기 때문에 제가 오늘 집에서 나와서 안양에 가서 임마누엘 서울에 오는 것이다. 방향이 정해졌다. 그러면 틀림이 없다. 집에 나와서 어디로 갈까? 그러면 어떻게 되는가?
5)실천 사항- 무엇을 실천할 것인가? 적용할 부분이다. 이번 주에 무엇을 적용할까? 아주 중요하다.
▶저는 철야기도를 인도한다. 제가 기도를 해라고 하지 않는다. 기도를 어떻게 할 것인가? 설명한다. 오늘 새 가족에 가서 절대 기도하라고 하지 않는다. 기도문을 써준다. 왜냐하면 그분들이 기도를 하지 못한다.
▶내가 이야기를 했다. 부산에 다락방에 가니까 제목을 두고 기도를 한다. 사람이 느낌이 있잖아요. 느낌이 기도를 하는데 누가 눈으로 나를 째려 보고 있었다. 쪽이 팔려서 고개를 숙였다. 제가 궁금해서 기도를 하다가 또 쳐다보았다. 그런데도 한참 그 분이 나를 쳐다보았다. 또 쳐다보았다. 얼마나 미안한지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래서 기도를 마치고 물어보았다. 태영이 어머니 왜 기도를 하지 않는가? 깜짝 놀라운 말을 했다. “기도를 하지 못한다.”고 했다. 이분들이 기도를 안 하는 것이 아니고 기도를 하지 못한다. 새 가족이 기도를 하지 못한다. 기도를 가르쳐 주어야 한다. 기도제목을 적어놓고 계속 읽는 것이다. 이번 주에 적어놓고 읽는 것이다. 무엇이 기도인가? 앉은 것이 기도이다. 오신 것이 기도이다. 기도하면 착각을 한다. 저는 기도를 할 때 무식하게 한다.
▶이전에 철야 때 11시부터 2시까지 한다. 그러면 기도를 오래한다. 저 구석에 앉아서 한다. 그리고 머리 쳐 박고 잔다. 교회가 컴컴하니까 누가 지나가면 쿵 하면 아버지, 아버지, 또 잔다. 쿵 합니다. 누가 지나가다가 쿵 한다. 주여, 이렇게 밤새 이렇게 했다. 기도가 되는가? 조는데 기도가 되지 않는다. 기도가 그런 것이 아니다. 기도는 주님이 주신 것을 잡는 것입니다. 그러면 금방 응답이 온다. 그리고 내가 실천, 적용할 것을 찾는다.
6)현장- 그러면서 여러분이 현장에서 대상을 정하고 복음을 정하고 다락방을 인도하는 것을 결정한다. 오늘 주님께서 말씀했다. “너희는”, 솔직히 아내, 자녀, 현장이 중요한가? 내가 중요하다. 내가 살면 다 산다.
▶제가 내가 배워서 집에 가서 그렇게 했다. 저는 경상도 사람이다. 저는 어릴 때 우리 아버지가 엄마에게 “사랑해!”하는 말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다. 저희 아버지가 집에 오면 이것이 반찬이가, 그리고 상을 엎었다. 그러면 우리 어머니는 “쌔(혀)가 빠질 놈아, 얼마나 이것이 상처가 되는지 ”여보“, ”자기“ 이런 말을 들어 보지 못했다. 우리 집사람과 텔레비전을 보면 자기, 사랑해 하는 것을 보면 얼굴이 빨개진다. 새벽기도를 가면 우리 아내는 뒤 따라 온다. 그러면 ”빨리 오라“ 다구친다. 한번도 들어보지 안해서 그렇다. 여러분이 신앙생활은 간단하게 하다. 신앙생활을 간단히 해라. 우리 자신을 세우면 된다.
▶제가 일본을 갔다 온 다음 배워서 이야기를 했다. 전에는 나이 많은 사람이 앞에 나와서 “나는 우리 부인이 살아서 고맙다.” 저는 속으로 등신아, 불알을 때 버려라. 요즘에 우리 집사람에게 가서, “미영아, 살아주는 것도 고맙다.” 갑자기 얼굴이 빨개졌다. 그때부터 완전히 달라졌다. 일어나서 수건을 준비해준다. 와이샤스는 완전 칼처럼 다려서 준다. 완전히 한마디에 우리 아내가 너무 기뻐했다. “나는 네가 살아주어서 고맙다.” 얼마나 효력이 있는가? 반찬도 다르다. 뭐든 다르다. 여러분 우리 개인, 여러분 자신이 살면 다 산다.
2.현장의 바탕
▶어떻게 보이는가? 보인다.
전도의장, 전도의 문, 전도의 밭
현장의 바탕을 세 가지로 말하겠다. 전도의 장, 전도의 문, 전도의 밭 세 가지이다. 이것이 중요한가? 여러분이 캠프를 하죠. 캠프를 하고 지교회를 할려고 불렀다. 저는 이렇게 한다. 해보면 정말로 쉽다. 그냥 말하는 것이 아니다. 정말 쉽다. 다락방은 거짓말을 하지 못한다. 보이기 때문이다. 정말 너무 쉽다. 되어지는 개인을 데리고 무엇을 시작하는가? 키이다. 개인의 바탕이 내린 사람을 데리고 현장을 깐다. 만약에 되지 않으면 깔아놓고 만드는 것이다. 되어지는 사람을 데리고 가든지 이 사람을 데리고 들어가든지 준비해놓고 만들든지 만든 사람을 데리고 가든지 그래서 예수님께서 너희는 가서 이것이 현장이다. 누가 가는가? 개인이 되어진 사람이 한다. 저는 캠프하면 절대 부담을 주지 않는다. 심지어 한 지역에서 들어가서 몇 개월 동안 전도를 하라고 말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현장에 들어가서 철저하게 분석하고 관계를 맺고 전도를 한다. 하는데 가보니까 대상자가 한명도 없었다. 그래서 하지 말라고 했다. “밥 먹고 놀아라.” 밥 먹는 것이 팀 사역이다. 식당에서 가서 밥 먹고 놀아라. 보고할 때 팀 사역, 그렇게 쓴다. 절대 부담을 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되지 않는 사람에게 부담을 주면 이것은 죽는다.
▶여러분 돼지도 다 키워서 털을 뽑아서 잡아 먹어야 한다. 털도 뽑지 않고 잡을 려고 하면 안 된다. 도끼로 이마를 까는 식이다. 한방에 먹을려고 한다. 절대 그것은 아니다.
▶전에 제가 그런 말을 했습니다. 대나무 죽순이 올라오죠. 죽순을 우리가 반찬을 해먹는다. 그런데 이 만큼(약20Cm) 올라오는 것이 4년 반이 걸린다. 4년반 동안 뿌리를 내린다. 뿌리를 내려서 이 만큼(약20cm) 올라온다. 1년 만에 25m 자란다. 보라. 우리는 뿌리를 내려놓지 않고 대놓고 전도를 한다. 무조건 데리고 오면 되는가?
▶그런 이야기를 한다. 애기를 낳은 아주머니가 있죠. 아기를 배면 젖이 나오지 않는다. 아기를 놓는 순간 젖이 나온다. 엄마가 애기도 낳지 않고 젖이 나오면 어떻게 합니까? 누가 먹을라꼬 젖이 나옵니까? 여러분이 먹을려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이 “나는 메시지가 없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 아니 아이도 없는데 메시지가 있으면 뭐합니까? 애기가 나올 때 젖이 나온다. 이것이 원리입니다.
▶그래서 무엇부터 하는가? 바탕부터 하는 것이다. 전도부터 하는 것이 아니고 개인을 살린다. 그래서 캠프 때 여기에 모든 방향을 맞추라. 이것이 안 되면 또 기다려준다. 기다려야 한다. 밀어붙이면 되지 않는다. 정말 복음이면 된다. 복음이 되어야 계속 한다. 그래서 이렇게 되면 사람을 데리고 한다.
(1)다락방 전도의 장
▶가장 먼저 전도의 장부터 깐다. 장을 만드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렇게 되는 사람을 무엇으로 세우는가? 사역자로 세운다. 틀림이 없다. 이렇게 되어지는 사람을 집을 제공하는 조장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때 일이 벌어진다. 저는 들어갈 때 누구를 중요시하는가? 조장을 중요시 한다. 조장이 분명하면 조장이 살면 지역이 산다. 분명히 조장을 잘 세우면 지역이 바뀐다. 이렇게 하면 다 바뀐다. 이렇게 해서 조장은 그 집을 제공하는 사람이다. 조장이 그 주위에 기존신자를 모은다. 그 다음에 주위에 사명자가 있다. 모은다. 조장과 기존 사명자가 그 현장에 불신자를 찾는다. 이것이 묘미이다.
▶다락방을 열어놓고 그냥 열지 말고 복음 되어지고 훈련되어지고 훈련을 받은 사람, 이런 사람중심으로 다락방을 한다. 그러면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계속된다. 이런 사람 중심으로 장을 여는 것이다. 이것부터 깐다. 저는 캠프를 가면 절대 전도를 하지 않는다. 지역에 보고 되는 사람을 중심으로 장을 연다. 열어놓고 2번을 시작한다. 이것은 좀 있다가 하겠다. 이렇게 해서 되는 사람 중심으로 복음을 전한다. 새 신자가 된다. 이런 일이 벌어진다.
▶이 새 가족을 지속적으로 돕는 것을 개인양육자(EBS)라고 한다. 강의를 많이 들어보았죠. 그런데 그냥 듣지 말고 적용을 하는 것이다. 하나씩 적용을 하는 것이다. 오늘 내일 내용만 들으면 된다. 저는 말을 잘 하지 못한다. 그러나 정말 들어보면 여러분이 정말로 현장에 전도하고 싶다. 그죠. 여러분이 현장에 가는 분이라면 분명히 맞다고 생각이 든다. 한번만 들으면 답이 된다. 복음, 전도는 어렵지 않다.
▶제가 이야기를 했다. 과천에 들어갔다. 작년입니다. 우리 권사님이 “목사님, 과천은 10년 동안 13가정이다.” 잘했다. 지금까지 뭐했노. 밥 먹고 속으로 그런 생각을 했다. 10년 동안 13가정이었다. 좋다. 그래서 제가 분석을 하니까 7만천명이 나왔다. 그래서 단지가 20개 단지였다. “앞으로 7만명이 복음을 받고 다락방을 깐다” 이렇게 해놓고 중요한 지역에 다락방을 폈다. 이 중심으로 했다. 1년이 지났다. 27명이 잡혔다. 숫자가 문제가 아니고 간단하다. 이렇게 펴놓고 진행을 한다.
▶전도의 장을 놓는다. 여러분 고기를 잡을려면 그물을 친다. 그런데 장이 없다. 불신자가 교회에 올수 있는 장이 없다. 그것이 다락방이다. 왜 무너지는가? 내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왜 지속이 안 되는가? 내가 지속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왜 그만두는가? 내가 그만두기 때문이다. 그래서 되어지는 사람을 거기에다 집어넣는다. 이것은 절대 부담을 주면 안 된다. 이것은 강요를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정말 되어져야 한다. 이렇게 해서 개인중심으로 새가족 중심으로 한다. 아이가 있으면 계층으로, 남편이 있으면 기능으로 이렇게 모아서 다락방을 한다. 이것이 장이다. 이것을 연다. 이것이 제일 먼저이다.
▶목사님이 오산에 보내서 오산에 갔다. 7명이 있었다. 그래서 어떻게 했는가? 한 가정이 4명이기 때문에 4명과 1대일 다락방을 폈다. 우리 집사람이 갔다. 가면서 이것을 이야기를 했다. 간단하지 않는가? 여러분 자신이 복음을 누리면 되는 것이다. 전도는 너무 쉬운 것이다. 복음을 누리면 된다.
▶한번은 부산에서 양산 쪽에 집사님이 이사를 갔다. 그분보고 이야기를 했다. 집에 가보니까 집이 엉망이었다. 훈련을 받는다고 설거지 하지 않고 옷도 엉망이었다. 집사님 남편이 예수를 믿는가? 믿지 않는다. 나도 집사님 하는 것을 보니까 예수를 믿지 않겠다.(조심스럽게 이야기)내가 메시지를 주었다. 집사님, 지금부터 집을 깨끗이 청소를 하고 집에다가 꽃을 놓고 옷이 무엇인가? 옷도 아사시 입고 그렇게 했다. 이렇게 했다.
▶그 다음 화요일에 갔다. 문을 여는데 야사시 하게 해서 나왔다. 제가 어머나, 빨리 옷을 바꾸어 입고 오라. 나에게 야사시하면 안된다. 남편에게 야사시하게 해야지, 여러분이 메시지를 나에게 해야 한다. 아시겠는가? 여러분이 진짜 해라. 되어지는 나를 다락방속에 집어넣는다. 여러분이 되어지면 된다. 정말로 전도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된다. 여러분이 현장을 한번만 보면 된다. 간단하다.
▶그냥 다락방을 펴놓고 그런 개념을 가지고 교사선생님과 다락방을 폈다. 다락방을 폈는데 그분이 주인 집에 세를 사는 사람인데 그 다음주에 가니까 아가씨를 데리고 왔다. 이름이 금회정이다. 지금 신앙생활을 잘한다. 누구인가? 복음을 주니까 울면서 복음을 받고 영접을 했다. 끝나고 심각해서 한번 더 했다. 자기 할머니가 무당이었다. 할머니가 늙어서 굿을 해주어야 하는데 굿을 해 줄 수가 없다. 왜 해 줄 수 없는가? 지금 그 때 자기 어머니가 몸이 아팠고 이모가 무당이 되었다. 이모가 늙어서 언니 딸이 두 명이 있었다. 언니 딸이 두명이 있는데 언니는 시집가고 둘째가 남았다. 24살인데 무당을 하고 대학생인데 무당을 하고 싶겠나? 이 자매가 무당을 하지 안을려고 택시에 뛰어들어 해도 죽어지지 않았다. 이렇게 해서 죽을려고 했는데 죽어지지가 않았다. 얼굴도 이쁜데 상처가 나서 엉망이었다. 그런데 이 아가씨가 다락방에 왔다. 얼마나 간단한가? 펴 놓고 기다렸는데 설명을 했다.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하나님의 자녀되면 끝나는 것이다. 얼마나 간단한가. 그러니까 복음을 받고 개인이 돌아왔다. 그런데 어렵지 않다.
▶다락방은 무엇인가? 다락방은 전도의 장을 펴는 것이다. 집이 큰 사람이 아니다. 집이 30평 이상이 아니다. 정말 복음을 누리면 사람, 훈련 속에서 응답을 받는 사람이다. 이 사람을 넣는 것이다.
(2)전도의 문
▶이렇게 해서 다락방 중심으로 이제는 전도의 문을 찾는다.
1)다락방 중심- 관계
▶그 문이 관계이다. 저는 관계를 맺을 때 이렇게 설명한다. 다락방 중심으로 관계를 삼아라. 어떤 중심인가? 다락방 중심이다. 열린 다락방 중심으로 관계를 맺는다. 다락방 중심으로 관계를 맺는다. 다락방 중심으로 대상자를 붙인다. 처음에는 잘 안된다. 어색해서 그렇다. 4개월이 지나면 열매가 꼬리를 문다. 우리는 3주를 진행한다.
2)다락방 중심으로 분석
▶어떤 지역에서는 1주차에 다락방을 통해서 영접을 했다. 그러니까 다락방에 보면 그 다락방에서 연결이 되어서 온다. 탄력이 붙으면 그렇다.
▶제가 죄송한 것은 제가 조은택 목사님 교회에 오래 있었다. 그런데 본부에서 저에게 하는 말이 94년에 팀사역을 하니까 일꾼을 준비했다. 오셔서 영접을 했는데 한 250명을 영접하고 돌아갔다. 그런데 문제는 명단을 보니까 한명도 붙일 사람이 없었다. 한명도 없었다. 죄송하지만 그대로 찢어 버렸다. 왜냐하면 전도하면 지속할 사람이 없었다. 관계가 전혀 되지 않았다. 전화번호도 잘못 이야기를 해주고 전화를 했는데 그런 분이 없다고 그러고, 그리고 더 웃기는 것은 욕을 하고요. 욕을 해 합니까? 미쳤지, 다락방을 중심으로 해라. 전도의 문을 찾는 것이다. 문이 대상자이다.
3)관계
▶세번째 관계를 맺는 것이다.
지찜(부침개)을 붙여 주고 그러세요. 우리 집사님 한분이 치과를 갔는데 치과 의사와 간호원에게 선물을 주었다. 명절 때 테이프와 선물을 주었다. “운명”이라는 테이프를 주었다. 박살이 났다. 다락방 중심으로 관계를 맺어라. 전도의 장 중심으로 관계를 맺어라.
4)시간표
▶이렇게 되면 이 사람에게 어느 날 기도를 하고 있으면 시간표가 온다. 초청을 한다. 다락방으로 초청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간다.
5)직접 다락방을 마치고 다락방 마치고 사역자와 그 다음에 조장하고 그 다음에 관계를 맺은 사람과 세 명이 다 간다. 이 사람을 찾아간다. 대상자를 찾아 나간다. 나가서 이 사람에게 복음을 전한다. 처음에는 열매가 없다. 그런데 바쁘기 때문에 관계가 잘 안되죠. 간단합니다. 다락방 중심으로 찾은 다음에 기도를 계속 하면서 다락방 끝나고 나간다. 조용히 열매가 맺힌다. 그러면 열매에 따라서 복음을 준다. 그것도 아무 곳에서나 하는 것이 아니고 될만한 지역이 있다. 그것을 보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문을 찾는다. 장을 열고 문을 찾는다.
(3)전도의 밭
▶전도의 밭이 무엇인가? 새 가족이다. 오늘 한번 잘 생각을 해보라.
1)응답 중에 응답
2)방법 중에 방법
3)기회 중에 기회
▶응답 중에 응답이고 방법 중에 방법이고 기회 중에 기회이다. 누가 말입니까? 새 가족이다. 보라. 그러면 이것을 말해보겠다. 시간이 되면 다음 시간에 설명을 하고, 여러분이 설명을 들어 보면 된다.
▶이렇게 설명한다. 사역자와 조장과 기존신자와 사명자와 네 명이서 이 사람들을 찾았다. 새신자가 왔다. 이 사람을 가만히 두면 안 된다. 그러면 이 사람을 빨리 분석해라. 이 사람이 초신자인가? 그러니까 기존신자 중에 온 사람인가? 새신자죠. 그다음에 사명자가 있다. 그래서 이 세 사람을 분석하는 것이다.
초신자면 복음편지를 한다. 기존신자는 새 생명 새 생활을 20주를 한다. 사명자 같으면 EBS가 훈련이 있고 양육메시지가 있죠. 저는 7곱 개만 사용한다. 7강을 한다. 7주를 한다. 이것만 가지고 나간다. 그래서 자 보라. 사역자가 이 사람에게 간다. 키는 이것이다. 이 새 신자가 일주일 중에 한번은 다락방에 참석을 해야 한다. 월요일 날에 2시에 다락방을 한다. 지역 다락방을 한다. 여러분이 월, 화, 수, 목, 금, 토 중에 수요일이나 목요일 중에 터울을 두어서 오후 2시쯤 가는 것이다. 다락방은 부르는 것이다. 새신자는 가는 것이다. 왜냐? 그 사람 주위에 불신자가 있다. 이것을 놓치지 말라. 메시지를 보라. 10주, 20주, 7주이다. 왜냐? 10주 같으면 3개월이다. 정상적인 신자 같으면 10주면 다 떨어진다. 불신자를 그 안에 잡는다. 초신자, 새신자를 10주나 20주나, 7주 중에 이 사람들을 잡아내야 한다. 이 사람 중에 누구를 찾는가? 불신자를 찾는다.
▶예를 들어서 과천에 지역다락방을 열었다. 열었는데 지역다락방에 애기 엄마가 영접을 했다. 참 감사하죠. 우리 지역에 집사님을 보고 지역다락방에 참석을 시키고 월요일 2시에 다락방을 하자. 월요일 2시에 다락방을 하는데 그 아이 엄마가 자기 친구를 초청했다. 간단하죠. 그리고 교회 등록을 했다. 그 원리를 생각을 해보라. 다락방을 열었다. 여러분이 그것을 생각을 해라. 새 신자를 빨리 분석하고 간다. 꼭 가야한다. 이 사람을 월요일 2시에 부르고 목요일 2시에 양육을 하는 것이다. 개인양육은 부르면 안 된다. 가야 된다. 그 사람 중에 불신자가 있기 때문에 가서 이 사람에게 이 세 개 중에 하나를 해라. 개인 양육을 2년을 하면 일단 대단하다. 일단 실패한 것이다. 개인 양육은 다락방 메시지가 진행되는 중에 짧은 기간에 세워주고 빠져 나와야 한다.
▶밑에 보라. 10주를 했는데 이 사람이 초청을 한다. 기회죠. 초청을 한다. 그 때 보라. 다락방이 열린다. 그런데 초청될 때 여러분이 이것이 응답이 온다. 만약에 10주 한 사람이 눈이 똑같다. 초청도 되지 않고 그러면 어떻게 하는가? 10주를 한 다음에 가지 말라. 그 때는 가지 말고 손을 때라. 그 때 새 생명을 하고 EBS를 하고, 현장에서 또 하네. 오기가 좋습니다. 하지 말라. 세워주고 정말 사명자는 2,3주 가면 답이 나온다. 이렇게 해서 여러분이 이 사람에게 계속 가면서 다락방이 시작되면 새신자가 오죠. 그러면 여러분이 이 사람에게 복음을 전한다음에 이 때 잘 보라. 또 데리고 가라. 이 사람은 복음편지를 또 들어보았다. 데리고 갔다. 적어도 두 번 보면 이해된다. 또 간다. 또 데리고 간다. 세 번 보았다. 또 갑니다. 여러분이 가지 말고 이 사람을 보낸다. 제 말이 맞는가? 제가 사역을 하면서 느낀 것은 이해해라.
▶여기에는 없겠지만 부산서나 일꾼들의 고민을 듣는 것이 목사님, 다락방을 하고 싶은데 두 가지를 이야기를 했다. 이것이 “내가 하는 다락방이 맞나?” 다락방을 한번도 보지 않았다. 그래서 좋다. 지금부터 하지 말고 내가 하는 것을 보라. 보여주었다. 이렇게 해서 세 번을 보여주고 보내는 것이다.
▶중요한 안수집사님인데 교회에서 무엇을 하는가? 교회에 오면 새 가족이 오면 잡아서 차고 양육 좀 해라. 이분이 보고 있더라. 두 주째 고민을 하고 세주 째 목사님,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 여러분이 이 말이 어떻게 들리는가? 저는 제 책임이었다. 안 보여져 그렇다. 마음을 먹었다. 좋다. 보여준다. 아무 이유가 없다. 보여주는 것이다. 다락방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가서 이렇게 인도하고 이렇게 할 것이다. 이 사람을 맡길 때 이 사람을 EBS양육을 하게 한다. 개인양육 전문사역자로 만드는 것이다. 사역에 고민이 되는가? 제자가 없는가? 여러분이 만들면 된다. 1,2만 하면 제자가 나온다. 여러분이 이렇게 응답을 받는다. 밭을 파고 나간다.
3.제자의 바탕
▶이렇게 되면 제자의 바탕이다. 이 말이 무슨 말인가? 너희는 가서 모두 제자를 삼아라. 이것이 지속이다. 키는 이것을 할 수 있는 제자다. 지속이다. 한번 나가서 전도가 아니다. 이것을 계속할 사람이다. 이것을 제자라고 한다. 함부로 제자라고 하지 않는다. 누구 제자인가? 이 말씀운동을 계속할 사람이다. 그 사람은 지속한다. 어떻게 지속한 사람인가?
(1)지속
1)부활 체험
▶체험- 부활을 체험한 사람이다. 예수님께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부활하셨다. 여러분의 문제를 끝낸 것이다. 여러분은 다시 복음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여러분은 걱정, 염려할 존재가 아니다. 여러분은 완전한 구원을 받은 존재이다. 보세요. 부활을 체험한 사람입니다.
2)하늘과 땅의 권세
▶굉장한 비밀이다. 그 비밀이 무엇인가?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그 분이 내 안에 있다. 비밀이다.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흑암의 권세가 무너진다.
▶전도학교에서 그런 말을 했다. 사실은 저는 무당집에 가니까 겁이 났다. 섬기는 목사님이 장로교 합동측 목사님인데 귀신을 결박했다. 신비는 아니었다. 호기심이 있어서 저도 가겠습니다. 나보고 오지 말라고 했다. 귀신이 나가서 너에게 온다는 것이다. 믿음이 없으면 그렇게 된다. 알겠습니다. 겁이 나서 가지 않았다. 그런데 그것이 거짓말이었다. 내가 그것을 믿고 있었다. 다락방을 하면서 겁이 나서 혹시 귀신이 올까봐서 무당집에 가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런데 어느 날 청년들이 전도사님 현장에 가보자. 무당집에 한번 가보십시다. 어떻게 하겠습니까? 겁은 났지만 안 갈 수는 없고 청년들이 현장을 보고 싶다고 가자고 그러는데 그래서 부산 무당 7곱 집에 갔다. 그러니까 쭉 갔는데 5집 무당은 반겨 주었다. 음료수를 주고 그렇게 했다. 2주를 가니까 만나지 안을려고 했다. 그러고 있는데 청년 중에 한명이 무당에게 밀고 들어갔는데 구석에 숨어있었다. 왜 숨어있느냐고 하니까 어제 밤에 뭔가 보이더라는 것이다. 우리가 올 때 십자가 오더라는 것이다. 5명이 갔는데 4개가 오더라는 것이다. 내가 간이 콩알만해졌다. 혹시 그 한명이 내가 아닌가? 그래서 무당에서 물었다. 내가 들어올 때 십자가가 보이든가요. 그 무당이 하는 말이 보인다고 했다. 용기 얻고 나왔다. 우리에게 권세가 와 있다.
▶우리 아들이 학교를 가는데 10분 정도 걸린다. 교통 신호대를 건너서 들어 온다. 건너서 오면 사거리에 이불 집이 있다. 이불집이 100평 정도 되는데 굿을 하고 있었다. 부산에서는 종종 한다. 그 때에는 제가 한가해서 아이를 마중 나갔다. 오는데 그 앞에 보니까 신기하더라. 말만 듣다가 실물로 보니까 얼마나 신기합니까? 그래서 제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가 무당이 굳어버렸다. 굿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왜 그런가? 저 아들 때문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제가 가는데 그것을 보았다. 아이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아이를 포옹을 해주었다. 그 때부터 아이에게 함부로 하지 않았다. 아이에게도 성령이 임한다. 여러분 아이는 돈이 안 된다고 한다. 헌금을 내지 않으니까 머리 수에도 세지 않는다. 아이가 더 소중하다. 권세가 어마어마하다. 권세를 가진 자가 우리에 임했다.
2)임마누엘- 배경
▶겁날 것이 없다. 우리의 배경이다.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 가장 힘이 있는 분이 있다. 여러분,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성령께서 영원히 계신다. 이것이 지속이다.
(2)메시지
▶제자는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 사람들이 나를 만날 때에 “저 사람에게는 무엇이 있구나”를 느껴야 한다. 사업을 잘하는 사람을 보면 저분에게 무엇이 있구나를 느낀다. 여러분은 메시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제가 깊은 간증을 하지 못하겠고 제가 깨달은 것이 있다. 저는 강단에서 절대로 치지 않는다. 저는 설교의 특징은 강단에서 까지 않는다. 절대로 치지 않는다. 힘을 빼지 않는다. 부정적인 말, 틀린 말을 하지 않는다. 까지 않는다.
지금 세상에서 실패를 하고 힘이 없어서 교회까지 왔는데 교회에 힘을 빼면 어디에 가서 힘을 얻을 것인가? 그래서 제가 마음을 먹었습니다. 무조건 살린다. 강단에서 절대 까지 않고 치지 않고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고 힘을 빼지 않는다. 내 원수가 와도 살린다. 메시지로 깨달았다. 참 간단하다.
▶저는 참 쪽팔리는 것을 깨달았다. 미국에서 목사님을 보내달라고 했는데 누구를 보내줄까? 그래서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이 “하나님을 믿는 목사를 보내달라”고 했다. 여러분은 어떻게 들렸는지 모르지만 저는 고개를 숙이고 얼마나 쪽이 팔리는지, 하나님 하나님을 믿는 목사가 없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목사가 되겠다. 제가 깨달았다. 여러분이 내 것을 말하면 된다. 현장에 가서 살려주라. 일단 살려놓고 보라. 그 때 일을 다 하는 것이다. 살린 다음 일을 하는 것이다. 메시지이다.
1)예수 생명- 불신자에게는 생명이 필요하다. 여러분이 지금 믿으면 지금 구원을 받는다. 어떤 죄인도 구원을 받는다.
2)예수 능력- 이것은 새신자에게 필요하다.
3)예수 치유- 누구에게 필요한가? 기존신자에게 필요하다.
4)방향
▶중요한 방향이죠. 사명자에게 필요하다.
사명자, 새신자, 불신자, 기존신자에게 메시지를 주어야한다. 생명, 능력, 방향을 주어야 한다. 불신자는 구원을 받아야 한다. 새신자는 계속 능력을 가지고 축복을 얻어야한다. 기존신자는 치유될 때 확립이 된다. 사명자는 중요한 계획을 찾는 것이다. 여러분이 다락방을 가셔서 어떤 종이를 들든지 이것이 나와야 한다.
저는 다락방 메시지가 한 장이면 다 간다. 갈 때마다 다르다. 이것따라 다르다. 똑같은 메시지를 가지고 기존신자가 있으면 치유를 한다. 똑같은 메시지를 가지고 사명자에게는 방향을 잡아 준다. 간단하게 이것을 준비한다. 한 장만 준비하면 된다. 내가 복음을 누리면 가능하다. 여러분에게 평안이 보이면 된다.
▶저는 옛날에는 다락방에 가면 부담을 주었다. 제가 무엇을 깨달았나? 한 주간 힘이 없으니까 다락방 현장에 힘이 없었다. 내 책임이구나. 내가 성령 충만을 하니까 현장에서 다 성령 충만을 했다. 한 번에 가니까 시험이 들었다. 그 주간에 내가 시험이 들었다. 절대 현장이 아니다. 나다. 지금 눈이 반짝반짝하죠. 이글거리는 눈을 보라. 문제는 나다. 나만 되면 다 된다. 바른 메시지를 해라. 죽이는 메시지를 하지 말고 살리는 메시지를 해라. 그러면 다 산다. 오늘 첫 시간은 바탕이다. 개인, 현장, 그리고 제자의 바탕입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The end)
▶첫 시간에는 바탕을 설명했습니다. 여러분 개인을 설명했다. 현장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제자를 설명했다. 지속의 비밀을 설명했다. 그러면 이것을 놓고 전도하면서 여러분과 제가 준비할 것이 있다. 전도의 바탕이 첫 번째이고 두 번째로는 준비할 부분이 있다. 두 가지 부분으로 정리를 하겠다.
▶사실은 저는 캠프를 하면서 여러분이 조금 양해를 하면서 들으세요. 저는 일꾼이 준비가 되지 않으면 들어가지 않는다. “그냥 놀아라.”고 한다. 왜냐하면 저는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그 말은 제가 여기에 섰기 때문이 아니다. 정말 자신이 있다. 여러분이 일꾼을 준비하는 것이 전부다다. 이것이 키이다. 저는 일꾼을 위해서 생명을 걸 수 있다. 이만큼 일꾼이 중요하다. 개인이 무너지고 현장도 무너지고 또 무너진 제자를 데리고 오면 결국은 안 된다. 사람만 잘 준비하면 문은 많이 있다. 여기에 대한 성경의 증거를 말하고 여러분에게 현장의 준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다. 첫 시간에 한 것을 풀어서 하겠다. 오늘 내일 설명을 하겠다.
1.일꾼 준비
▶첫 번째 부분이 성경을 보면서 일꾼준비를 하는 것이 전부다다. 여러분과 같은 제자를 만나면 되는 것이다. 결국은 되는 것이다.
▶신문을 보면서 제가 안타까운 것을 보았다. 서울에 살고 있는 50대 무당이 어릴 때부터 신기가 와서 몸이 아팠다. 그래서 이 사람의 꿈이 몸이 아프니까 자라서 자기 병을 고치는 의사가 되는 길이었다. 그래서 30살에 의사가 되었다. 하루에 몇 백 만원씩 돈도 잘 벌고 있는데 자꾸 몸이 너무 아팠다. 몸이 아픈데 아무리 자기가 의사라도 이 병을 고칠 길이 없었다. 그래서 그만두고 휴가를 갔는데 휴가를 가도 되지 않고, 그래서 무당을 찾아갔더니 무당이 하는 말이 “신을 받아라”고 했다. 이어서 “받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다. 할 수 없이 이 의사가 의사를 그만두고 무당이 되어서 20년 동안 점을 치고 있었다. 중간에 보니까 이런 여운을 남겼다. 만약에 받지 않는 길이 있다면 받지 않을 것인데 …
▶만약에 그 사람이 여러분을 한번만 만났으면 되었을 것인데 만날 길이 없다. 왜냐? 우리는 교회에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 사람들은 현장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현장에 가야한다. 그냥 전도가 아니다. 지속할 수 있는 현장이다. 이것을 계속 할 수 있을려면 사람이다. 여러분 절대 돈이 아니다.
▶여러분, 양해할 것은 제가 다락방을 접하고 94년에 3기로 팀 사역을 받았다. 제가 섬기는 조은택 목사님은 다락방을 시작해서 1년만이 미션홈까지 1년 만에 다했다. 참 빠르시더라고요. 제가 미션홈을 신청을 하니까 그 때 미션홈 담당을 하는 분이 허가를 해 주지 않았다. 그 이유가 집이 작다고 내 주지 않았다. 그 때 저의 집이 6평이었다. 그래서 제가 26평을 써서 내니까 미션홈을 받았다. 여러분 예사 이야기가 아니다. 여러분 어떻게 들립니까? 다락방을 하면서 팀사역을 해야 한다. 그런데 팀사역이 나왔을 때 다락방을 하면서 팀사역을 해야 하는데 다락방을 없애고 팀사역만 한다. 그리고 또 미션홈이 나왔다. 다락방을 충실하면서 팀사역을 하고 미션홈을 해야 하는데 다락방, 팀사역을 전부 집어 치우고 미션홈만 한다. 큰집을 찾는 것이다. 전문사역이 나왔다. 다락방을 점점 깔면서 전문사역이 나와야 한다. 그런데 다락방, 팀사역, 전문사역은 그만두고 오직 전문사역이다. 지교회가 나왔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차분히 하면서 올라와야 하는데 다 없애고 오직 지교회만 한다. 틀린 말을 하지 않았죠. 다락방이 곧 지교회, 미션홈이다.
▶문제는 무엇인가? 제가 태권도, 유도같은 운동을 좀했다. 내가 운동을 하러 가면 언제든지 한 시간 정도 운동을 하는데 30-40번은 기본기를 한다. 몸을 푼다. 그런 다음에 10분정도 대련도 한다. 똑같은 것을 매일 한다. 계속한다. 그것이 바탕이다. 그러면서 하나씩 해 나간다. 이 부분을 이야기를 할려고 한다. 저는 무식해서 말을 잘 못한다. 저는 겸손하지 못하다. 별로 아는 것이 없다. 그러나 참말로 전도, 꼭 여러분에게 말을 하고 싶다. 현장에서 정말로 전도를 해야 한다.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정말 전도를 할려면 일꾼을 준비해야 한다. 거기에 대한 증거를 대겠다.
(1)행1:13-14, 행2:41
▶행1:13-14에 마가다락방에 120명이 준비되니까 행2:41절에 하나님께서 3천명을 준비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3천 제자를 숨겨놓고 누구에게 붙였는가? 일꾼에게 붙였다. 여러분 우리가 지나간 뒤에게 다락방이 되어져야 한다. 우리가 이 땅을 떠나도 우리 후대를 통해서 다락방이 되어져야 한다.(아멘)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저는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다락방에서 말씀을 받고 구원을 받았다. 그리고 복음을 알았다. 이 운동을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누군가는 계속 해야 한다. 여러분이 해야 한다. 이것을 계속 할 수 있는 사람을 준비해야 한다. 사람을 준비하고 일꾼을 준비하는 것이 전부다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 빨리 투자해야 한다. 여기에 전부 투자해야한다. 우리는 자꾸 부려 먹을려고 한다. 투자는 하지 않고 자꾸 부려먹을려고 하는데 그렇게 하면 안된다. 하나님게 드리고 투자해야한다. 일꾼이 준비되면 제자는 붙는다. 왜 제자가 붙지 않는가? 앞에 부분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2)행3:1, 행3:2
▶행3:1절에 보면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쌔 행3:2절에 보면 앉은뱅이를 준비했다. 한 시대에 기적이 일어났다. 반드시 있다. 일꾼을 준비해라. 성경은 사실이기 때문에 지금도 있다.
(3)행6:1-7
▶행6:7절에 보니까 하나님께 일꾼 7명을 준비했다. 7명을 준비하니까 예루살렘 전역에 말씀운동이 일어났다. 문제는 뒤가 아니다. 진짜 문제는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니다. 앞의 것이(일꾼) 없다. 여기에 생을 준비해야한다. 오늘 이 눈이 열려져야 한다. 캠프는 준비하는 것이다. 다락방을 계속할 수 있는 사람을 준비하는 것이다. 다락방, 팀사역, 미션홈, 전문사역, 지교회를 할 수 있는 일꾼을 준비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을 준비하는가? 이런 사람을 준비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반복을 하면서 이것을(일꾼) 계속하는 것이다. 세워질 때까지 계속 한다. 저는 계속 한다. 사람만 계속 세운다. 캠프를 하면서 계속 세운다. 왜냐하면 길이 없다. 우리는 천천히 진행한다.
(4)행9:1-43
▶행9:1-43절을 보라. 거기에 보면 아니니아가 준비되니까 바울을 붙였다. 애니아. 다비다. 욥바의 피장시몬이 준비되니까 하나님은 바울, 고넬료를 준비했다. 그런데 누가 말인가? 앞에 사람이 준비될 때 여러분이 빨리 일꾼을 준비하면 된다. 일꾼을 준비하지 않으면 절대 전도는 된다. 여러분은 전도는 되게 되어 있다. 분명히 주님께서 “내 증인이 되리라”고 했다. “나를 따라오거든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 말을 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는가? 일꾼을 준비해야 한다. 현장에서 해보겠다. 이것부터 준비하면 내가 일꾼 되면 일꾼이 붙는다. 성령은 속지 않는다. 일꾼준비가 전부다다.
(5)행13:1-3절
▶왜 총독, 정치인이 돌아오지 않는가?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준비가 되니까 행13:4-12절에 총독이 돌아왔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그런 증거들이 분명하게 있다. 그래서 제가 앞에 그림을 그렸죠. 지역에 정말로 개인이 준비되고, 지역 시스템이 준비되면 그 지역을 조용히 바뀐다. 얼마나 쉬운지 모른다. 정말로 재미있다. 정말로 기대가 되어진다. 그 마음을 아는가? 기대가 되어지고 설레어진다. 처음에 우리 아내를 본 것처럼 설레어진다. 너무 좋다. 왜냐하면 가면 제자가 있으니까
▶제가 너무 바쁘다. 점심 먹을 시간이 없다. 아침 새벽기도를 한 다음에 다락방 훈련, 미션홈을 하고 교회에 가서 재훈련을 한다. 오면서 차에서 김밥을 먹는데 그것을 먹는데 배가 고프지 않는다. 그 마음을 아는가? 점심을 먹지 않는데 배가 고프지 않는다. 거기에 가서 요원들을 만나니까 배고 고프지 않다. 우리 일꾼들이 하는 말이 목사님,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한다고 한다. 일꾼들이 전도가 이렇게 쉬운 줄 몰랐다고 한다. 강단메시지가 살아서 성취된다고 한다. 그러니까 조금 거짓말을 치지 않고 본부 훈련, 강단메시지, 현장과 연결이 된다. 처음에 이야기를 했죠. 너무 쉽게 연결된다. 여러분 다른 것은 전부 거짓말이다. 거짓말을 듣지 말고 우리 자신이 준비하고 일꾼준비하면 하나님은 현장에 증거 한다.
(6)행16:6-10
▶행16:6-10절을 보라. 제가 많이 사용하는 본문이다. 거기에 바울이 중요한 일꾼을 준비했다. 누구를 준비했는가?
우리가 알고 있는 디모데, 실라, 누가를 준비했다. 세 명을 준비했다. 그 뒤에 여러분 마게도냐를 비롯한 로마를 정복했다.
1)행16:11-40절 루디아, 귀신들린 여종, 간수장
2)행17:1-9절 야손, 귀부인, 헬라인이 준비되었다.
3)행18:1-4절을 보라. 브리스가 부부
4)행19:8-20절 아시아 전역을 살렸다. 누구 준비하면 되는가? 이 사람들이 준비되면 된다. 우리는 사실 모임도 이 부분을 준비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전도라는 단어를 정말로 생각하면 여러분이 현장에 전도해야 되는 것을 생각하지 말고 여러분 자신을 세우면 다 된다. 여러분의 자신을 세우면 다 되게 된다.
▶참 감사한 것은 우리 담임목사이신 김동권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류치형 목사, 너무 바쁘게 다니는 것 같다. 자기 자신을 세워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무너지면 다 무너지기 때문이다. 본부 훈련를 받으면서 현장에 가는 것이다. 강단을 통하여서 응답을 받는 것이다. 그러면 현장에서 전도를 하는 것이다. 우리 자신이 세워지니까 다른 것은 따라서 세워진다. 이렇게 되면 굉장히 기쁘다. 전도라는 것은 만들어서 사람끼리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사람만 준비되면 하나님께서 한다. 여러분이 준비되면 현장에서 막 터지는 것이다. 여기에 대한 증거를 말하고 강의를 정리해보겠습니다.
2.현장 준비(행17:1-4)
▶그러면 오늘 전도에 대한 준비를 하는 중에 행17:1-4절을 보라. 1,2절에 보니까 “저희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여기에 중요한 규례가 나와 있다. 어떻게 준비를 했는가? 여러분과 제가 일꾼을 준비하면 두 번째로는 현장을 준비하면 된다. 1강에는 바탕을 설명했다. 여러분에게 조금 깊이 있게 이야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어떻게 시작을 할 것인가? 방법을 배우지 말고 여러분의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지교회 인도하는 분은 차근차근이 해라. 정말로 원한다면 도와줄 수 있다. 왜냐하면 이 운동을 같이 해야 되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나를 도와주고. 그러면 가능하다. 어떻게 시작하는가?
(1)다락방
▶다락방부터 시작해라. 사실은 시작이다. 여러분 어떤 면에서 공동체는 다락방이다. 다락방 공동체가 되지 않으면 다 되지 않는다. 여기에 되면 다 된다. 그러면 어떻게 시작하는가? 여러분 다 할 수 있지만 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무나 다 할 수 있다.
▶류치형 목사의 과거사 간증
이 다락방은 완전 그리스도께 답이 난 사람이 할 수 있다. 이 사람이다. 여러분 그리스도께 답이 나야 한다. 그리스도를 만나면 기쁩니까? 그러면 된다. 그리스도, 이 놀라운 단어이다.
저는 그런 간증을 했다. 정말로 부끄러운 간증이다. 제가 우리 집에 태어나니까 우리 아버지가 술을 너무 많이 먹었다. 얼마나 많이 술을 먹었냐? 제가 아버지 기억나는 것은 “술을 먹는 것”과 “상을 엎는 것”을 보았다. 우리 어머니는 치워서 가져오는 것이다. 그러니까 기도제목이 무엇이냐? 산에 가서 이렇게 기도했다. 천지신명, 마리아, 하나님께 빌어서 아버지 죽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이것이 저의 기도제목이었다. 한번 생각을 해보라. 형과 저하고 아버지가 술을 드시면 길에 누워있는 아버지를 데리고 오는 것이 일이었다. 그런데 술이 또 깨면 또 나간다. 매일 그렇게 했다.
어느 날 엄청난 역사가 일어났다. 우리 동네 논 경리정리를 했다. 술을 드시면 너무 많이 먹기 때문에 정신이 없다. 한번은 한쪽 벽(얼굴)을 갈아왔다. 왜 그렇게 했습니까? 술을 먹으면 정신이 없잖아요. 우리 동네 길이 넣고 도망이 좁다. 그런데 술을 먹으니까 정신이 없어서 길은 좁고 도랑은 넓은 것이다. 저희 아버지가 거기에 빠지지 않을려고 벽에 대고 얼굴을 완전히 갈았다. 아버지에게 이것이 무엇입니까? 자석아, 길이 좁고 도랑이 너무 넓어서 그렇다. 술을 먹으니까 정신이 없는 것이다.
한번은 길에서 주무시고 있었다. 시골에 보면 나무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 옷을 걸어놓고 주무시고 있었다. 저희 형과 제가 저희 아버지를 모시러 가면 저희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이 “여기가 안방이다.”
얼마나 술을 좋아하시는지 경리정리를 하는데 포크레인이 땅을 깊게 팠다. 8월달에 더우니까 포크레인이 깊이 판 곳에 더우니까 다른 옷은 벗고 넌닝만 입고 거기에서 잤다. 깊숙이 파인 곳에 잤다. 머리도 좋죠. 그런데 덤프트럭이 흙을 치울려고 후진 나간 것이다. 후진 해 들어오면서 아버지 허벅지를 갈아버린 것이다. 완전히 작살 난 것이다. 포크레인 기사가 아버지를 안고 나오는데 피가 너무 많이 흘러서 동네사람이 모여서 속옷을 가지고 피를 막았지만 피가 너무 많이 흘러서 병원도 가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죽었다. 여러분은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그 때 나의 심정은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여러분 그 때 기분을 아는가?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얼마나 고마운지 산에 가서 기도를 다 했다. 나의 원수가 죽었으니까 제가 저의 아버지를 생각하면 치(잇빨)가 떨린다.
그런데 어느 날이다. 우리 어머니가 너무 화가 나서 시골에서 밭을 다 팔아서 몸만 나갔다. 아버지가 사고를 당하면서 보상금 500만원을 받았는데 그것을 가지고 진주에서 집을 사서 거기에서 살았다.
저희 아버지가 얼마나 이상한가? 자녀가 5남1녀인데 이상하죠. 장남은 공부를 시키고 밑에는 공부를 시킬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참 이상하죠. 장남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 나왔다. 둘째 형님은 초등학교를 마치고 제주도 밀감 밭으로, 우리 누님은 초등학교를 마치고 방직공장으로, 내 위에 형님은 초등학교를 마치고 지서(경찰서)급사로, 나도 초등학교를 마치고 어디로 가야되는데 이때 우리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이다. 이런 것이 찬스가 되어 공부를 한 것이다. 우리 형과 같이 중학교를 갔다. 그런데 무슨 일인가? 제가 싫어하는 것이 아버지인데 중2학년 때 아버지처럼 되어 있었다. 술고래가 되어 있었다. 어린 내가, 착한 내가 이렇게 했다.(웃음) 우리 선배들이 와서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귀, 콧 쿠멍, 입에다 구멍구멍에 담배를 넣어서 당겨라는 것이다. 그 때부터 중2때부터 담배를 피웠다. 이렇게 해서 그것을 배웠다.
시골에 가면 양조장에 가서 밤새도록 숨을 먹고 눈을 뜨면 경찰서에 와 있었다. 거울을 보니까 우리 아버지가 되어 있었다. 내가 저주 사람 하는 사람을 닮고 있었다. 왜 그런지 몰랐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나는가?
내가 태어나보니까 우리 사랑채에 할아버지 동생분이죠. 저에게는 고모 할머니죠. 할머니가 판을 차려놓고 동네 사람 점을 치고 있었다. 내가 깜짝 놀랐다. 할머니가 어느날 작두위에 춤을 추었다. 저는 정말 용하다고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우리 형이 아픈데 바닥에 세면 바닥에 칼을 던졌는데 칼이 섰다. 제가 성령 충만한데 자 보세요. 분필을 세우면 서지 않는다. 우리 할머니는 던지니까 섰다. 이상하다. 그런데 제가 감동을 받았다. 그런데요. 그 할머니 자녀가 세 명이 있는데 한 사람은 어떻게 죽었는가? 시골에서 터럭을 사서 가는데 사가지고 오는 그 날 느티나무에서 핸들이 빠져 부딪혀서 즉사했다. 거기에다 가운데는 딸 인에 분은 42인데 결혼을 하지 못했다. 어느 날 불이 나서 불이 타버린 것이다. 맨 장남은 암이 걸려서 죽었다. 집안이 조용히 망하는데 이유를 몰랐다. 이유가 있는데 망하는데 이유를 몰랐다. 제 마음에 그것을 가지고 교회를 온 것이다.
고등학교 때 교회를 왔는데 복음을 압니까? 복음이 있나? 복음을 잘 모르죠. 이렇게 해서 제가 너무 고생을 해서 10년 동안 신앙생활을 하다가 드디어 때가 왔다. 신학을 2년을 하다가 군대를 갔다. 군대를 마치고 나서 신학을 했다. 갈 곳이 그곳 밖에 없었다. 도망을 갈려고 그곳을 택했다. 우리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신학교에 갈려면 결혼을 하고 가라.” 그래서 제가 24살에 결혼을 했다. 그리고 결혼을 해서 아이가 아기를 낳아서 키웠다. 얼마나 어린 나이인가? 부산으로 도망을 가서 신학을 했다. 영도 청학동에 갔다. 그때 만난 목사님이 부산노회 서기인데 저를 데리고 수영로 교회, 사상교회로 갔는데 그 때 제가 복음을 받았다. 처음에 앉았는데 류광수 목사님께서 불신자 상태를 설명을 하는데 혹시 누가 내 문제를 일러 주었나 싶어서 주위를 돌아보았다. 왜냐하면 이 목사님이 우리 집 이야기를 했다. 누가 지금 고자질을 했나?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었다.
내가 그것을 받고 얼마나 좋은지, 복음이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답은 그리스도께 답이 다 있다. 그리스도는 여러분의 모든 과거, 원죄, 영적문제를 다 해결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얻었다. 누가 다락방을 할 수 있는가? 그리스도께 답이 난 자이다.
1)신비
▶여러분이 답이 나면 신비를 하지 않는다. 하라고 해도 하지 않는다.
2)율법- 율법을 하지 않는다.
3)종교- 답이 나면 종교를 하지 않는다. 왜 자꾸 돌아가는가? 그리스도께 답이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 답이 나면 된다.
▶나는 처음에 교회를 갔다. 그런데 차분한 사람이 앉아 있었다. 고등학교 1학년 때이다. 우리 집사람이었다. 철야할 때 11-2시까지 하는데 자세가 틀리지 않았다. 얼마나 참한지, 제가 반했다. 연애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제가 결혼을 해서 낙심을 했다. 왜냐하면 그렇게 참한 아가씨가 결혼을 한 후 아무 곳에나 옷을 벗고 가슴을 내놓고 있었다. 아침에 새벽기도를 갔다 오면 눈꼽이 끼어 있는 상태로 일어나서 하는 말이 “왔나” 정말 신기한 것 있죠.
▶밥을 먹고 오면 하는 말이 밥을 어디에서 처먹고 왔나? 하는 것이다. 밥을 먹지 않고 오면 밥도 처먹지 않고 어디로 돌아다니는가? 그러면 밥을 먹어야 됩니까? 굶어야 됩니까?
▶제가 새벽기도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지금은 일어나지만 그때는 잘 아침에 일어나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 아내에게 새벽기도때 깨어 달라고 했다. 한번은 그런데 새벽에 일어나지 않는다고 발로 차면서 야, 새끼야, 일어나라!(웃음) 일어나지 않아서 찼다고 한다. 그렇게 사람이 바뀌었다. 그런데 내가 고마운 것은 한번도 싸우고 친정에 간 적이 없다. 나중에 물어보았다. 친정에 왜 못 갔나? 차비가 없어서 가지 못했다.
▶한번은 둘이서 엄청 싸웠다. 싸운 다음에 내가 가방을 들고 교회에 갔다. 그런데 가는데 화가 나서 저의 아내가 하는 말이 이제는 친정에 가서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가 “그래, 가라! 나는 아직 젊다. 새로 장가를 들면 되지, 아이들을 데려가도 좋다. 아기는 다시 낳으면 되지 뭐.” 그 때 제 나이가 26살 밖에 되지 않았으니까 그렇게 말할 수 있죠. 그래 가지고 교회를 마치고 집에 오니까 평소에는 부엌이 엉망인데 들어오는 순간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 있었다. 방에 오니까 아들을 눕혀놓고 그 옆에 상을 채려놓고 아이 머리 위쪽에 우유병에 놓았다. 그리고는 아내는 없고 도망을 가버렸다. 그래서 내가 아이 둘이 가슴에 앉고 “엄마가 도망갔다고” 한참 울고 있는데 장롱에서 나왔다. 그리고 그 당시 하여튼 둘이서 울었다.
▶그렇게 살면서 전도사가 돈이 없다. 얼마나 힘이 드는지 교회에서 어떤 때에는 1년 7개월치 사례비가 나오지 않았다. 동네에서 라면을 외상으로 주었다. 3년 동안 라면을 먹는다고 하니까 아들은 좋다고, 라면 그냥 먹고 삶아 먹고 좋아했다. 그래 3년 동안 먹어보자.
제가 아들이 하나밖에 없다. 우리 아내에게 제가 “딸은 의사를 시키고, 영광이를 목사를 시키자”고 했더니 저의 아내가 나보고 하는 말이 “한번만 그 소리를 하면 배에 집어넣는다.”는 것이다. 그 다음에 절대 말하지 않았다. “혹시 아이들을 아내 뱃 속에 집어넣을까 싶어서” 이해되죠. 굶었죠. 돈이 없죠. 하나도 없었다. 얼마나 굶었는지 모른다. 굶는 것이 일이었다. 돈이 있어야죠.
어느 날 다락방을 갔다오니까 우리 아내가 하는 말이 앉아보라. 왜? “우리 아들을 목사를 만들자.”자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배에 집어라.” 목사님을 보고 너무 귀하다. 목사로 만들자. 그래서 제가 알았다.
▶그 때 제가 무엇을 느꼈나? 정말로 그리스도께 답이 나면 아깝지 않구나. 여러분 지속을 하라가 아니라 누라 하는가? 해답이 나면 된다. 과거문제가 나빠도 괜잖다.
▶오산에서 설교를 했다. 제가 성도들에게 여러분은 복의 근원이다. 사람들이 “아멘”했다. 여러분의 하나님의 자녀이다. “아멘”했다. 마치고 우리 집사님 한분이 목사님, “저는 성질이 더럽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했다. 집사님은 “성질이 더러운 복의 근원입니다.” 또 소갈머리가 더럽다는 것이다. “집사님은 소갈머리가 더러운 복의 근원입니다.” 여러분은 복의 근원이 맞습니다. 그리스도를 모셨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가 기준이다.
▶제가 그런 이야기를 했다. 제가 얼굴을 보면 할 말이 없다. 저는 요즘은 감사한 것은 내가 만약에 잘생겼으면 목회를 하지 않는데, “사모님 제비 한 마리 키우시죠.” 제비족을 한다. 얼굴이 잘생겼으면 내가 왜 이것을 하는가? 그런데 하나님이 엉망으로 만들었다.
▶차를 타고 갔는데 누구 끼어들었다. 나도 끼여 들었다. 상대쪽에서 창문을 열고 야, 소리를 질렀다. 내가 그 사람을 보고 인상을 하니까 한마디 말도 없이 지났다. 그 때에는 성경을 숨겼죠.
▶오산서 안양으로 올라오는데 1시간 정도 걸린다. 저는 천천히 온다. 찬송을 들으면서 온다. 국도가 좁은 길이다. 그 길은 보통 50Km 인데 내가 20km를 놓고 왔다. 주일날 은혜를 받고 올라 올려고 했더니 뒤에 트럭이 빵빵 왔다. 그래서 더 천천히 갔다. 그 길이 빨리 오면 5분 걸리고 늦게 오면 10분 걸린다. 또 빵빵 거렸다. 큰 길을 쯤 와서 트럭이 갑자기 제 차 앞에 서서 시비를 걸려고 햇다. 그래서 제가 성경을 숨기고 제가 인상을 찡그리면서 “와”,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아니요.” 가버렸다. 얼굴이 이렇게 되면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제가 그리스도를 발견을 하고 괜잖다. 제가 그런 이야기를 했다. 서울대 교수님이 말했다. 어떤 얼굴이 잘생겼나? 잘생긴 얼굴은 머리가 있고 귀가 있다. 눈이 있다. 어떤 얼굴이 잘 생겼는가? 대머리가 말고 대머리 죄송합니다. 눈썹가지 코밑까지 3등분이 같해야 한다. 제가 자를 가지고 재보았다. 솔직히 말해서 류 광수 목사님의 키가 기준이 맞는가? 그런데 그리스도를 알면 그 키가 기준이다. 저의 얼굴이 기준이요. 여러분의 얼굴이 기준이다. 그리스도가 기준이다. 해답이 그리스도이다. 우리의 자신이 완전 복음 안에서 복음을 결론을 내리고 누리고, 치유를 계속 받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해답이다.
(2)자기 현장
▶그리스도를 정말 가진 사람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다락방이다. 자기 현장에 진정한 선교지이다. 여러분의 현장이 선교지이다. 여러분 다른 곳이 선교지가 아니다. 우리 현장이 선교지이고 여러분의 집이 선교지이다. 여러분이 기도해라. 저는 집에 가면 우리 아들을 위해서 기도해준다.
▶목욕탕에 갔다. 내가 아들을 위해서 기도했다. 속으로 머리를 만지면서 지혜를 주옵소서. 눈은 영안을 열어주옵소서. 이 귀는 불신앙을 듣지 말고 복음만 듣게 하옵소서. 이 입으로 복음만 말하게 하옵소서. 가슴에는 그리스도의 심장을 닮게 해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는데 갑자가 고치(남자성기)가 나오는 것 있죠. 할말이 없었다. 하나님, 이 고치를 함부로 놀리지 말게 하옵소서.(웃음) 괜잖다. 어디서든지 기도하면 된다. 여러분의 현장에서 기도하면 된다. 여러분의 현장에서 누리는 것이 다락방이다. 다락방은 여러분이 직접 누리는 것이다. 복음을 누리면 된다. 지금 기도하세요. 나에게 성령의 충만을 주옵소서. 자기의 현장이다. 멀리서 아니다. 여러분의 가정, 직장이 선교지이다. 그리스도의 답이 난 사람은 가는 곳이 교회이다.
(3)시간, 장소
▶이러면서 시간, 장소를 고정하는 것이다. 왜 고정하는가? 갈급한 사람이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맞잖아요. 갈급한 사람이 왜 무당에게 가는가? 계속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현장에 계속 있는 것이다. 그 때까지 누리는 것이다. 그래서 일꾼준비이다. 일꾼준비가 전부다다. 여러분 여기에 생을 걸어도 괜잖다. 우리 목사님께 하시는 말씀이 류광수 목사님이 그렇셨다고 했다. “일꾼이 아닌데 도와주는 것은 죄다. 일꾼인데 도와주지 않으면 큰 죄이다.” 우리에게 남는 것은 일꾼, 제자이다. 어떤 제자인가? 바탕을 깔아놓고 천천히 준비해라. 현장에서 절대 조급하지 않는다.
(4)말씀 운동
▶그러면서 여기에서 말씀운동을 하는 것이다. 무슨 말씀운동인가? 생명운동을 한다. 무슨 말씀운동인가? 능력의 말씀, 치유의 말씀, 사명의 말씀을 계속한다. 주님 오시는 날까지 계속 하는 것이다.
(5)지속
▶지속하는 것이다. 주님 오실 때까지 하는 것이다. 여러분, 이것이 다락방이다.
1)조장
▶그냥 다락방이 아니고 지속해 나가는데 어떤 다락방이냐? 조장을 세우는 것이다. 이것을 이해한 것을 조장으로 세우는 것이다. 그냥 다락방이 하는 것이 아니고 조장을 세운다. 조장을 왜 세우는가? 내일 그 부분을 이야기를 하겠다.
▶조장은 자기 키는 자기 집을 제공하는 것이다. 목적은 전도이다. 다락방은 전도가 되지 않으면 성경공부이다. 다락방은 전도를 하는 곳이다. 장을 열어놓고 서서히 문을 찾고 밭을 찾아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아주 쉽습니다. 똑같은 사람은 세워놓고 계속 하는 것이다. 이 운동을 계속한다. 교재가 많이 있다. 다 나와 있다. 그냥 사용하면 된다. 사서 하시면 된다. 거기에 대한 것은 내일 이야기를 하겠다. 제가 지금은 키만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여기에 전도가 되면 가만히 두면 않는다. 개인양육자(E.B.S)를 세워서 이 사람에게 키는 양육을 해 주는 것이다. 이 사람을 세우는 것이다.
2)양육과 확산
▶두 번째 키는 이렇게 해서 확산을 하는 것이다. 양육과 확산이다. 그냥 전도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이 사람을 전도된 사람을 양육을 하면서 또 다른 문을 찾는 것이다. 확산이다. 한 번 더 설명을 해보겠다. 그냥 보라.
▶사역자가 조장을 세웠다. 거기에 회원들이 있다. 회원들이 누구를 찾는가? 불신자들을 찾는다. 그러면 보세요. 찾았다. 복음을 전한다면 새신자가 된다. 설명을 드렸죠. 회원들 중에서 이 사람을 데리고 와서 개인양육자로 세운다. 이 사람을 세우는 것이다. 개인양육자가 이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일주일에 다락방에 오고 다락방에 가는 것입니다. 가는데 이 사람에게 전도가 된다. 또 초청을 하다. 이 때 이 사람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이때 다락방을 떼어준다. 그러면 이 사람은 사역자가 되는 것이고 이 사람은 조장이 되는 것이다. 이것을 보세요. 이렇게 확산을 하는 것이다. 그냥 다락방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이 다락방에서 초청이 되어서 영접이 되는 사람을 세워주면서 또 빼 나가는 것이다. 이 사람을 미션홈을 불러고 지속을 하는 것이다. 그것은 내일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쉽다.
▶이것은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다. 가만히 있으면 된다. 응답을 누리고 있으면 분명히 보인다. 다락방은 키는 전도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정말로 전도하는 사람이 있다. 펴놓고 기다리면 전도가 된다. 그러면 개인을 세우는 것이다. 세우면서 바른 문을 찾는 것이다.
3)계층(G.B.S)
▶그러면 개인이 어린이가 있다. 그러면 계층으로 간다. G.B.S.로 표현할 수 있죠. 전체이다. 전체 기관이라든가 우리 같으면 태아, 영아부,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청년부, 남전도부 다 있습니다. 전체다다.
4)전문사역(T.B.S)그리고 우리 부서가 있다.
▶이렇게 펴는 것이다. 이렇게 펴면서 여기에서 사실은 여러분 의료인, 미용인, 중요한 정치인들이 몰려온다. 그래서 그분들을 모은다. 기능이다. 팀이다. 같은 직업이 있는 사람끼리 모은다. 같은 기능 있는 사람끼리 모은다. 모아준다. 이렇게 해서 문을 연다. 이렇게 해서 차근차근해서 다락방을 확산한다.
▶제가 지역에 사역을 하는데 미션홈이 3개가 있다. 미션홈에 다락방의 사역자, 조장, 개인양육자가 온다. 이것은 내일 설명할 것이다. 이런 미션홈이 3개 있다. 그리고 지역다락방이 7개 있다. 태 영아부,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청년 그리고 직장인 다락방이 있다. 그런데 여기에서 캠프를 해서 한명이 영접을 했다. 어떻게 되는가? 내가 데리고 놀지 않는다. 바로 붙인다. 이것이 장이다. 캠프를 들어가서 전도를 했다. 이 사람은 열린 장으로 붙인다. 이렇게 쉬울 수 없다. 멀리서 가서 할 필요가 없다. 장에 붙인다. 그러니까 이런 장들을 편다. 먼저 전도를 하는 것이 아니고 전도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공격을 한다.
▶여러분이 이것을 하시면 마12:28에 보면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쫒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임하였느니라” 성령께서 여기에 임하면 하나님나라가 그러면 마귀의 나라, 흑암의 세력, 불신앙, 죄가 다 떠난다. 그 때 사람이 온다. 우리는 사람만 데려 올려고 하니까 안 되는 것이다. 사람은 오게 되어 있다. 그 지역에 성령이 임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면 그 때 사람이 돌아온다.
▶몇 명이 있어야 됩니까? 한명이 있어도 그곳에 성령이 임하면 다락방이다. 그것을 계속한다. 누구를 중심으로 하는가? 일꾼중심으로 계속한다. 그렇게 펴놓고 계속한다. 그렇게 하면 이 사람들이 사역자들이다. 개인사역자, 계층, 기능사역자이다. 이 사람을 데리고 이 팀이 나가는 것이다. 준비된 팀을 데리고 나가는 것이다. 어디로 나가는 것인가? 다른 지역을 향해서 나가는 것이다. 문을 열고 만남을 가지는 것이다. 틀림이 없다. 바울이 사람을 준비하고 나가니까 루디아를 준비했다. 야손을 준비했다. 우리가 사람을 준비해놓고 나가면 하나님은 이미 사람을 준비했다. 그것을 보는 것이 전도이다. 그래서 전도가 쉽다는 것이다. 여러분이 하는 전도가 아니고 되어지는 전도이다. 우리가 많이 밀어 붙이는 것이 아니고 열려지는 것이다. 일꾼을 준비해놓고 현장준비를 하는 것이다. 문이 열리고 만남이 열렸다. 그러면 이 사람이 계속 해야 한다. 지속을 할려면 이것이 미션홈이다. 여기에서 무엇을 하는 것인가? 지속을 하는 것이다. 이 사람들이 무엇을 지속하는가? 말씀운동을 계속 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공급하고 그리고 제자를 키우는 것이다. 두 가지이다. 미션홈이 열리면 굉장한 것이다. 제가 미션홈을 열어놓고 조장, 사역자, 일꾼들을 불러서 하는데 이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그러니까 사람을 준비해놓고 전도한다. 그러면 캠프하면서 사람을 준비하는 것이다. 천천히 해라. 앞에 말했죠.
▶너무 사람들이 급하다. 한판에 다 끝을 낼려고 한다. 제가 다른 것은 밥도 빨리 먹는다. 말도 촐랑거린다. 말도 빠르다. 두 가지는 천천히 한다. 운전, 저의 차에 타면 일단 잔다. 제가 편안하게 모신다. 빵빵거리는 것은 자기 사정이고 천천히 간다. 고속도로는 맞추어 간다.
▶누가 그런 말을 했다. 여러분이 남편이 급하면 80km 하면 여러분 이런 노래를 부르세요.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 길을 행함은”(찬427장) 만약에 100km 밟았다. “저 밝고도 묘한 시온 성을 향하여 가네” 속도가 120넘었다. “며칠 후 며칠 후” 140일을 넘었다. 엄마야,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 “만나 보자 만나 보자.” 천천히 하면 된다. 천천히 한다. 제가 운전하고 다락방은 천천히 한다. 다락방은 절대 조급하지 않는다. 사람이 나오면 간다. 그 때까지 기다린다. 기다리다가 사람이 오면 간다. 아무 어려울 것이 없다.
▶저는 어느 날 매미를 잡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매미가 3개월 울려고 6년 동안 애벌레로 지낸다. 애벌레로 지내다가 여름 한철 울려고 나온다. 그 매미를 죽이는 놈은 나쁜 놈이다. 우리 아들이 매미를 잡을려고 하면 우리 아이들에게 매미 채집을 하지 말라고 한다. 그 만큼 기다리는 것이다.
▶우리는 꿀을 퍼먹는다. 그런데 꿀 한 스푼을 뜨는데 벌이 4천 번을 왔다간다. 정말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제가 여기까지 오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제가 오산에서 선포했다. “다락방 10년, 팀사역 10년, 미션홈 10년을 한다. 전문교회 10년, 캠프10년을 한다. 이것을 하기 전에는 죽지말라. 죽을라면 나에게 보고하고 죽어라.” 아직 죽은 사람이 없다. 아무도 보내지 않을 려고 한다. 60-70년을 하고 가야한다. 뭐하고 갈려고 하는가? 한 것이 있어야 가지요. 급하게 하지 말고 이것을 지속할 수 있는 메시지를 준비시키고 제자를 준비시킨다.
5)지교회(캠프)
▶전체 지교회에서 무엇을 하는가? 캠프를 진행한다. 보세요. 이것을 전체로 진행한다. 여러분이 여기에서 이만큼 열리면 다 열린다. 보라. 조장하고 개인을 세우는 미션홈, 계층, 기능을 세우는 지교회, 캠프 간단하다. 여러분이 원리만 알면 쉽다. 저는 모르겠지만 저는 어렵게 하는 것을 싫어한다. 계속 또 이렇게 진행해 나가면 된다.
▶오늘 여러분이 조금만 생각하면 된다. 일꾼준비를 해라. 이것이 전부다다. 준비된 일꾼은 현장 쪽으로 해라. 분명히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셨기 때문입니다.
(The end)
▶사도행전16:11-15절입니다. 같이 합독하겠습니다.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르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경 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강 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두아디라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가로되 만일 나로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 하니라.”
▶어제는 전도를 가지고 바탕을 설명을 했다. 개인과 현장과 제자에 대해서 말을 했다. 이 세 개가 준비되면 예수님께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28장 두 번째 시간에는 전도의 준비에 대해서 말을 했다. 일꾼, 지역, 현장 준비에 대해서 말했다.
▶오늘은 연결해서 전도에 대한 뿌리이다. 그러면 바탕과 준비된 상황에서 전도가 뿌리를 내리는 것이다. 뿌리가 내려지지 않으면 또 일어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뿌리가 내려지는 것이다. 그 부분을 이야기를 하겠다.
1.복음 이해
▶뿌리가 내릴려면 가장 먼저 복음이 이해된 사람이 일어나야 한다. 다시 말하면 교회 안에 복음이 이해 된 일꾼이 일어나야 한다. 왜냐? 복음이 이해된 일꾼이 없으면 또 무너진다. 전도에 가장 중요한 뿌리는 복음을 이해를 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해를 했다는 말은 중요하다.
▶제가 우리 딸이 굉장히 미워졌다. 왜 미워졌나? 이 아이가 목욕통도 가지 가지 않을려고 하고, 학교, 교회도 가지 않을려고 하고 같이 밥도 먹지 안을려고 했다. 학교를 간 다음에 제가 일기장을 보았다. 일기장을 보면서 눈물을 흘렀다. 일기장은 원래 보지 않는 것인데 저의 집사람이 주어서 훔쳐서 본 것이죠. 일기장을 보니까 “나는 학교가기가 부끄럽다. 왜냐하면 가슴이 나온다. 나는 목욕탕을 가지 못하겠다. 왜냐하면 몸에 털이 난다. 나는 부산에서 오래 살았는데 학교에서 사투리를 많이 사용하니까 학생들이 놀려서 학교를 가지 못하겠다.” 간단한 줄로 썼는데 내가요. 가슴이 찡하면서 눈물이 났다. 그래서 내가 학교에 갔다 올 때 포용을 해주면서 아이에 대한 감정이 없어졌다. 제가 이해를 했거든요. 저는 가슴이 나와 보지는 않았지만 저는 이해를 했다.(웃음) 그래서 여러분이 전도의 분명한 뿌리를 내려야 하는데 가장 먼저 할 것이 복음의 바른 이해이다. 우리가 중요한 바탕을 놓고 더 중요한 것은 준비를 한다. 이 부분을 가지고 복음의 뿌리를 내린다.
▶저는 공식석장에서 이렇게 공인되는 분을 이야기를 해서 미안한데 섬기는 목사님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감사하다. 솔직히 말하겠다. 한번 이야기를 하겠다. 목사님을 섬겼다. 제가 목사님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고 보통 담임목사님이 부교역자가 설교 하면 담임 목사님이 은혜를 잘 받지 않는다. 그리고 부교역자가 목사님보다 설교를 잘하면 목사님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저희 목사님은 그렇지 않다. 제가 설교를 하면 목사님이 굉장히 좋아한다. 교인들이 은혜를 받는 것이 너무 좋아한다. 같이 웃고 그런다. 교역자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른다.
▶만약에 A.U.C. 집회에 갔다 오면 거기에 참석한 목사님께서 C.D를 구해온다. 그러면 2박 3일 동안에 저희 목사님이 대명콘도에 티켓을 끊어서 보내준다. A.U.C.의 강의를 교역자들이 다 듣는다. 같이 기도한다.
▶목회대학원을 가지 못하면 용인에 1박 2일 동안 하나콘도에 가서 같이 본다. 그리고 같이 기도한다. 하여튼 복음에 완전히 뿌리를 내리도록 만든다. 왜냐하면 결국은 목회자가 서지 않으면 현장이 죽는다. 저희 목사님은 뒤에서 보호하고 기도를 해준다. 저는 그것을 보면서 너무 감사한다. 저는 정말로 류 광수목사님, 김동권 목사님을 개인적으로 나는 저분들을 위해 생을 걸 수 있다. 왜냐하면 은혜, 복음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복음의 뿌리를 내리도록 도와주었다. 우리 현장에 복음을 이해해주었다. 복음을 이해했다는 말은 행1:1-11절이다. 복음의 중요한 동기, 내용이다.
(1)동기- 내용
▶동기와 내용이 예수가 그리스도이다. 구약성경의 모든 문제,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서 문제, 하나님을 떠나서 죄가 되었다. 저주, 사단에서 장악되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신 분 그리스도이시요, 그 이름 예수이다. 이것이 우리의 내용이다. 다른 것은 우리의 동기가 아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동기이다. 그렇다면 내 인생, 내 가정, 교회도 내 것이 아니고 주님의 것이다. 주님께서 맡긴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이 동기가 된다.
▶저의 목사님이 저를 보고 강의를 가지 못하게 한다. 왜냐? 강의를 나가면 뜬다. 뜨면 동기가 바뀐다. 무슨 동기가 바뀌는가? 현장에 대해서, 그리스도가 나오지 않고 자꾸 가르치는 동기가 나온다. 그런 부분이 조심스럽다. 왜냐하면 오직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동기가 되어야 한다. 다른 동기가 되면 결국은 문제가 온다. 이 땅에 그리스도가 목적이요 동기이다. 강의가 우리의 동기, 목적이 아니다. 이것을 우리가 확인을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 한분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왜냐하면 모든 시작이 이것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지금 어떤 문제가 있는가? 그 문제의 시작이 하나님을 떠난 문제이다. 죄로 인해서 사단에게 장악되었다. 이 문제를 해결한 단어가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안에서 모든 것을 다 가진 것이다.
▶그래서 누구 그런 이야기를 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이 있다. 머리카락이다. 돌대가리를 뚫고 나오니까 그 다음에 두 번째는 강한 것이 수염이다. 철면피를 뚫고 나오니까 맞다라고 손뼉을 쳤다. 여러분, 그리스도는 모든 것을 다 고칠 수 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여러분의 영적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지금 당장 해결할 수 있다. 여러분의 집안의 문제가 만 가지라고 예수를 믿으면 해결할 수 있다.
▶저에게는 아들하고 딸이 있다. 옛날에는 컴퓨터가 없었기 때문에 집에서 놀이를 한다. 두명이서 딱지를 쳤다. 딱지가 넘어가지 않았다. 그래서 아들이 있다가 그리스도를 외치고 쳤다. 딱지가 넘어갔다. 딸이 그리스도를 하면서 쳤다. 딱지가 넘어갔다. 내가 가만히 보면서 그리스도 앞에서는 딱지도 떤다. 그리스도 앞에는 모든 것이 다 떤다. 만왕의 왕이신 그리스도 그 분에게 걸리는 것이 없다. 이것이 동기가 되어야 한다.
▶제가 그런 이야기를 했다. 선교사님이 고베에 계시는데 그 분이 오셔서 교회 같이 캠프를 하는데 도와달라고 했다. 가서 강의를 하니까 피곤하더라. 그래서 선교사님이 나를 데리고 목욕탕에 갔다. 일본 목욕탕에 처음 가보았다. 처음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이상했다. 목욕탕 안에 아줌마가 있었다. 탕에 들어오지 않을 줄 알았다. 그런데 옷을 벗고 탕에 들어갔는데 아줌마가 들어왔다. 그래서 빨리 가운데를 막았다. 얼마나 쪽이 팔리든지, 이렇게 해서 피해서 도망을 다녔다. 아줌마가 들어와서 쓸고 닦고 했다. 완전히 아줌마 천국이었다. 아줌마가 밖에서 청소를 하고 있길래 밖에 나가서 옷을 입고 앉아서 아줌아 눈을 보았다. 그런데 아줌마 눈을 보니까 아줌마가 동기가 하나도 없다. 아줌마가 저 남자 보아야지라는 동기가 없다. 그 아줌마 눈은 순수하게 그냥 일을 하는 것이다. 그 때 마음이 놓였다. 여러분이 동기가 있으면 다 넘어간다. 우리의 동기는 오직 하나, 예수그리스도가 되어야 한다. 동기가 맞다면 문제 될 것이 없다. 아무리 큰 것도 우리에게 주실 수 있다. 결국은 다 이길 수 있다.
▶슬픈 일을 당했다. 제가 좋은 교회에서 나왔다. 안양에서 나왔다. 집에 들어갔다. 7월 마지막 주간에 들어갔다. 교회 사역을 그만 두고 나왔다. 그래서 집에 앉아서 우리 집에 말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 결단을 하고 주일 저녁에 말했다. 뭐라고 말을 했나? 집사람과 아이 둘을 불러놓고 교회를 그만 두게 되었다. 그 때 우리 아들이 있다가 아빠 “잘됐네.” 큰 교회를 지어라. 속으로 쫓겨났는데 어떻게 큰 교회를 짓는가? 이제 우리는 굶어야한다. 부산에서는 갈 때가 있었는데 안양에서는 갈 곳도 없고 오라는 곳은 없다. 제가 아는 사람도 없었다. 그래서 두 아이에게 아빠는 너희에게 용돈도 주지 못한다. 독학을 해서 공부를 해라. 공부 못하면 죽는다. 알아서 해라. 이렇게 끝을 냈다. 두 명이서 저 방에 가서 봉투에 돈을 팔천원을 넣어서 왔다. 그리고는 하는 말이 아빠 힘을 내세요. 여러분 이런 일을 당해 보았습니까? 미래 캄캄하죠. 돈 8천원 받았죠.(웃음) 그 돈을 받아서 저 방에 갔다. 앉아서 무슨 기도를 했냐면, 하나님, 너무 이런 상태인데 갈 때가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8천원을 줍니다. 쪽 팔립니다. 그리고 또 기도를 하면서 무슨 기도를 했냐? 하나님, 정말로 복음을 전하고 전도할 곳이 있다면 저는 평생 욕심을 부리지 않겠다. 이 날을 기억하겠다. 저에게 몇 만명, 대형교회를 주어도 절대 교만하지 않겠다. 그리스도를 위해서 생을 마치고 순종을 하겠다. 제가 그 기도를 했다. 그 기도를 밤에 눈물을 흘리면서 했다. 그 때 마음이 좋지 않았다. 왜냐하면 목회를 하면서 안됐다. 내가 잘못했다.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아이들을 보니까 비참했다. 내가 교회가 없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굶겨야겠구나. 이런 마음에 너무 안됐다. 밤새 기도를 했다. 내 마음에 동기를 잡았다. 오직 예수를 위해서 살겠다. 그 다음 주였다. 목사님이 전화가 왔다. 와서 오산에 지교회당이 있는데 그곳으로 가라. 그 때 제가 무엇을 생각했나?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동기가 복음이고 동기가 그리스도면 하나님은 책임을 질 수 있다. 여러분 우리가 사역을 많이 하고 잘하고 잘해야 한다. 그러나 누구를 위한 것인가? 사역을 한 다음 자기를 높이고 자기 자신을 높힌다면 그것은 아니다. 그리스도라면 안 되도 그리스도이다. 망해도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라면 병들어도 그리스도다. 내가 사역을 하다가 병들어도 예수는 그리스도이다. 교회가 세워지고 안 되면 그리스도가 아닌가? 우리 교회 주인이 그리스도이다. 우리의 동기는 교회를 위해서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위해서이다. 나는 정말로 아무리 생각해도 가장 아름다운 그리스도이다. 가장 멋있는 분 그리스도, 가장 귀하신 분이 그리스도, 우리가 자리, 위치가 사실은 아니다.
▶오산서 교역자들이 강도사님 3분이 있다. 제가 그런 말을 했다. “나보다 설교를 잘해라. 강도사님들 나보다 설교를 잘해라. 우리 강도사님 설교를 내보다 잘해라.” 나보다 잘하면 “교회를 줄게.” 분명히 이야기를 했다. 나보다 훨씬 잘하면 교회를 준다. 주님께서 내 생을 인도하시니까 하나님이 나의 생을 책임진다. 그렇다면 교회를 내가 인도하는가? 아무 걱정할 것이 없다. 여러분의 생은 염려할 것이 없다. 문제는 내가 그리스도 충만하면 다 된다.
▶누가 그런 말을 했다. 어떤 전도사님이 결혼을 했다. 사모님이죠. 무슨 물건을 가져왔다. 상자가 하나를 가져왔다. 전도사님이 하는 말이 이것이 무엇인가? 사모님이 하는 말 “비밀”입니다. 다음에 목회를 마친 다음 보여주겠다. 세월이 20년이 지났다. 목사님이 되어서 이사를 가는데 사모가 결혼할 때 가져온 바구니가 있었다. 그 안에 보니까 계란이 3개, 돈이 300만원이 들어있었다. 이야기를 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목사님이 이것을 열어보아서 제가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사모님이 이야기를 했다. 은혜가 되지 않을 때마다 계란을 먹었다. 계란이 세 개가 다 있길래 세 번다 은혜를 다 받았냐? 사모님이 하는 말이 계란 팔아서 모은 돈이다.(웃음) 그러면 은혜를 한번도 받지 못했다는 말이다. 여러분, 우리가 은혜를 받으면 된다. 은혜를 받으니까 문제가 없어진다. 은혜를 받으니까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은혜를 받으니까 은혜를 받지 않으니까 작은 사건이 크게 보였다. 은혜를 받지 않으니까 문제가 문제가 된다. 그리스도는 과거, 현재, 미래문제를 해결했다. 우리의 동기, 오직 예수.
(2)증거
▶그 증거가 무엇인가? 그 분이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부활했다. 그 말이 무슨 말인가? 지금 우리 속에 있다. 이것이 우리의 증거이다. 그분이 부활하셨다. 가장 힘 있는 메시지이다. 부활 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어두움에 잡히지 않고 죽음에 묶이지 않고 살아나셨다. 우리 임마누엘 교회를 그리스도께서 인도하신다. 우리는 그분을 가지고 있으면 증거가 온다. 다른 것 말고 증거가 있어야 증거가 온다. 많은 것을 잘하는 것이 아니다. 증거를 붙잡아야 한다.
▶학교에 가면 아이들이 가문조사, 가족조사하는 것을 가져온다. 학년이 바뀔 때마다 가문에 쓰는 것이 있죠. 시조는 누구이며, 역사를 빛낸 사람은 누구인지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를 쓴다. 아들이 아빠는 무슨 성이예요. 묻길래 아빠는 버들 류씨이다. 류 광수 목사님과 같은 류씨이다. 나는 잘 모르는데 그 분과 본이 같다. 이렇게 말했더니 그 다음 날 아침에 시조를 누구를 기록했냐면은 제가 역사를 빛낸 인물이 없어서 제가 써 주지 않았거든요. 그 다음날 류 광수 목사라고 썼다. 야, 자식아, 류광수 목사님은 시조가 아니다. 그런데 우리 아들이 하는 말이 류광수 목사님은 세계복음화를 하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말을 했다. “나보다 훨씬 낫다.” 증거, 우리가 무엇이 있는가? 여러분이 예수를 믿으면 증거가 온다. 그 분이 부활을 했으니까 증거를 했으니까
(3)성령(방법)
▶방법이 성령 충만이다. 성령께서 내주, 인도, 역사하시기에 성령 충만 하면 된다. 얼마나 귀한 줄 압니까? 성령충만, 성령 충만은 모든 것이다. 기도가 너무 쉽고 재미있다.
▶어젯밤에도 집에 들어가서 기도하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안양에 올라왔다. 사도신경을 차에서 하고 찬송을 드리고 이번 주일 테이프를 듣고 다 들은 것은 톨게이트에 주고 한 시간 동안 예배를 드렸죠. 새벽기도 때 벌써 아침 시간에 3시간, 4시간 성령 충만이 된다. 제 눈이 성령 충만해 보지 않는가?(웃음) 여러분 기도는 굉장하다.
▶다윗은 도망을 다니면서 여호와는 이렇게 하지 안했다. 인상을 찡거리면서 기도를 하지 않고 정말 기쁜 마음으로 기도를 했다. 바울이 감옥에서 기쁜 마음으로 찬송하고 기도를 했을 것이다. 기도는 인상을 쓰는 것이 아니다. 아주 편안하게 하는 것이다. 너무 좋은 것이다. 성령충만은 눈깔이 뒤집어서 하는 것이다. 성령충만은 가장 정상적인 것이다. 가장 평안해 지는 것이다. 그것이 힘이다. 방법 중에 방법이다. 기도를 하면 굉장하다. 벌써 기도하고 나가면 일이 다 바뀐다. 기도로서 모든 것을 다 바꿀 수 있다. 그것이 기도의 힘이다. 저는 확실한 것이 있다. 기도하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 기도의 힘이 엄청나다. 기도하는 그 시간은 시간낭비가 아니다. 하늘의 힘을 공급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을 받는 것이다. 방법 중에 방법이 성령충만이다. 성령으로 와 있다.
(4)그러면서 우리의 가장 중요한 미래이다.
▶우리는 주님의 재림 때까지 말씀운동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분명한 미래를, 다른 것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고 복음을 이해하는 것이다. 교회 안에 일꾼들이 이해를 해야 한다. 복음을 이해했다는 말은 행1:1-11절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여러분 여기에 대한 분명한 체험이 있어야 사는 것이다.
▶한국 민족이 굉장하다. 소망이 있다. 세계에서 한국 사람들은 어떤 조건, 기후를 초월한다고 한다. 말도 3개 국어 한꺼번에 사용한다. “핸들 이빠 꺾어!” 핸들은 영어죠. 이빠는 일어죠. 꺾어는 한국어이다. 이것은 영어로 할 수 있나 중국어로 할 수 있나? 한국 사람만 할 수 있다.
▶대단한 민족입니다. 결국은 세계복음화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엄청 난다. 저력이 엄청나다. 여러분과 가장 중요한 첫 번째가 복음이해이다. 교회 안에 일꾼들이 복음을 정말로 풍성히 이해하는 것이다. 복음이 일을 해야 계속하는 것이다. 복음이 일을 해야 지식이 서지 않는다. 복음이 일을 해야 끝까지 하는 것이다. 복음이 하는 것이다. 복음은 완전하기 때문이다.
2.전도 이해
▶복음을 이해한 사람이 전도를 이해하는 것이다. 이것이 현장이다.
(1)행16:11-15절에 보면 읽은 본분이다.
▶여기에서는 무엇을 말하는가? 사도행전 11장부터는 중요한 팀을 설명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복음을 아는 사람들의 걸음을 설명을 했다. 일꾼들을 데리고 들어간다. 조급하지 말라는 것은 일꾼이 답이 나지 않으면 힘이 빠진다. 내가 다락방을 하는 것이 아니고 다락방이 되어지는 것이다. 다락방을 하면 복을 받는 것이 아니다. 복을 받은 사람이 전도할 수 있다. 되어져 버려야 한다. 복음이 되어지면 된다. 그래서 복음이 되어지는 사람들을 전도를 이해시킨다.
▶어떻게 말인가? 제일 먼저 장을 준비한다. 이렇게 준비한 사람을 데리고 나가면 하나님이 누구를 준비하는가? 루디아가 준비가 되어 있다. 주께서 루디아의 마음의 문을 여사, 복음을 가진 바울팀이 나가니까 하나님이 현장에 루디아를 준비했다. 이것이 캠프이다. 이것을 매주일 확인하는 것이다. 어디에서 확인하는가? 다락방에서 확인하는 것이다. 전도가 쉽다는 것은 이것이다. 복음을 정말로 누린다면 따라오는 것이 전도의 축복이다. 내 증인이 되리라. 나를 따라오거든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여러분이 이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을 해라. 메시지에 대한 것을 줄이겠다. 캠프 진행되는 부분들을 이야기를 하겠다.
▶여러분 말씀을 드렸다. 이렇게 되어진 사역자, 바울, 디모데 이 사역자이다. 사역자가 가니까 하나님은 “주께서 루디아의 마음을 여사” 15절에 보라.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조장이죠. 이 지역은 끝이 난 것이다. 이렇게 되기까지 과정이 중요하다. 이것이 어렵다. 만남이 쉽지 않다. 왜냐하면, 이렇게 되어지면 쉽다. 분명히 준비된 사역자가 나가면 그러니까 바울이 누구를 준비했는가? 지속할 수 있는 디모데를 준비를 했다. 두 번째 조장이 준비되었다. 두아디아 성에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가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15절에 보면 “만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들어와 유하라...강건하게 있게 하니.” 현장에 나가면 전도하는 사람은 나에게 복음을 전해달라고 한다. 이 사람 중심으로 무엇을 진행하는가? 그 집을 바꾸는 것이다. 루디아, 그 집의 사람을 모은 것이다. 기존신자, 그 집에 사명자를 모으는 것이다. 기존신자와 사명자를 모으는 것이다. 그래서 말씀운동을 계속하는 것이다. 동기를 부리지 말라. 우리의 동기는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만 가지고 누구를 찾는가? 지역에 불신자를 찾는다. 이 사람이 다락방에서 영접을 했다. 이 작업이 서서히 일어난다.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하겠다. 저희 교회 같은 경우에는 교구를 맡고 있다. 캠프를 해서 영접을 시킨다. 그러면 영접을 시키면 바로 저에게 보고가 된다. 캠프를 해서 누구 영접을 했습니다. 지역 다락방에서 누가 영접을 했습니다. 영접한 사람이 가지 않는다. 미션홈에서 가능한 사람을 보낸다. 누구누구 가세요. 모든 일꾼들이 다 들어온다. 제가 내 보낸다. 개인 개인 다락방을 확인을 다 한다. 왜 그렇게 하는가?
▶만약에 예를 들어서 제가 이 분에게 다락방을 하다가 이 사람이 이사를 갔다. 이 사람은 끝이 난 것이다. 계속할려면 메시지를 통일시키고 그 다음에 사역자를 통일을 시키는 것이다. 왜 통일시키는가? 이 사람을 위해서 한다. 그렇게 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사역을 열면 결국 패거리 된다. 교회 패거리가 된다. 교회에는 패거리가 있으면 안 된다. 교회는 오직 한 기둥으로 나가야 한다. 그래서 가능하면 패거리를 만들면 안 된다. 당연히 없죠. 그러나 교회에서 패거리가 생기면 다른 패거리가 생긴다.
▶여기에서 새 가족을 전문적으로 돕는 요원이 EBS 요원이다. 개인양육자이다. 그래서 개인양육을 나중에 이야기를 하겠다. 이 사람들은 단기간적으로 짧게 간다. 복음편지 10주만 하고 가지 않는다. 어떤 사람을 보니까 2년을 개인양육을 했다. 힘도 좋죠. 어떻게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다. 여러분 EBS 요원을 하다가 이 사람에게 문이 열리면 바로 확산을 하고 문이 열리지 않으면 손을 때야 한다. 만약에 계속 하면 이 사람은 내 편이 된다.
▶저희 교회는 경상도와 전라도 분이 많이 있다. 그런데 아무 문제가 없다. 제가 군대를 갔는데 제가 이등병을 가니까 우리 그룹은 전부 경상도이고 위에 장관 그룹은 상병이상은 전라도 분들이다. 이 분들이 어떻게 하는가? 그냥 가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은 보내고 경상도 사람을 부른다. 경상도 보리문둥이 아닙니까? 식판을 들고 서서 보리, 보리, 소리를 지르면서 가게 한다.
▶이렇게 해서 제대를 했다. 보리 문둥이가 계급이 올라갔다. 전라도를 모아놓고 전라도를 보고 깽깽이라고 한다. 식판을 들고 걸어가면서 깽,깽 한다. 이것을 매일 한다. 우리 밑에는 모르겠지만 이것을 매일 한다.
▶패가 나누어져서 무슨 작은 땅에서 이런 일이 있는가? 그런데 그것이 교회까지 이것이 나온다. 교회에서는 그런 것이 아니다. 내 제자가 아니고 그리스도의 제자이다.
▶이 다락방 안에서 새신자가 다락방에 오고 일주일에 한번씩 참여하고 간다. 왜 가는가? 밭을 보고 간다. 문이 열리면 다락방을 eP고 문이 열리지 않으면 다락방을 가지 않고 붙여준다. 그래야 교회화가 되어진다. 새 가족이 같이 어울리는 것이다. 이것이 교회화이다. 아이가 있다. 계층이다. 그룹이다. G.B.S, 그 다음에 남편이 있다. 그룹으로 연결시킨다.
▶이것이 왜 지교회인가? 월화집회때 지교회에 가면 매일 처음에 개인 세우는 메시지를 한다. 지교회에서 개인을 세우는 메시지를 한다. 복음편지, 새 생명, E.B.S. 개인 양육 메시지. 그러면서 10가지 발판이 개인을 세우는 것이다. 미션홈을 한다. 그 다음에 70인을 한다. 전부 지교회이다. 그러면 다락방이 하나 열리면 거기에서 지교회가 회복이 된다. 만약에 다락방이 잘못 열리면 찢어진다. 너는 너대로 그래서 문제가 온다.
▶바울이 디모데를 데리고 갔는데 루디아를 만났다. 지교회이다. 이것이 진행이 된다. 캠프는 이것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을 만들어서 간단한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사역을 그냥 하지 말고 어떤 분이 지역에 가보니까 1:1 개인양육을 20개를 하고 있었다. 힘도 좋죠. 제가 그렇게 하지 말고 개인양육을 두 번만 해라. 다 맞지 않다고 했다. 그러지 말고 집에서 모아서 진행을 해라고 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다 무너지고 지금은 거기에서 뭐하냐면은 지역, 직장인 다락방 기능, 개인 다락방이 있죠. 거기에 계층별로 열렸다. 그러면 말만 붙이지 않는다. 지교회이다. 우리가 지교회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실은 지역 지역에 깔려 있다. 그 다락방 중심으로 직장, 계층, 지역, 개인, 다락방이 열린다. 한 사람이 전도한 사람을 양육을 하는 것이 아니다. 요원을 보낸다. 지역에 묶어준다. 그러면 확실하다. 이렇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진짜입니다. 이해하겠는가? 이해를 좀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해가 중요하겠지만 전도가 이해되지 않으면 한계가 느껴진다. 복음에 대한 부분과 이 두 번째 부분을 이해하면 된다. 분명히 복음을 이해한 사람이 그것을 문으로 해서 빌립보 지역을 살렸다. 이것이 엄청난 것이다.
(2)행16:16-39
▶행16:16-39절을 보라. 여기에서 장을 준비해놓고 문을 찾는 것이다. 이름이 이상하죠. 16절에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누구를 만났는가? 점하는 여자를 만났다. 여기에서 이 사람은 누구인가? 바울과 실라와 누가이다. 디모데는 무엇을 했는가? 루디아 집에 있었다. 여기에서 말씀운동을 했다. 실라와 누가를 데리고 문을 찾았다. 귀신들린 여종이다. 이렇게 해서 19절을 보라. 디모데는 무엇을 했는가? 디모데는 여기에 있었다. 루디아에게 이 사람을 계속 세운 것이다. 세울 때 캠프를 한 것이다. 성경을 보라. 25절을 보라. 무슨 말인가? 열린 장, 다시 말하면 다락방, 지교회, 미션홈 이것 중심으로 관계를 맺는 것이다. 절대로 교인들끼리 원수를 맺지 말라. 불평하는 사람은 보았나? 천국가도 불평을 한다. 천국 더럽게 좋네. 교회는 아무 적이 없어야 한다. 관계에서 원수, 관계가 좋아야 한다. 지역분석을 쭉 해야 한다.
1)관계 분석
2)귀신들린 여종, 간수장
3)만남, 사건을 잘 활용
▶만나는 사람과 사건을 잘 활용해라. 만남과 사건을 잘 활용하는데 다락방 중심으로 해라.
▶그러니까 직장도 마찬가지이다. 장을 준비해놓고 문을 찾는 것이다. 간단한 것이다. 그러니까 쉽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렇게 진행하면 연락이 온다. 어린이는 어린이 다락방으로 직장인은 직장 다락방으로 아줌마들은 지역다락방으로, 요원들은 미션홈으로 묶는다. 제 말이 쉬운 것이 아니고 정말 쉽습니다. 다른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교회에서 하고 있는 사역을 말한다. 이렇게 펴놓고 하면 지역에 흑암이 무너진다. 전도의 축복들이다. 여러분이 이 축복을 누리면 된다. 정말이다. 이것을 누리지 못하면 바보이다.
▶내가 그런 말을 했다. 바보는 파리를 잡을 때 입으로 유인해서 혀로 누른다. 두 번째는 입으로 유인해서 에프킬라로 뿌린다. 바보이다. 목에 넣어서 목을 조른다. 바보이다. 여러분 전도는 간단한 것이다. 복음을 이해한 사람이 현장을 이해한 것이다. 전도를 이해하면 간단하다. 어느 날 조용히 들어간다. 어느 날 지역에 다 깔린다. 어느 날 보면 지역에 다 깔린다. 전도가 되어지면 무조건 붙인다.
▶지금 저희 교회가 다락방을 한지 13,14년이 되었다. 지금 누가 일어나는가? 개인양육자들이 일어난다. 우리는 지금 다락방 인도를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다락방은 교역자가 인도한다. 지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처음에는 일꾼들이 다 본다. 조장사역을 우리 평신도일꾼들은 다 본다. 권사님들이 조장 사역을 잘해라. 오늘 이것을 말을 할려고 한다. 지역에서 참 잘한다. 12,13년을 하니까 개인이 열리면 누구를 보내는가? 지금 제가 볼 때에는 이것을 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왜 보내지 않는가? 밑에서 전도를 체험을 하라고 준비를 시키고 뿌리를 내리라고 한다. 훨씬 빠르다. 나중에 터뜨리면 역사가 일어난다. 여러분 제가 느낀 것이 사역을 크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바로 해야 한다. 문이 열리는데 큰 사역을 하는 것이 아니다. 한판에 무너진다. 복음이 뿌리 내리지 않고 이해되지 않으면 영적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사역을 나가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능하면 이런 이번에 캠프를 하죠. 우리도 캠프를 한달에 한번에 한다. 캠프를 해서 문이 열리면 그 분들에게 물어보라. 전도가 되면 보고가 된다. 제가 미션홈에서 훈련된 여기에 교역자분들 그 분들에게 물어보라. 전도가 되면 영접이 되면 보고가 된다. 제가 미션홈에서 훈련시킨 요원들을 보낸다. 이렇게 세워준다. 이렇게 진행된다. 이렇게 하는 것이 훨씬 빠르다. 12,13년을 하면서 개인들이 보았다. 다락방을 보고 전도도보고 캠프, 미션홈, 지교회도 보니까 해외에 나갈 때에는 맡겨주고 나간다. 그러면 인도 한다. 그러니까 전혀 문제, 마찰이 되지 않는다. 지역에서 캠프를 하면서 계층과 지역이 맞을 수 있다. 전혀 생기지 않는다. 아이를 만나면 아이 다락방을 한다. 예를 들어서 애기를 통해서 엄마가 영접을 했다. 그러면 어린이 사역자가 엄마가 지역자에게 붙인다. 이렇게 진행이 된다. 사역이 아름다운지 진짜입니다. 그야 말로 평안하게 진행된다.
(3)행16:40절이다.
▶거기에 보면 밭을 보는 것이다. 성경을 한번 보라. “두 사람이 옥에서 나가 형제들을 만나보고 위로하고 가니라” 루디아라고 하지 않고 형제들이라고 한다. 장을 중심으로 밭을 보는 것이다.
1)새가족- 밭이 새 가족이다.
2)양육
3)확산
▶그래서 확산은 다음 시간에 하겠다. 이 부분을 이야기를 하겠다. 이 부분이 제대로 되기 위해서는 어제는 일꾼을 이야기를 했다. 오늘은 무엇을 설명하는가? 준비된 일꾼이 현장에 나가면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을 세워주고 빠져나가는 것이다. 그 일을 여러분이 진행을 하면 된다.
3.일꾼 이해
▶어떻게 이해하는가? 다른 일꾼이 아니고 지속할 일꾼이다. 여기에서 지속할 일꾼은 현장에서 말이다. 교회 안에서 일꾼을 준비하면 하나님은 틀림없이 이런 개념을 가지고 전도를 나가면 현장의 일꾼 나가면 된다. 그 사람이 누구인가?
(1)조장
▶조장이다. 루디아이다. 결국은 루디아가 한 지역이다. 한 지역, 한 나라, 한 세계라는 것을 바라보고 준비를 시킨다. 우리가 루디아 한 나라, 세계를 바라보고 준비한다. 사역자인 디모데가 들어간다. 조장이 세워졌다. 그러면 교회에서 지역을 놓고 캠프 때 집중공격을 한다. 무엇을 시작하는가? 어제 말한대로 다락방 장을 구축한다. 제가 말씀을 했죠. 장을 중심으로 관계를 맺는다. 그래야 된다.
▶의사가 병원을 가지고 왕진을 해야지 병원도 없으면서 왕진을 하면 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중요한 장이 있어야한다. 집을 두고 해야 한다. 계속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 장을 준비해놓고 이것을 준비해놓고 그 중심으로 문을 찾는 것이다. 거기에 키는 사역자이다.
어제 이 이야기를 했다. 사역자와 함께 할 수 있는 조장, 조장이 한명이 생기면 지역이 완전히 다 바뀐다. 결국은 나중에 지역에 총 지역담당을 한다. 데살로니가의 야손, 실라가 야손에게 가서 복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같이 야손이 그 데살로니가 지역으로 이 사역을 진행했다. 고린도지역에 브리스가부부이다. 조장 중심으로 했다. 바울은 사역자이다. 지교회 사역자로 여러분이 다락방이 지교회 응답을 받는 것이다. 전체를 놓고 시작을 보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뛰우지 말고 여러분이 뿌리를 든든히 하면서 가지고 나가라. 다락방을 하면서 팀사역을 하는 것이다. 다락방을 하면서 미션홈을 한다. 이 네 개가 계속 진행되는 것이다. 이것이 되어져야 이것이 무너지지 않는다. 어느 날 밑에 다락방을 없애고 지교회만 시작하면 나중에 무너진다.
▶무너지지 않는 바탕을 바로 해야 한다. 절대 무너지지 않는 뿌리를 준비해라. 어떤 뿌리인가? 일꾼이다. 가장 중요한 사역자이다.
▶이 부분을 한 세 가지로 말해보겠다. 여러분 어렵지 않다. 조장은 누구인가?
1)깨달은 사람
▶깨달은 사람이다. 저는 잘 모르지만 여러분이 어떻게 사역을 하시는지 그러나 이번에 강의를 듣고 나면 문이 열릴 것이고 눈이 열릴 것이다. 열지 마시고 중요한 캠프 때 전체 목사님의 영향을 받으면서 여러분이 열어야 한다. 그래야 교회화가 된다. 이 사역이 다음에 말하겠지만 개인만 데리고 놀면 다 떨어진다. 그래서 내가 없어도 이 사람이 복음의 영향을 받아야 한다. 내가 없어도 강단의 영향을 받아야 한다.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 만약에 여러분이 사역을 하다가 내가 없어졌는데 사역이 무너졌다. 나는 사역을 잘못한 것이다. 제가 교회를 오산을 하다가 죽었다. 딴 곳에 갔다. 오산이 무너졌다. 나는 잘못한 것이다. 그래서 계속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사역자가 준비되고 나면 거기에서 말하는 것이다.
▶복음을 깨달은 사람이다. 복음을 깨달으면 다 깨달은 것이다. 복음을 누리는 사람이다. 이 사실을 지속하는 사람이다. 여러분이 응답을 받고 받지 않고는 여러분이 잘 안다. 다른 사람들은 잘 모른다. 여러분이 교회에 와서 정말 말씀에 답을 얻고 여러분이 기도 응답받고, 전도가 되어지고 내가 잘 안다. 내가 되겠는가? 내가 잘 안다. 다른 사람은 모른다. 넥타이를 매고 얼굴에 발라서 교회를 오시는데 여러분이 더 잘 안다.
▶한번은 부산에서 신학교를 다니는데 제가 서면에서 잘못 턴을 해서 경찰에서 잡혔다. 그래서 벌점을 끊었다. 모르고 돈을 내지 않았다. 40일 면허 정지가 되었다. 전도사인데 차를 운전을 해야 하는데 내가 우리 친구 전도사 면허증을 빌렸다. 그 친구가 머리가 대머리이다. 젊은데 머리가 빠졌다. 친구 면허증을 가지고 있었다. 그 친구가 운전을 하지 않으니까 내가 빌렸다. 내가 혹시 만나면 줄려고 하는데 넣어 다녔다. 그런데 또 걸렸다. 나보고 면허증을 제시하라고 했다. 날이 저녁이 되었다. 내가 잡혔다. 제시했는데 사진과 달랐다. 얼굴이 이상하잖아요. 내가 그렇게 했다. 내가 머리를 잡고 가발인데 벗을까요. 더운데, 경찰이 하는 말이 내 얼굴을 보더니 비슷하네. 그냥 통과가 되었다. 그런데 대머리인지 내가 잘 안다. 대머리 인지 아닌지 나는 알고 있다.
▶여러분이 진짜인가 아닌가? 주님도 아시지만 마귀도 아시지만 여러분이 더 잘 안다. 여러분에게 천억이 있으면 되는가? 오산 성도들이 필요가 없다고 한다. 있으면 안 된다. 안될 때는 있으면 안 된다. 여러분이 정말 안다. 여러분이 확신 평안이 있으면 필요가 없다. 무엇을 깨달은 것이다. 복음을 깨닫는 것이다. 복음을 누리고 지속하는 것이다.
2)조장의 역할
▶어떤 사람이 조장인가? 조장은 간단하다. 조장은 집을 제공한다. 자기 집을 개봉한다. 자기 집을 개봉하는 것이 쉽지 않다. 저는 조장님을 귀하게 생각한다. 일주일에 한번씩 집을 개방해서 사람들이 와서 다락방을 한다. 정말로 귀한 것이다. 매일 기도해준다. 이것은 보통사건이 아니다. 성경의 루디아, 축복을 받는 것이다.
▶한번은 제가 새벽기도를 하는데 그 추운 날에 저 멀리서 성도들이 참여를 했다. 저 추운 새벽에 와서 거기에 와서 기도하고 손을 비비고 저분들이 다락방을 하고 전도하고 이것이 쉬운 일인가? 쉬운 일이 아니다. 다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다. 이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사단이 얼마나 방해하는 지 모른다.
▶두 번째는 이분의 역할이다. 그 주위를 분석하는 것이다. 다락방을 열어놓고 다락방 중심으로 분석한다. 어떻게 분석하는가? 불신자들이 망하는 상태 6가지를 가지고 분석을 한다. 이런 사람들을 분석한다. 기도수첩에 적어놓고 계속 기도한다.
▶세 번째는 이 사람들과 관계를 잘 맺는다. 지금부터 그냥하지 말고 좋은 것이 있으면 가져다 주라. 여러분 두개 사서 하나 주라. 관계를 잘 해라. 여러분 절대 인본주의가 아니다. 지역중심으로 분석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관계를 맺는 것이다.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했다. 에레베이트에서 위층에서 인사만 했는데도 문이 열렸다. 인사를 하지 않는다. 먼저 인사를 하니까 문이 열린다. 관심이 없는 것이다. 장을 중심으로 이 운동을 하는 것이다. 조장만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씩 같이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관계를 맺으면서 그 사람이 여러분을 찾아올 만큼 해라. 이 사람이 어려움을 당할 때 나를 찾아오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어느 날 초청할 시간표가 온다. 갈급할 때 온다.
▶한번은 산본 지역에 캠프를 들어가서 다락방 중심으로 분석을 했다. 아주머니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믿는다. 지금 영접하겠습니까? 예수를 믿지 않는다. 제가 목사이다. 집사님이 보고 있는데 집사님은 한건을 올리도록 기다리고 있는데 내가 쪽팔렸다. 캠프 팀장으로 보고 있는데 그래서 제가 기도를 다 했다.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영접을 하도록 기다리고 있다. 영접을 하지 않으면 별 것 없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봐주세요. 그래서 제가 그렇다면 다음에 기회가 있지 않겠는가? 차를 주면서 이야기를 했다. 말을 하는 중에 교회가 가 보았습니까? 집안에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있는가? 이모와 이모부가 있다는 것이다. 그 분들이 잘 믿습니까? 하는 말이 그것 때문에 예수를 믿지 않는다. 집을 나가면 아파트 문을 닫지 않는다고 한다. 하나님이 지켜줄 것이니까 대단한 믿음이다. 아이가 아프면 병원에 가지 않는다. 불신자가 생각을 할 때에는 아니다. 그런데 이런 예수는 믿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 때 파고 들어간 것이다. 예수를 믿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닌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라. 마음을 확 열었다. 어떻게 하면 됩니까? 믿으면 된다. 이렇게 해서 한건을 올렸다.
▶분석만 잘하면 된다. 잠깐만 대화를 해서 틈을 보고 파고 들어간다. 어려울 것이 없다. 전혀 이 분에 대해서 모르죠. 아는 사람 중심으로 한다. 다락방에 갔더니 조장님에게 포스터가 있다. 이 포스터가 작다. 여기에다가 누구누구 이름, 상태, 이 사람의 상 위에 둔다. 누구구나? 데리고 온 사람이 올려준다. 그것을 보고 한다. 이렇게 해서 초청을 한다. 갈급한 시간표에 다락방으로 초청을 하시든지 갈급한 시간표에 팀을 데리고 나가서 장으로 붙이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개인도 세워주고 다락방을 하는 것이다. 제가 그런 말을 했다. 전도에 대해서 어떻게 체험을 하는가?
▶처음에 청년들을 데리고 용두산 공원에 갔다. 전도를 하러 가는데 제가 전도를 하러 갔는데 나에게 사람이 오지 안했다. 청년들 불러놓고 왜 그런가? 전도사님이 인상이 더러워서 그렇다. 정말로 그리스도를 누리면 온다는 것이다. 벤치에 앉아서 기도를 했다. 그런데 오다가 도망갔다. 일이 되지 않았다. 그 다음주에 앉아 있는데 한 사람이 앉아 있었다. 그 때 기뻐든지 하나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묻지 않고 복음을 말했다. 영접을 하겠다고 하니까 저는 동삼제일교회 청년입니다.(웃음) 이렇게 한번 하니까 자신이 생겼다.
▶여러분이 사역을 하다보면 실수를 해도 좋다. 전도를 하다 되지 않았다. 이것이 응답이 된다. 이것만 차근차근히 해라. 천천히 해라. 전도는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것이다. 말씀이 눈에 보이고 훈련이 보인다고 한다. 쉬운 것이죠. 이런 축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조금하지 말고 천천히 해라. 마음만 먹으면 된다. 지역에서 평생 주님을 기쁘시게 하겠습니다.
▶빌 게이츠는 전 세계 책상에 컴퓨터를… 이런 소망을 품었다. 여러분의 가슴에 품으면 된다. 주님 나를 통해서 2000지교회와 이 지역을 살리게 하옵소서. 여러분이 하시는 것이 아니다. 주님이 하시는데 그 도구로 쓰임을 받는 것이다. 결국은 루디아 한 사람이 지역, 민족, 세계이다. 지금까지 성경에 나온다. 큰 것을 생각하지 말고 눈을 멀리보고 발은 땅에 있어야 한다.
3)준비
▶조장들은 메시지를 준비한다. 언제든지 영접시킬 메시지를 준비한다. 기존신자에게 확립시키고 사명자에게 방향을 줄 메시지를 준비해라.
▶두 번째는 특별히 늘 간증을 준비한다. 다락방 진행되는 말하겠다.
▶세 번째는 종이를 준비한다. 다락방을 준비하면 해보니까 재미있더라. 포스트지를 조장이 준비한다. 기도제목을 나눌 때 종이를 나누어준다. 포스터지 류치형 목사를 해서 제목을 쓴다. 기도제목을 쓰고 두 번째 기도제목을 쓴다. 꼭 응답을 받는 제목, 제목을 쓰면 그 사람의 수준을 알 수 있다. 꼭 응답을 받을 것을 적는다. 거기에 대해서 메시지를 잡는 것이다. 우리 교회 제목을 잡고 매일 마지막 3,4번 끝에는 복음을 전할 대상자(이름)를 쓴다. 이렇게 쓰고 이런 종이를 하나 더 준비한다. 여기에는 지난 주간에 지역 다락방 류치형 목사 김일권 목사 누구누구 쓴다. 지난 지역 다락방에 참석한 사람을 적는다. 두개를 내놓는다. 이것을 가지고 돌아가면서 기도한다. 이렇게 한 다음에 중요하다. 다락방이 끝나면 종이를 다 모아서 버리는 것이 아니고 종이를 성경책에 두면 나오지 않는다. 어떻게 지시를 했는가? 종이를 기도제목 종이를 화장실 옆에 붙인다. 제일 많이 가는 곳에 앞에 붙인다. 싱크대, 냉장고에 붙인다. 저는 언제든지 변소에 간다. 있는가 없는가 확인한다.
▶과천에 가면 이번 주에는 여기에 붙이고 싱크대에 붙이고 이런 식으로 한다. 되겠는가? 안되겠는가? 이렇게 해서 기도제목을 가지고 응답을 받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을 누가 하는가? 조장님이 하는 것이다. 조장이 이것만 해도 큰 사역이다. 이것이 적은 사역인가? 이 응답을 받도록 하는 것이다.
▶다락방에서 기도를 했다. 어떤 집사님이 2년 동안 집이 나가지 않았다. 다락방에서 기도를 하고 다음주에 연락이 왔다. 집을 보러 온 사람이 이 집이 너무 좋네. 하고 바로 계약을 했다. 기도를 했거든 우연입니까? 기도는 정확하다. 여기 한분은 지역 다락방에 기도했다. 하여튼 이상한 날이 벌어졌다. 여러분이 기도하면 틀림없이 응답이 온다. 그래서 종이를 준비해서 응답을 받도록 한다. 그러면서 뒤에 간식을 준비한다. 간식도 처음에 오산에 가서 다락방을 하니까 목사가 온다고 이 사람들이 부침개을 굽고 동네 잔치를 다했다. 그러니까 다락방이 끝나니까 부엌에서 복음을 전하고 놀고 있고 짬뽕이 되었다. 그래서 내가 그만하라고 했다. 그만하고 간식은 간단하게 비스켓, 음료만 준비해라. 요구르트 하나만 나온다. 가능하면 간단하게 해라. 매일 먹는 것인데 가능하게 간단하게 먹고 일어난다.
▶분위기가 중요하다. 분위기가 무엇인가? 이것을 어디에서 하는가? 미션홈에서 하는 것이다. 미션홈에서 이것을 다 가르친다. 기계처럼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하다보면 체질이 된다. 이것이 어제 말했죠. 기도수첩이 잘 되지 않는다. 태어날 때부터 하지 안했기 때문이다. 여러분의 존재와 신분이 중요하기 때문에 하나씩 뿌리를 내리는 것이다.
(2)순서
▶다락방 순서가 있다. 저는 이렇게 진행한다.
1)찬송
▶조장이 찬송을 인도한다. 찬송은 흑암을 꺾는 것이다. 찬송을 할 때 흑암이 무너진다.
2)간증
▶두 번째로 사역자가 간증을 한다. 이번 주에 강단에서 받은 메시지 10초정도를 간단하게 간증을 한다. 멘트를 한다. 마음을 열도록 한다. 마음 문을 열도록 한다. 열도록 만든다. 마음이 열리지 않으면 안 된다. 마음 열도록 간증을 한다.
3)합심
▶같이 합심기도를 한다. 개인에게 깨달은 것과 지금 성령이 역사해달라고 기도한다.
4)메시지
▶기도한 다음에 제가 메시지를 한다. 저는 15분만 한다. 길게 하지 않는다. 간단하게 한다. 메시지는 핵심만 해라. 15분 동안만 메시지를 한다. 다락방을 매주해야 한다. 불신자가 오면 초청하는 쪽으로 한다. 새신자들이 오면 이분들에게 능력, 축복을 설명한다. 기존신자들이 오면 치유, 확립시킨다. 사명자에게는 방향을 준다. 똑같은 복음편지를 가지고 가도 대상에 따라서 다르다.
5)기도 제목
▶그렇게 하면서 다섯 번째 기도제목을 포스지에 쓴다. 조장님은 자기 기도제목하고 조장은 두개를 하고 다른 사람은 하나를 준다. 그래서 사람이 이렇게 모인다. 6명이 모였다. 제가 종이를 이 사람에게 주면 이런 식으로 다 돌아간다. 이렇게 하면 돌아간다. 그러면 다 알 수 있도록 한다.
6)합심 기도
▶그렇게 해서 합심기도를 한다. 합심이 끝나면 제가 대표기도를 한다.
7)간식
▶자연스럽게 간식이 나오면서 간증을 하고 일어선다. 2부 순서는 없다. 분명히 남으면 남의 말을 한다. 제가 나올 때는 그래서 다락방을 끝내고 한 시간도 걸리지 않는다. 끝나고 일어선다. 절대 2부순서는 눈 뜨고 보지 않는다. 2부 순서에서 주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이런 말을 하지 않는다. 이것을 없애는 것이다. 이것을 전체하면 45분 정도 걸린다. 끝나고 일어난다.
(3)미션홈- 지교회
▶여기에서 캠프도 하고 이것을 가르친다.
1)미션홈은 말씀을 드렸죠. 조장하고 사역자를 불러서 무엇을 진행하는가? 계속적으로 지속하도록 메시지를 공급하고 이 분들에게 방법 방향을 제시한다.
2)두번째로 지교회와 미션홈 중심으로 캠프를 진행한다.
3)내용- 미션홈에서는 포럼을 한다. 미션홈에서 말씀포럼을 한다. 한 주간 주님이 주신 말씀을 포럼을 한다. 무엇을 가지고 하는가? 기도수첩을 가지고 한다. 두 번째로는 기도포럼을 한다. 거기에서 응답받는 간증을 한다. 마지막으로 현장에 증거를 포럼을 한다. 현장에서 역사한 것을 한다. 이 포럼도 한 사람이 5분 안에 끝을 낸다. 3-5분 사이에 한다. 메시지를 하는 사람을 보면 길게 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을 한다. 말을 많이 하다가 중요한 말을 빼먹는다. 열을 받는다. 주위에 왔다가 가니까 많은 것을 한다. 중요한 것을 빼버린다. 3-5분 사이에 한다. 간단하게 한다.
4)전체적으로 캠프 진행되는 방향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 방향을 제시한다.
▶오늘 첫 시간에 전도의 중요한 뿌리이다. 이제 어제말씀을 드렸다. 우리가 전도의 바탕을 뿌린다. 이것은 사역자를 말한다. 오늘은 이 사람이 준비되면 하나님은 현장을 준비한다. 이 현장을 준비하면 이 사람이 이렇게 진행한다. 이런 사람이 한명만 있으면 된다. 제가 맡은 교구에서는 함부로 조장을 하지 않는다. 전도할 사람이 조장한다. 강단 흐름을 타고 그래서 이런 사람을 세워서 틀림없이 문이 열린다. 이런 분 한분 만나면 축복이다.
(The end)
▶이어서 계속 오늘은 확산에 대해서 말하겠다. 바탕을 말씀을 드렸고요. 문제는 단순한 바탕이 아니고 지속이 안 되면 안 된다. 오늘은 뿌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요. 마지막에는 확산에 대해서 말하겠다.
▶지난 번에 제가 수원노회에 속해 있기 때문에 수원노회에서 그런 말이 나왔다. 그것이 무엇이냐면은 어떤 목사님이 나와서 수원에 있는 작은 교회 옆에다가 큰 교회에서 임마누엘 교회는 아니다. 큰 교회에서 지교회당을 세웠는데 거기에 있던 사람들이 갔다는 것이다. 그것을 가만두면 안 된다. 그래서 우리가 총회에 상소를 올려서 막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힘을 모아서 우리가 데모를 해서 수원노회에서 힘을 써야 한다. 내가 가만히 보니까 수원노회 다 합해서 그 교회를 당하지 못한다. 그러니 되겠는가? 30분 동안 이야기를 했다.
▶하자, 말자. 이야기를 했다. 어떤 분이 저에게 말하는 것이 목사님이 된 지 3년 동안도 숨도 쉬지 말고 5년에는 기침도 하지 말라고 했다. 그 말을 듣고 순종을 잘한다. 30분이 지나고 난 뒤에 회의가 끝나지 않을 것 같해서 손을 들고 어르신들, 너무 죄송하지만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말씀을 시작했다. 첫 번째로 교인이 간 문제는 하나님이 교인이 옮긴 것이고 그것은 우리의 책임이 아니고 그 다음에 빼앗긴 사람이 잘못된 것이 아닌가?
▶두 번째로는 오산에 오게 된 배경을 이야기를 했다. 안양에서 오산에다가 다락방을 하다가 7명이 모이니까 임직식을 할 때 권사님들이 헌금을 한 것 같다. 천 만원 헌금을 한 것 같습니다. 오산에 다락방에 지교회에 열었다. 거기로 제가 갔다. 사역을 하면서 전도사님 두 분이 와서 안양에서 사례비를 주었는데 작년에 수원노회에 가입을 했다. 그래서 수원노회에 18만원씩 노회비를 내고 있다. 그 다음에 교회에 하나님이 축복을 해주셔서 올해부터 교역자 4명을 자체로 사례를 주고 있다. 이렇게 설명을 드리니까 그러면 그렇게 해야지, 조용히 없던 일로 끝났다.
▶그래서 제가 느낀 부분이 무엇인가? 저희 목사님이 이렇게 지시했다. 앞으로 지교회당이 생기면 안양으로 오지 않고 그 지역에 사례를 주고 도와주다가 교회가 성장하고 자립을 하면 노회에 가입하고 그 노회에 헌신을 하고 제가 수원노회에 가입해서 수원노회에 노회비를 주는 것을 노회에서 좋아하더라. 그것 하나만이라도 좋아하는 것 같았다. 그렇게 진행되다보니 참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가? 사실은 자체안에서 다 하고 있다. 저만 안양에서 사례비를 받고 있고 그 외는 자체로 사례 해결을 한다. 그 자체에서 주일학교 예배, 수요, 철야, 새벽기도를 한다. 캠프도 매달 한다. 지역 독립교회로서 뿌리를 내리고 진행을 하고 있다. 너무 감사하게 그렇게 진행하길래 그런 말씀을 말했더니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다.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가? 저는 확산이라고 할 때 우리가 확산을 하고 나서 무너지면 안 된다. 있던 기존조직이 무너지면 안 된다. 이것이 두 개가 세워지면서 든든히 세워져야 한다. 현장이 만만치 않다.
▶신학을 임마누엘 기도원에서 신학을 했다. 거기에서 하는데 부산에서 수요예배를 인도하고 아마 제가 목사님이 계시지 않아서 저녁 밤차를 타고 학교에 왔다. 학교에 와서 수원 역에 도착하니까 새벽 3시30이 되었다. 사우나를 하고 제가 5시쯤 버스를 타고 길을 잘 모르는데 길을 알아서 학교에 가겠다. 계획을 하고 수원에서 내리는데 3시30반이었다. 잘못 길을 들어서 나도 모르게 창녀촌으로 들어갔다. 사실은 얼굴은 용감하지만 제가 용감한 사람이 아니다. 아가씨가 나와서 양쪽을 잡으면서 들어가서 자자라고 했다. 다리가 떨리기 시작했다. 일단 한번 손을 놔보시라고. 그래서 뛰어서 골목에 숨었다. 숨어있으니까 아가씨가 오더니 오빠 뭐해, 그래서 추워서 그렇다. 이러니까 둘이서 끼었다. 아가씨가 옷만 조금 걸치고 나머지는 옷을 다 벗고 있었다. 몸에 와 닿았다. 몸에 전기가 왔다. 이렇게 잡길래 인상이 무기이다. 한마디 했다. 놔라. 못더라. 도망을 쳐 왔다.
▶오면서 무슨 생각을 했나? 아이구, 주여, 오면서 장로님들이 집사님들이 세상에서 얼마나 힘들까? 저것 뿐 만 아니라 세상이 악한데 우리는 그런 것을 하지 않고 찬양, 다락방을 하고 예배하고 사단이 역사하는데 현장에서는 얼마나 힘들까? 일꾼을 잘 준비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런 현장을 바꿀 수 있는 일꾼들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냥 다락방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고 확산해주고, 준비시켜주고 복음안에서 뿌리를 내려주고 이제는 전도의 뿌리가 내려지면 그 때부터 그 뿌리 내려진 중심으로 확산해 나가야 한다. 여러분이 세상이 악해도 괜잖다. 그 자리에 성령이 역사하면 된다. 그러면 흑암은 무너진다. 여러분이 떨 것이 없다. 예수를 믿으면 흑암이 무너진다.
▶그렇다면 사역자가 얼마나 중요한가?
1.사역자
▶사역자가 얼마나 중요한가? 그러면은 한번 말해보겠다. 오늘 여기에 대해서 말해보겠다. 이제는 다락방에 뿌리가 내려지면서 조장님을 사역을 해주면 전도사님들, 목사님들, 그러면은 거기에서 언제 다락방을 열고 확산을 하는가? 기존에 있는 이 사람들이다. 그냥 아무나 기분이 좋다고 가지 않는다. 우리 지역이나 교회에서 영접이 되든지 새신자가 들어오면 데리고 온 사람이 다락방을 하지 않는다. 기분 좋다고 열지 않는다. 보고 정확하게 보고가 되어지면 검토해서 미션홈에서 포럼이 되어지고 교회의 흐름을 알고 그런 분들을 1:1로 붙인다. 다락방에 붙인다. 그래서 서서히 진행한다.
▶그러면 여러분 다락방이라는 개념을 새롭게 이해해라. 모여서 성경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고 다락방은 사역자 한 사람을 통해서 다락방이 진행된다. 제가 세밀하게 이야기를 하겠다. 지금까지 설명한 것은 조장이 세워진다. 그러면은 조장은 집을 제공한다. 집을 제공하는 것이 키가 아니고 조장중심으로 전도다락방이 열려야 한다. 성경공부 다락방이 아니고 전도다락방이다. 그 다락방에서 전도가 되어져야 한다. 다락방 전도라는 것은 모여서 우리끼리 성경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다. 친한 사람끼리 모이는 것이 아니다. 다락방은 조장중심으로 전도를 계속하는 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큰일인가? 이것을 하도록 돕는 것이다. 어떻게 전도할 것인가? 할 수 있도록 뿌리를 내리는 것이다.
▶두 번째로 전도된 사람을 양육을 한다. 그 사람이 EBS요원이다. 개인양육이다. 전도된 개인을 돕는 사람이다. 그러면 여기에 키는 개인을 양육을 해주고 확산을 시킨다. 이것이 키이다. 여러분 단순하게 생각을 하지 말고 다락방에서 전도가 되면 E.B.S 개인 양육이 다락방에서 나온다. 다락방에 참여하지 않으면 E.B.S.에 보내지 않는다. 정말이다. 그래서 저에게 보고하라고 한다. 다락방에 참여하지 않으면 절대로 보내지 않는다. 자기 편을 만들 것이다. 전도해야지 제가 말했다. 이글거리는 눈 빛을 보세요. 절대 저는 바뀌지 않는다. 왜냐? 그렇게 해야 양육되고 확산이 된다. E.B.S의 키는 양육 확산이다. 그러면서 개인을 통해서 누가 생기는가? 그룹이 생긴다. G.B.S.라고 한다. 그룹다락방이라고 한다. 그룹은 기관, 계층도 그룹이다. 전체 그룹이다. 그러니까 개인중심으로 이 사람 관계 중심으로 아들, 남편이라든가 딸이든가 그룹을 만든다. 그룹을 또 만든다. 이렇게 진행하면서 기능인 중심으로 T.B.S.를 만든다. 기능인들끼리 모인다. 그래서 의사는 의사들끼리, 사업하는 사람끼리 모인다. 이렇게 모인다. 여기에서는 자기 기능, 자기 직업이 포함된다. 그러면서 자기 전문으로 파고든다. 그래서 조장은 다락방을 설명하지만 조장님이 사역을 할 수 있다. 조장님도 E.B.S, G.B.S, T.B.S를 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세 사람(E, G. T)은 사역자이다.개인사역자, 계층, 기능사역자이다. 이런 사람을 다락방에서 준비한다. 이런 사역자가 준비되면 한 지역을 보고 문을 여는 것이다. 이것이 팀 사역이다. 팀 사역은 다른 지역에 문을 열고 만남을 통해서 지속하는 것이다. 문을 여는 것이다. 팀 사역 반짝 사역이다. 팀 사역 개인으로 하여금 세워주고 빠져 나온다. 제가 말을 빨리 해도 흘리지 마시고 사실은 제가 이 이야기를 1,2,3강을 교회에서 지금 3주째 계속 하고 있다. 계속 한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이것을 계속 지속한다는 말이다. 한번 듣고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강도사님은 하는 말이 1년을 하니까 이제 좀 들린다. 여러분은 지금도 들린다는 것이다. 눈을 보니까 반짝반짝한다.
▶메시지를 듣지 않는 사람은 눈이 들어간다. 설교를 하다보면 느껴진다. 그러나 여러분은 지금 알아 듣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알아듣는 다는 말은 보통사건이 아니다. 알아 들리죠. 전도하지 않는 사람은 알아듣지 못한다. 저것 하면 부흥이 되겠네. 우리도 한번 해볼까? 저는 속으로 놀고 있네. 절대 되지 않는다. 부흥이나 전도가 아니다. 저는 캠프를 하고 보고를 하면 감사한 것은 지교회, 미션홈, 전문교회, 팀사역, 영접 몇 군데 열렸습니다. 저보고 하는 말이 영접을 많이 했네. 그 다음에 그래도 차분히 해라. 영접이 먼저가 아니다. 절대 영접이 아니다. 우리 개인을 또 세워라. 류 목사를 세워라. 주님을 누려라. 우리를 복음 속으로 넣어라. 주님을 누려라. 그러니까 자꾸 차분히 한다. 절대 뜨지 않게 한다.
▶이것이 준비되면 팀 사역을 한다. 이렇게 해서 문을 열고 만남을 통해서 이 사람을 세운 다음 팀 사역을 제대로 하고 하면 나하고 만나는 것이 아니고 이것이 만들어져야 한다.
▶어떤 사람이 말을 타고 가는데 말이 할렐루야 하면 달리고 아멘을 하면 이 말이 선다. 그런데 이 사람이 갑자기 아멘을 잊어 버렸다. 주여, 하다가 아멘이 기억이 나서 마침 절벽 앞에서 아멘을 했다. 말이 섰는데 너무 기분이 좋아서 할렐루야를 외쳤는데 거기서 떨어져 죽어버렸다. 여러분 잘 알아 들어야 한다. 여러분이 다락방을 진행하는 중에 사실은 제가 보니까 사역을 해보니까 이 부분이 잘 되지 않고 팀 사역을 해서 자기하고 다녔다. 밥 먹고 다니고, 놀러다니고, 목욕 다니고, 그것은 팀 사역이 아니다. 팀 사역 나를 만난 다음에 이것이 세워져야 한다. 이분이 다락방에 들어가고 기능에 들어가고 나는 손을 떼는 것이다. 이것이 팀 사역이다. 이 사람을 잡고 다니면 일단은 성경적이 아니다. 내 적이죠. 성경에는 내가 복음이 없다. 복음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을 지속해야 한다.
▶지속하는 장이 미션홈이다. 여기에서 조장하고 개인양육자를 불러서 지속하도록 무엇을 주는가? 계속 메시지를 공급한다. 미션홈에서 조장은 어떤 사역을 하는가? 개인전도할 때 메시지를 어떻게 할 것인가? 오늘은 이것을 설명을 할려고 한다. 확산을 말할려고 한다. 그래서 개인을 어떻게 양육하며, 어떻게 확산하며 어떻게 뿌리를 내리는가? 이것을 설명해 나가는 것이다. 또 보세요. 그룹, 기관, 계층, 기능인들은 전문사역으로 모여서 이렇게 모여 준다. 전문적끼리 모아준다. 직장인을 모아준다. 그러면서 이것 다락방, 팀사역과 미션홈과 전문교회를 계속 진행한다. 그것이 지교회이다. 지교회에서 무엇을 하는가? 캠프를 진행한다. 캠프는 캠프를 할 때마다 다락방을 하든지 미션홈, 전문교회, 지교회 하나만 나와 주면 된다. 그래서 다락방하고 미션홈과 지교회는 굉장히 중요한 맥이다. 팀사역과 전문사역은 반짝 사역이다. 열어주고 붙이는 사역이고 이것은(다락방, 미션홈, 지교회) 지속하는 것이다. 이것은 지속적인 현장, 일꾼, 지역을 살리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단순하게 사역을 하는 것이 아니고 중요한 사역자가 준비되면 사역이 진행된다. 그러면 너무 쉬워지고 재미있어진다. 사실 우리가 잘 모르면 실수할 수 있다. 그러나 실수하는 부분이 반복이 되면 안 된다. 처음에는 몰라도 지금은 사역에 뿌리를 내리면서 확산을 해 나가야 한다.
2.사역자의 자격
▶우리의 구원의 받은 사람이 자격이 필요 없지만 저는 이런 사람을 사역자로 둔다. 저는 이런 사람을 사역자로 둔다.
(1)복음- 결론
▶복음에 결론이 난 사람이다. 여러분이 복음에 결론이 나면 자기 것이 없다. 복음에 결론이 나면 고집을 피우지 않는다. 우리가 복음을 알면 뭐든지 그렇다. 복음을 안다는 것은 행복하다. 여러분이 나를 만날 때 행복해져야 한다. 여러분을 만나면 기분이 좋아져야 한다. 이것이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나를 만나면 행복을 느끼면 다락방이다. 계속 만나는 것이 다락방이다. 여러분 자신이 얼마나 귀한지 확인해야한다. 복음을 받은 것은 모든 것을 다 얻었다. 여러분에게 여러 가지 문제가 올 수 있다. 복음을 가지고 넘어설 수 있다. 원래 우리 존재는 하나님의 형상이 아닙니까? 예수 믿는 순간 우리 존재가 복의 근원이다. 여러분 때문에 열방이 복을 받는다.
▶제가 말이 톤(TONE)이 크다. 제가 집에 가면 사투리로 말한다. 제가 부산에 있을 때 교회 3층에서 설교를 하고 있는데 우리 집 사람이 뛰어 올라왔다. 마치고 왜 뛰어왔나? 교회에서 싸우는 줄을 알고 왔다. 아들보고 사투리를 말하다가 갑자기 핸드폰이 왔다. 작은 목소리로 “여보세요.” 이렇게 말한다. 그러면 세 명이 똑같이 눈으로 동물을 보는 것처럼 본다. 아빠는 항상 큰 소리로 이야기를 하다가 전화 오면 작은 목소리로 "여보세요“를 하네요. 원래 아빠는 작은 목소리로 ”여보세요“다. 원래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원래 여러분은 하나님의 형상이다. 복음은 바뀌지 않는다. 이것은 여러분의 존재, 가치를 찾는 것이다.
▶우리 딸이 데모를 했다. 우리 집에 살 때에 집사람과 처제와 살고 아들은 내하고 두 명이서 살았다. 변소에 가서 내가 절대 하지 않았다. 오줌을 누었는데 튀었다. 우리 딸이 나와서 다 불렀다. 지금부터 변소에서 서서 누면 다 자른다. 우리 딸 말이다. 잘라버린다는 것이다. 아빠가 그런 것이 아니고 너희 동생이 그렇게 했다. 그러면 아빠, 지금부터 길이 있다. 앉아서 소변을 누라. 원래 남자는 서서 누어야 한다. 필요없다는 것이다. 저는 변소에 가면 오줌을 앉아서 눈다. 한번은 앉아서 오줌을 누는데 이상한 것이죠. 내가 여자가, 나는 남자인가. 앉아 누어도 남자이다. 자부심을 가진 것이다.
▶여러분이 낙심해도 하나님의 자녀이다. 일어서면 된다. 여러분이 옛날에 상처를 입어도 그것이 웃어야 된다. 맞죠. 여러분이 죄를 지은 것 있죠. 그것이 우스워야 한다. 그것에 잡히면 안 된다.
▶여자 분들이 비가 올 때 집에 앉아서 커피를 타서 커튼을 쳐놓고 첫사랑을 생각하면서 그 때 조용히 들어옵니다. 그러면 조용히 그 짓을 해야 한다. 비만 오면 그렇게 해야 한다. 내가 저것을 만나서 저것을 만나지 말아야 하는데 그러면 돌아오는가? 계속 그것을 해야 한다. 그것을 끝내야 한다. 비가 오면 기분이 이상한가? 비가 오면 기분이 좋죠. 날씨하고, 환경하고 관계가 없다. 복음에 결론이 나면 이길 수 있다. 어떤 문제가 와도 괜잖다. 복음의 결론이다. 모든 문제의 해결이다.
(2)누림
▶복음을 누리는 것이다. 이것이 엄청난 것이다. 누리는 사람은 말하는 것이 다르다.
▶누가 나를 보고 제 눈이 작습니까? 큽니까? 누가 나를 보고 목사님, 눈이 작다는 것이다. 웃으면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집에서 거울을 보니까 눈이 보이지 않았다. 한번도 그런 생각을 하지 안했다.
한번은 사회를 보는데 권사님이 목사님 눈이 선하게 생겼네. 그래서 집에 가서 거울을 보니까 정말 선한 것 있죠. 듣는 것이 중요하다.
교회에 가면 방귀가 뀌면 똥을 쌌다고 한다. 말을 키워서 한다. 방귀를 뀌었는데 복음을 누리는 사람은 힘을 준다. 다른 사람을 살려준다. 도와주고, 용서해주고 복음을 누리기 때문이다. 여러분을 보면 평안해져야 한다. 저 사람에게 평안이 있구나.
▶우리 교회에서 늘 말한다. 남편들이 왜 술집에 가는가? 술집 아가씨는 고지서를 주지 않는다. 일단 오면 “오빠” 그렇게 한다. 그러면 남자들이 그냥 넘어간다. 집에 가면 고지서를 내면 남자 열을 받는다. 그러니까 남편이 오면 편안해야 한다. 여러분이 나를 볼 때 평안함을 느껴야 한다. 저는 교회에 가서 목사님, 일꾼을 볼 때 저분에게 평안이 없구나. 아들이 우리 아빠는 대단하네. 그것은 틀린 것입니다. 우리 아빠에게 행복이 있네. 이렇게 느껴져야 한다. 그래서 집에 가셔서 “너를 믿는다.”고 말해라. 아빠는 너를 믿는다. 실수를 해도 너를 믿는다. 그러면 아들이 마음의 문을 다 연다. 아이구, 전도 신학원까지 나와 가지고 “이것이 무슨 짓이고” 아이들이 다 안다.
▶어떤 아버지가 국회의원에 출마를 하니까 아들이 하는 말이 “아버지가 나가서 떨어지면 집안이 망하고 아버지가 나가서 되면 나라가 망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되는가? 아들이 더 안다. 우리가 속일 수 없다. 여러분이 알고 있으면 된다. 우리가 엄청난 축복을 가졌다.
▶한번은 부산에서 사역을 하고 있으니까 그 때 제가 조은택 목사님을 섬기고 있었거든. 목사님께서 저에게 전화를 했다. 류 전도사 사우나를 가자. 부산에 가면 연산동 로타리에 사우나가 있다. 사우나는 목욕탕이 아니고 그 안에 가면 탁구장, 식당도 있고 많이 있었다. 나보고 옷을 갈아입고 오라고 했다. 처음 가보았다. 가운만 있고 식당에 오라고 있다. 안에 있지 않고 가운만 입었다. 앉으니까 이상하잖하요. 목사님을 보니까 바지를 입었어요. 그런데 저는 바지는 입지 않고 있으니까 아줌마가 계속 보고 있었다. 키가 있으니까 올라왔다. 아줌마가 계속 보았다. 얼마나 미안한지, 밥을 먹고 탁구치러 가자고 했다. 또 탁구를 쳤다. 가서 보니까 팬티하고 다 있었다.
▶모르면 속습니다. 여러분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십원을 주지 않고 구원을 주냐고 하는데 구원은 그런 것이 아니다. 구원은 운명, 사주, 팔자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구원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여러분은 복을 받은 사람이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형상이다. 여러분은 파괴할 수 없다.
▶인간관계를 간단하게 푼다. 인간관계를 어떻게 푸는가? 별로 사이가 좋지 않으면 미워하지 않고 새벽에 축복기도를 퍼붓는다. 좋은 것은 다 열거한다. 성경에 보니까 너를 축복하면 복을 내리고, 이 분을 축복하면 내가 복을 받는다. 내가 축복하면 그 분이 축복을 받을 그릇이 안 되면 그 축복이 나에게 온다. 얼마나 좋은가? 축복기도를 할 때 굉장히 많이 한다. 기도를 할 때 축복을 많이 해 준다. 세계복음화를 할 때 5력를 만배를 달라고, 그 사람이 안되면 누가 되는가? 간단한 것이다.
▶부산에 처음에 교회를 갔더니 목사님 십일조 기도를 할 때 하나님 우리 장로님, 집사님들이 십일조를 10만원, 20만원, 100만원, 200만원을 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그런데 그대로 되었다. 200만원 이상을 하는 사람이 없다. 왜냐하면 10만원부터 200만원까지만 했기 때문이다. 기도는 그대로 된다. 여러분이 말한 대로 된다. 누림이다.
▶어떤 사람이 사역자인가? 복음을 누리는 사람이 사역자이다. 다락방에서 힘을 빼는 것이 아니다. 실컷 다락방을 해놓고 “요즘 죽겠다.” 그렇게 말하면 이것이 무슨 다락방인가? 죽이는 다락방이지, 하나님은 내 문제, 가정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지금 누리는 것이다.
▶만약에 문제가 있다. 내 책임이다. 제가 그렇게 생각을 하니까 오산에서 사역을 하니까 돈이 모자랐다. 그 때 제가 무슨 생각을 했는가? 목사가 가난해서 그렇습니까? 감사헌금을 10만원을 준비했다. 마음 속에 작정을 했다. 누가 복을 받냐? 돈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필요하면 오세요. 제가 돈은 주지 않고 기도를 해주겠습니다.(웃음) 일단 떨어지지 않는다. 이것이 축복이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축복해 준다. “하나님, 내가 너무 가난해서 그렇습니다. 용서해주세요. 내가 경제 회복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디 식사를 가면 무조건 밥을 먹으러 가자고 한다. 무조건 사준다. 없으면 가자고 하지 않는다. 누가 가자고 하면 배가 부르다고 하고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있으면 무조건 간다. 가서 목욕을 한다. 하나님의 자녀인데 우리가 이 자격을 가지고 있다. 여러분은 대단한 사람들이다. 대단한 분을 모셨기 때문이다. 이것은 교만이 아니다. 복음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3)훈련
▶훈련은 단순한 것이 아니다. 시간을 드리는 것이다.
▶저는 장로님들을 존경한다. 늘 장로님을 칭찬을 많이 한다. 우리 교회 장로님을 존경한다. 왜냐? 일단은 예배를 한번도 빠지지 않는다. 이정근 장로님 있죠. 얼마나 바쁩니까? 주일 오전, 새벽, 오후, 주일 오후 집회, 그러면서 산업선교 목요일 재훈련 참여한다. 목요일 다락방에 참여한다. 밤늦게 참석한다. 이 분이 출근을 하면 운전을 배운다. 권사님이 하는 말이 장로님이 차를 타고 가면서 기도를 한다고 한다. 오늘 수요일인데 오늘 사람을 만나는데 시간이 없는데 빨리 만나고 수요 예배를 드려야 겠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면 정확하게 끝난다고 한다. 장로님이 그렇게 한다. 제가 부끄러웠다. 자기가 차를 타고 가면 굉장한 사람인데 주차장이 있는데 그것을 없애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를 한다고 한다. 하나님, 오늘 가는데 주차장을 준비해주세요. 보통 그런 기도를 잘 하지 않죠. 그러면 가면 자리가 빈 것이 있다고 한다. 믿고 기도한다고 한다. 하나님이 또 응답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또 전도학교를 참여한다. 한번도 빠지지 않는다. 오늘도 가는데 길이 막히지 말게 하옵소서. 참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 저는 다락방에 오신 분이 얼마나 귀한지 복음 때문에 생을 걸었다. 누가 복을 받겠는가? 귀하고 멋있는 분들이다. 훈련 시간이 되어서 훈련을 받는 것은 충성된 사람들이다. 충성된 자가 아니면 이렇게 하지 못한다.
(4)강단- 흐름
▶철처하게 강단의 흐름을 탄다. 메시지를 하고 기도하고 흐름을 탄다. 이 부분이 되면 사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청년들을 훈련시킬 때 제가 이런 말을 했다. 남자에게 몸을 빼앗겼다고 했다. 그래서 울더라. 그래서 제가 그런 말을 했다. “울지 말라. 네가 빼앗긴 것이 아니고 네가 빼앗았다. 네가 당한 것이 아니고 남자가 당했다.”
밤에 가는데 남자들이 여러분을 건드리면 옷을 찢으면서 나 에이즈 걸렸다. 한번 하자. 옷을 다 찢지 말고 겉에 것만 찢어서 이왕 죽는 것 같이 죽자. 그렇게 말하세요. 그러면 도망갑니다. 거기서 미안합니다. 그렇게 말하지 말라. 우리가 뭐 잘못했다고 거기서 엉뚱한 소리를 할 필요 없이 담대하게 대항하면 된다.
▶우리는 말씀중심, 복음중심이다. 요셉이 죽었는가? 망했는가? 요셉이 어디를 갔는가? 노예생활을 했다. 축복을 했다.
▶제가요. 우리 연구원 3학년을 다니는데 돈이 없었다. 올라오는데 차비를 모아서 올라왔다. 올라왔습니다. 올라왔는데 맛도 없는 밥을 사흘을 먹어야 한다. 밥값이 2000원을 했다. 사흘을 먹어야 한다. 간간히 모아서 왔다. 그리고 한 끼를 먹는다. 기숙사 처박혀서 녹취했다. 복음편지 그것을 다 써보았다. 그냥 시간이 있어서 그것을 했다. 그런데 그것이 축복이었다. 지금은 해라고 해도 못한다. 그것이 얼마나 축복인가? 그 때 앉아서 그것을 썼다. 14권을 써보니까 전체 책에 다는 몰라도 녹취를 해보니까 알겠더라. 저는 그때가 축복된 시간이었다. 왜냐하면 복음을 깊이 알고 뿌리내리는 시간이었다. 얼마나 좋은 시간인지 문제 속에 빠지지 말라. 절대로 문제가 아니다. 우리 자신을 환경에다 빼앗기지 마시고 복음과 말씀 속으로 자꾸 집어 넣으면 된다. 확신을 하면 된다.
(5)부정적인 사람
▶부정적인 사람은 질색이다. 제가 여러분에게 저녁에 피곤하죠. 피곤이 몰려난다. 인사를 할 때 피곤하시죠. 이러면 피곤이 몰려온다. 피곤하지 않죠. 그러면 산다고 한다. 여러분이 인사할 때 피곤하죠. 이렇게 하지 말라. 피곤하지 않죠. 그러면 피곤이 달아난다. 그래서 전달이 제일 되는 것이 하품하고 웃음이 제일 빨리 전달된다. 부정적인 사람은 오염이 된다. 건설적인 말이 나오지 않는다. 영양가가 있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 교재는 읽지만 그런데 머리 가슴에 다른 것이 들어있다. 비판한다. 그것이 무서운 것이다.
▶저와 같이 공부를 한 목사님이시다. 멀리서 택시 운전을 한다는 말을 들었다. 안타까웠다. 제가 그분한테 이야기를 들었다. 어머니가 권사님인데 아들이 7남매가 되었다고 한다. 목사님이 안수를 받았는데 이 분이 어릴 때인데 어머니가 새벽기도를 갔다 오면 교회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목사님을 이야기를 하고, 장로님 이야기를 하고 그런데 자면서도 들리더라고 한다. 나는 절대로 교회를 가지 안 간다고 다짐을 했다고 한다. 장로님, 목사님은 나쁜 놈들이구나. 이렇게 인식이 바뀌었다. 커서 교회를 가지 않았다. 완전히 망했다. 이렇게 두 손을 들고 신학교에 와서 공부를 했다. 그 말을 들으면서 안타깝다.
▶여러분 우리가 집에 가서 사람을 살려주고 보호해주고 세워주고 저는 우리 집에 가서 우리 집사람에게 교회 말을 하지 않는다. 왜 말을 하지 않는가? 멀리보고 말을 하지 않는다.
▶누가 나를 보고 부산에서 결혼해서 24살에 아이를 낳았다. 아이가 빨리 컸다. 그러니까 나이가 30살이 되니까 아이가 자기들끼리 놀더라. 우리 친구들은 제가 30살이 될 때 결혼을 해서 아이를 가지는데 저는 일찍 결혼을 하다보니까 아이들이 성장을 많이 해버렸다.
▶그래서 한번도 우리 교회 집사님이 하시는 말이 “목사님, 아이들도 다 자랐는데 사모님 일을 하러 나가시라고 하지요” 제가 설교시간에 이런 말을 했다. “그 말을 하면 입을 집는다.” 제가 굶어죽어도 우리 마누라 일을 보내지 않는다. 이것이 저의 철칙입니다. 왜냐하면 기도를 해야지,
교회에서 일어난 것들을 절대로 우리 집사람에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안양에서 올라오는데 서로 이야기를 했는데 다른 사람은 다 아는데 우리 집사람만 몰랐다. 그래서 집에 와서 울었다. 왜 우느냐고 물었더니 교인들은 아는데 자기들은 모른다는 것이다. 괜잖다. 모르면 어떻뇨. 성경, 그리스도만 열심히 하지, 괜잖다. 포용을 해주었다. 우리 집사람이 하는 말이 다음부터 그렇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계속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계속 어디에 감동이 오는가? 강원도 철원에서 군 생활을 했다. 얼마나 미안한지 군 생활을 하면 월요일에 산에 가서 진지 구축을 한다. 그리고 토요일 내려온다. 짐을 싸서 올라가서 차를 타고 내려온다. 화요일, 수요일 편지가 온다. 저의 아내가 편지를 썼다. 내가 편지를 보는 순간 눈물이 흘리더라. “미영아 조금만 기다려라.” 한참 울고 있으니까 가짜라고 생각을 했다. 성경을 보고 눈물이 흘리지 않았다. 예수님이 고난을 당하셨네, 왜 죽네. 편지를 보고 울었다. 내가 가짜구나.
▶제가 이렇게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저는 다른 것은 모르지만 집에 가서 교회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 훨씬 사역을 하는데 편하더라. 저는 다른 것은 모른다. 그것이 나중에 편하다. 간섭을 하면 제가 힘들다.
▶김영삼 대통령이 대전에 가서 하시는 말씀이 대전을 관광의 도시라고 해야하는데 사투리로 대전을 “강간”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니까 외무부 장관이 있다가 “강간”이 아니고 “관광”입니다. 너는 가서 “외무”라고 말을 해야 하는데, 너는 가서 “애무”나 해라. 발음이 되지 않으니까 그렇게 말을 했다.
▶사람이 부정적이면 안 된다. 우리는 사람을 살려주어야 한다. 저는 그것이 맞다고 본다. 사역자는 그렇게 해야 한다. 사역을 오래 할려면 이렇게 해야한다. 도와 주고 살려주어야 한다. 그래야 오래 할 수 있다. 내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사역자가 끝까지 할 수 있다. 저는 다락방을 오래 하지 않았다.
▶제가 이전에 섬기던 분이 청학교회 손기영 목사님시이다. 류광수 목사님이 이단으로 제명할 때 서기하신 분이다. 다락방을 잘 하시고 저를 데리고 다니더니 저를 부르더니 류 목사님이 이단으로 되었더라. 우리가 이단으로 만들어야 우리가 살수 있다. 그런데요. 이 목사님이 어떻게 되었나? 반신불구로 이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목사님을 찾아갔습니다. 목사님, 제가 다락방에서 신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다락방이 이단입니까? 다락방 이단이 아니다. 그런데 왜 그때 다락방을 이단이라고 했습니까? 내가 살려고 그렇게 했다. 복음은 정말 사람을 살리는 것이지 죽이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백산 목사님이 우리 선배인데 복음을 막은 사람이 어떻게 죽는 것을 보았습니다. 복음을 막은 것이죠.
▶복음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교회 유익되면 내가 손해를 볼 수 있다. 우리는 복음 때문에 양보도 할 수 있다. 이것이 자격이다. 구원받은 사람이 자격이 필요한가? 이 자격은 구원과 관계없다. 사역에 대해서 이렇게 하면 된다.
3.사역의 방향
(1)확산(양육을 하면서 확산을 하면 된다)
▶사역자는 교회를 잘 다니는 사람이 사역자가 아니다. 다락방에서 나와야 사역을 바로 할 수 있다. 두 가지를 말하겠다. 그림은 한번에 그려보겠다. 이렇게 확산하면 된다.
▶우리 교회가 사역자는 교역자가 한다. 제가 하든지 여전도사가 하든지 권사님이나 훈련을 많이 받은 사람은 조장으로 세운다. 왜냐? 나중에 큰 사역을 위해서 전도사님 사역을 다 뛴다. 진행한다. 사역자 제가 뛰든지 전도사님이 뛴다. 조장이 훈련을 받으신 권사님을 세운다. 전도하시는 분들을 세운다. 조장이 조장은 누구를 세우는가? 신앙생활을 오래된 사람을 세우지 않는다. 예를 들어서 가양동에서 전도를 할 때에 6개월이 된 사람을 세웠다. 이 사람이 다락방에 참여하면서 은혜를 받았다. 이 사람의 기도제목을 보니까 대상자를 잘 분석을 했다. 이런 사람을 세웠다. 전도하지 않을 사람은 조장을 세우면 안된다. 전도할 사람을 조장을 세웠다. 전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세운다. 그래서 전도할 사람을 세운다. 제목을 보면 영혼의 간절함이 있다. 그런 사람을 세운다. 아무나 세우지 않는다.
▶이야기를 해서 전도사님에 누구 다락방이 열린다. 그 집으로 모아라. 이렇게 하면 이 집 중심으로 기존신자를 모은다. 그 지역에 조장은 아니라도 사명자가 있다. 그리고 기존신자, 사명자, 조장이 세 명이 다락방을 해서 그 지역에 불신자를 찾는다. 분석, 관계 맺고 다락방을 초청한다. 이렇게 해서 시스템을 만든다. 조장이 세워지면 여러분 다락방안에 E.B.S. 사역자가 있으면 괜잖다. 그러나 만약에 다락방안에 개인양육자가 없다. 그 때에는 사역자가 개인과 직접 관계를 맺는다. 일주일에 한번씩 새신자가 참여하고 사역자가 나간다. 개인양육을 나간다. 개인 양육은 언제든지 절대 1,2년을 하지 않는다.
1)초신자
▶초신자같은 경우에는 복음편지 10주를 한다. 3개월이다. 3개월 안에 이 사람 중심으로 주위에 불신자를 찾는다. 3개월 안에 찾는다. 그리고 다락방은 불러모으고 새신자는 간다. 왜 가는가? 이 사람 주위게 불신자가 있기 때문이다. 이 사람이 친구와 놀러오든지 이 사람을 영접을 한다.
2)기존신자
▶이렇게 할 때 중요하다. 기존신자 중에서 교회를 잘 나오는 사람은 새생명새생활을 한다. 5개월에 끝장낸다.
3)사명자
▶사명자가 있다. 메시지를 길게 주지 않고 E.B.S 개인양육메시지를 7주만 준다.
①영접
②당신의 고통은 어떻게 해결하는가?
③종교와 복음
④당신의 대적을 알아라.
⑤우리의 갈등
⑥기도는 영적인 과학이다.
⑦하나님을 만나자.
▶7개를 사용한다.
▶7개를 가져가서 사역자가 이 세 개중에 하나를 준다. 사역자가 주면 표시가 난다. 눈이 뜨인다. 가족 중에서 친구 중에서 이렇게 할 때 복음을 전한다.
▶그런데 이 사람에게 복음편지 10과를 했다는데 잘 알아듣지 못한다. 그러면 힘을 내서 다음 단계로 가지 마시고 계속 가지 말라. 가서 2,3년을 할 필요가 없다. 이 사람을 다락방 속에 집어 넣는다. 2,3년을 할 필요가 없다. 이렇게 해서 이 사람이 한번 들었다. 그러면 한번 들어서는 안 된다. 어떻게 하는가? 불신자가 또 왔다. 갈 때 말했죠. 데리고 가는 것이다. 복음편지를 한번 더 보여준다. 한 번 더 온다. 한번더 온다. 갈 때 또 데리고 간다. 적어도 두 번 들었다. 아무리 돌이라도 세 번이 들으면 이해한다. 그 때 한명이 올 때 이 사람을 보낸다. 당신이 가라. 이 사람을 EBS 양육자로 만든다. 이렇게 이 개인을 전문적으로 돕는다. 이렇게 돕죠.
▶사역자가 지시를 한다. 성남의 집사님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다. 집사님이 복음편지 10과를 하는데 3,4과를 하는데 마귀가 넘어가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맞죠. 그러니까 이 분이 맞다. 여러분 3, 4과를 넣어가지 못한다. 3과 영접이 나오기 때문에 마귀가 가져가지 못하도록 한다. 이것이 고비이다.
▶하루는 왜 그렇게 하는가? 개인양육을 하다가 이사할 수 있다. 그 때에는 메시지를 함부로 하면 안 된다. 그래서 제가 메시지 틀을 만든 것이다. 그래서 양육을 한다. 언제든지 E.B.S 개인양육자는 다락방에서 나온다.
▶만약에 새신자 주위에 아이가 있으면 기존신자 중에서 아이를 봐주는 자기는 다락방을 한다. EBS 요원이 다락방을 갔는데 월요일 2시에 지역다락방에 부르고 목요일 날 2시에 터울을 두어서 간다. 이 사람이 친구를 데리고 왔다. 영접을 했다. 이 사람은 사역자가 된다. 이 사람은 새신자이지만 조장이된다. 이렇게 해서 다락방을 떼낸다. 확산이다. 이것을 떼낼 때 이 다락방이 든든해야한다. 이것이 든든해지면 사람이 많이 오는 것이 아니고 그 안에 조장이나 개인양육자가 있을 때 떼낸다. 이렇게 확산한다. 이렇게 진행한다. 이렇게 진행하면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무너지지 않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다락방의 키는 지속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 사람이 새신자이지만 이 사람을 미션홈에 부른다. 불러서 조장은 무엇을 할 것인가?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보여주는 것이다. 사람들은 보기를 원하다. 설교를 할려고 한다. 그러면 되지 않는다. 설교를 보아야 한다. 여러분이 현장을 보아야 한다. 이렇게 확산이 된다. 이해가 되죠. 이렇게 한다. 두 번째 추가 설명을 한다.
(2)필수
1)필수적으로 알 것이 있다. 양육은 1:1이다. 여러분이 가셔서 강의만 하지말고 개인양육 올 때 설명을 한다. 교재가 있으면 개인양육은 차근히 읽어준다. 성경을 찾아서 같이 읽는다. 설명을 해준다. 이 사람이 성경을 잘 알아야 한다. 개인양육이니까 설명도 해준다. 개인 양육은 새가족이 오면 헌금을 주라. 헌금을 하라고 해라. 그 친구가 그대로 한다. 배운 대로 한다. 개인양육자가 교회에서 누구를 만나느냐? 생을 좌우한다. 개인양육자, 매일 처음 만난 사람을 닮는다. 또 다른 내가 나온다. 여러분이 가만히 양심적으로 생각을 해보라. 나 같은 사람이 나오면 되겠는가? 그것을 생각하면 쉽습니까? 여러분과 똑같은 사람이 나와야 되는가? 이것이 양육이다. 이것이 훨씬 빠르다. 열매도 있고 그만큼 쉽다.
2)개인양육은 단기 사역이다. 간단간단 짧게 한다. 저는 이렇게 한다. 지역다락방이 열리면 열릴 때 여기에 메시지를 통일을 시킨다. 복음편지 5과를 하는데 다락방이 열렸다. 듣지 못한 사람은 1-4과를 그만큼하고 채워준다. 연결을 끝까지 잡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을 파고들어갈 문을 찾는 것이다. 확산이죠. 그러면 다락방을 통해 자꾸 나와야 무너지지 않는다. 기분이 좋다고 열고 기분 나쁘면 무너지는 것이다. 이것이 아니고 차근차근 하나씩 확산을 시켜 나간다.
3)확산- 키는 확산이다.
4)개인양육을 하고 올 때 중요하다. 이번 주간에 기도해라고 하지 말라. 그 사람에게 1과를 한 다음에 뒤에가 비어있다. 기도문을 써 주고 오라.
▶기도문은 이렇게 해라. 잘 들어보라. 타이틀을 세 타이틀을 준다. “성부, 성자, 성령” 이 흐름으로 한다.
①성부- 성부를 쓰지 않고 하나님이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에게 렘넌트와 후대를 살리는 축복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핵이 강단 메시지이다.
②성자- 여기에는 성자를 하지 말고, 여기에는 권세이다. 연약한 내 심령속에 예수그리스도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나도 모르는 불신앙, 고집, 생각이 오늘 시간에 성령충만해 주옵소서.
③성령- 우리 교회 기도제목을 말하는 것이다. 나를 통하여 1천만, 2천지교회에 사업에 쓰임을 받게 하옵소서. 매주에 가서 이것만 바꾸어주고 써주고 오면 된다.
5)테이프나 책자를 선물로 주라. 선물로 주면서 테이프를 준다. 그리고 온다. 다음주에 확인한다. 이렇게 해서 한 사람을 완전히 세운다. 이 사람이 그대로 한다. 여러분이 사역을 한 대로 한다. 그러니까 굉장한 응답이다. 이렇게 해서 한 사람만 세웠다. 그러면 한 지역이 산다. 그러면 이것이 바로 지교회 응답이다. 한 나라가 산다. 세계가 산다.
▶여러분이 결론적으로 보라. 언제든지 확산을 할 때 복음 안에서 해라. 문제는 사역자이다. 일꾼, 제자, 바탕도 마찬가지이다. 준비, 뿌리, 확산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면서 자격을 준비한다. 방향을 보라. 이 일을 게속 할려면 교만하면 안 된다.
▶제가 류 광수 목사님을 뵙고 그때 모습과 지금의 모습과 같다. 여전히 그 모습이다. 여전히 그 모습이다. 세계적인 분인데 절대 교만하지 않다. 늘 중심이 복음만 말한다. 우리 성도들이 우리 목사님들이 20년 전에 지금과 같다.
그래서 어떤 분이 말한다. 5년, 10년 목회하면 무조건 인정해라. 왜냐? 한 교회에서 5년, 10년을 있지 못한다. 자기 한계에 부딪힌다. 그만큼 힘이 있다. 이런 제자를 만들어라. 언제 만드는가? 캠프를 가지고 전 지역에다 전 지역에 다 만들어라. 다 살려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할 일이다. 정말로 승리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The end)
1.포스트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해 주세요.
▶조장이 두 장을 가진다. 다른 분들은 한 장만 하면 된다.
그러면 하나에는 조장 자기 이름을 쓴다. 그래 가지고 이번 주간에 꼭 응답받을 제목을 쓴다. 제 같은 경우에는 그리스도를 깊이 누리게 하시고 렘넌트를 살릴 만큼 그리스도를 누리게 하옵소서. 등등. 맨 마지막에 3, 4번에는 복음을 전할 사람 이름을 쓴다. 자기가 복음 전할 대상을 쓴다.
다른 한 장에는 지난 주간에 다락방에 참여한 사람이 있다. 대상자가 있다. 이름을 쓴다. 다락방에 참여한 사람을, 대상자를 쓴다. 두 장을 동시에 내 놓는다.
▶조장(2장 활용)
2.기도수첩을 공개해주시고 활용하는 법을 말해 주세요.
▶미션홈에서 만난 사람 이름을 적고 지교회 행정 메시지, 그 다음에 주일 오후 메시지, 위성메시지, 주일 낮 메시지, 핵심 메시지, 교역자 미션홈을 적는다.
빨간 글씨는 기도제목이고 검은 글씨는 강단 메시지, 파란글씨는 내가 복음 전한 사람 이름을 적는다. 이렇게 구분한다.
메시지는 노트에 쓴다. 위성메시지를 적고 다시 집에 가서 정리한다. 제목을 하나씩 찾아낸다. 중요한 것을 기록한다.
목사님이 지시할 때 제가 기록을 하고 적기도 한다. 그렇게 활용을 한다. 처음에는 기도수첩을 큰 종이에다가 핵심, 주일, 주일 밤, 청년 메시지를 했다. 들고 다니면서 했는데 너무 커서 작은 노트에 했다. 쓰면서 훈련을 받고 적용을 했다. 적용을 한 것을 교인에게 설명을 해 주었다.
핵심, 위성을 들을 때 “개인, 가정, 교회, 기능”에 제목이 바로 나온다. 그러면은 기도제목을 잡고 바로 기도한다. 되지 않는 분은 계속 보고 뽑아 내라고 한다.
3.평생, 년도, 월 기도하는 것은 어떻게 활용하는가?
(1)류 치형 목사님의 평생 기도제목
1)교회- 1천만 제자의 중요한 축복을 7천 제자를 세워서 복음화를 한다. 이것이 교회제목이다. 1천만을 위한 7천 지도자를 한다. 우리 교회는 이것을 위해서 우리 교회는 순회한다. 목사님이 이렇게 기도를 잡았다. 순회팀을 잡았다. 이것을 위해서 렘넌트 공동체.
2)기능- 이를 위해서 순회를 하고 난 뒤 사람이 찾아지면 누군가 찾는 사람을 훈련을 시킨다. 저는 평생 기도제목을 찾은 사람을 훈련을 시킨다. 훈련과 목회를 잡았다. 이것이 우리에게 전도와 선교이기 때문이다.
3)가정- 그리고 가정은 이 일을 위해서 우리 가정이 모델적인 복을 받는 것이다.
4)개인- 평생 동안 복음을 깊이 누린다.
(2)류 치형 목사의 한 해 기도제목
1)교회- 우리 교회 안에 원단 메시지가 있다. 그것을 가지고 잡았다. 우리 교회는 영적 호경기이다.
2)기능- 본부 원단 메시지는 저의 기능에 넣었다. 지교회, 평신도 선교, 기능선교.
3)가정- 올해 원단기도회 메시지를 통해서 창조의 축복으로 말미암아 광야를 가는 동안 먹이신다. “광야”
4)개인- 창조의 축복이 넘치도록.
(3)류 치형 목사의 주간 기도제목
1)교회- 주일 본문 제목이 주님을 사실로 체험하고 누리는 것이다. 7천 지도자, 순회팀, 세계 선교대회, 하와이 집회.
2)기능- 목회이기 때문에 우리 교회 있는 지금 캠프, 광고가 나왔다. 광고와 강단메시지를 적용하는 것이다.
3)가정- 후대를 세우고 렘넌트를 세우는 것이다.
4)개인- 내 개인은 이번 주간에 이번 주간에 주님을 최고로 누리는데 성령충만으로 누린다. 성령 충만으로 어떻게 누린다고 할 때에 차만 타고 사도신경을 하고 예배를 드린다. 쉽게 적용을 한다.
(4)류 치형 목사의 하루 기도제목
▶저는 기도를 어떻게 하는가? 새벽할 때 이동할 때 기도한다. 구체적으로 기도한다. 예를 들어서 새벽에는 메시지를 기도한다.
1)교회, 본부, 원단 메시지를 가지고 기도- 우리 교회와 본부와 전 세계에 준 원단 기도회 준 메시지를 가지고 기도한다. 그래서 본부, 우리 교회 원단 메시지를 위해서 기도한다. 주간 메시지를 기도한다. 이것을 기도하는데 20분 걸린다. 하나님께서 올해에 1천만 제자의 뿌리가 내리도록 기도한다. 일꾼과 현장와 제자와 축복의 응답을, 그리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충만함을 체험하도록 기도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시간표에서 1천만 시작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행동이다. 강단, 원단 메시지를 기도한다.
2)두 번째는 내가 섬기는 지도자를 기도한다. 김동권 목사님과 류광수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한다.
3)세 번째는 교회를 위해서 기도한다. 우리 교회 기도제목을 기도한다. 섬기는 장로님, 일꾼, 목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한다. 29분의 권사님과 29분의 안수집사님과 397명의 제직 집사님을 위해서 기도한다. 전 2000명의 성도들이 복음 안에 들어오도록 기도를 해 준다. 이렇게 기도를 한 다음 우리 교회에서 파송한 12명의 선교사님과 전 세계에 160명의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한다. 우리 다락방에 있는 20가지 전략들을 위해서 기도한다.
4)네 번째는 내 현장을 놓고 기도한다. 캠프를 하는데 15개 지역과 7계층과 5섯 전문현장을 두고 기도한다.
5)그리고 오늘 사역을 두고 기도한다.
▶이것이 완전히 머릿속에 있다. 오늘 사역을 두고 기도한다.
6)그리고 제일 마지막에 일어설 때 오늘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기도스케줄을 짠다. 사역이 바쁘기 때문에 이렇게 기도하면 새벽에 한 시간 정도 기도한다.
▶이런 것을 룰을 정해서 계속 기도한다. 그리고 낮에 이동을 할 때에는 차에 테이프를 넣고 계속 기도한다. 저희 목사님이 그렇게 하신다. 새벽에 벌써 3-4시간 정도 성령 충만 한다. 하루 종일 힘이 넣친다. 기도를 구체적으로 사실적으로 기도한다.
▶예를 들어서, 제가 이번에 세계 선교 대회 때 캠프 팀장으로 일본을 맡았다. 그런데 제가 목사님께 이야기를 하고 선교대회에 이야기를 했다. 참 감사하다고 했다. 그 때 우리 교회 강단 메시지가 “모세”였다. 모세 한 사람 때문에 민족이 살았다.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살리기 위해서 나를 부르셨다. 그 앞에도 마찬가지이다. 전체 응답이 강단과 연결된다. 그러면 이것을 위해서 핵심속으로 훈련 속으로 들어간다. 전체가 엮어져서 응답이 온다.
▶여러분 나름대로 룰을 가지고 기도해라. 평생, 한해, 이번 주간, 오늘 제목을 잡아서 기도해라. 계속 응답을 누리겠죠.
♠전도캠프에 참여하고 난 후 깨닫게 되는 것
(1)전도가 너무 쉽다
(2)하나님께서 현장을 완전히 예비하고 계신다.
(3)복음 전할데가 너무 많다.
(4)전도할수 있는 시스템이 얼마나 중요한가?- 제자 훈련
1.실패할 수밖에 없는 전도 캠프
▶무조건 전도캠프하는 것은 실패한다.
(1)그러면 열매가 별로 없다.
(2)열매없이 계속하니까 굉장히 지친다.
(3)다 떨어지고 전도할 사람만 남는다.
▶이것이 바로 전도캠프의 실패이다.
2.전도 캠프에 대한 올바른 이해
(1)전도캠프는 전체가 함께 가는 것이다.
▶평일에 전도캠프를 하다보면 갈수 있는 사람은 실업자, 가정주부 밖에 없다.
전도캠프는 전도라는 것을 위해 교회가 하나될 때, 복음 때문에 하나되는 시간표에 하나님이 개인의 영적 문제 해결하시고, 기도했던 대상자들이 믿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될 때 굉장히 기뻐하시고, 이스라엘이 하나될 때마다 기적이 일어났고, 하나님은 응답하신다.
(2)성도로 하여금 부담없이 현장을 성경적으로 체험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전도가 되어지는 교회의 특징중에 하나가 전도에 대한 부담을 없애 준다. 전도가 쉽다! 그래서 현장을 가도록 만들어 줘야 한다.
이것을 성경적으로 체험하도록 만들어줘야 한다. 그러면 전도가 되어진다. 성도로 하여금 부담없이 현장을 성경적으로 체험하도록 도와주라. 이럴 때 하나님이 응답을 주신다.
(3)사역자를 준비해 놓고 현장을 들어가는 것이다.
▶전도캠프는 실패가 없다. 현장이 깨지든지, 내가 깨지든지 한다.
3.전도 운동이 일어나려면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할 3가지
(1)개인 전도할 수 있는 장이 필요하다.
▶요원에게 불신자가 복음받고 영접하는 것을 보게 해주라.
그 동안 훈련받은 메시지가 현장에서 실제로 불신자에게 복음이 증거되어서 흑암 권세가 꺽이고, 새신자가 영접해서 돌아오는 이런 사실을 확인하면서 눈이 열리고 그때부터 사역이 시작되게 된다. 그래서 개인 전도의 장이 굉장히 중요하다. 개인 사역은 모든 사역의 기초이다.
1)개인 전도가 실패하는 이유
①기도 안해서 그렇다(골4:2-3)
②무리는 많은데 제자가 없어서 그렇다(마5:1)
③올바로 은혜를 받으면 전도는 되게 되어있다(요4:20-24)- 전도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고, 그리스도께서 오셨고, 우리에게 교회를 주셨다. 그러므로 전도되는 교회는 점점 살게 되어있다.
2)전도에 성공하는 길
①태신자를 선정하고 기도하라.
▶캠프하기 전에 태신자를 놓고 계속 기도하라.
그러면 전도캠프 기간 중에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난다.(바울의 태신자- 행27:20-24, 행19:8-20)
▶이스라엘이 출애굽한 후 하나 되어서 가나안에 들어갈 때 하나님은 전도자들의 발걸음에 맞추어서 여리고도 무너뜨리고, 요단도 가르시고 역사하셨다. 그 응답을 우리가 누리는 것이다. 모세가 준비되었을 때 하나님이 애굽 배후에 역사하셨다. 우리가 올바른 전도자가 준비될 때에 하나님이 모든 현장을 완벽하게 준비하고 계신다.
②흑암세력을 꺽으라.
▶고후4:4-5 어떻게 기도하는가? 복음의 광채를 분명히 가리고 있다.
▶마12:28-29 강한 자의 세력이 먼저 꺽여야 한다.
▶행10:38 불신자는 어떻게든 눌려있다.
그러므로 흑암 세력을 꺽지 않으면 건져낼 수가 없다.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온 것은 이 흑암 권세가 이미 무너진 증거이다.
③행13:1-4 성령의 인도,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복음이 확립되어지는 만큼 하나님이 증거를 주시게 되어있다.
▶행13:48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 작정된 자
▶충성된 자, 사명자, 갈급한 자
(2)개인 양육(EBS)
▶EBS요원이 준비된 만큼 열매가 난다. 감당할 만큼만 사람이 남게 된다. 하나님은 EBS요원이 준비되어지면 사람을 보내고, 붙이게 되어있다.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준비하느냐?가 중요하다.
(3)전도의 장으로서의 다락방을 할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사역자+조장+시간
4.다섯가지 다락방 기초 사역에 대한 올바른 이해
▶다섯가지 다락방의 기초 사역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바른 그림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1)다락방
▶예수 믿는 모든 사람들은 응답 받기를 원한다. 그러나 성경적인 응답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다락방이다.
▶복음을 알고 나서 마24:14을 깨닫고, 아! 이 지역에 복음을 증거해야 되겠구나! 알게 되어 기도하기 시작함.
그러던 중에 마28:16-20절을 깨닫게 됨.
그래서 불신자인 부모님 집에서 복음편지를 가지고 다락방을 시작하기로 함.
한주 한주 지나가면서 부모님이 영접하고, 교회에 나가고...
하나님이 그날 그날에 믿기로 작정된 자를 예비해 놓으심.
그리고 지역에 다락방이 열려서 확산됨.
지역에 흑암권세가 무너지는 증거를 주심.
▶다락방- 나는 하는 일이 없는데 응답 받고 왔더니 하나님이 모든 것을 예비해 놓고 역사를 하시는구나, 언약의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현장이구나! 깨달아졌다.
▶왜 다락방을 해야 되느냐? 이 집에서 다락방을 하고 있으면 옆 집에 있는 사람은 못듣는다. 그러나 그 주위의 흑암의 세력은 벌벌 떨게 되어있다. 그래서 열매 없어도 해야 된다. 몇 년 해야 되느냐? 120년. 노아 방주, 열매 없어도 해야 된다.
그 마을에 다락방 말씀 운동 현장이 있고 없고가 동네의 영적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불신자들이 강팍한 것도 흑암의 역사와 관계있다.
다락방이 매일 있다면 월요일에도 하나님이 역사하고, 화요일에도 하나님이 역사하고... 흑암 세력이 견딜수가 없다. 불신자의 마음도 바뀌고, 흑암 세력이 무너지는 것이다.
성경에 보면 언제든지 흑암 세력이 무너질 때 다락방이 확산되었다. 말씀 운동이 지역을 장악할 때 무너졌다. 그래서 열매가 없어도 다락방은 해야 된다.
(2)팀사역
▶안되서 그렇지 만남을 통해서 복음 증거되기를 원한다. 그것이 쉽게 말해서 팀사역이다.
▶팀사역의 결과는 전도의 문이 열리게 되어있다.
팀사역은 누가 해야 되느냐? 올바른 응답 받는 사람이 해야 된다.
빌립과 에디오피아 내시의 만남- 지금까지 에디오피아에 복음의 영향력이 지속되고 있다.
수가성 여인이 짧은 시간 예수님을 만나서 인생의 답을 얻게 되었는데 많은 전도의 문이 열렸다. 그것이 팀사역이다.
팀사역은 응답받는 사람이 해야될 사역이다.
(3)미션홈
▶다락방 안하는 목사님들도 심방 가면 이 가정이 복음을 위해서.. 그것이 미션홈이다.
▶현장에서 요원들만 모아서 메시지 주고 확립시키는 것이다. 막을수가 없는 것이다. 요원들의 모임이 영향이 엄청난 것이다.
(4)전문교회(전문사역)
▶기능 따로, 믿음 따로라서 그렇지 기능을 통해서 축복받고 복음 전하기 원한다. 그것이 전문 사역이다.
▶어떤 신발가게 하는 분이 복음을 받고 자신의 문제 치유받고 너무 감사해서 ‘나에게 역사하신 그리스도’ 간증문을 써서 신발 팔 때 신발주고, 그 간증문도 하나주고... 그렇게 해서 복음을 전했는데 전도의 열매를 맺은 것은 물론이고, 하나님이 산업에도 엄청난 축복을 주셨다.
▶전문 사역- 어떤 분이 직장을 구해서 왔는데 기독교인의 양심상 날마다 메시지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10분 똥안 짧게 힘주는 메시지를 하는데 어떤 역사가 일어나는가?하면 개인의 영적 문제가 치유되고, 가정의 문제가 치유되고 회복되고 증거가 일어나니까 장사가 너무 잘되는 것이다. 그래서 알로에마임 전국 지사 중에서 매출이 톱 클라스에 올라갔다. 장사도 잘되고 전도도 잘되고...이 분들이 일주일에 한번씩 평신도 지교회에 모여서 예배드리고 헌금해서 교회에 선교헌금 드리고... 이렇게 되는 것이다.
▶전문사역의 여러 가지 특징이 있지만 날마다... 할 수밖에 없다.
(5)지교회
▶이사를 가보라. 양심적인 목사라면 이 성도 때문에 이 저역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여 주시고...지역의 흑암 권세가 무너지게 하시고... 그것이 지교회이다.
▶위의 네가지 모델(다락방, 팀사역, 미션홈, 전문교회)을 컨트롤 하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속에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떻게 이해하고 있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
왜냐? 왜 다락방을 해야되는지 이유를 모르면 마음담긴 기도를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안양 동부교회 같은 경우는 캠프 첫 주간에는 다락방 개요같은 테이프를 들려준다고 한다. 왜냐? 왜 다락방을 해야되는지 이유를 사역자가 알아야 다락방 이유를 가지고 기도할 것이 아닌가? 이유를 알아야 문을 열어주신다. 이유를 모르면 마음이 담기지 않는다.
▶위의 다섯가지 그림을 잘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림 그려진 대로 역사 일어난다. 그래서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가지고 있느냐?가 참 중요하다.
5.실제 캠프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
▶캠프를 진행할때는 진행 순서가 있다. 이 순서대로 하지 않으면 인본주의가 나올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
▶서대석 목사님이 울산 교회를 시작했을 때 한 말이 다락방부터 하려고 하지 말고 은혜부터 받으라! 일꾼을 확립하는 것이다. 바르게 복음으로 확립되어지면 역사 일어나게 되어있다.
(1)일꾼 확보
▶도대체 누가 갈 것인가? 올바른 응답을 받은 사람이 가야 한다.
(2)일꾼 확립
▶그리고 누구와 갈 것인가?가 중요하다. 이것을 팀구성이라고 설명한다. 누가 누구와 갈 것이냐? 도대체 바울이 갈 것이냐? 베드로가 갈것이냐?가 중요하다. 이것을 팀사역자라고 한다.
▶해외 사역을 갈 때 한국에서 가는 분을 팀사역자라고 한다. 그 지역에 사역을 통해서 문이 열렸을 때 책임지고 사역을 감당할 사람들을 사역자!
이런 팀이 구성되었을 때 성경에 보면 꼭 응답이 왔다.
행13:1-12이다.
▶팀구성이 되어서 기도할 때 언제든지 하나님께서 ①장소를 예비하시고, ②같이 갈 사람을 예비하시고, ③그 지역에 복음을 받을 문이 되어지는 사람을 예비하고, ④반드시 흑암 권세가 무너지는 증거가 왔다.
팀구성이 될 때 일어나는 일들이요 축복이다.
“저희가, 우리가...(행13:1-12, 행16:1-15)” 이런 표현들이다.
▶원래대로 올바른 팀을 구성하자고 해서 나온 말이 ‘5인 1조’이다.
(3)장소 결정
▶팀을 구성하고 어디서 할 것이냐? 중요하다. 그런데 시간표를 잘 보아야 한다.
저희 교회 같은 경우 팀이 구성되고 어느 현장을 먼저 갈 것이냐?했을 때 사역자가 어느 정도 준비된 현장을 가보자고 장소를 결정을 했다.
이번 캠프할 때는 이 지역을 들어가보자! 해서는 한달전부터 그 지역을 놓고 기도를 시작하고 준비를 하고 그렇게 장소를 결정했다. 백전백승이다. 자연스럽게 문이 열리고 응답이 오고...
(4)D-DAY를 정하라.
▶언제부터 언제까지 할 것이냐?
바울 사도 같은 경우에는 행17:1-9절에 보면 데살로니가 지역에 왔는데 바울을 죽이겠다고 하는 사람이 몰려오는데 3주간 시간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이 3주간 사역을 진행했다. 언제부터 언제까지 할 것인가?
그래서 하나님이 완벽하게 예비하셔서 이 3주동안 데살로니가 교회를 일으킨 것이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목회자 이름이 없는데 주로 평신도(야손, 귀부인, 헬라인)를 중심으로 해서 지교회 운동이 일어났는데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전 믿는 자의 본이 될만큼 전도 운동이 일어났다. 쉽게 말하면 데살로니가 교회는 안디옥 교회의 지교회라고 볼수 있다.
▶이 순서를 바꾸면 인본주의가 일어날 가능성이 굉장히 커진다. 나름대로 이것을 잘 적용해 보면 된다. 캠프를 진행하는 분들이 이런 시간표를 잘 보고 가라.
6.현장 전도캠프- 3주 스케쥴
(1)첫째주- 현장 분석
▶무엇보다도 캠프에 앞서서 성도들의 부담을 없애주어야 한다. 어떻게?
1)캠프는 축복이다!고 메시지를 한다- 그 동안 고민하고 시달려 왔던 문제가 캠프 첫날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캠프는 축복이다.
▶왜 축복이냐?- 캠프는 빛을 비추는 것이다.
①창1:1 창조의 빛을 비추는 것이다.
②요1:9 재창조의 빛을 비추는 것이다.
③사60:1-3 여호와의 영광의 빛을 비추는 것이다.
④벧전2:9 누구든지 받기만 하는 사는 기이한 영광의 빛을 비추는 것이다.
▶빛을 비추기 때문에 반드시 흑암이 무너진다.
그런데 캠프하기 전에 사역자들에게 문제가 많이 온다. 건강 문제, 경제 문제...언제 무너지느냐? 캠프 첫날!!!
▶하나님의 권능이 언제 시작되느냐? 복음편지 7과 영접하는 순간에 시작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 군대를 동원하려면 전쟁터에 가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캠프 움직일 때 하나님이 하늘 군대를 도원하신다.
2)주인- 캠프의 주인은 누구냐?
①창3:15
②출3:18
③사7:14
④마16:16
▶이 주님이 우리를 주인공으로 부르셨다. 우리를 사용하시려고... 얼마나 큰 축복인가?
3)다섯가지- 캠프는 다섯가지를 동시에 터뜨리는 것이다(다락방→ 지교회)
▶시간표에 따라 그 캠프에 맞는 중요한 것을 강조한다.
4)캠프할 때 우선적으로 가야할 3곳
▶우선적으로 가야할 곳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시급하게 보는 곳이다. 이곳은 누구든지 가면 된다.
①열매가 많이 일어나는 지역
②어장이나 사각지대- 사마리아에 아무도 안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가기 원하시는데... 빌립이 갔을 때 대 역사가 일어났다.
③가능성이 있는 지역- 일꾼이 준비되어 있든지, 또는 아주 중요한 현장
▶어떤 현장을 분석하든지 하나님이 빨리 가기를 원하는 현장을 찾아내라. 그러면 응답받을 수밖에 없다.
5)분석- 무엇을 분석해야 하겠는가?
①수준- 그 지역의 수준. 수준에 따라서 전략이 다르게 나와야 한다
②사상
③종교- 그 지역을 장악하고 있는 종교
④문화
⑤경제
⑥대표적인 곳- 그 지역의 대표적인 곳(영향을 주는 곳)
▶예를들어 영도 지역에 가장 대표적인 곳이 천리교인데 사람도 없는 곳에 3천평이나 된다. 왜 그러냐? 천리교에서 만든 책을 보니까 건강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실려 있더라. 그 말은 이 지역에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이다. 즉, 우상숭배를 많이 하고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전도자의 가슴에 처음 온 것이 우상숭배하는 천리교도 3천평인데 하물며... 해서 나온 것이 3500평 교회이다. 그러면서 메시지가 나왔는데 영도 지역 메시지는 치유 메시지쪽으로 갈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사단 얘기가 많이 나올 수밖에 없다.
⑦일꾼 분석- 이 지역에 들어갈 사역자 분석이다. 그러면 캠프 끝나고 난 뒤에 어느 정도 문이 열리겠구나!까지 다 나온다. 사역이 안되는 경우는 캠프 기간 동안 사역이 되어질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왜 분석이 필요하냐? 분석이 되어지면 메시지도 구체화되고, 기도도 구체화 되어진다. 여러분, 흑암 권세 꺽는데 예수 이름으로 꺽는데 막연하다. 분석이 되어지면 구체적으로 꺽어진다.
6)포럼- 포럼이 중요하다. 무엇을 포럼하느냐?
①말씀 포럼- 강단의 말씀이 성취되는 부분.
②기도 포럼- 말씀대로 어떤 응답이 왔는지?
③현장 포럼- 이 말씀을 가지고 현장에 갔더니 어떻게 말씀이 성취되었느냐? 되어진 것, 안 되어진 것을 전부 포럼을 하면 그것이 기도 제목이 되고, 사역에 대한 방향이 나온다.
▶말씀이 머릿속에 남아있어야 그것이 현장에서 응답이 되는 것이다.
7)주의 사항
①성령의 인도를 받아라- 말씀의 문이 열리는 방향으로 받아라
②불신앙이 무너지는 쪽으로- 믿음을 갖도록
▶사43장 이전 것은 잊어버리라. 왜냐하면 지금까지 해봐야 다 닫히던데... 그러니까 이전 것은 잊어버리라. 잘되었든지, 못 되었든지 잊어버리라. 주님은 새 일을 행하시는 분이다. 불신앙이 무너지도록 하라....
③조장에게 100% 순종해라- 조장이 왜 저래? 그러면 자기 수준만큼만 응답 받는다. 왜 조장이 엉뚱한 짓을 할까? 왜 하나님이 저런 얘기를 하게할까? 조장을 위해 먼저 기도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라.
▶이래놓고 2주 사역을 한다.
(2)둘째주- 집중 전도(무차별 전도)
1)지속할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지는 사명자를 찾으라
▶틀림없이 예비되어있다. 어떻게? 사역자가 준비되어 있으면 하나님이 사명자를 예비해 놓게 되어있다. 시스템을 찾아야 한다. 문이 되는 사람이 있다. 바울은 기가 막히게 그런 사람만 찾아 다녔다. 그것을 찾으러 가라. 그 지역을 정복해야 되니까...
▶사명자의 특징
①예비되어 있다.
②숨겨져 있다- 이단이나 동기가진 사람들이 못 찾도록...
③복음 메시지- 다른 것에 절대 감동 안받고 복음의 메시지에만 감동받게 되어있다.
▶엘리트일수록 복음을 잘 알아듣는다. 복음 메시지에 반응한다.
▶이런 사람을 찾아라- 루디아, 야손...
2)이 사람을 중심으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쪽으로 집중적으로 전도해 들어간다.
▶이런 사람을 찾아 놓고는 어떻게 하느냐?
집중 전도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쪽으로 들어가는데 행16장에 루디아를 찾아놓고는 어디로 들어갔느냐? 귀신들려 점하는 여종과 감옥의 간수쪽으로 찾아 들어간 것이다. 그것이 시스템이다. 귀신들린 여자가 수일을 쫓아다니면서 이 사람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고 했다. 그런데 바로 안 붙었다. 왜냐? 시간표! 귀신들린 여자 수천명 있어도 상관이 없다. 그리스도 올바르게 알고 있는 제자 1명 세워지면 무너진다. 그리고 로마 시민권 내 놓으면 안 들어갈 감옥을 일부러 들어간다. 성령의 인도를 받아 들어갔다. 하나님이 복음의 문을 여셨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을 것이다”.
▶이 시스템을 구축해 놓고는 빠져나오는 것이다. 캠프를 이렇게 하는 것이다.
사명자 찾는 메시지는 분석 되어지면 나온다. 예비되어 있다. 그 지역이 어떻게 흑암이 붙들려져 있는가? 분석이 나오면 구체적으로 메시지가 나오고, 이 지역에 한을 가진 사명자가 예비되어 있다. 이 사람을 중심으로 해서 시스템을 구축해 놓고 나오라.
행18장 브리스가 부부를 세워놓고 디도 유스도를 찾았다. 소스데네, 그리스보를 찾아 세웠다. 이것이 전부 시스템이다. 지역을 목회할 아볼로까지 일어났다. 언제든지 바울이 움직이는 시간표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이다.
▶집중 전도는 첫째주 사역을 바탕으로 해서 둘째주 사역을 들어가는 것이다.
둘째주에도 포럼 계속하고, 주의사항도 주고, 일어나는 불신앙의 요소도 없애고...
(3)세째주- 확립, 완성(전도할 시스템-사람)
1)사람- 구분
▶사람에 따라서 확립하고 완성하는 것이다.
①사역자
②조장
③후원자
④지역을 책임질 70인 요원
▶사람에게 맞도록 시스템을 완성해야 한다. 부담을 주면 절대로 안된다.
2)참고해야 될 사역- 바울 사역
①바울이 세운 일꾼은 절대 무너지지 않았다.
▶우리도 절대 무너지지 않는 사람들을 세워야 할 것이다.
②전도 열매가 계속 일어나고 현장의 문화가 바뀌었다.
▶우상이 무너진 것이다.
③지속할수 있도록 메시지를 공급하고 관리했다.
▶첫번째가 기도였다. 서신서 1장에 나오는 기도이다.
3)전체 포럼- 이럴 때는 축제이다.
①음료수도 사오고, 하나님께 큰 영광도 돌리고...
②그리고 필요하면 지교회나 지교회당마다 다락방 수련회 같은 것도 하고... 기본 메시지를 하면 된다. 새신자도 많이 들어왔고, EBS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가 시작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③사역자 다락방- 어떤 경우에는 사역자 다락방도 하는 것이다. 처음 해 보니까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고, 부딪혀 보니까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니까... 그러니까 사역자들이 어떤 메시지를 앞으록 계속하며 문제 일어나면 어떻게 하는지 지도도 받고, 정리고 하고...지속될수 있도록...
♠지교회 모델(강상모 목사 교회)- 주부 실업자 지교회 모델
▶목표는 전문 현장이다. 예원 교회 같은 경우는 전문적으로 파고들 수 있다. 그것이 시간표이다. 저희 교회는 부흥하는 교회이기 때문에 제자를 세워서 5가지 뿌리를 든든히 내려가야 하는 시간표이고, 개척교회는 문 열리는데로 뛰어야 하는 시간표이다. 저는 그 다음 것을 준비한다. 현장에 가보니까 엘리트들이 너무 많고, 엘리트들이 훨씬 잘 알아 듣는다. 그런데 우리 교회는 아직 전문적으로 파고 들 시간표가 아직 안되었다.
그래서 그 시간표를 기다리면서 가고 있다.
지교회는 부담을 주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어떻게 했느냐?
①점심 먹고 1시에 모여라.
②모여서 지교회 예배를 드려라. 메시지는 지난주 강단에 은혜받은 것 중심으로. 여기에는 교회 오지 못하는 새신자도 참석하고, 전도하고 싶어하는 다른 교회 성도도 참석하고...그래서 모여서 축제 중심으로 은혜받고, 필요에 따라 선교 헌금해서 교회에 헌금하기도 하고...
③오후 2시에 갈 사람은 가고, 현장 들어갈 사람은 남아라.
5인 1조를 준비해서 현장을 들어간다. 그냥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캠프 형태로 한달이면 한달 기준으로 한 현장을 들어간다. 현장분석 해가지고 차례대로 파고 드는 것이다. 그래서 문이 열리면 다른데로 캠프해 들어가고... 평안하게 사역하는 것이다. 들어가기 전에 뭘하려 들어가는 아니까... 짧게 들어가라. 메시지 붙잡고 방향 붙잡고...
④오후 4시- 돌아와서 미션홈에서 포럼하는 것이다.
▶전도, 말씀, 기도 포럼
⑤5시에 일정을 마친다. 오후 1시에 점심먹고 나와서 오후 5시에 들어가니까 얼마나 집안 일도 즐겁겠는가? 주부 생활이 전혀 지장도 안가고... 52주가 팽팽 돌아간다.
⑥목표는 성도 전체가 캠프의 베이스가 되는 것이다. 전문적인 현장으로 파고 드는 것이다. 그래서 주부만의 증거를 보여야 되니까 모델을 만든 것이다. 이 힘이 52주 계속 돌아가니까 새신자가 그렇게 많은 것이다.
▶사역자는 진행 시간표를 따라 스케쥴을 짜서 캠프를 진행하면 되고, 평신도가 해야될 일이 있다.
7.평신도가 해야 될 일
(1)응답부터 받아라.
▶지교회의 올바른 출발은 자기 기능의 성공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그리고 평신도의 사역의 출발은 응답부터 받는 것이다. 응답받는 것 어렵지 않다.
1)행1:1-11절 가지고 기도하면 된다.
2)행2:1-47 그러면 하나도 안 틀리고 5가지 응답이 행2장처럼 온다.
3)행3:1-12 어느 정도 응답받으면 되겠느냐? 증인 될 만큼... 그것이 행3장이다.
4)행16:1-15 어려움이 오면 어떻게 하는가? 하나님께서 더 큰 문을 여신다. 행16장이다.
5)행27:20-24 고난이 오면 어떻게 하는가? 고난은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이다. 이때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행27:20-24
(2)한 지역을 정해라.
▶돌팔이처럼 돌아다니지 말고 한 지역을 정하라.
팀사역은 내가 있는 지역에 증거를 얻었기 때문에 다른 지역을 보니까 너무 안타까운 것이다. 저곳에도 이 운동이 일어나야 되겠다?해서 가는 것이 팀사역이다.
그래서 내가 있는 지역을 놓치면 근본적인 뿌리를 다 놓치는 것이다.
세계복음화의 가장 중요한 현장이 어디냐? 여러분이 바로 발로 밟고 있는 바로 그곳이다. 정해놓고 본격적으로-
1)기도하라- 흑암이 무너지도록
▶결국 우리의 싸움은 영적인 싸움이요, 그 지역을 붙들고 있는 흑암과의 싸움이다. 이 흑암권세를 무너뜨려야 한다. 얼마전에 류 목사님도 지금 하루에 100번이상 결박 기도를 한다고 했다. 영도 땅에 갔을때는 한시간 기도하면 40분 이상을 결박 기도를 했다고 했다. 흑암의 세력을 묶어야 되니까.. 본격적으로 꺽으라.
2)만남- 이 흑암이 꺽인 증거가 어떻게 오느냐? 복음을 위한 만남으로 오는 것이다. 그때부터 구성이 되는 것이 팀구성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만나게 하는 만남.
3)인간 관계- 이런 팀구성이 되면 인간 관계를 형성해 가는 것이다. 복음을 위해서... 이것이 지교회의 출발이다.
▶훈련되어진 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위에 문을 여신다.
▶그러므로 어떤 팀이 구성되느냐?에 따라서 파워가 엄청난 것이다.
(3)숨겨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왜냐? 사단이 공격을 하기 때문이다. 숨겨진 문제를 해결하면 그것이 방패 역할을 한다. 틈이 없게 된다.
나는 영적인 문제가 없다고 하는 사람은 심각한 영적인 문제자이다.
▶이것이 해결되는 순간부터 상상하지 못했던 엄청난 복음의 문들이 열리기 시작한다.
▶숨겨진 문제가 해결되는 순간 신분이 엄청나기 때문에 여러분 평생에 고민했던 문제가 그 때 해결된다.
(4)영적 싸움-
1)예수 이름으로 꺽으라
2)말씀대로 꺽으라.
3)시간표에 따라 인간 관계에서 수용하고, 초월하라.
4)불신앙을 내려 놓으라.
▶이것부터 하고 사역을 출발한다. 그러면 답이 어떻게 나오느냐? 아! 제자구나! 전도는 내게 임한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타내는게 전도이고, 전도는 사람을 찾고, 세우고, 파송하는게 전도이다. 이 원리가 굉장히 중요하다.
8.캠프 이후
(1)일꾼 중심으로- 계속 진행되도록
▶그리고 전체가 가도록
(2)지속하도록- 점검
▶기도해주고, 제자 일어나고, 바른 사역이 되도록
(3)일어나는 현상 통해 예상
▶눈- 연구, 준비
역사 일어나는 이유, 어떻게 인도받아야 할 방향
9.제자
▶결국은 제자이다.
(1)어떤 제자를 찾아야 할것인가?
1)현장에 소속된 제자,
2)직장을 가진 제자,
3)직업에 성공하면서도
▶전도에 시간을 낼 수 있는 제자를 찾아야 한다.
(2)무엇을 가르쳐야 될 것인가?
1)조용한 가운데 현장을 변화시키는 비밀을 가르쳐야 한다.
▶중국에서는 떠들면서 하면 공안들에게 잡힌다. 한국에서는 떠들면서 하면 직장에서 짤린다. 그래서 조용한 가운데 현장을 변화시켜라.
2)자신을 전혀 드러내지 않으면서 자꾸 타인을 살리는 제자, 역사 일어나면 다른 사람에게 영광 돌릴수 있는 제자
3)타인을 자꾸 살리면서 말단에 있으면서도 조직을 장악한다. 조직을 변화시키는 사람이다. 복음을 가진 사람은 가능하다.
4)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현장을 변화시키는 비밀
▶이것이 제자이다. 그렇지 않으면 현장을 변화시킬수 없다.
(3)어디서 이런 사람을 찾을 것인가?
1)여러분의 기도 응답과 관계된 곳에서 찾으라. 주로 여러분의 직업, 방향, 현장에서...여러분이 제자가 되면 제자를 만나게 하신다.
2)함께 전도하는 중에 그 중에 제자를 찾아야 한다. 따로 양육하고 준비하고, 포럼하고...
3)100% 다 듣게 만든후에 제자가 나올수 있다. 이런 제자는 세계복음화의 일꾼이다.
▶행19장 아시아 전체가 복음을 다 들었다. 그 이후에 일어난 제자들이 롬16장에 일어난 일꾼들, 세계복음화의 일꾼들이다. 여러분 지역이 복음화 되었을 때 오는 축복이다. 여기서 제자를 찾으라.
(4)그러면 어떻게 찾을 것인가?
1)현장에 갔더니 일꾼이 없는데 어떻게 시스템을 찾고, 완성을 시킬 것이냐?(행17장)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①시작은 팀구성이다- 그 동안 응답 받은 사람을 중심으로 해서 팀이 구성되어서 기도하기 시작하면 나머지는 되어지게 되어있다. 이 부분이 안되기 때문에 다락방부터 안되는 것이다.
②팀구성을 하면 하나님이 기도할 때 장소의 문을 열고, 캠프할 스케쥴이 나온다.
③이래 놓고는 하나씩 하나씩 말씀 운동을 펼쳐간다.
④그러면 반응이 온다. 핍박하는 사람이 일어나고, 제자가 나온다. 그러면 그 제자를 중심으로 5가지 중요한 시스템을 완성시켜 버린다.
▶그것이 일꾼이 없는 상태에서 문을 여는 방법이다.
2)현장을 갔는데 우리 교회는 안나오는데 우리 교회와 상관없이 복음을 전할 전도자이다. 이때 어떻게 할 것인가?(행18장)
▶지역을 갔더니 브리스가 부부를 만났다. 그러면 일꾼이 있는 상태에서는 쉽다. 이 사람들에게 중요한 세가지를 알려줘야 한다.
①당신이 있는 지역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우연이 아니다.
②당신의 직업에 하나님의 뜻이 있다.
③우리의 만남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복음 전할 전도자와, 복음 전할 목사와의 만남.
▶이것을 가르쳐 주고, 본격적으로 문을 열어가는 것이다.
3)교회 내의 일꾼을 가지고 어떻게 지역을 정복해 들어갈 것이냐? (행19장)
①목표는 100% 복음화이다. 우리 지역이 첫 번째 목표...
②그 다음에 일꾼들을 선택하라. 지역을 점령하는 지역 책임자, 전도자의 동역자, 보호자, 친척, 식주인... 전도자와의 관계이다. 선택해 놓고 이 사람들을 시간표에 따라 계속 훈련하는 것이다.
③그리고 일꾼을 구분시켜야 한다. 이 사람을 어떤 일꾼으로 사용할 것인가? 어떤 사람은 경제를 회복해서 많이 후원하고 헌금해야 할 사람이 있다. 그 사람에게 맞도록 길을 열어줘야 한다. 부담을 주지 말고...
▶이 사람이 어떤 사역을 할 것인가? 구분을 시켜서 일꾼이 일어날 수 있도록, 그러면서 지역에 복음을 지속해서 말할수 있는 시스템을 자꾸 만들어가고, 다섯가지 기초 중심해서 만들어가는 것이다.
(The end)
♠성경말씀(민수기13:17-20)
17/ 모세가 가나안 땅을 탐지하러 그들을 보내며 이르되 너희는 남방길로 행하여 산지로 올라가서
18/ 그 땅의 어떠함을 탐지하라 곧 그 땅 거민의 강약과 다소와
19/ 그들의 거하는 땅의 호불호와 거하는 성읍이 진영인지 산성인지와
20/ 토지의 후박과 수목의 유무니라 담대하라 또 그 땅 실과를 가져 오라 하니 그 때는 포도가 처음 익을 즈음이었더라
▶출애굽 이후에 시내산 앞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주시고 성막주심
가나안땅 정복위해 지파를 구별하고 가나안 땅에 정탐꾼을 보냄
행13:1-2 우리지역은 이미 우리에게 주심
2.캠프 진행 - 기도로 성령인도 받으라
(1)기도
1)행13:1-2 기도하며 성령인도받음
2)행16:6-10 기도하며 성령인도받음
3)행16:13 기도처를 찾음
4)행16:16 기도하는 곳 가다가
(2)포럼 - 현장이야기를 핵심만 나누라(진실히)
1)행16:9-10 우리가-우리를
▶기도후 포럼- 현장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역사를 말하라
2)행16:1,6-18 우리가-바울캠프팀
3)행16:40 루디아집-지교회세워짐:형제들 만남-기도제목나눔
4)행18:1-4
▶3절 함께 거하여
▶5절 말씀에 붙잡혀- 포럼시간에 하나님은 방향 보이심
(3)첫째주- 팀구성, 조편성
1)민13:17-20 지역분석- 주시기로 약속된 땅
2)가나안 땅을 정탐-자세히 파악하라. 돌아 올 때 증거 가져오라
3)전도캠프는 조급하게 하지 말고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하라
4)차근차근 평생할 것 생각하라
5)지역의 흑암세력파악하라
6)지역에 영향 미치는 내용 찾으라- 무속의 확산여부, 타락의 문화, 생활정도등
7)흑암이 지역장악한 내용 보라- 흑암의 줄기 찾으라
8)그 지역이 절, 무당, 술집 등 저주세력에 장악됨 보라
9)마12:28-29 강한자를 결박하라 하셨는데 강한자의 실체를 찾아야 된다.
10)지역의 영적지도를 그리라- 기도하며 보라. 절-탱화보라(지역문제 보임)
11)흑암꺾일 때 문 열린다.
(4)둘째주- 문열린 사람 중심으로 시스템 갖추라
1)시스템은 어느 현장이든지 그 현장에서 자유롭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는 것이다. 아파트는 접근하기가 쉽지않다.그래서 우리는 통장, 반장, 부녀회장 등을 하든지 사귀든지 하는 것이다(편집자 주)
2)외적시스템 갖추라(숨어있는 내편 찾으라)
3)핍박시대일수록 시스템이 필요하다.
4)소리없이 조용하게 불신자까지라도 시스템 삼으라
5)행13:6-12 바울이 총독 찾음-시스템이다.
▶한사람이 모든 부분에 영향미침
6)행16:12-5 기도중에 흑암꺾으며 루디아 만남- 시스템이다.
▶장사하는 주변 사람에게 영향 미침
7)행16:29-34 감옥에 가게된 것인데 전도자에게는 이런 문제가 도리어 기회이다.
▶사건속에 숨은 하나님의 계획을 보라- 기도중에 역사하심을 깨닫게 된다.
8)영적 문제자의 특징- 원망, 불평이 많다
9)불신자까지라도 활용하도록- 설문지를 사용하는것도 효과적이다.
10)행17:4-6 바울이(전도자) 야손통해(시스템) 헬라인, 귀부인찾음
(5)셋째주- 집중전도를 통해 일꾼을 확립하라
1)열매나는대로 일꾼 세우라
2)행16:15 루디아 집이 세례받음- 확립, 강권-미션홈, 전문사역, 지교회
3)행16:40 바울이 빌립보 나갈 때 사명자 생김
▶파송될 임명자 선택
4)행17:6-9 바울이 야손 통해 집중전도
▶나중에 야손이 확립되어 지교회
▶전도캠프를 하며 늘 염두에 둘 것은 지교회를 어디에 둘 것인가?
3.교회관 확립
(1)Local Church- 개교회와 총회(지역교회)
(2)Para Church- 연합하라(세계교회)
(3)The Place Church- 현장교회(평일날 평신도 중심의 예배)
(The end)
♠성경말씀(사도행전17:1-9)
01/ 저희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0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03/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04/ 그 중에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좇으나
05/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괴악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케 하여 야손의 집에 달려들어 저희를 백성에게 끌어 내려고 찾았으나
06/ 발견치 못하매 야손과 및 형제를 끌고 읍장들 앞에 가서 소리질러 가로되 천하를 어지럽게 하던 이 사람들이 여기도 이르매
07/ 야손이 들였도다 이 사람들이 다 가이사의 명을 거역하여 말하되 다른 임금 곧 예수라 하는 이가 있다 하더이다 하니
08/ 무리와 읍장들이 이 말을 듣고 소동하여
09/ 야손과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보를 받고 놓으니라
▶바울과 그팀이 2차 전도 여행시 3주 동안 전도캠프한 데살로니가 현장이다.
1.전도캠프의 정의
(1)사60:1-3 흑암 덮인 지역에 빛을 비춤
(2)벧전2:9 그리스도의 기이한 빛을 적극적으로 선전. P.R-경제적으로 널리 알림
(3)사62:10 복음의 깃발 꽂음-지역장악의 의미. 전도자 밟는 땅은 축복이다. 지역의 흑암줄기 꺾을때 사람 나타난다.
(4)5가지 기초를 현장에 증거하고 적용하는 것이다.
(5)말씀으로 지역의 흑암 세력 꺾는 것이다.
(6)우리의 걸음에 하늘보좌의 축복으로 함께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배경이고 그때 사단이 꺾이는 것이다.
2.전도캠프의 system
(1)내적system
▶캠프팀 구성이다. 누구와 캠프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도준비된 신학원생이 중요하다.
(2)외적system
▶지역복음화 하는 구성이다. 지역 흑암꺾고, 보이지 않는 조직 꺾을때 예비된 요원이 보인다.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 편이다.
▶‘설문지’를 활용하라갈급한 자, 예비된 자, 사명자 찾으라.
▶핍박 시대에 시스템은 꼭 필요하다.
*보험외판- 매일 모여 교육하며 2,000여명 찾게 함
*피라밋- 조직 관리를 철저히 한다는 이론은 맞으나 실제는 허황됨
3.전도캠프의 기간
▶전도캠프의 원칙은 없다. 시간나는대로 하면 된다. 되어지는 대로 하라.
(1)행16:16-18 3-4일 정도 바울이 캠프함
(2)행17:1-9 세안식일(3주)
(3)행18:1-11 1년 6개월
(4)행19:8-20 2년동안 전도캠프
▶지역위한 전도캠프는 3주가 적당하다.
▶3주동안 매일 기도하며 성령인도 받으라.그러나 기간이 길면 길수록 좋다.
4.전도캠프의 열쇠
(1)매일 현장 들어가는 것이다.지역 전도캠프는 3주간이 좋다
1)3주간
①첫째주-지역 분석/흑암의 분석/종교,사상분석
▶무속, 문화, 타락문화 잡으라(마12:28-29)
▶지역의 흑암지도 나와야 한다. 그리하려면 많이 만나보고 가봐야 한다.
②둘째주-사람 분석/시스템
▶흑암과 흑암의 조직꺾이면 사람 나온다.
▶구원받은자, 팀사역 대상자,치유 받을자 나온다. 이들과 system을 짜는 것이다
③셋째주-집중 전도/일꾼 확립
▶영접, 다락방, 팀사역-치유, M.H-가정, 전문직-학교 앞(확장주교), 지교회
▶시간 안배해서 지혜롭게 진행하라
(2)개인, 조별 기도 누리라-성령역사 하시도록
(3)현장 다녀온 후 Forum하라
▶영적 문제 특징-말이 많다.
▶Forum-핵심 내용만 말하라
▶조별 포럼-간단히 요점만 추리라
▶전체 포럼-지역 상황, 현장 흑암 내용
5.전도캠프의 목표
(1)지교회나 지교회당 세우는것이다.지속적인 말씀운동으로 지역의 흑암 꺾으라.
▶이것을 염두에 두고 전도캠프하라. 여러 가지 할 수 있으나 지교회 세우라
(2)지교회 세우는 것은 전도 운동 지속하려는 것이다
(3)지교회는 평일 현장에서 평신도가 중심이되어 예배 회복, 전도 회복하는 것이다.
▶지교회에서는 다락방에서 지교회까지를 다양하게 진행
(4)주일은 본교회에 모이는 것이다.
▶지교회는 현장과 교회를 연결하는 것이다.
▶가까운 시일안에 위성 Internet으로 24시간 메시지 공급될 것이다.
▶지교회는 돈들이지 않는 것이 좋다.
▶서초 지교회 성가대 지휘자가 음악 아카데미를 열었는데 그 곳을 지교회로 사용하자고 하였다.
▶하나님은 이런 좋은 조건을 전도자 위해 준비해 놓으시고 전도캠프 통해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성경말씀(사도행전 16:11-15)
11/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
12/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경 첫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 이 성에서 수일을 유하다가
1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밖 강 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14/ 두아디라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15/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가로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 하니라
▶바울의 세계복음화 팀이 빌립보 지역 전도캠프 하는중에 일어난 일이다.
▶행16:11 전도캠프 이전에 지역요원 준비하였다.
▶행16:12 전도장소 선정-빌립보
지역분석- 마게도냐 지경의 첫성인 빌립보에 목적가지고 급하게 달려와서는 수일을 머물렀다. 왜냐하면 지역을 분석하기 위해서이다.
1.지역 분석
▶지역의 고질적문제,인생문제,흑암의 구성내용, 흑암조직관찰, 흑암세력의 영향받은 사상, 종교, 흑암벋은 것을 파악하라
▶마12:28-29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 내는 것이다. 보는 순간 흑암은 꺾이는 것이다.
▶지역흑암 꺾일 때 사람 보인다- 이번주 할 일이다.
지역 전도캠프는 기간이 길수록 좋다.
2.사람 분석
▶지역 흑암꺾고 사람분석할 때 구원받을 갈급한자, 예비된자, 일꾼이 보인다.
▶이들 통해 전도 시스템을 갖춘다. 우리가 받은 훈련따라 성령인도 받으므로 되어진다.
▶전도 캠프 진행의 key는 기도이다. 기차는 객실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기관차가 있어야 가게 되 듯이 기도 받침 되어야 전도캠프 된다. 그러므로 반드기 기도하면서 전도캠프를 진행하라.
▶행16:13 흑암 꺾이니 사람보임.문 밖 강가에서 모인 여자들을 만남- 기도할 때 하나님은 사람이 보이게 하고 또한 만나게 하신다. 하나하나 찾아 내라
▶루디아 발견- 만남에 복음 메시지, 간증, 성령께서 합당한 말씀을 주신다.
행16:14 바울의 말 청종케 하심
행16:15 그집이 세례받음 -한사람 때문에 모두 연결된다. 이것이 시스템이다. 알고있는사람 연결된다. 핍박시대 일수록 SYSTEM 있어야 살아남는다.
▶지역마다 전도문있다.
흑암 꺾이면 사람 나온다. 지역에서 오래 기도하고 준비한 사람이 유익하다
▶행16:14-15 루디아는 장사하는 사람으로 SYSTEM의 정형이다. 장사하는 사람은 서로 연결된다.
행17:1-9 야손과 연결된 헬라인, 귀부인이 SYSTEM이다.
▶보험회사- 매일 모여 세뇌교육 하며 2,000명 아는 사람 찾아내게 한다. 조직 갖추며 파고드나 힘든 일
▶다단계- 성공한 실제적 예를 따라 조직 갖추는 것이다.
▶장사꾼들이 믿는이 보다 현실에선 앞서있다.그러므로 불신자 까지라도 반대 않는 이를 시스템화하라.
▶핍박시대나 아파트지역 일수록 SYSTEM 갖추어야 한다.
▶행16:16-18 귀신들린 여종이 복음 받은후 그와 관계된 손님들 찾아 복음 정하는 통로 되었을 것이다.
▶행16:19-34 빌립보 간수가 구원 받은후 그 주변 사람들이 구원의 자리로 오게 되었다.
3.시스템 갖고 집중 전도
▶시스템통해 전도하고 일꾼을 확립 시켜놓고 나왔다(행16:40).
루디아집에 요원 모여 일꾼 확립하였다.(다락방, M.H, 전문교회, 지교회가 진행 되었다.)
이 모든 것이 전도캠프이다.
▶전도캠프는-
(1)아무도 못막는다-하나님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2)사단이 불신앙, 인본주의 하게 한다전도는 되게 되어 있으니 속지말라.
(3)다락방은 서두르지 말고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하라.
(4)지금은 안되면 다음에 하면 된다전도캠프는 평생 할 일이다
1)말에 속지말라
2)사건, 문제앞에 속지말라사실 일지라도 믿음 앞에, 하나님 앞에 서라.
▶진리 아니면 양보하라. 하나님의 계획 붙들라.
3)인맥(人脈)을 초월하라
▶전교인 한 사람 한사람 전도캠프에 참여케 하라. 5인 1조 기도회를 통해 지교회, 전도캠프, 산 업선교, 평신도선교, 선교사 도울 것을 기도하라. 할 수 있으면 전도캠프에 여러번 참여하라. 전도캠프에 하나님은 반드시 경제도 축복하실 것이다.
(The end
♠성경말씀(사도행전 18:1-11)
01/ 이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0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하나를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03/ 업이 같으므로 함께 거하여 일을 하니 그 업은 장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0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0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서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거하니
06/ 저희가 대적하여 훼방하거늘 바울이 옷을 떨어 가로되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나는 깨끗하니라 이 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하고
07/ 거기서 옮겨 하나님을 공경하는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그 집이 회당 옆이라
08/ 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으로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다한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
09/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아무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11/ 일년 육개월을 유하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
▶바울팀이 고린도에서 사명자 만나 1년 6개월동안 전도캠프 할 때 그 지역의 영적분위기를 바꿔놓았다.
1.전도캠프가 무엇인가?
▶전도캠프는 복음의 빛을 밝히는 것이다.
▶5가지 세계복음화 방법의 시간표를 뿌리 내리는 것이다.
(1)개인 다락방의 성공- 내가 은혜 받으면 다른 사람도 복되게 한다.
(2)팀사역-갈급한 자, 치유대상자, 반대자들을 메시지로 도움
(3)우리의 삶, 인격은 가정에서의 영향이다
▶가정, 가문의 흑암, 저주 꺾는 것으로 삶을 확립하는 M.H
(4)기능, 직업, 산업에 성공하며 복음의 밑거름되는 전문사역
(5)지역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알고 흑암문화, 사단문화 꺾이도록 지교회의 5가지 축복을 현장에 적용시키는 것이 전도캠프이다. 이 축복이 지속되게 지교회를 세우고 5가지가 뿌리 내리게 해야한다. 지교회 할 장소, 지속할 사역자에 관심두고 전도캠프하라. 기간 정하여 지교회 찾고 요원 세우는 것이다.
2.전도캠프 성공하려면 기억할 것이 있다.
(1)지역 분석
▶외형의 지형 지물도 중요 하지만 그 지역의 문제를 파악하라.
▶고질적문제,사단의문제,영향주는사상,종교,지역민이 매인 문제, 흑암 문화의 뿌리 흑암 문화권이 사단의 조직이다.
바울이 이것을 알고 몇 년 사역하도록 업이 같은 사람을 만났다.
(2)문제로 부터 시작하라. 그래서 시스템 갖추는 것이다.
▶문제속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문이 있다. 문제 파고드는 시스템 갖추라
▶행18:1-4 헬라 의 종교, 귀부인들의 음란문화를 바울이 브리스가부부, 회당 시스템으로 전도문을 열었다.
▶행18:5 시스템 구축 되자 전도인 합류하여 파고 들었다.
▶행18:6 사단의 대적 - 문제가 도리어 다른 좋은 문이다.
▶행18:7 디도 유스도 라는 사람- 시스템
▶행18:8 그리스보 - 시스템
▶행18:8 수다한 고린도인 - 시스템
▶행18:11 1년 6개월동안 전도캠프 계속
(3)마무리를 잘하라
▶시스템을 이용하여 집중 전도하라. 임명된 일꾼 확립하라
▶이 때 성령인도 받으라. 이 일에 성령께서 역사하셔야 되어진다.
3.조심할 것
(1)동기, 야망 버리라 - 5가지 현장이 적응되게 하라
(2)조급하게 말라 - 느긋하게 하라
▶평생할 것이니 서두르지 말라. 하나님이 알게 하시는 시간표 보고 가라
▶그러나 나태하지도 말라
(3)역사, 응답 나타날 때 들뜨지 말라
▶오늘의 응답을 발판삼아 내일의 훈련에 대비하라
(4)역사 없어도 낙심말라
▶그것이 하나님 시간표이고 하나님의 다른 계획 있다.
♠성경말씀(사도행전 19:8-21)
0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을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09/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
10/ 이같이 두 해 동안을 하매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11/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희한한 능을 행하게 하시니
12/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13/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적으로 악귀 들린 자들에게 대하여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의 전파하는 예수를 빙자하여 너희를 명하노라 하더라
14/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15/ 악귀가 대답하여 가로되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16/ 악귀 들린 사람이 그 두사람에게 뛰어올라 억제하여 이기니 저희가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17/ 에베소에 거하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18/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고하며
19/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20/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21/ 이 일이 다 된 후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로 다녀서 예루살렘에 가기를 경영하여 가로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
▶시작이 중요하지만 마무리는 더 중요하다.
바울은 시작도 성령인도 받고 마무리도 확실히 했다. 그래서 지속 되었다. 바울의 전도캠프로 우상 무너지고 흑암 꺾이고 마술 하던 이들이 돌아왔다. 나중에 마게도냐를 다녀 예루살렘을 갔는데 이들이 선교비로 도왔다. 바울은 로마까지 복음화할 전략을 가졌다. 우리는 눈앞의 작은 이익보다 멀리 보아야 한다.
▶캠프통해 연합하고 하나 되어야 할 것이다. 어려운 교회는 새로 시작해야 될 것이다.
1.전도캠프 구상
(1)행19:8-20 유대인, 헬라인 다 주의 말씀 들음. 우리교회 주변에 한사람도 복음을 안들은 사람이 없게 하라. 연합해서 전도캠프 하고 요원 없으면 혼자라도 하라. 모든 교인이 전도캠프를 통해 현장 보게 되면 바뀐다.
▶행19:15 사단도 전도자를 안다. 여러 일에 관여하지 말고 계속 전도하라
▶행19:17 반대자들도 우리를 다 보고 알고 있다.
▶행19:20 말씀이 힘이 있어 흥황하여 세력을 얻음. 전도캠프 끝나도 교회별로 전도캠프 계속하라.
(2)행19:21 전도캠프의 계획로마복음화 까지 계획. 전도캠프로 세계복음화 계획 가진다.
2.전도캠프의 진행
▶지금 캠프는 지역을 위한 전도캠프이다.
(1)지역 분석물리적 분석이 아닌 영적 지도가 그려지는 분석을 하라.
▶흑암세력, 복음막는 세력, 종교, 사상, 영향 주는 것 발견하라.
(2)사람 분석반드시 지역에 전도의 문이 있다. 흑암 꺾이면 사람 나온다.
▶전도 시스템을 짜라. 불신자까지도 활용하라.
▶우리를 반대 않는 자는 우리편이다. 핍박시대도 시스템 이용-관계를 이용한다.
(3)집중 전도말씀운동 확립하라. 팀사역으로 치유하고, M.H으로 사명자 확립하고 지교회로 복음운동 하라. 집중전도하고 확립 시키라. 전도캠프운동의 key는 기도이다.
▶지역 들어가며 기도했다. 기도로 전도캠프를 진행하라.
3.캠프 중에 제자 나온다.
▶아무리 모자라도 반드시 제자는 주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시간표따라 계획따라 움직인다.
전도캠프 3주차에 제자 나오면 확립하여 제자삼으라. 장소 제공자와 데리고 간 사역자를 확립시키라.
(1)행13:1-12 바보지역에서의 제1차 전도운동 때 바울은 지역의 영향주는 실력자인 총독을 만났다.
▶바보지역은 총독 중심으로 절대 무너지지 않는 말씀의 뿌리가 있는 시스템을 구성했다.
전도캠프에서 발견된 사람 훈련캠프 계속 하라.
(2)행14:19-23 돌에 맞아도 바울은 마무리하려고 들어감.
▶행16:1-4 이때 찾은 일꾼이 디모데였다.
(3)행16:15 빌립보의 루디아의 집이 다락방, M.H, 전문교회, 지교회이다
▶행16:40 루디아집에 사명자가 모였다. 5가지 전략이 있는 곳이다.
(4)행17:6 야손 주위의 헬라인, 귀부인이 시스템이다. 이것을 야손에게 맡김
(5)행18:1-4 브리스가부부-중요현장 맡김
4.전도캠프의 key
(1)캠프의 Base가 중요하다. 누가 주관하는가?
1)개인시간 나는대로
2)기관담임목사에게 보고 후 진행, 조정한다.
3)개교회교회적으로 실시, 구역, 기관으로 실시
4)총회, 협회주관협조하라
(2)지역전도캠프의 key
▶지교회나 지교회당을 어디서 할 것인가를 결정하라. 지교회통해 5가지 전략을 이루는 것이다
▶지교회-평신도가 평일날 예배회복하고 전도하는 것이다.
전도캠프 후에 무너지지 않는 지교회를 세우는 것이다.
거품으로 하지 말고 들뜨지 말고 사실적으로 하라. 하나님의 시간표를 따라하라
(3)다른 교회에 피해나 오해 없게 하라. 이웃 교회, 교단, 불신자까지라도 도와야 한다.
5.전도캠프의 지속 위해 행13:1의 팀을 구성하라
(5인 1조 기도팀 조직)
(1)지역 살리는 지교회 위해 기도하라
(2)어떻게 캠프할까 기도하라
(3)산업선교에 참여하라
(4)평신도일어나 복음전하라
(5)선교사를 어떻게 도울것인가?
▶시간, 장소, 사역자, 지속될 조건을 갖추라.
(The end)
♠성경말씀(사도행전 17:10-15)
10/ 밤에 형제들이 곧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내니 저희가 이르러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니라
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12/ 그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또 헬라의 귀부인과 남자가 적지 아니하나
13/ 데살로니가에 있는 유대인들이 바울이 하나님 말씀을 베뢰아에서도 전하는 줄을 알고 거기도 가서 무리를 움직여 소동케 하거늘
14/ 형제들이 곧 바울을 내어 보내어 바다까지 가게 하되 실라와 디모데는 아직 거기 유하더라
15/ 바울을 인도하는 사람들이 데리고 아덴까지 이르러 바울에게서 실라와 디모데를 자기에게로 속히 오게 하라는 명을 받고 떠나니라
▶바울은 전도캠프 후 실라, 디모데 같은 요원을 확립시켜 지속할 수 있도록 해놓고 빠져나왔다.
목회자 주관으로 전도캠프를 마무리하면 안 된다. 평신도 주관으로 마무리하면 잘된다.
▶캠프 끝난 후-현장에 맞는 목회 방향으로 수정되어진다.
교회일꾼이 지금까지는 자격위주였다가 전도캠프 속에서 눈이 열려 일할 수 있는 일꾼 된다.
전도캠프 요원은 시간 여유 있어야 되며 교회가 받는 응답을 따라 개인 응답도 따라온다.
1.전도캠프 마무리의 원리
(1)지역 장악하는 일꾼은
1)흔들리지 않는 사람으로 복음의 우선순위, 전도의 우선순위에 방향 맞춘 사람이어야 한다.
2)요원-우선순위가 되어있는 사람
3)지속-지역에서 뿌리 내리기 까지 한다.
(2)증거
▶행16:12-15 루디아(3개월)
▶행17:1-6 야손(3주간) 핍박-안무너짐
▶행18:1-4
▶행19:8-20 세계복음화(2년)
▶골4:15-17
(3)중심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되는 사람만 따르지 말라.여론에 휩쓸리지 말고 분별력 가지라. 말에 이끌리지 말라. 자기 환경에 매이지 말라. 인기중심하지 말라. 이런 것 초월하고 현장에 관심가지라
2.마무리
(1)현장을 구분하라(A.B.C급으로 구분하라)
▶사역자는 A급만보내, 다른등급을 도우라.든든하지 못한곳은 시간표를 따라 도우라.
(2)D-day 정해 다락방, 팀사역, M.H, 전문교회, 지교회 정해 축제 준비하라. 총동원하라
▶한주간 분석 확립된 보고가 나온다. 지난 3주간에 만나진 사람을 누구든지 교회 오도록 한다. 이때 불러서 축제하며 팀사역하라
(3)끝난 후 보고된 것을 목사가 순회해보라. 확인하며 사역자에게 방향제시하라
▶포기할 것은 포기하라(다른교회 중직자 연결된 것등). 절대주권 하나님께 있음을 알라
(4)자체 전도캠프 요원을 준비하여 현장보내라. 한주에 한두번 계속 사역하라
▶신문, 테이프, 주보를 계속 돌리든지, 현장에 나가라. 흑암 꺾이면 전에 강퍅하던 이가 영접하게 된다.
▶이것이 마귀를 대적하는 것이다.어떤 사건이든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고 사람을 속이는 것이라면 그것을 끝까지 추적하여 탄로나게 하는 것이 마귀를 대적하는 것이요 실체 드러나면 마귀는 쫓긴다.
▶전도캠프 요원 구성할 때 눈 열린다.
3.캠프요원 구성되면 현장관리 된다.
(1)전도캠프 때 준비된 현장
(2)요원훈련이 이 때 시작된다. 불신자가 영접되어 다락방 오기에 문제해결의 실제훈련이 시작된다.
(3)주중에 하루를 훈련한다.
▶훈련내용(기본메시지)
1)구원받은자의 상태
2)구원받은자의 축복
3)현장보는 눈
4)개인기도
5)기도의 내용
6)하나님이 쓰시는 일꾼
7)불신자상태
8)영접한자의 상태
9)영접한자의 축복
10)성경적 전도 방법
11)그리스도의 비밀
(4)전도캠프후의 요원 훈련 방법
▶제자훈련 통한 포럼으로 전도를 사상화, 인식시키라
1)두개조를 1:1포럼하라-메시지 정리 기회가 된다.
2)그룹포럼자신이 훈련받으며 적고 은혜받은 것을 말한다.
▶이때 숨겨진 메시지도 찾아진다. 현장의 민감한 메시지 찾아진다.
(5)전교인을 사역자로 끌어 올리라
(6)치유사역자자세, 진단, 목적알라.치유는 성령이 하시고 치유는 기본메시지 속에 나온다.
(7)가정의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여 치유하는 M.H까지 되어야 한다.
▶목회자는 목회의 방향 잡고,평신도는 치유 받으라. 은혜는 지나가고 새은혜 온다.
사람에 매이지 말라.전도캠프통해 포럼 배우고 포럼통해 훈련받으라
(The end)
ꊱ 발간사
ꊲ 전도 상실 시대......................Page 02
1.왜 전도만 되지 않는가?
2.전도가 다냐?
3.위기 만난 한국 교회
4.무기력한 신자들
5.전도는 다다.
6.사도행전 속으로
7.성경적 전도방법이란?
ꊳ 평신도 지교회론......................Page05
1.지교회의 이론적 배경
2.지교회의 실제
3.지교회 내의 사역들
(1)지교회와 다락방
(2)지교회와 팀사역
(3)지교회와 미션홈
(4)지교회와 전문사역
4.지교회를 중심으로 본 성경적 전도방법
5.지교회의 발전 과정
ꊴ 전도 캠프 이해.......................Page11
1.전도캠프 시대
2.준비된 전도- 전도캠프
3.캠프 진행자
4.전도캠프와 지교회의 관계
5.전도캠프시 주의 사항
ꊶ 전도 캠프 모범.......................Page 20
1.캠프 준비
(1)지역과 날짜 결정
(2)지교회 시스템 구성
(3)현장 시스템 구축
1)지역 분석- 흑암 줄기
2)사람 분석- 전도 대상자
3)자료 분석- 전도 자료
2.캠프 진행
(1)관계 전도
(2)방문 전도
(3)노상 전도
(4)확장 주일학교
(5)기타 전도전략들
3.캠프 마무리
(1)최종 시스템 구축
(2)D-day 축제 예배
4.캠프 이후
(1)지교회 시스템 관리
(2)지속적인 현장 전도
(3)훈련 캠프와 사역자 수련회
ꊸ 결론................................Page 22
1.편집 후기
2.전도캠프 필요양식 (CampBook(1)-2에 수록되어 있음)
3.전도용 설문지 (CampBook(1)-2에 수록되어 있음)
4.미주(尾註)
ꊹ 본부 주관 국내 전도캠프 강의 요약.....Page 23
1.민13:17-20
2.행17:1-9
3.행16:11-15
4.행18:1-4
5.행19:8-21
6.행17:10-15 마무리
♠ (참고) 안양 동부 교회 전도캠프 메시지
1.D-day 1일차(느4:1-14)
2.하나님의 능력- 공급
▶1강: 구원받은 나는 생명을 소유했다(롬8:12-17)
3.다락방 전도의 전략
▶2강: 구원받은 나는 성령을 소유했다(요14:16-17)
4.기도
▶3강: 구원받은 나는 열쇠를 부여받았다(마16:13-20)
5.다락방 전도 운동의 뿌리
▶4강: 구원받은 나는 권세를 소유했다(막3:13-15)
6.다락방 전도의 뿌리- 사역자
▶5강: 구원받은 나는 참 목적을 소유했다(빌3:7-21)
7.전도자가 가진 비밀
▶6강: 하나님은 지금 나를 부르고 계신다(마16:13-20)
8.전도 운동의 열쇠
▶7강: 하나님은 영혼을 예비시키고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
9.사명자라고 느끼는 사람에게 던져주는 메시지
①피할수 없는 두가지 책임(겔3:16-21)
10.다락방의 원리- 말씀 운동
▶8강: 하나님은 불신자 건질 길을 열어 주셨다(요14:6)
11.모태신앙 또는 기존신자에게 주는 메시지
②만일 가지 않으면? (출3:1-15)
12.다락방의 원리
▶9강: 하나님은 구체적인 메시지를 주셨다(행4:12)
13.신앙생활을 어중간하게 하거나 종교생활하는 사람 메시지
③현장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방법(마16:13-20)
14.다락방의 원리
▶10강: 하나님은 다섯가지 방법을 주셨다(마28:16-20)
15.우상숭배하는 자에게 주는 메시지
④문제 해결책(엡2:1-20)
16.다락방의 원리
▶전도의 바탕, 진정한 전도의 역사와 전도의 방법(치유)
17.질병이 있는 사람에게 던지는 메시지
⑤질병 치유의 방법(마8:15-17, 행8:4-8)
18.기도응답의 원리(현장)
▶성도의 가장 큰 문제, 현장, 사명과 방향, 축복과 만남
19.깨끗한 일꾼, 귀한 일꾼이라 생각되는 사람에게 주는 메시지
⑥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마28:16-20)
20.일꾼(사역자) 부족한 시대
▶사단의 공격, 일꾼에 대한 기도부족, 실제에 대한 무지
21.사역자와 사명자가 지속하려고 할 때 주는 메시지
⑦하나님의 역사를 알고 전도를 지속하는 방법(행2:41-47)
22.기도 응답
▶11강: 기도 응답의 네가지 원리(요15:1-7)
23.영접 운동
▶12강: 하나님은 문을 여시고 무엇하기를 원하시는가?
24.지속의 열쇠
▶13강: 구원받은 자에게 무엇을 예비하셨는가?
25.전도의 핵심- Lay Man
▶14강: 하나님의 전도 핵심은 무엇인가?
▶15강: 하나님은 핵심 장소를 어떻게 예비하셨나?
26.하나님의 목적
ꊱ 1999년-2000년 집회 메시지
(1)1강사단 (1999.10.16)
1)성공하는 전도- 전도캠프
(2)서울 월화집회 (1999.10.18)
1)전도- 24시간
2)300명 전도운동
3)전도캠프
(3)강사단 (1999.10.30)
1)전도캠프를 어떻게 시작할까?
(4)필리핀 월화집회 (1999.11.03)
1)전도캠프 시작
2)전도캠프 준비
3)전도캠프 목적
(5)임마누엘 수양관 월화집회 (1999.11.08)
1)전도준비- 일꾼
2)부활이후- 사도
3)목표- 전도캠프
(6)목회자 부부 세미나 (1999.11.08)
1)목회자의 전도캠프
2)영적 문제- 목회자
(7)강사단 (1999.11.13)
1)축복받을 시간표- 서론, 본론, 결론
(8)중앙아시아 알마타 집회 (2000.06.14-15)
1)전도캠프- 기도응답, 방향, 목표, 합숙훈련, 관심
(9)호남 전도집회 (2000.06.20)
1)캠프 총정리, 역할
(10)동경 집회- 전도캠프 메시지(2000.05.03-05)
1)캠프란 무엇인가?
2)캠프를 해야 하는 이유
3)전도캠프의 목표
4)전도캠프가 열리는데 해결해야 할 문제
5)전도캠프의 세가지 단계
ꊲ 2000년 목회자 전도캠프 메시지
※자세한 목록은 다음 장에서 보십시오.
(1) 1월- 전도캠프의 준비 (행13:1-5)
(2) 2월- 전도운동의 열쇠-시스템(막3:13-15)
▶전도캠프 시스템(팀구성) 및 메시지
(3) 3월- 목회자 전도캠프 핸드북(마28:20)
▶전도캠프를 위한 준비 5가지
(4) 4월- 목회자 전도캠프 핸드북(마9:35-38)
▶전도캠프, 훈련캠프, 파송캠프
(5) 5월- 목회자 전도캠프 핸드북(마10:40-42)
▶캠프 1단계, 2단계, 3단계
(6) 6월- 목회자 전도캠프 핸드북
▶전도캠프/현장 대비, 다락방, 팀사역, 미션홈
(7) 7월- 목회자 전도캠프 핸드북
▶일꾼, 성령의 역사, 성령의 인도, 다섯가지 이해
(8) 8월- 목회자 전도캠프(요14:1-5)
▶목회자 캠프 스케쥴과 기적의 현장
(9) 9월- 세가지 전도캠프(행16:15)
▶개인 캠프, 교회 전도캠프, Para church(개척교회) 캠프
(10)10월- 목회자, 목회 전략, 현장 메시지
▶목회 전략 및 현장 메시지
(11)11월- 기도, 전도, 제자(요1:1-18)
▶기도의 단계, 전도의 단계, 제자의 단계
(12)12월- 교회 부흥의 절대적 요소
▶실패 이유, 절대적 요소- 수용, 제자,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