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3 진짜 환상과 제대로 열린 영안. 행10:1-23.
https://www.youtube.com/watch?v=bghy459PEis 정보배
https://cafe.daum.net/rnjstlgur/DiIa/26 권시혁
이 시간에는 제목 얘기 안 했죠. 아직 진짜 환상과 제대로 열린 영안은 어떤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길 원합니다. 이 환상이라는 말을 헬라 원문으로 보면 o{rama(3705, 호라마) 보이는 것, 광경 sight, 이상(환상) vision.호라시스 호라호 뭐 여러 가지 단어들이 쓰여요. 그런데 다 특징은 어떤 것을 보는 거예요. 보다. 응시하다 주시하다
그래서 광경 이런 것으로 표현이 되는 것인데요.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환상은 지금 호라마라는 호라오라는 동사에서 왔어요. 보다. 주시하다라는 동사에서 온 겁니다. 그게 보여진 어떤 것, 또는 보는 것, 뭐 이렇게 표현할 수가 있겠죠. 그런데 보는 것이라는 내용이 한 가지만 있는 게 아니에요. 01:24
이게 우리가 이 보는 것은 전부 영으로 보는 겁니다. 환상을 얘기할 때는 육신의 눈으로 보는 게 아니고 육신의 눈으로 보여지는 게 아니라고 이 환상이라는 성경에 등장하는 구약에는 뭐 하존 뭐 이렇게 단어 여러 가지 또 단어가 나오는데 이런 것들이 보여지는 어떤 것, 이뿐만 아니라 보는 어떤 것도 있어요.
그런데 영으로 다 보는 거예요. 영으로 그러니까 생각으로 보는 게 아니라고요.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이 아니야. 생각이 아니고 진짜 어떤 보여지는 건데 영의 눈으로 보는 어떤 거예요. 01:59
그러면 영의 눈으로 보는 어떤 것인데 영의 눈으로 보는 어떤 것을 굳이 크게 나눈다고 한다면, 영안이 열려서 직접 지금 일어나고 있는 영적 세계를 직접 보는 거. 그게 지금 예를 들어서 오늘 사도행전 10장에 나와 있는 고넬료가 환상 중에 하나님의 천사가 나와서 말하잖아요.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께 상달되었으니 이제 피장 시몬의 집에 머물러 있는 베드로를 청하에서 말씀을 들으라. 얘기했던 이것은 실제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환상이라고 하잖아요.
사도행전 10:3 보세요. 하루는 제 9시쯤 되어. 오후 세 시쯤 돼야죠.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천사) 들어와 이르되 고낼료야 하니 이것은 영안이 열려서 보는 것이에요. 02:55
그게 큰 틀에서 보여지는 모든 것. 이게 영으로 보는 모든 것을 다 지칭할 때는 영안이 열려서 보는 것도 있고 그다음에 환상이라는 것도 있는 거예요. 그런데 크게 보면 환상 안에 다 들어가지만, 굳이 나눈다고 한다면 영안이 열려서 영적 세계의 실재를 지금 보는 거 하고
그다음에, 밑에 있는 비몽사몽간에 베드로가 환상을 보게 되는데 이 환상은 비몽사몽 환상인데 주변의 것도 보이면서 입신은 그렇지 않아요. 주변의 것이 안 보이고 귀에 소리만 들려요. 사람의 소리만 들리고. 그래서 제가 이렇게 안수하게 되면 이게 천국을 영이 딱 올라가지 않습니까?
그러면 내 주변에 지금 내가 어떻게 있는지요. 이 목사님 옆에 기도하고, 있는데, 안 보여 천국에 그것만 보이는 거예요. 이것은 입신 환상이라고 그럽니다. 03:50
非夢似夢(비몽사몽) 환상은 지금 내가 기도하는데 비몽 아닐 비자 꿈몽 자, 사몽 유사할 사자 꿈 몽자. 꿈을 꾸는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그러는데 그게 주변이 보이는 거예요. 이렇게 눈 뜨면 보일 수 있는 거고, 거기 보이는 상태에서 그냥 이게 보여지는 환상이죠.
그런데 이 환상은 뭐냐 이 환상은 보자기 환상이잖아요. 실재하지 않은 거예요. 지금 실제로 보는 게 아니고 장차되어질 일을 어떤 동물들을 갖다가 보여줘서 잡아먹으라는 것은 실제지만, 곧 보여지는 것은 실제가 아니잖아요. 상징이에요. 상징 그 상징이 뭡니까? 유대인과 이방인, 깨끗한 것과 깨끗하지 않은 것을 깨끗하지 못한 짐승과 깨끗한 짐승을 보여주는데 다 잡아먹어라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죠. 04:40
나는 속되고 거룩하지 않은 것을 잡아먹지 않았습니다. 라고 얘기하므로 짐승은 뭐 먹을 짐승과 먹지 못할 짐승으로 나눠지는데 이것이 유대인과 이방인으로 나눠진다는 것을 나중에 깨닫죠. 그래 해석을 잘해야 해. 처음에 잡아먹으라는 얘기가 뭔 얘기인지 처음에는 잘 몰라. 그런데 환상은 상징으로 표현되는데 이 상징으로 표현됐고 보니까 또 종류가 여러 종류예요.
과거 것이 표현되는 것도 있고, 현재 상태가 표현되는 것도 있고 미래에 되어질 일이 상징으로 표현되기도 해요. 그러니까 이 실제가 보여지기도 하면서 때로는 상징적으로 표현해 주므로 금방 이것을 영적인 사람이 기도하면 이게 무슨 내용이겠다는 것을 알아들을 수 있는 장면이 펼쳐지는 거죠.
예 그런데 제가 어떤 자매를 위해서 기도했어요. 병원에 입원했더라고요. 그래서 자매를 위해서 다 기도를 했어요. 주님 자매가 잠을 못 잔다는데 늘 잠을 못 잔다는데 무엇 때문에 잠을 못 자고 있습니까? 제가 그랬더니, 새벽이니까. 기도하면서 하는 거예요. 그랬더니, 주님께서 환상을 딱 펼쳐주는데 실제를 보여주는 거예요. 지금 현재 실제를 보여주는 거예요.
뱀이 이만한 10Cm 정도 굵기로 뱀비늘이 다 보여요. 뱀이 몸속에서 이렇게 움직이는 것이 보이는 거예요. 뱀이 실제. 실재 그것은 환상을 봐도 실제가 이렇게 보기도 해요. 과거가 보입니다. 이 사람에 대해서 과거 뭡니까? 과거의 장면이 다 그렇게 떠올라 그럴 수도 있고 미래의 장면이 떠오를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 환상과 영안이 열리는 것은 같이 이렇게 맞물려 갑니다. 06:39
그러나 물론 환상만 보는 사람이 있고 환상은 못 보고 영안이 열려서 영적인 실제 귀신을 보고, 뱀을 보고, 천사를 보고, 천국을 보고, 주님을 보고, 이렇게 영안이 열리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영안이 열리는 거 하고 환상은 같이 가기도 하고 그다음에 따로 가기도 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지금 무엇이 진짜 지금 환상이고 무엇이 제대로 영안 열린 것인가? 지금 설명은 하는데 지금 말씀하고 있는 거예요.
요한계시록을 가지고 얘기한다면, 요한계시록은 밧모섬에 사도 요한이 붙들려 있다가 기도 중에 환상을 본 거예요. 이 환상은 영안이 열린 것과 그다음에 상징적인 것과 이것이 같이 맞물려 떨어지되 과거적인 것도 있고 그다음에 현재적인 것도 있고 그다음에 미래적인 것도 있어요. 여기에 같이 가는 거예요. 07:30
그래서 예를 들어서 요한계시록 6장부터 시작되는 두루마기를 딱 떼게 되면 여기에 무슨 환상이 나오잖아요. 첫째, 흰말이 나오고 둘째, 붉은 말이 나오고 셋째, 검은 말이라고 넷째,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요것은 실제가 아니요. 말을 타고 있는데, 위에 타고 있는 자의 모습이 그런 색깔로 옷을 입고 있어요. 그리고 이게 뭐냐 흰 말이 뭐다. 붉은 말이 뭐다 이 붉은 말은 대부분 전쟁이죠.
기근은 검은 말은 기근이고 그다음에 청황색 말은 전염병이에요. 그래서 그런데 흰 말에 대해서 여러 가지 견해가 있어요. 좌우지간 이런 말이 있는데, 이것은 실제가 아니에요. 이것은 환상으로 본 거죠. 쉽게 말해서 앞으로 되어질 일이 무엇인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거예요.
현재 있으면, 현재도 그러면서 앞으로도 그럴 거죠. 그런데 5번째 인을 떼니까 두루마리 인을 딱 떼니까 제단 아래에서 순교자들이 호소해. 나의 피를 언제나 실현해 줍니까 이것은 지금 하늘에 있는 재단이 번재단이자 기도의 향단으로 지칭되는 고 재단 바로 밑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재적 상황을 영안으로 본 거예요.
미래 일이 아니고, 그다음에 과거 일이 아니고, 지금 그때 사도 요한이 AD 95년 경에 밧모섬에 있을 때 하늘의 광경을 직접 본 거예요. 그것은 영안이 열려 본 거죠.
그다음에 7번째 인을 떼니까 해가 검어지죠. 뭐 그다음에 달이 붉게 만들죠. 별들이 막 떨어지는 거죠. 이것은 주님이 오시기 직전에 해와 달과 별들의 이상한 일을 미래적 일을 또 환상으로 본 거죠. 환상으로 이것은 실제 일어날 일이에요. 요것은 실제 그게 상징적인 모습은 아니야. 09:22
아까 흰말 붉은 말 검은 말 그다음에 청황색 말은 상징적인 거죠. 어떤 것에 대한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면, 해와 달과 별들의 이상한 이것은 실제를 본 건데 미래의 실재를 본 거예요. 그러니까 환상이 다양한 종류가 있다. 그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게 되는 거죠. 9:41
그래서 환상이 상징적으로 표현이 되면 해석에 상당히 고민이 들어갑니다. 실제를 보게 되면 해석할 필요가 없잖아요. 해가 검어진다. 달이 붉게 된다. 별이 떨어진다. 이것은 나중에 주님 없을 때 그런다고 나와요. 자 마태복 24장을 볼까요? 요한 계시록만 나오는 게 아니라 주님이 직접 얘기를 하셨어요. 10:17
마24:29-31절까지를 봅니다. 그날 환란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때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 그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천사들이 등장하고 해와 달과 별들이 이상하고 하늘의 권능들 이제 천사들이 귀신들이겠죠. 요런 것들이 중간인 것들이 흔들려서 인제 심판받아야 될 테니 이건 실제 장면을 미래적인 것을, 지금 얘기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다양한데 상징적으로 나오는 것이 해석이 가해지는 것이죠. 11:13
상징적으로 그래서 환상을 보는 것도 상징적으로 보는 것이 있고 실제를 보는 것이 있는데, 과거에 실제를 보기도 하고 미래 실제를 보고 현재 실제를 보기도 하는 거예요.
그런데 현재 실제를 볼 때 영안이 열려 지면 귀신이 보여버리고 영의 세계가 보이기 시작하는 거예요. 천사가 보여버리고 귀신이 보이고 시공간을 초월합니다. 지금 어디에 딱 내가 가서 교회 어느 교회 어느 집에 집회 내가 딱 그러면 고 상태 영의 상태가 딱 떠요 그냥 영이 딱 듭니다.
이렇게 귀신 딱 뜨고 첫 사령관이 딱 듭니다. 이렇게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이 영안이 열려지는 것하고 그다음에 환상을 보는 것은 같이 가기도 하고 다양한 종류의 환상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계시된다. 할렐루야
그래서 이 환상을 본다는 것은 대단한 거예요. 왜냐하면 이게 과거도 볼 수 있고 과거를 보면 사람의 성향과 그런 모든 것을 알 수 있고 미래를 보면 앞으로 되어질 일이니까 하나님의 계시를 준비해서 미래를 대비할 수 있잖아요. 12:13
그래서 하나님의 뜻과 계시를 우리가 볼 수 있는 거예요. 이게 성령께서 오시게 되면 말세 요엘서 2장 28절 위의 말씀처럼, 말세가 되면 내 육체에 성령을 부어주리니 그때 내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오.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늙은이는 꿈을 꾸리라 그러듯이 예언이나 환상이나 꿈이나 다 이것이 이게 미래적인 일들 뭐 그다음에 희한한 일들이지 이것이 그냥 일은 아니잖아요. 그렇지. 그런 일이 펼쳐진다는 거죠.
자 그러면 무엇이 진짜 환상인가 이것부터 먼저 살펴보도록 하죠. 무엇이 진짜 환상인가 그 환상이 만약에 과거를 봤는데 얘기를 했는데 아니요. 그럼 잘 못 본 거죠. 환상은 가짜로 이건 귀신이 와서 보여준 거죠. 이게 보여준 것도 천국을 들어가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실제 천국을 보여주는데 실제 천국을 보여주면서 가짜 가라지가 싹 들어옵니다. 13:12
그래서 천국의 실제를 보여주면서도 천국에 가짜를 싹 집어넣어요. 그래서 오늘날에 천국 지옥을 봤다. 얘기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가짜가 수두룩해요. 그게 다 가짜가 아니요. 내용의 일부는 맞아요. 보고 있는데도 순간에 귀신이 딱 집어넣은 거. 무당이 그런 거. 무당이 보는 거잖아. 다 무당부터 무당은 천사만 못 볼 뿐이지 이 악의 귀신들을 다 보는 거 아니야.
저놈이 몇 놈을 달고 왔네. 동자승 몇 명 왔네. 그럼 내 동자승한테서 물어봐서 다 물어봐서 정보를 알아서 누가 무슨 문제로 왔지? 아는 거예요. 다 아는 것이듯 마찬가지로 이 영적 세계를 아는데 이 귀신들도 동시에 역사하는 거예요. 양신 역사라고 그러죠. 그래서 영안이 열려도 귀신이 보여주는 것을 볼 수가 있어요.
환상을 봐도 귀신이 보는 것을 볼 수가 있어요. 그래서 예언도 마찬가지 예언을 하는데도 귀신이 가르쳐주는 것을 예언할 수가 있어요. 14:12
그런데 오늘날에 보게 되면 이 환상이나 예언이나 그다음에 실제 영화 여기서 봤다는 것이 너무나 많은 것들이 가짜가 들어와 있어요. 가짜가 이렇게 예를 들어서 천국에 갔는데 물고기를 잡아서 요리해서 먹더라. 100% 가짜요. 그건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천국에 대해서 이제 모르는 거예요. 저는 천국에 대해 얘기하는 게 거의 99.9% 맞을 거예요. 그런데 이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천국에서 물고기 절대 잡아먹지 않아요. 천국에 있는 모든 생명체들은 말을 해. 천국에서 물고기도 말을 하고 새도 말을 하고 그런데 무슨 물고기를 잡아먹어요.
천국에는 먹는 음식이 그거 아니에요. 천국에서 먹는 음식은 과일 수많은 종류의 나무가 있는데, 생명나무 뭐 천도 복숭아나무 무슨 사과나무 나무들이 즐비해 있어요. 그래서 거기에 과일을 따먹는 것이고. 15:13
그다음에 떡 창고에 가면 떡이 있어요. 떡이 맛나 같은 이런 떡이 있어요. 천국에 먹는 떡이 있어요. 그 다음에 포도나무에서 나오는 포도주. 이거 먹는 거지 이게 식물에서 나오는 걸 먹는 것이지. 동물을 잡아먹질 않아요. 이게 그거 하나만 딱 보면 알 수가 있어요.
그러듯이 이 어떤 천국 얘기하는데 슬쩍슬쩍 들어온 것들이 완전 사기 치는 거예요. 사람 딱 보면 간증 딱 들어오면 저거 가짜구나. 바로 알아 이거 저거 가짜구나. 왜 아닌 것을 본 거니까 그래서 우리가 가짠지 진짠지를 확인해야 되는데
예를 들어서 환상이다. 그러면 환상이 실제인지 아니라 과거의 환상을 보거나 미래의 환상을 볼 때 그것이 과거 현상 얘기를 들어봐요. 잘 모르는데 환상을 봤어. 그런데 얘기를 해봤는데 그거하고 틀려. 그러면 환상 잘못 본 거예요. 귀신이 보여준 거예요. 미래적인 일을 보여줬어요.
미래 일을 보여줘서 얘기했는데, 그렇게 안 이루어져. 그럼 뭐예요? 가짜를 본 거지. 그래서 우리가 이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어떻게 아느냐 환상의 성취가 실재인지 아닌지를 확인해 보는 거죠. 예를 들어봅니다. 16:09
렘23:32. 꿈이나 환상은 꿈은 수동적으로 꾸어지는 것이지. 내가 꾸고 싶다. 이런 건 아니고 환상은 내가 보여지기도 하고 볼 수도 있는 거예요. 그게 특징인데 잠을 자면서 수동적으로 하는 것이 꿈이에요. 꿈도 그래서 약 10% 정도는 유의미한 꿈을 꾸어집니다. 그러나 이 사람이 신령하다 그러면요 한 50%는 진짜 신령한 꿈이 꿔져요. 그런데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7:03
렘23:32.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거짓 꿈을 예언하여 이르며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내 백성을 미혹하게 하는 자들을 내가 치리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며, 명령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들은 이 백성에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자기가 꿈에서 무슨 꿈에서 뭘 봤다고 이렇게 하면서 예언하는데 가짜다. 이게 가짜 그런 게 많다는 거예요. 환상도 그렇고 꿈도 그렇습니다. 꿈은 더더욱 멀어져요. 자녀들은 예언을 할 것이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러는데, 그만큼 이 영적인 내용이 떨어지는 거예요. 꿈은 가짜가 더 많은 게 있고 인간의 생각도 들어가는 거예요. 환상은 그나마 그래도 가짜가 많이 없어요. 환상은 가짜가 적은데, 꿈은 가짜가 아주 많아. 환상은 좀 덜해요. 예언도 하긴 하는데 예언은 진짜 어린아이들이 하는 거니까요? 18:02
그것이 가짜일 리가 없다고. 그런데 나이 많은 우리 어른들이 하다 보니까 자기 생각 들어가고 예언이 막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은 가짜가 들어갈 가라지를 뿌릴 확률이 많다는 거 참조하시고요.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를 우리가 알아야 된다라는 거죠.
저희 교회에서 일어난 우리 성도들이 기도하다가 본 예를 들어서 제가 본 환상은 지난번에 우리가 새 생명 초청 잔치 얘기했는데 우리 권사님께서 큰딸 37살 먹었는데 애를 낳지 못해서 4년이 지났는데 임신이 안 됐어요. 그 임신이 안 되니까. 이게 그다음에 시술을 했는데도 잘 안 되잖아요. 시험관 시술을 했는데 안 돼서 걱정됐는데 이 문제를 가지고 기도하는데 열심히 기도하셨습니다. 기도하시고 그래서 얘기를 제가 들었어요. 주님 새벽에 요 앞에 가서 기도를 다 하겠죠. 기도를 했더니, 하나의 환상을 싹 보여주는 거예요. 19:01
꽃 두 송이가 보이는데 둘 낳을 거예요. 앞으로. 네 꽃 두 송이 보이는데 한 송이로 노란색 한 송이는 주황색 꽃이 쫙 보는 거예요. 장미꽃이에요. 장미꽃 장미꽃이었는데. 그런 색깔이 쫙 보였어요. 그건 뭐예요? 그래서 이것은 딸을 낳겠구나. 파란색이 보였다거나 남자를 낳았을 것 같은데, 이 노란색 그다음에 주홍색 여자 좋아하는 색깔들이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된 나중에 이 의미가 노란색과 주홍색에 대한 의미가 무엇인지는 시간이 지나면 다 알아요. 시간이 지나 보면
예를 들어서 제가 이번에 구순연 집사님을 모시고 새 생명 전도 축제하고 전도 간증 집회를 열었잖아요.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전해주잖아요. 이분은 19:57
하나님 말씀이 실제다. 정확하다. 실제다 이것은. 이건 무슨 가짜 이야기가 아니고 그래서 성경 말씀을 그대로 갖다가 다 설명해 주잖아요. 구순연 집사님의 이 초청 집회를 위해서 제가 기도를 했는데 둘째, 날에 기도가 잘 안돼. 조금 그래서 환상을 봤는데 환상에 어제 내가 설교에 보시고 두 번째 환상을 보니까 내가 그물을 던졌잖아요. 그물을 쫙 이렇게 던졌어요. 바닷가더라고. 바닷가인데 그물을 쫙 던졌어요. 그물이요. 쫙 잘 펴졌어요. 이 여러분 투망 던져보면 알지만 이게 그물을 던져도 잘 못 던지면 고기를 못 잡아요. 탁 펴져야 돼요. 이렇게 착 잘 펴졌어요. 20:47
그런데 착 펴졌는데 고기가 팍 튀어요. 이 고기는 영혼 아닙니까.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지금 새 생명 전도 잔치니까 그런 고기 잡는 꿈을 아니 환상을 본 거지. 팍 튀니까 오 야 고기 엄청 많이 잡힌다. 야 이번에 엄청 많이 오겠다. 아니 내가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물을 끌어 올렸어요. 끌어올렸더니, 조약돌이 얼마 안 커요. 요 정도 요 정도 되는 조약돌 큰 고기는 제가 처음에 밧데리 할 때는 이만한 고기들이 잡혔는데 조약돌이 이것밖에 안 하더라고. 이런 조약들이 그물 안에 구물구물 이렇게 딸려서 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니 고기를 잡아야지 주님 새생명 전도 축제인데 무슨 검은 돌입니까? 검은 돌의 의미는 잘 모르고 좌우지간 그거 아니잖아요. 21:42
물고기는 아니니까 그래서 검은 돌의 의미를 잘 몰랐어. 세 번째 그물을 던지니까 이 숭어들이 이만한 숭어들이 굵은 물이 잡혀 올라왔어요. 돌조각보다 더 커요. 돌 조각은 요만하지만 고기는 커. 그래서 잡혀 올라와요. 다음에는 웬만하면 엄청난 일이 있을 거예요. 할렐루야. 이 두 번째 꿈을 꿨는데 검은 돌이 뭔지를 잘 몰랐어요. 제가 검은 돌이 뭘까? 그런데 집회를 딱 해 보니까 무슨 일이냐? 이 구순 연집사님이 열한 시 예배를 딱 드리는데 시커먼 뭣이 싹 가렸어요.
할 말을 잊어버리고 앞뒤 말이 생각이 안 나서, 이 사람이 세계적인 강사거든요. 무슨 큰 데 가서도 주눅 들잖아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큰 데 간다해서 주눅 든 사람이 아니에요. 22:30
제가 그런데 아니 천하에 구순연집사가 아니 여기서 말씀을 증거하는데 야 뭣이 막 지나가서 시커매. 그래서 뭐 헷갈린다고. 본인이 그런 일 있으면 속으로만 여기는 좀 악한 역사인가 보다 이래 생각하면 되잖아요. 굳이 그것을 또 얘기하네. 그래서 우리도 알았죠.
알았는데 오전 예배 때도 됐어. 전도 간증인데 또 그런다는 거예요. 이게 이 양반 또 검은 것이 들어가서 착 가려서 이게 설교를 말씀은 무슨 말씀. 이거 하나님 말씀을 지금 전하는 시간인데 이게 잘 안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설교를 중단하고 우리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그런 거 아니에요.
제가 여기서 나와서 음악을 틀고 그냥 이것들이 어디서 저는 귀신 쫓는 은사는 강력합니다. 아주 높은 계급이 그냥 팍 떨어지니까. 23:27
강력하니까 귀신 이것들이 어디서 지금 장난치냐고 그래 기도했죠. 한 5분을 기도했네. 기도했는데 눈을 탁 뜨니까 말이죠. 이 구순연 집사님이 나중에 제가 통화한 얘기예요. 깨끗하게 싹 젖어서 환해졌답니다. 할렐루야. 쫙 나간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하 그때 왜 검은 조약돌이었느냐 검은 조약돌은 검은 영들 귀신들이었다.
그러니까 그날 제가 투망을 던져서 잡을 때 검은 조약돌 같은 것을 잡은 것이 나쁜 게 아니었어요. 귀신을 다 때려잡은 거였어요. 고기들이 많이 왔으면 좋았겠죠. 그건 아니었고 몇 사람 밖에 안 오고 조약들을 잡았는데 나는 나쁜 것으로 생각했는데 실제 경험해 보니까 귀신들을 때려잡는 이야기였어요. 24:25
그물을 던져 다 잡았다니까. 이 악한 영의 역사가 이제는 안 그대로 탁 잡아버린 거야. 두 거목이 와서 아니 한 사람 거목에 와서 둘이 딱 잡은 거야. 꿈이라는 거 아니 환상이 우리가 보게 될 때 그때는 무슨 얘긴지 뭐 아는 것도 있잖아요. 내용에 먼저를 알았지만 왜 검은 돌이었을까?
그래서 악한 영들도 우리 교회 오지만 큰 놈들은 역사를 못 했구나. 그날 그러나 무수히 많이 왔구나. 그래서 시커멓게 보였구나. 그것을 때려잡아 버리니까 훤해져. 그래서 이 꿈이라는 것은 아니 환상이라는 것은 꿈이나 환상이나 시간이 지나 보면 이루어지는 걸 통해서 확인 돼.
그런 의미였구나. 그래서 이 환상으로 노란색이고 주홍색이야. 이게 뭐냐 이게 어떤 의미가 있을 거예요. 저도 아직 모르는 거예요. 이것은 25:20
그러나 그때 그렇게 봤다면 그것이 기본적으로는 이것이 딸이다. 딸이겠다는 것이 그냥 들어오잖아요. 그러나 이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실현이 될 것인가?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알게 되겠죠.
그러듯이 이렇게 환상은 시간이 지나 보면 확인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건 뭐냐 하면 환상을 보는 자가 회개를 하지 않으면 악한 영들이 많이 보여주는 거예요. 저도 환상을 이렇게 보려고 하잖아요. 어떤 것은 보여달라고 해서 보는 거예요. 보여주는데요. 말도 안 되는 장면들이 많이 팍팍 지나갑니다. 보여집니다. 말도 안 되고 그런 어떤 것은 분명하게 계시적인 것이 딱 보여요. 말도 안 되는 것은 보여주는 것은 아직까지 제가 영들에 대해서 아니 환상에 대해서 정확하게 뭡니까? 26:21
잡아낼 수 있는 약간 영역이 조금 떨어질 수 있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어쨌든 이 여러 가지가 있다는 거예요. 제가 말하는 이런 환상들은 이렇게 제가 이렇게 환상 간증 노트를 갖다가 적어요. 환상을 보게 되면 적는데 여기에 적어놓은 거 보면 어떤 것은 좀 설명이 안 돼. 되는 것도 있어요. 그러나 어떤 것은 분명하게 설명이 되는 것이죠. 분명하게 그런 것들은 확실히 맞다.
그래서 회개한 다음에 저는 반드시 환상을 본다. 아침에 반드시 회개 기도문으로 회개하고 그다음에 악한 영을 쫓고 십자가 세우기 하고 그다음에 악한 영을 쫓고 그다음에 성도를 위해서 기도할 때 특별히 어떤 문제가 있으면 성도를 놓고 기도하죠. 주님 어떤 문제입니까? 이게 깨끗할수록 빨리 뜨고 깨끗하지 않으면 늦게 떠요. 그런데 좌우지간 이게 떠요. 딱 떠 그래서 그것을 보는 거예요. 27:18
그런데 이런 환상이 또한 실제가 있고 실제의 장면을 미래에 실제 있을 일을 보는 거하고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도 있죠. 아시겠죠. 고런 차이가 있어요.
요한계시록에 보면 전부 미래적인 일이 대부분인데 12장을 보면 7번째 나팔을 울려 퍼지고 그다음에 일곱 대접 심판이 있는 사이에 환상이 뜨는데 어떤 여자가 하나 딱 보이는 거예요. 사도 요한에게 어떤 여자가 딱 보니까 밝은 해가 옷이 됐어. 해가 옷이 돼서 빛이 나는 거예요. 여자가. 다 빛이 나는 거예요. 그리고 봤더니, 머리를 봤더니, 머리에 열두 불의 면류관을 썼어요. 저도 이렇게 환상을 보며 어떤 장면이 딱 보이거든요. 28:15
무슨 약통인가 뭔가 이렇게 천천히 보면 점점 보여요. 이렇게 더 자세히 보시옵소서. 나중에 항상 보는 법을 제가 또 말씀을 드릴게요. 더 자세히 보면 보이는 거죠. 쫙 봤더니,
우쪽을 봤더니, 이 열두 별의 면류관. 별로 면류관을 만들었어. 그렇게 쓰고 있어. 발밑에는 달이 딱 있는 거예요. 저게 뭐냐 이게 뭡니까? 하나님의 백성들을 산출하는 모체로서 지금까지의 인류의 역사. 특별히 이스라엘의 역사 나중에 마지막은 마리아겠죠.
왜냐하면, 창세기 37장에 해와 달과 별들이 절한다는 내용을 통하여서 요셉도 꿈을 꿨잖아요. 이것은 다 나중에 그 아이가 낳는데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반은 보좌 앞으로 올려가 이 사내아이는 예수 그리스도예요. 29:03
그래서 여자는 계속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산출하는 모체로서의 역할을 상징적으로 과거로부터 되어진 일이 지금까지 되어질 앞으로 되어질 일까지를 그 하나의 장면을 딱 보여준 거예요.
해석이 아주 중요하다고 해석이 해석을 잘해야 돼요. 우리 또 하나 우리 이은혜 집사님이 얘기를 보게 되면 천국 갔던 얘기만 있는 게 아니에요. 전쟁하는 것도 있어요. 전쟁하는 것. 영적 전쟁을 하는 것도 있어요. 그런데 천국에 가는 것은 상징적인을 보고 온 게 아니라, 실제를 보고 온 거예요.
실제 영이 입신해서 영이 빠져나가서 주님께서 딱 기도하면 집사님이 기도하니까 주님의 손이 딱 나타났어요. 손을 딱 잡으라는 거예요. 손을 딱 나타났어요. 뭐가 보입니까? 30:02
주님의 손이 보입니다. 주님의 손을 잡으세요. 손이 혹시 가짜일 수 있잖아요. 가짜가 보일 수 있나 손을 보세요. 못 자국이 보입니까? 못 자국이 보입니다. 이 여기 한가운데 뚫어진 거예요. 예수님 손목이 뚫어진 거 아닙니다. 이게 손목이 아니고 손바닥 한가운데 여기에 구멍이 딱 뚫려 있는 거예요.
손을 이렇게 다하는데 그래서 주님의 손입니다. 잡으세요. 손을 탁 잡으니까, 영이 쫙 빨려 올라가 천국으로 딱 가요. 그래서 베드로의 집에 가서 결국에 베드로를 보고 온 거 아니에요. 다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1층 집 갔더니, 천으로 쌓여 있고 베드로의 일생이 일 층에다 이렇게 펼쳐지게 되는데 사람마다 이 층이 달라요.
층이 일생일대를 보여주는 장면이 일 층에도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층에 따로 될 수도 있어요. 31:03
그런데 베드로의 집은 1층에 그게 있었어요. 다른 것은 보자기로 다 쌓였는데 그물을 던지면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고 장면이 첫 번째 장면. 두 번째 장면은 예수님을 닭 울 때 부인하는 장면 세 번째 장면은 거꾸로 매달아 죽는 장면이 착착 보여지는 거죠. 알아져요 그냥 이렇게.
그래서 그런 것들은 실제죠. 실제 지금 천국 가면 그래요. 우리가 베드로 지금 나중에 갈 거 아니에요. 그것은 상징이 아니고 실제 일을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베드로가 천국에서 예배드릴 때 무슨 축하연 할 때, 누구 또 마중 나갈 때 옷이 다 달라 수많은데 금으로 된 면류관인데 거기에 십자가 다 빨간 십자가 되어 있는 금으로 된 어마어마한 면류관이 있더라.
그래서 면류관은 실제였는데요. 가짜들은 뭐냐? 천국에 갔는데 예를 들어서 1층에 갔더니, 어떤 목사 유명한 목사예요. 지금 열심히 활동하는 목사입니다. 31:58
유명한 목사인데 그분 간증을 들어보니까 이게 가짜인데, 아니나 다를까 가짜더라고. 완전히 이 양반은 내가 봤을 때 70%는 가짜를 얘기하는 거 같아. 다른 사람들은 한 10% 20% 가짜 얘기하거든요. 그런데 천국을 모르니까 가짜 얘기도 맞는 거예요.
자기 장인이 천국에 있더래. 장인 집을 갔다는 거예요. 1층에 갔더니, 상장이 벽에 붙었다. 이거 맞는 거예요. 이건 맞는 거예요. 상장이 붙어있는 대부분 그래요. 1층에는 상장이 붙어있고 상장에 대한 상으로써 면류관을 주는 겁니다. 면류관이 다양한 면류관이 있어요.
주기철 목사님은 대표의 면류관이 순교의 면류관. 사도바울이나 이사야는 자기 생명을 바쳤기 때문에 생명의 면류관. 사도바울은 충성의 면류관 이런 면류관들이 대표적인 면류관이 있고 많은 면류관이 있어요. 한 개부터 여러 개까지 있어요. 32:55
그런데 그것이 쓰고 나올 때는 하나로 쫙 합쳐져요. 그래서 딱 쓰고 나와요. 신비한 일이에요. 그런데 어쨌든 면류관이 있는데, 면류관은 상이고 상장이 있어. 상장이 벽에 걸린 거예요. 그래서 이 사람은 어떤 상인 것이 생명의 면류관이면 생명의 면류관 상장 있고 그다음에 상이 있는데, 거기에 뭐라고 했냐면
자기 장인어른 상장이 있는데, 국가유공자라고 써 있다는 거예요. 100% 가짜요. 이 나라를 위해서 6·25 때 그렇게 죽어갔다고 천국에서 뭐 국가유공자. 오직 복음과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섬김의 면류관 충성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 이런 것이 있지. 국가유공자라는 건 존재하지 않아요. 몰라서 그래. 귀신 그런데요. 33:48
천국에 안 가보고 모르니까 그 지금 국가유공자는 나라를 위해서 목숨 바치면 천국 가는 줄 알고 나라 위해서 목숨 바치면 천국에서 좋은 집을 주는데 천만에 만만에 이 양반은 천국 집에 갔더니, 고층 빌딩. 고층 빌딩 없어요. 무슨 고층 빌딩.
천국에 대저택같이 생긴 것이고요. 제일 높아 봐야 7층 몇 층밖에 안 돼요. 대부분 1,2, 3층이에요. 무슨 고층 빌딩? 그거 아니에요. 그런데 많은 사람이 속는 거죠. 뭐 천국에 갔더니, 스포츠카 차가 있더라. 천국에는 이동 수단이 차가 필요 없어요. 천국에는 마차 같지.
이 말이 천국에는 말이 날개 달린 말이 있어요. 좀 약간 높은 신분인 사람들은 그런 말이 모시고 멋있잖아요. 그냥 구름 타고 가는 거 하고, 그냥 가는 것보다는 좀 더 폼이 나잖아요. 천사장이 딱 와서 다 이렇게 하면은 폼이 나잖아요. 34:43
그래서 우리는 천국의 신분이 어떻게 사는지 알지. 스포츠카가 있지 않아. 무슨 스포츠카가 있어 천국에. 빨간색 스포츠 카가 있다느니 뭐 전부 거짓말이야. 이게 영적인 실재. 영적인 세계의 실재를 보고 온 적이 없기 때문에 그런 가짜가 얘기해도 그런 줄 알고 와---
어떤 유명한 목사님이에요. 지옥에 갔더니, 강양궁 목사님이 오셔서, 지옥을 소개해 줬대 가짜예요. 그거 100% 지옥에 들어간 영혼이 지옥을 소개를 해준다고 고통받고 있는 거지. 불가능한 이야기. 불가능한 이야기. 불가능한 이야기예요. 그래도 많은 사람은 몰라.
천국에 그래서 등급이 열두 계단으로 돼 있더라. 그거 그렇게 안 돼 있어요. 천국에는 24 장로와 144,000명과 허다한 무리. 이런 식으로 구별돼 있어요. 아니요. 그런데 나는 성경에 있는 걸 그대로 얘기하는 거예요. 35:43
성경에 나와 있는데, 천국을 잘 모르니까 그러면 그럴 줄 알아요. 사람들이 그래서 얼마나 많은 가짜들이 이게 있는지 몰라요. 그것들이 전체 내용은 어떤 일부분은 맞는 것도 있어요.
그러나 내가 봤을 때는 거의 다 귀신이 다 꾸며서 이렇게 다 해주는 거예요. 그래서 속지 말자. 우리는 속지 말자. 그런데 이 우리 이은혜 집사님으로 천국만 실제로 본 게 아니라 환상도 봐요. 주님이 올라오라 해서 갔더니, 하늘에 구름 위로 쫙 올라갔는데 어느 집으로 쫙 내려가는 거예요. 평상 같은 데 사람이 네 명인가 5명인가 누워있는 전부 붕대를 감고 있어 붕대를 보니까 손이 막 썩어 가서 손가락도 없어 한센씨병 나병 환자들이 거기에 있는 거야. 36:38
이들을 안수해서 낫게 하라. 그래서 저하고 우리가 이 사람을 낫게 하려고 집사님! 같이 기도합시다. 둘이 그냥 방언 기도를 했어. 기도해서 너를 다시 닦던데, 그러니까 지금 환상 중에 지금 기도하고 있는 거고, 저는 실제 중에 기도하고 있는 것이고. 같이 안수하다 일어난 일이니까. 한참을 기도하다가 눈을 탁 떴어.
그랬더니, 붕대가 사라지고 총천연색의 요셉이 채색, 옷을 입듯이 그런 옷을 손가락이 다 있어. 온전한 사람으로 탁 변해 있어. 주님께서 사명을 주는 거죠. 너도 이런 자를 치료하는 그런 사람이 될래? 주님으로 예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 꿈속에 보니까 눈물이 막 나와 아니 꿈이 아니라 환상 속에서도 눈물은 나와. 이제 말은 대화를 계속하면서 기도하면 이렇게 하는 거죠.
37:35
그런 거 보게 되면은 그것은 상징이잖아요. 상징 장차 이 사람에게 어떤 은사가 임할 것인지를 주님이 미리 가르쳐주는 거잖아요. 그래서 어떤 것은 상징도 있어. 이것은 지금 환상으로 본 것이고. 아까 베드로의 집을 갔다가 베드로 집에 가니까 그물이 걸려있고 베드로는 그물을 들쳐 메고 다닙니다.
그래서요 이 누구 처음에 갔는데 베드로의 집에 갔다 이 사람은 영혼을 많이 구원할 사명이 있는 거예요. 사도 바울 집에 간 거 틀려. 다윗 집에 가는 거 다 틀려요. 집에 갈 집이 자신의 사명과 다 알려진 것을 먼저 보여주는 거예요.
예 영혼을 많이 추수하려고 그래서 천국에 가자마자 밀을 거두는 사람 황금의 밀이 있는데, 밀을 딱 추수하는 여러 사람이 이렇게 보였어요. 38:25
그래서 추수를 많이 하는 거. 그러듯이 이 실제를 보여주는 것도 있을 뿐만 아니라 상징적인 크기를 통해서 그의 사명이 뭐고, 장차 될 일이 무엇인가 보일 수 있다. 이것을 바로 우리는 환상 큰 환상 테두리 안에 실제 영안을 열어서 보는 것하고 또 영안을 보는 거지만 그중에서 환상을 보는 것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 실제라는 부분은 천국의 실제로 성경하고 일치하느냐 우선 봐야 하고요. 첫 번째는 이게 그게 성경 전체를 다 알고 있어야 돼. 그래야 분별력이 생기는 거예요. 성경 전체를 다 알고 있어서.
그다음에 어떤 디테일한 것은 성경에도 안 나와. 그런데도 우리 에스겔에서 보면 에스겔의 영이 빠져나가서 바벨론에 있었는데, 예루살렘에 가서 거기를 보고 오잖아요. 예루살렘의 상태를 보고 와 뭐 성전에 지금 재산을 뭐 보고 와 뭐 이렇게 보고 올 뿐만 아니라 그것은 실제로 본 것이고. 39:21
어떤 것을 또 새 성전에 대한 환상을 또 봐. 그 다 성경에 나와 있어. 그냥 지금 제가 지금 설명을 안 했을 뿐이지 다 성경에 있는 내용이야 그런데 실제 디테일하게 베드로의 집은 안 나오잖아. 성경에 그러니까 이 사람이 진짜 깨끗해서 정말 하나님께서 진짜 보여지는 환상을 본 것을 정확히 알고 있지 않은 한 쉽게 판단하기 어렵겠죠. 쉽게.
이게 실제인지 아닌지 그런데 보지 않았기 때문에 얼마나 가짜들이 판을 친지 몰라. 저는 거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 저한테 물어보시면 알 수가 있어요. 야 이거 당신은 가짜 봤다. 이렇게 금방 알 수가 있는데, 어쨌든 이 상황을 우리가 보게 되면 가장 중요한 건 뭐냐 하면 회개를 많이 해야 된다. 40:08
그래 악한 영이 중간에 가라지 안 집어넣는다 이 사실 알 수가 있고 그다음에 환상을 보게 하는 자나 환상을 보는 자나 정말 둘 다 깨끗해야 보다 더 정확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볼 수가 있다. 그리고 가짜에 속지 않는다. 이것을 명심하시고 우리의 삶에 환상이나 꿈이나 영안이 어릴 때는 반드시 회개를 많이 한다. 조상적부터 해서 회개 기도문으로 회개 많이 하시면 나중에 이런 은사를 주실 줄 믿고 따라가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들이 장차 들어갈 천국도 궁금하고 우리가 받을 면류관이 무엇이며 천국 집이 무엇일까? 주요 우리가 깨끗하지 않을 때는 알 수 없습니다. 주님 더 깨끗해지게 도와주옵소서 우리의 미래에 일어날 일이 우리가 하나님께 물어볼 때 어떤 뜻이 있을까? 41:05
때로 우리가 궁금할 때 있을 때 우리가 깨끗해지면 주님께서 사랑을 하더라 이걸 봐라. 이렇게 보여주시는데, 주여, 그런 자가 될 수 있도록 내 죄를 씻어내어서 깨끗한 그릇이 되어서 주님의 은사를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는 데 귀하게 쓰임 받게 도와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첫댓글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가짜를 정말로 잘 분별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석준기
알게 하신 주님 사랑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분별의 영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손동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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