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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법원공무원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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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문서보관소 5월일기 무명의 5월일기 - 카페 접속인 현재 10명!
익명 추천 0 조회 468 03.06.02 11:56 댓글 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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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5.29 09:23

    이럴수가 유월엔 봄이 안오는데... 삼월에야 봄이 오는데... 농담인거 아시죠^.^ 공주님은 인기도 좋으시군요.. 공주님 일기를 볼때마다 전 연분홍 복숭아꽃의 향기를 맡습니다... 이미 봄은 공주님 마음에서 항상 맴돌고 있는게 아닐까요??

  • 03.05.29 10:07

    느낌이 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듯한...법원의 한...여기까지만..^^*

  • 작성자 03.05.29 17:31

    to 대열님 1. 없습니다(소개 사양 안할께요^^) 2. 하루 시간제강사가 나온답니다. 3.연하도..조쳐ㅎㅎㅎ 그치만 78은 싫네요 -_-; to 바램님 제가 바디로션 복숭아향으로 쓰는걸 어찌 아시구...?? 혜안이 놀랍습니다. 곧발령 나시겠네요~~^^ to경신님 먼데여?? 푸하하하~~

  • 03.05.30 09:37

    29일-- 학력고사 마지막세대 ..휴 오랫만에 들어보는 말입니다..그 마지막 학력고사 보던 날이 생각나는데... 근데 공주님은 영웅문 읽었어요?? 음 개인적으론 양과를 좋아하는데.. 여자로는 조민이 좋고요!!

  • 작성자 03.05.30 10:05

    영웅문 광팬임다~! 남자는 첨엔 장무기 조아했지만 넘 우유부단하고, 곽정이 더 낫더군요. 여자는..조민이 최고죠~!! 하지만 젤 부러운건 장취산과 은소소.. 한권 반 정도에 걸쳐 나오지만, 저에겐 젤 인상적이었어요. 남친이랑 부를 노래인 이문세의 '이별이야기'들을때마다 웬지 두 사람 생각나데요^^*

  • 03.05.30 10:20

    공주님~~~좋은 은사님을 만나셨군요? 그 스승 밑에 제자라! 공주님도 그 스승님에 걸맞는 선생님이 아니신지요!!!

  • 03.05.30 10:23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파~~~` 장취산과 은소소는 같은 날 죽죠!! 그래서 더 애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 03.05.31 12:22

    양심상 여기도 꼬리말 올려줍니다. 韓-日戰 못지않게 5월일기 조회전이 오늘 대미를 장식하겠군요!

  • 03.05.31 13:29

    이긴분이 한턱 쏘는 겁니까?? 와!! 좋아라!!

  • 03.06.01 10:53

    공주님, 방가방가 다시 뵙게 되서 기뻐요. 여전히 일기를 열심히 쓰고 계셨군요. 역시 공주님은 인기 짱!이란이깐. ㅋㅋㅋ

  • 03.06.01 22:18

    우~아 여긴 꼬리글 천국이네. 역쉬 여자는 영계가 좋은가 보다. 나도 그럴 때 있었는데... 아무래도 난 4050 카페에나 가면 인기 있으려나? 공주님! 유월의 시작입니다. 유월에도 지금처럼 인기절정 누리소서...^___^* 그러다가 시집이나 가면 좋겠슈~~! 똑같이 아줌마 되면 인기절하 될거 아니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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