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신체중에..
"귀"가 있다는거..
완전 소중하게 느끼게 해주는 목요일입니다..
그의 목소리와..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귀가..
너무나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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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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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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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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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줄게시판은..
제 독방이었습니돠!! 하하~
그런데..
오늘 라됴 못들으신분들 우짠다요..
오늘 이한님 라이브로 시작해서 라이브로 끝났답니다!!
첫곡 : ♬10월의 어느멋진
끝곡 : ♬홍시
중간 콩트부분에..
한이가.. 여친한테 선물할 노랠 부르는 부분이 있었는데..
♬사랑은 아무나 하나
♬다함께 차차차
트로트를 아주 콧소리 제대로 넣어
기가막히게 불러주셨습니다 ㅋㅋ
이거이거 녹음을 못해서 넘나안타까워써용!!
특히 홍시는..
계획된게 아녔는데..
갑자기 이한님께서 가을에 어울리는 노랠 해주시겠따며..
대박선물이었어요!!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이 부분에서..
세상에 즈이엄마가 문자를 딱 보내셨더라구요!!
용돈 떨어졌다고.. ㅋㅋ
는 아니고.. 몇시 퇴근하는지 물어보시는 문자였는데..
제가 웃기고시퍼서 저러캐 문자보냈떠니..
1258님..
문자를 dj 희영님께서 얘기해주셨네요!!
재밌었어요~
즐거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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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도 함깨했구나ㄱ굿
귀랑 손가락에 이상 없는 한.. 함께합니다.. 그와!! 혼자 외롭게 방송하시게 할 순 없거든요!! ㅎㅎㅎ
ㅋㅋㅋㅋㅋㅋ 멋진 콩숙이 ㅋㅋㅋ ^^
오늘 완전.. 완전.. 멋있으셨어요!! 노래.. 그러캐 폭풍 라이브로..
정말정말 귀가 행복했어요!! 췍오췍오^^
담 주엔 꼭~들을 껴^^*
넹넹^^ 함께들어욧!! 담주.. 담달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