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10분 천둥 번개와 약간의 실수로 출발계획이 변경
10시 27분 5000원의 차비로 덕성타고 논산으로 출발
약 11시 논산도착, 7250원의 차비로 부여행 버스를 탔다
11시 50분 부여 부소산성 도착, 주린 배를 달래며 산성을 올랐다 차비는 5500원
-낙화암 백화정, 고란사, 사자루, 삼충사 등을 구경했다
특히 늦가을이었지만 울긋불긋한 단풍 나무로 뒤덮인 산행길이 멋있었다
2시 05분 부소산성 구경을 마치고 밥집을 찾아다니기 시작
2시 30분 구두래 돌솥밭 맛집에서 만찬을 즐김 19000원
(2인분 이상만 정식 주문이 되서 슬펐음ㅠ)
3시 42분 점심을을 다 먹고 걸어서 정림사지에 도착한 시각
정림사지 차비 4500원
4시 48분 초현대식 정림사지 박물관을 비롯한 정림사지 구경을 끝마쳤다
5시 05분 궁남지 도착
5시 25분 수양버들과 연못을 구경했는데 너무 추웠다
5시 50분 버스정류장에서 논산행 버스를 기다렸다 차비 7500원
6시 30분 논산역에 도착
너무 배고파서 싸고 맛있는 논산역 근처 토스트 집에서
토스트와 오뎅을 먹고 웃찾사를 시청했다 총 7000원
7시 25분 학교행 덕성여객을 탔다 3720원
약 8시 학교에 도착
첫댓글 ㅋㅋ 완전 착실하게 올렸네 ^-^ 수고했어!!
우와 - 쪼매 최고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