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아이비 키우는법

[KHAN]

아이비

특징 : 잎 형태는 계란형, 버들잎형, 별모양등 다양하다.

 대부분의 품종이 돌연변이 종인데 나이가 듦에 따라 원래의 형태로 되돌아가 버리는 수가 많다.

헤데라는 아이비의 라틴명이다. 
인터넷에서 자료를 얻고자할땐 아이비라고 치면 정보를 얻기가 어렵다..

"헤데라"라고 쳐야만 더 많은 정보를 취할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관리 : 내한력이 강해서 0℃이하에서도 견딘다.

햇볕을 좋아하지만 서늘한 그늘에서도 잘 자라며 충분한 물을 필요로 한다.

 일년내내 푸른 잎을 지니고 있으며 생육 조건만 적당하면 겨울이라도 새잎을 내며 계속해서 자란다.

집에서 키우기 쉬운 식물 중 하나이다.

꺽꽂이로 번식하는데 뿌리가 내리는 기간동안에는 특별히 물주기나 일조량에 신경을 써주어야 한다..

배치 : 행잉 바스켓(hanging basket : 아이비나 아디안튬처럼 아래로 떨어지는

느낌의 식물과 프리뮬러나 팬지 등의 꽃을 적절히 섞어 심은 꽃바구니를 현관 앞이나 창 앞에 매다는 것)을

 만들어 키우면 집안이 한결 싱그러워 진다
 
광선+온도 : 우선, 식물에 필요한 광선이 충분한 곳,

적당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공간을 환경으로써 설정하여야 한다.

광선은 식물의 탄소 동화 작용과 생육에 필요한 것으로, 생육조건,

생태에 따라서 빛의 요구도와 반응에 차이가 있다.

실내식물은 섭씨 18∼24도 정도에서 생육이 가장 좋다.
 
토양+비료+분갈이+물주기 : 토양은 실내원예에 있어서 식물의 건강 유지를 위해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좋은 토양이란 통기성, 보수성, 보비성이 좋고 병충해가 없어야 한다.

각종 토양을 혼합하여 만든 토양을 배양토라 한다.

배양토의 배합은 식물의 종류와 상태, 배치 장소에 따라 차이가 있다.

비료에 있어서, 보통, 관엽식물에 사용할 비료로 질소비료가 많은 것을 택하고

꽃식물일 경우, 인산비료가 많은 것을 택해서 사용한다.

비료를 주는 시기는 식물이 활발하게 자라는 봄부터 가을까지가 적당하고

식물 생장이 정지된 시기에는 비료를 주지 않아야 한다.

분갈이는 뿌리가 활동적이 되어 새로운 용토에서 빨리 생장할 수 있는 봄철에 주로 하지만, 관엽식물은 기온이 높아지는 5월 중순 이후나 6월 중순이 적당하다.

실내에서 기르는 원예에 물을 줄 때는 많이 주거나 세게 주어서는 안된다.

주둥이가 긴 물뿌리개로 가만히 잎을 제치고 배수구로 물이 흐르도록 충분히 주어야 하며,

화분 받침에 물이 채워지면 빨리 제거해야 한다.

일년 내내 푸른 잎을 지니고 있으며 양지뿐만 아니라 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잎이 부드러우며 광택이 나고 상록성인지라 수벽용, 상록 지피소재로 각광받는 수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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