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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km 이상 영남대로 과거 길 2부(오늘 밤은 또 어디서 묵을 꼬)
배병만 추천 0 조회 575 23.10.19 07:4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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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9 10:15

    첫댓글 저 어릴때도 누에 많이 길렀죠.
    뽕나무 참 많이도 땄습니다.
    천봉산과 임란북천전적지 저번주에 다녀왔었는데
    이리보니 더 반갑네요.

    문경대간 토끼비리길도 걷고
    고모산성도 둘러보시고 알차게 걸었군요 ㅎㅎ

    맥가이버님도 반갑네요.
    한양 가는길이라 2부로 마무리가 안되는군요..
    잘보고 가며
    3부도 기대해 봅니다.^^

  • 23.10.19 12:57

    훌룽하신 방장님의 후기 덕분에 공부 많이 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3.10.20 05:34

    친구님 덕분에 비석의 한자들 많은 공부가 되었답니다.
    후일에 삼남대로길을 걸을때 친구님 집에서 하룻밤 신세를 질 수 있을것 같습니다.
    라면이라도 끓여 주신다면 고맙겠구요 친구님 덕분에 발걸음이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3.10.20 09:00

    @배병만 예로부터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면 천금을 아끼지 않는다 하였지만
    밥보다 라면을 더 좋아하신다면야. ㅋ

  • 23.10.19 21:52

    주상전하 뵙기가 쉽지않네요 다음주는 되어야 그것도 급제를해야.....

  • 작성자 23.10.20 05:35

    영남길은 어느 정도 알겠는데 다음 갈 길이 삼남대로 길이라 그 마져도 공부하느라 쉽지 않습니다.
    과거 급제를 못해서 삼남 지방으로 한번 더 가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지부장님 이번주에는 단풍 구경하러 가시겠죠

  • 23.10.20 09:45

    @배병만 예 순창으로 갑니다

  • 23.10.20 22:11

    하루 시간내어 이른새벽
    장원급제 가장높은 곳에서 부봉지나 주흘산 정상에서 올라 오는길 가늠하고 홀로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신선봉 정상에서 세상 편안하게 누워 기다리면 이것 저것 비우는 시간도 되었지요
    수고와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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