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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 사람은 생각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 | 에베소서 강해 (26)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구원받은 사람은 생각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엡26)
성경: 엡4:17-23 -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다른 이방인들이 그들의 헛된 생각 속에서 걷는 것 같이 걷지 말라.
18 그들은 지각이 어두워졌으며 그들 속에 있는 무지함과 그들 마음의 눈먼 것으로 인해 [하나님]의 생명에서 떨어져 있도다.
19 그들이 감각을 지나쳐 자기를 색욕에 내주고 탐욕을 내어 모든 부정한 것을 행하였으되 20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렇게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 진리가 예수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분에게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22 이전 행실에 관하여는 너희가 속이는 것으로 가득한 욕심들에 따라 부패한 옛 사람을 벗어 버릴 것을 가르침을 받았으니
23 너희의 생각의 영 속에서 새롭게 되라.
에베소서 강해,
1-3장은 교회에 대한 교리,
4-6장은 교회를 어떻게 운영하고 지키는가, 교회의 기본
요소인 개인 및 가정의 성화, 영적 전투 등을 설명한다.
먼저 4:1-16은 이 땅의 지역 교회가 믿음과 하나님을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야 함을 강조함(13)
이 일을 위해 목사 겸 교사가 선물로 교회에 주어짐
- (11) - 그분께서 더러는 사도로 더러는 대언자로 더러는 복음 전도자로 더러는 목사 겸 교사로 주셨으니
목사 겸 교사가 해야 할 일
- (12) - 이것은 성도들을 완전하게 하고 섬기는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 하심이라.
그 결과 16절 - 그분으로부터 온 몸이 각 부분의 분량 안에서의 효력 있는 일에 따라 모든 마디가 공급하는 것에 의해 꼭 맞게 함께 결합되고 들어차서 몸을 자라게 하여 사랑 안에서 스스로를 세우느니라.
4장 17절부터는 개개인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가정, 주인과 종, 영적 전투 등
오늘 < >, 17절 -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다른 이방인들이 그들의 헛된 생각 속에서 걷는 것 같이 걷지 말라.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지체가 되었으므로, 구원받았으므로 이에 상응하는 변화가 있어야 한다.
변화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데서 나온다.
모든 일에 하나님은 옳으시고 나는 옳지 않다. 고치겠다는 마음 자세
1. 이방인들/이교도들의 특징
1. 17절 -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다른 이방인들이 그들의 헛된 생각 속에서 걷는 것 같이 걷지 말라.
- 그리스도인들은 이방인들처럼 걸으면 안 된다
- (17) -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다른 이방인들이 그들의 헛된 생각 속에서 걷는 것 같이 걷지 말라.
그들은 헛된 생각 속에서 걷는다.
이방인들, 엡2:1 - 또 그분께서 범법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에 있듯이 영적으로 죽어 있는 사람들 부자, 고위직, 고학력, 좋은 외모, 마음씨.. 그들의 가치관, 세계관, 인생관을 가지면 안 된다.
그들의 생각: 여기가 끝이다. 지금의 생이 끝이다. 영원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다.
진화론 추종: 먼지가 시간이 오래 지나면 원숭이가 되고 또 시간이 더 지나면 사람이 된다고 믿는다.
종이 변하다고 믿는다.
그래서 자기는 먼지라고 생각한다. 사라지고 만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먼지에게는 영원이라는 개념이 생길 수 없다. 이것이 헛된 생각이다.
현시대의 표현으로는 좌익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
Left(*): 떠났다는 말, 하나님, 진리, 이런 데서 떠나는 것, 거짓 모든 사람은 Left로 타어난다.
이런 데 속한 사람, 인간과 인간의 생각, 능력을 추앙한다.
인간의 힘으로 유토피아를 건설할 수 있다. 혁명을 일으켜 모든 것을 순식간에 일소할 수 있다.
이상주의자, 청결주의자, 일을 안 해도 모두가 균등하게 잘 살 수 있다.
동성애, 굳이 이성끼리 결혼해야 하나?
낙태: 아이를 죽일 수 있다. 심지어 40주가 된 아이를 산모의 요청에 따라 산논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죽인다.
트랜스젠더: 성을 바꿀 수 있다.
2. 왜 이들은 헛된 생각을 하는가?
- (18) - 그들은 지각이 어두워졌으며 그들 속에 있는 무지함과 그들 마음의 눈먼 것으로 인해 [하나님]의 생명에서 떨어져 있도다
그들은 지각(understanding)이 어두워졌고 무지 가운데 있으며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다
- (18) - 그들은 지각이 어두워졌으며 그들 속에 있는 무지함과 그들 마음의 눈먼 것으로 인해 [하나님]의 생명에서 떨어져 있도다
understanding, (*) 160회 구약의 시가서에서는 지혜와 명철 쌍으로 나온다.
잘 깨닫는 것, 바르게 깨닫는 것
- 욥28:20, 28(*) - 20 이러하거늘 지혜는 어디서 오는가? 명철이 있는 곳은 어디인가? 28 또 사람에게 이르시기를, 보라,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곧 지혜요, 악에서 떠나는 것이 명철이니라, 하셨느니라, 하니라. 주를 두려워하는 것, 악을 떠나는 것
시32:9 - 너희는 지각이 없는 말이나 노새같이 되지 말지어다. 그것들의 입은 반드시 재갈과 굴레로 붙들어야 하나니 그리하여야 그것들이 네게 가까이 가지 아니하리라.
짐승에게는 지각이 없다. 사람이 지각이 없으면 짐승과 비슷한 생각, 행동을 한다.
시111:10 -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라. 그분의 명령들을 행하는 모든 자에게는 좋은 명철이 있나니 그분을 찬양함은 영원토록 지속되는도다.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니라. 그분의 명령들을 행하는 모든 자들에게는 좋은 지각이 있나니 그분을 찬양함이 영원토록 지속되는도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지각이 넘친다. 잘 깨닫는다. 분별한다.
킹제임스 성경을 쓰며 성경 신자라고 하는 사람들 가운데도 understanding이 없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비상식적인 일을 한다. 왜? understanding이 없어서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 자기 뜻대로 살려 하니까 하나님이 understanding을 빼앗아 가신다.
3. 이방인들의 모든 문제:
- 롬1:21-23 - 21 그들이 [하나님]을 알되 그분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하지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며 오히려 자기들의 상상 속에서 허망해지고 또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선언하나 어리석은 자가 되어
23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영광을 썩을 사람이나 새나 네 발 달린 짐승이나 기어 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느니라.에 요약되어 있다.
21절: 그들이 [하나님]을 알되 그분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하지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며 오히려 자기들의 상상 속에서 허망해지고 또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그들은 허망해지고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다.
22-23: 22 그들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선언하나 어리석은 자가 되어
23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영광을 썩을 사람이나 새나 네 발 달린 짐승이나 기어 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 결과 나타나는 형상, 사람에게 명철, 깨달음이 없으면 우상을 숭배한다.
25절;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고 [창조자]보다 창조물을 더 경배하고 섬겼느니라. 그분은 영원히 찬송 받으실 분이시로다. 아멘. 창조물을 창조자보다 위에 둔다. 사람이 다 할 수 있다는 생각
26-27절: 26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러운 애정에 내주셨으니 이는 심지어 그들의 여자들도 본래대로 쓸 것을 본성에 어긋나는 것으로 바꾸었기 때문이라.
롬1:27 남자들도 이와 같이 본래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를 향해 욕정이 불 일 듯 하여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보기 흉한 짓을 행함으로 자기 잘못에 합당한 보응을 자기 속에 받았느니라.
그들의 특징, 동성애, 동성애로 인한 형벌
엡4;18 - 그들은 지각이 어두워졌으며 그들 속에 있는 무지함과 그들 마음의 눈먼 것으로 인해 [하나님]의 생명에서 떨어져 있도다.
무지 가운데 있다: 영적인 일에 무지하다. 영원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마음의 눈이 멀어서 하나님을 인지하지 못한다.
고후4:4 - 그들 속에서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가려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였느니라.
그들 속에서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였느니라.
이 세상의 신 마귀가 그들의 마음에 두꺼운 커튼을 쳐서 어둡게 만든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생명, 즉 영원한 생명, 영존하는 생명에서 분리되어 있다(18).
그래서 Left로 남는다.
4. 무지하면 하나님의 생명에서 분리된다
- (18) - 그들은 지각이 어두워졌으며 그들 속에 있는 무지함과 그들 마음의 눈먼 것으로 인해 [하나님]의 생명에서 떨어져 있도다.
그러므로 무지에서 벗어나 진리를 추구하면 생명을 얻는다.
즉 진리와 생명은 같이 간다.
진리 중의 진리: 예수 그리스도,
- 요14:6 -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예수 그리스도: 참 하나님, 참 사람
인류의 유일한 구원자,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다. 십자가에서의
대속의 죽음, 부활, 승천, 이제 심판하러 다시 오신다.
5. 그들은 색욕과 탐욕을 낸다
- (19) - 그들이 감각을 지나쳐 자기를 색욕에 내주고 탐욕을 내어 모든 부정한 것을 행하였으되
감각을 잃는다는 말: 옮고 그름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래서 모든 부정한 것을 행한다.
모든 부정한 것: 자기들 마음이 원하는 것,
- 롬1:28-32 - 28 또한 그들이 자기 지식 속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버림받은 생각에 내주사 합당하지 못한 그 일들을 행하게 하셨으니
29 그들은 곧 모든 불의와 음행과 사악함과 탐욕과 악의로 가득하며 시기와 살인과 논쟁과 속임수와 적개심으로 가득하고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뒤에서 헐뜯는 자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 업신여기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한 일들을 꾸미는 자요, 부모에게 불순종하는 자요, 31 지각이 없는 자요, 언약을 어기는 자요, 본성의 애정이 없는 자요, 화해하기 어려운 자요, 긍휼이 없는 자라. 32 그들이 이런 일들을 행하는 자들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고도 같은 일들을 행할 뿐 아니라 그런 일들 행하는 자들을 기뻐하느니라
색욕: 에베소 교회, 다이애나 신전, 세계 7대 불가사의, 창녀들이 여 사제들이다. 이교도들의 예배란남자가 그 신전에 가서 그런 창녀들과 성적인 쾌락을 즐기는 것이다. 모두가 그렇게 하므로 전혀 거리낌이 없다. 당연한 것으로 생각한다.
바울 당시 로마 제국, 그리스 문명권은 다 그랬다.
그리스도인들의 특징
20절: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그러나’로 시작한다. 이전에 에베소 성도들도 다 그런 사람이었다
- (엡2:3) - 지나간 때에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서 우리 육신의 욕심 안에서 생활하며 육신과 생각의 욕망을 이루어 다른 사람들과 같이 본래 진노의 자녀들이었으나
그러나 이제는 이방인들과 정반대로 산다.
1. 성도들은 그리스도를 그렇게 배우지 않았다.
그리스도에 대해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배우는 것이다.
그리스도에 대해 배워서 그분에 대해 많이 알아도 구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4대 성인, 좋은 사람
그리스도를 배운다는 말은 개인적으로 그리스도를 안다는 말이다.
이 말은 경험적으로 개인적으로 친밀하다는 말이다.
우리는 링컨에 대해 여러 책과 자료들을 통해 배울 수 있다. 그런데 링컨이 죽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링컨을 만나 긴밀하게 그와 사귈 수 없다. 즉 링컨에 대해 배울 수는 있어도 링컨을 배울 수는 없다. 개인적으로 친밀하게 교제를 나눌 수 없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계시는 분이다.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다. 스스로 존재하는 분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을 지금 배울 수 있다. 개인적인 만남을 가질 수 있다.
이것은 기도원에 가서 신비한 체험을 하라는 말이 아니다.
요17:3 - 영생은 이것이니 곧 그들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인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배우는 것이다.
2. 이러한 교제는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다
- (21) - 그들이 [하나님]을 알되 그분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하지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며 오히려 자기들의 상상 속에서 허망해지고 또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진리가 예수님 안에 있는 것같이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분에게서 가르침을 받았다
즉 성경 말씀을 더 잘 이해하면 할수록 그분을 더 많이 배운다.
왜? 성경은 다 그분에 대해 증언하기 때문이다(눅24:27; 요5:39). 성경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는데 그것들은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들이니라.
그래서 구원받은 사람은 그리스도를 아는 일에서 날마다 성장한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도달한다. 점점 더 진리의 사람이 된다
- (13) - 형제들아, 이제 나는 너희가 이것을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도 다른 이방인들 가운데서처럼 어떤 열매를 얻기 위해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나 (이제껏 막혔도다.)
Left를 떠나서 Right을 추구한다. (*) 올바른 것, 진리이다.
3. 부패한 옛 사람을 벗어 버려야 한다.
부패한 옛 사람은 구원받지 못한 이방인들의 행실을 하는 사람이다.
부패한 옛 사람, 색욕과 탐욕으로 가득한 사람
그런데 그리스도를 알고 나서는 이것이 180도 변하게 된다. 그것들이 심각한 죄라는 것을 알게 된다.
다시는 그 짓을 하러 그 신전에 가지 않는다. 헛된 탐욕을 버리게 된다.
4. 결국 생각의 영이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
- (23) -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영광을 썩을 사람이나 새나 네 발 달린 짐승이나 기어 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회개가 있어야 한다. 180도 돌아서는 것
그렇게 돌아서는 일이 인생관, 세계관, 가치관에서 발생한다.
영원의 관점에서 나를 보고 세상을 본다. 옳은 것과 그른 것을 가릴 줄 안다.
Left에서 Right으로 모든 것이 바뀐다. (*)
신안 자매님들, 김대중 선생님, 그런데 우리 말씀들 듣고 나서 그것이 잘못임을 깨닫고 정치관도
180도 바뀌었다. Left에서 Right으로
삶의 모든 역역에서 생각의 변화가 생겨야 한다
- (롬12:1-2) -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긍휼을 힘입어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너희 몸을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살아 있는 희생물로 드리라. 그것이 너희의 합당한 섬김이니라.
2 너희는 이 세상에 동화되지 말고 오직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그 선하시고 받으실 만하며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
성경을 읽으면 그런 변화가 안 생길 수가 없다.
대한민국 교회의 문제: 삶의 모든 역역에서 생각의 변화가 생기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왜? 성경을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설교
결국 좌익적 생각을 하는 그리스도인들 양산
이것이 결국 가정과 교회외 국가의 몰락을 가져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결론
그리스도인은 개인적으로 그리스도가 누구이며 자기와 어떤 관계인지를 아는 사람이다.
그렇게 아는(배운) 사람은 절대로 이방인들처럼 생각하거나 행동하지 않는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배운다.
제대로 배울 때 나타나는 현상: 삶의 모든 영역에서 생각에 변화가 생긴다.
벧전4:2-5 - 2 그런즉 그는 육체 안에서 남은 때를 더 이상 사람들의 정욕에 따라 살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하리라. 3 우리가 색욕과 정욕과 과음과 환락과 연회와 가증한 우상 숭배 속에서 걸어 이방인들이 하고자 하는 바를 행한 것이 우리 삶의 지나간 때로 우리에게 족하도다. 4 이 점에서 그들이 너희가 자기들과 함께 달음질하여 그와 같은 극한 방탕에 이르지 아니함을 이상히 여기며 너희를 비방하나 5 그들은 산 자들과 죽은 자들을 심판할 준비가 되신 분에게 회계 보고를 하리라.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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