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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장 바로보기 완전분석 | 마태복음 맥잡기 (26)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마태복음 맥잡기 26
마태복음 24장
3년 반 공생애, 종교인들의 위선과 고집, 결국 하늘의 왕국 연기
- (마23:36-39) - 36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모든 것이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마23:37 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대언자들을 죽이고 네게 보낸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자기 병아리들을 자기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얼마나 자주 네 자녀들을 함께 모으려 하였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마23:38 보라, 너희 집이 버림받아 너희에게 황폐하게 되었느니라.
마23: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말하기를,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이제부터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그리고 24장이 나온다.
24장은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이다. 이 부분의 해석에 따라 환난 전 휴거, 환난 통과 휴거 등이 결정된다.
- 마24:29를 피상적으로 보면 환난 통과 후 재림 - 그 날들의 환난 뒤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마태복음 24장에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등장하지만, 이들은 아직 신약 교회를 구성하는 그리스도의 몸이 아닙니다.
그들은 사도행전 2장에서 성령님의 침례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연합되었다
- (고전12:13) - 우리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매인 자나 자유로운 자나 모두 한 성령에 의해 침례를 받아 한 몸 안으로 들어왔으며 모두가 마시게 되어 한 성령 안으로 들어왔느니라.
천주교의 무천년주의 영향을 받은 많은 이들이 이 구절들을 현 시대나 AD 70년 이전의 상황으로 이해한다.
일단 결론: 마24장은 교회를 향한 말씀이 아니다. 마24장에는 교회가 존재하지 않는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하고 주님을 받아들이게 될 유대인들의 상황
지금까지 배운 것 총정리하는 시간
하늘의 왕국 제시, 거부, 교회 시대, 교회 시대 끝 휴거(공중 강림 살전4, 고전15), 7년 환난기(대환난), 1000년 왕국
마태복음 24장은 특별히 7년 환난기의 대환난 부분, 교회는 없다.
요한계시록도 같은 구조, 4-19장까지 교회가 없다(7년 환난기).
교회는 환난기 시작 전에 휴거
1-5 세상 끝의 표적 - 1 예수님께서 성전을 떠나서 가실 때에 그분의 제자들이 성전의 건물들을 보여 드리려고 그분께 나아오매
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아니하느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서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지 아니하고 다 무너지리라, 하시니라.
마24:3 그분께서 올리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은밀히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에게 말씀해 주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들이 있으리이까? 또 주께서 오시는 때의 표적과 세상 끝의 표적이 무엇이리이까? 하니
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라, 하며 많은 사람을 속이리라.
1절: 예수님께서 성전을 떠나서 가실 때에 그분의 제자들이 성전의 건물들을 보여 드리려고 그분께 나아오매 성전에서 나가신다.
그분의 제자들 중에서 외적인 모양에 관심이 있는 자들이 있었다.
막13:1, 3 - 1 그분께서 성전에서 나가실 때에 그분의 제자들 중의 하나가 그분께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여기 돌들이 어떠하며 건물들이 어떠하니이까! 하매 2 예수님께서 응답하여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지 아니하고 다 무너지리라, 하시니라. 3 그분께서 올리브 산에서 성전 맞은편에 앉으시매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그분께 은밀히 여쭙되,을 보면 12 제자 중 하나가 물었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은밀히 여쭈었다.
2절: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아니하느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서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지 아니하고 다 무너지리라, 하시니라.
AD 70년경의 성전의 몰락, 금을 찾으려고 돌을 모두 뒤집어 놓음
이것을 근거로 마24장이 AD 70년에 다 이루어졌다고 하면 안 된다.
예언은 2중 3중 성취
3절 - 그분께서 올리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은밀히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에게 말씀해 주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들이 있으리이까? 또 주께서 오시는 때의 표적과 세상 끝의 표적이 무엇이리이까? 하니 은 3가지 질문을 담고 있다.
대부분의 표준 해석 방법
(1) 어느 때에 이런 일들이 있는가?
(2) 주께서 오시는 때(재림 때)의 표적
(3) 세상 끝의 표적
4절: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아무도 속이지 못하게 하라.
재림의 첫째 표적
- (벧후2:1-4 -1 그러나 백성 가운데 거짓 대언자들이 있었던 것 같이 너희 가운데도 거짓 교사들이 있으리니 그들은 정죄 받을 이단 교리들을 몰래 들여와 심지어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기까지 하고 자기들 위에 신속한 파멸을 가져오리라.
2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악독한 길들을 따를 터인즉 그들로 인해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을 것이요,
3 그들이 탐욕으로 말미암아 거짓된 말들을 가지고 너희를 상품 취급하리니 그들에 대한 심판은 오래되어 이제 지체하지 아니하며 그들이 받을 정죄는 잠자지 아니하느니라.
4 [하나님]께서 죄를 지은 천사들을 아끼지 아니하사 지옥에 던지시고 어둠의 사슬에 넘겨주어 심판 때까지 예비해 두셨으며
- 딤전4:1-5 - 1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때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유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에 주의를 기울이리라 하시는데
2 이들은 위선으로 거짓말을 하며 자기 양심을 뜨거운 인두로 지진 자들이라.
3 이들이 혼인을 금하고 음식물을 삼가라고 명령할 터이나 음식물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사 진리를 믿고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게 하셨느니라. 4 [하나님]의 모든 창조물은 선하고 감사함으로 받으면 거부할 것이 하나도 없나니 5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히 구별되었느니라. )
5절: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라, 하며 많은 사람을 속이리라.
많은 이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온다
- (벧후2:1-2) - 1 그러나 백성 가운데 거짓 대언자들이 있었던 것 같이 너희 가운데도 거짓 교사들이 있으리니 그들은 정죄 받을 이단 교리들을 몰래 들여와 심지어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기까지 하고 자기들 위에 신속한 파멸을 가져오리라.
2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악독한 길들을 따를 터인즉 그들로 인해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을 것이요,
“내가 그리스도이다”라고 말한다. 어떤 이들은 아예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말한다.
많은 이들이 속아 넘어간다.
6-11 - 6 또 너희가 전쟁들과 전쟁들의 소문을 들을 터이나 주의하여 불안해하지 말라.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은 고통의 시작이니라.
9 그때에 그들이 너희를 넘겨주어 고통 받게 하고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으로 인해 모든 민족들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고 서로 배반하여 넘겨주며 서로 미워하고
11 많은 거짓 대언자가 일어나 많은 사람을 속이며
전쟁들과 전쟁들의 소문
전쟁들과 전쟁들의 소문은 AD 70년경의 상황이 아니다(^).
아직 끝은 아니다(6) - 또 너희가 전쟁들과 전쟁들의 소문을 들을 터이나 주의하여 불안해하지 말라.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여기의 끝은 환난기의 끝이다.
- (13-14절에서 설명) -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곧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
14 왕국의 이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되기 위해 온 세상에 선포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민족이 민족을” 등도 말세의 상황이다.
9절 - 그때에 그들이 너희를 넘겨주어 고통 받게 하고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으로 인해 모든 민족들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은 사도행전 초반부에 적용될 수 있지만 역시 궁극적으로는 말세에 적용된다.
여기의 너희는 유대인들이다.
- 마10:23 - 그러나 그들이 이 도시에서 너희를 핍박하면 너희는 다른 도시로 도망하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이스라엘의 도시들을 다니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오리라. 과 비교, 너희(유대인)와 모든 민족들 대비
12-20 - 12 불법이 성행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곧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
14 왕국의 이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되기 위해 온 세상에 선포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15 그런즉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누구든지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16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할지어다.
17 지붕에 있는 자는 자기 집에서 무엇을 취하려고 내려가지 말며
18 들에 있는 자는 옷을 가지러 되돌아가지 말지어다.
19 그 날들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20 그러나 너희의 도피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너희는 기도하라.
13절 -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곧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 은 알미니안 주의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구절: 구원을 잃어버린다.
이것은 어떤 때의 끝이지 개인 삶의 끝이 아니다
- (24:14) - 왕국의 이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되기 위해 온 세상에 선포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여기에는 그리스도인이 하나도 없다
- (24:3) - 그분께서 올리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은밀히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에게 말씀해 주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들이 있으리이까? 또 주께서 오시는 때의 표적과 세상 끝의 표적이 무엇이리이까? 하니
여기는 팔레스타인 땅이다
- (24:16) -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할지어다.
청중은 유대인이다
- (24:1-3) - 1 예수님께서 성전을 떠나서 가실 때에 그분의 제자들이 성전의 건물들을 보여 드리려고 그분께 나아오매
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아니하느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서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지 아니하고 다 무너지리라, 하시니라. 3 그분께서 올리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은밀히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에게 말씀해 주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들이 있으리이까? 또 주께서 오시는 때의 표적과 세상 끝의 표적이 무엇이리이까? 하니
이들은 율법을 지킨다
- (24:15-20) - 15 그런즉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누구든지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16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할지어다.
17 지붕에 있는 자는 자기 집에서 무엇을 취하려고 내려가지 말며
18 들에 있는 자는 옷을 가지러 되돌아가지 말지어다.
19 그 날들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20 그러나 너희의 도피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너희는 기도하라.
이들은 성전 예배를 드린다
- (24:15 - 그런즉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누구든지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 살후2:4 - 그는 대적하는 자요, 또 [하나님]이라 불리거나 혹은 경배 받는 모든 것 위로 자기를 높이는 자로서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인 것을 스스로 보이느니라. )
여기에는 영적인 유대인이 하나도 없다.
여기의 끝이 나온 다음에 재림이 이루어진다. 죽음이 아니다
- (마24:14; 21; 29) - 14 왕국의 이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되기 위해 온 세상에 선포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으리니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때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29 그 날들의 환난 뒤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14절 - 왕국의 이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되기 위해 온 세상에 선포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은 분명하게 13절 -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곧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 의 끝이 왕국의 복음이 선포되는 세상의 끝임을 보여 준다.
여기는 분명하게 왕국의 복음이라고 되어 있다
- (3:2 - 이르되, 너희는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 4:17 - 그때부터 예수님께서 선포하기 시작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 4:23 - 예수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들에서 가르치시고 왕국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서 온갖 종류의 질환과 온갖 종류의 질병을 고치시니
- 8:12 - 왕국의 자손들은 바깥 어둠 속으로 쫓겨날 것이요,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 9:35 - 예수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을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들에서 가르치시고 왕국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서 모든 질환과 모든 질병을 고쳐 주시니라.
- 10:7 - 너희는 가면서 선포하여 이르되,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라. 등)
주역들: 계7장의 12지파 이스라엘 사람들
14절 - 왕국의 이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되기 위해 온 세상에 선포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왕국의 복음이 민족들에게 증언되어 선포된다. 천국 복음이 아니다.
이것은 현재 선교사들이 은혜의 복음을 선포하는 것과는 다르다.
15절: 그런즉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누구든지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 다니엘서 9장(2절, 24절, 27절) - 2 곧 그의 통치 제일년에 나 다니엘이 책들을 통하여 {주}의 말씀이 대언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사 알려 주신 그 햇수를 깨닫되 곧 그분께서 예루살렘이 황폐한 가운데 칠십 년을 채우시리라는 것을 깨달으니라. 24 주께서 네 백성과 네 거룩한 도시에게 칠십 이레를 정하셨나니 이것은 범법을 그치고 죄들을 끝내며 불법에 대하여 화해를 이루고 영존하는 의를 가져오며 환상과 대언을 봉인하고 또 지극히 거룩하신 이에게 기름을 붓고자 함이라. 27 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리니 그가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며 또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하여 심지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것을 황폐하게 할 것이요, 작정된 그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 하니라.
다니엘의 70이레, 70년이 아니라 70 이레,
적그리스도가 마지막 한 이레에 대한 언약
- (단9:27) - 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리니 그가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며 또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하여 심지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것을 황폐하게 할 것이요, 작정된 그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 하니라.
한 이레의 한중간 언약 파기
- 단9:27 - 그가 많은 사람과 한 이레 동안 언약을 확정하리니 그가 그 이레의 한중간에 희생물과 봉헌물을 그치게 하며 또 가증한 것들로 뒤덮기 위하여 심지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그것을 황폐하게 할 것이요, 작정된 그것이 그 황폐한 곳에 쏟아지리라, 하니라.
- 11:31 - 군사들은 그의 편에 서서 견고한 성소를 더럽히며 날마다 드리는 희생물을 제거하고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을 두리라
최종적인 가증한 것, 실제 성전이 선다
- (계11:1-4 - 1 또 내가 막대기 같은 갈대를 받으매 그 천사가 서서 이르기를,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2 성전 밖에 있는 뜰은 내버려 두고 측량하지 말라. 그것을 이방인들에게 주셨은즉 그들이 그 거룩한 도시를 마흔두 달 동안 발로 짓밟으리라.
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 동안 대언하리라.
4 이들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나무요 두 등잔대니라.
- 살후2:1-6 - 1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우리가 그분께로 함께 모이는 것으로 말미암아 이제 우리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2 너희는 영으로나 말로나 혹은 우리에게서 왔다는 편지로나 그리스도의 날이 가까이 이르렀다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불안해하지 말라.
3 아무도 어떤 방법으로든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먼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일어나고 저 죄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지 아니하면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라.
4 그는 대적하는 자요, 또 [하나님]이라 불리거나 혹은 경배 받는 모든 것 위로 자기를 높이는 자로서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인 것을 스스로 보이느니라.
5 내가 여전히 너희와 함께 있었을 때에 이 일들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너희가 기억하지 못하느냐?
6 너희는 그가 그의 때에 드러나게 하려고 무엇이 저지하고 있는지 지금 아나니 )
적그리스도는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말할 것이다
- (살후2:4 - 그는 대적하는 자요, 또 [하나님]이라 불리거나 혹은 경배 받는 모든 것 위로 자기를 높이는 자로서 [하나님]처럼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가 [하나님]인 것을 스스로 보이느니라. )
그는 경배의 대상이다
- (계13) - 1 내가 바다의 모래 위에 서서 보니 바다에서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한 짐승이 일어나더라. 그의 뿔들 위에는 열 개의 관이 있고 그의 머리들 위에는 신성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2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의 발은 곰의 발 같으며 그의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권능과 자기의 자리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또 내가 보니 그의 머리들 중의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게 된 것 같았는데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매 온 세상이 놀라며 그 짐승을 따르더라.
4 그들이 그 짐승에게 권능을 준 용에게 경배하고 또 그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그와 전쟁을 하겠느냐? 하더라.
5 또 용이 그에게 큰 것들을 말하며 신성모독하는 입을 주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지속할 권능을 주매
6 그가 입을 벌려 [하나님]을 대적하며 모독하되 그분의 이름과 그분의 성막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하더라.
7 또 그가 성도들과 전쟁하여 그들을 이기는 것을 허락받고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들을 다스리는 권능을 받았으므로
8 땅에 거하는 모든 자들 곧 세상의 창건 이후로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그에게 경배하리라. 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10 포로로 끌고 가는 자는 포로로 끌려갈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반드시 칼로 죽임을 당하리니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있느니라. 11 내가 보니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는데 그는 어린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12 그가 첫째 짐승 앞에서 첫째 짐승의 모든 권능을 행사하고 또 땅과 그 안에 거하는 자들로 하여금 첫째 짐승 곧 치명적인 상처가 나은 자에게 경배하게 하니라.
13 그가 큰 이적들을 행하되 사람들의 눈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 위로 내려오게 하고
14 또 그 짐승의 눈앞에서 기적들을 행할 권능을 소유하여 그 기적들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속이며 또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말하여 그들이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해 형상을 만들게 하더라.
15 또 그가 그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줄 권능을 소유하여 그 짐승의 형상이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려 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다 죽이게 하더라.
16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수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더라.
계13:18 여기에 지혜가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볼지니라. 그것은 어떤 사람의 수요,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그는 희생물을 원할 것이다
- (단8, 11 등) - 단8:23 그들의 왕국의 마지막 때 곧 범법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사나운 얼굴을 하고 숨겨진 글의 뜻을 깨닫는 한 왕이 일어나리라.
단8:24 그의 권세가 강할 터이나 자기의 권세로 말미암은 것은 아니니라. 그가 놀랍게 파괴하고 형통하며 꾸준히 행하고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단8:25 그가 또 자기의 정책을 통하여 자기 손에서 속임수가 형통하게 하고 자기 마음속에서 자신을 높이며 평화를 빌미로 많은 사람을 멸할 것이요, 또 그가 일어서서 통치자들의 통치자를 대적할 터이나 그가 손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무너지리라
이 희생물은 사람들이 될 것이다
단11:14 그때에 많은 사람이 일어나 남쪽 왕을 칠 것이요, 또 네 백성을 강탈한 자들이 자신들을 높여 그 환상을 확증하려 할 터이나 그들이 쓰러지리라.
단11:15 이처럼 북쪽 왕이 와서 작은 산을 만들고 가장 많이 성벽을 두른 도시들을 취하리니 남쪽의 군사들과 그가 택한 백성은 견디지 못하며 그들에게는 견딜 수 있는 어떤 기력도 없으리라.
- (계20:4) - 또 내가 보니 왕좌들과 그것들 위에 앉은 자들이 있는데 그들에게 심판이 맡겨졌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님의 증언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 베인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그들은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자기들의 이마 위에나 손 안에 짐승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더라. 그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통치하되
16절: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할지어다.
유대에 있는 자들, 말세의 유대인들
산들로 도망한다(계12:1-15) - 1 하늘에 큰 이적이 나타나니라. 한 여자가 해로 옷 입고 있는데 그녀의 발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녀의 머리 위에는 열두 별의 관이 있더라.
2 그녀가 아이를 배어 해산의 고통을 겪는 가운데 울부짖으며 출산하려고 진통을 겪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나타나니라. 보라,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큰 붉은 용이 있는데 그의 머리들 위에 일곱 개의 관이 있으며 4 그의 꼬리가 하늘의 별들 중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내던지더라. 용이 막 해산하려고 하는 그 여자 앞에 서서 그녀의 아이가 태어나면 곧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라.
5 그녀가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철장으로 모든 민족들을 다스릴 자더라. 그녀의 아이가 채여 올라가 [하나님]께 이르고 그분의 왕좌에 이르더라.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피하니라. 거기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한 처소가 그녀에게 있으니 이것은 그들이 천이백육십 일 동안 거기서 그녀를 먹이게 하려 하심이더라.
7 하늘에 전쟁이 있더라. 미가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과 싸우매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고 또 하늘에서 자기들의 처소를 더 이상 찾지 못하더라.
9 그 큰 용 즉 저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세상을 속이는 자가 내쫓기더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10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구원과 힘과 우리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능이 임하였도다. 우리 형제들을 고소하는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고소하던 자가 쫓겨났도다.
11 그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의 증언의 말로 그를 이기었으며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하늘들과 그것들 안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즐거워하라. 땅과 바다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마귀가 자기 때가 조금만 남은 줄 알므로 크게 진노하여 너희에게로 내려갔도다, 하더라.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쫓긴 것을 보고 사내아이를 낳은 그 여자를 핍박하더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으니 이것은 그녀가 광야 곧 그녀의 처소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얼굴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동안 양육 받게 하려 함이라. 15 뱀이 자기 입에서 여자의 뒤로 물을 홍수같이 내뿜어 그녀를 홍수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유대의 산들 지붕에 있는 자, 들에 있는 자, 아이 밴 자, 젖먹이는 자: 문자 그대로
20절: 그러나 너희의 도피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너희는 기도하라.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게 하라. 유대의 추운 겨울, 안식일에 다닐 수 있는 거리
21-25 큰 환난 - 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으리니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때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22 그 날들이 짧아지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로되 선택 받은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짧아지리라.
23 그때에 누가 너희에게 이르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하거나, 저기 있다, 해도 그 말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대언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여 할 수만 있으면 바로 그 선택 받은 자들을 속이리라.
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1절: 큰 환난
- (계7:14) - 내가 그에게 이르되, 장로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이들은 큰 환난에서 나와 자기 예복을 씻고 [어린양]의 피로 그것을 희게 한 자들이니라.
과 일반 환난은 다르다
- (행14:22 - 제자들의 혼을 굳건하게 하며 그들을 권면하여 믿음 안에 거하게 하고 또 우리가 반드시 많은 환난을 거쳐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야 하리라 하더라.
- 살후1:5 - 그것은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의 명백한 증표인데 이것은 너희가 [하나님]의 왕국에 합당한 자로 여겨지게 하려 함이라. 그 왕국을 위하여 너희도 고난을 당하느니라. )
야곱의 고난의 때
- (렘30:7) - 아아, 슬프도다! 그 날이 커서 그것과 비길 날이 없나니 그 날은 곧 야곱의 고난의 때로다. 그러나 그가 그 고난에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 단12:1 - 그때에 네 백성의 자손들을 위하여 일어서는 큰 통치자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고난의 때가 있으리니 그것은 민족이 있은 이래로 그때까지 결코 없었던 고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이 구출을 받되 책에서 발견된바 기록된 모든 자가 구출을 받으리라.
의 고난의 때, 세상의 창건 이래로 없었던 때,
- 슥13:8-9 - 8 {주}가 말하노라. 그 온 땅에서 그 안의 삼분의 이는 끊어져 죽을 것이요, 오직 삼분의 일만 그 안에 남으리라.
9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고 은을 정제하듯 그들을 정제하며 금을 단련하듯 단련하리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그들의 말을 들으며 또 말하기를, 그것은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리라.
이것은 AD 70년경의 파멸이 아니다: 이후에도 없으리라
- (21절) - 그때에 큰 환난이 있으리니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때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히틀러 600만 명 학살
22절: 그 날들이 짧아지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로되 선택 받은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짧아지리라.
선택받은 자들, 유대인들을 말한다(31절 참조) -
날들이 짧아진다: 마땅한 해석이 없다(계8:12 - 넷째 천사의 나팔소리).
23절: 그때에 누가 너희에게 이르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하거나, 저기 있다, 해도 그 말을 믿지 말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24절: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대언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여 할 수만 있으면 바로 그 선택 받은 자들을 속이리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대언자들의 표적, 말세에는 은사주의의 표적 운동이 성행한다.
25절: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예수님이 미리 말씀하셨다.
26-31 예수님의 재림 - 26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이르되, 보라, 그가 사막에 있다, 해도 나아가지 말고, 보라, 그가 은밀한 방에 있다, 해도 그 말을 믿지 말라. 27 번개가 동쪽에서 나서 서쪽까지 번쩍이는 것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28 또 어디든지 사체가 있으면 거기로 독수리들이 함께 모여들리라.
29 그 날들의 환난 뒤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때에 사람의 [아들]의 표적이 하늘에 나타나고 그때에 땅의 모든 지파가 애곡하며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가지고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보리라.
31 그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자기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선택 받은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함께 모으리라.
26절: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이르되, 보라, 그가 사막에 있다, 해도 나아가지 말고, 보라, 그가 은밀한 방에 있다, 해도 그 말을 믿지 말라.
나가지 말고 그들의 말을 믿지 말라.
27절: 번개가 동쪽에서 나서 서쪽까지 번쩍이는 것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28 또 어디든지 사체가 있으면 거기로 독수리들이 함께 모여들리라.
번개가 치는 것처럼 오신다. 모두가 볼 수 있게.
그러므로 재림은 사망이 아니고 오순절도 아니며 휴거도 아니고 AD 70년경의 예루살렘 멸망도 아니다.
재림은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이 실제로 문자 그대로 이 땅에 임하시는 것이다.
이것은 때의 끝이지 개인 삶의 끝이 아니다
- (24:14) - 왕국의 이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되기 위해 온 세상에 선포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28절: 또 어디든지 사체가 있으면 거기로 독수리들이 함께 모여들리라
눅17:34-37, AD70년경의 멸망이 아니다.
아마겟돈 전쟁
- (계16:14 - 그들은 마귀들의 영들로서 기적들을 행하며 땅과 온 세상의 왕들에게 나아가 [하나님] 곧 [전능자]의 저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 19:15-20 -15 그분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는데 그분께서 그 검으로 민족들을 치시고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리시리라. 또 그분께서는 [전능자]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 틀을 밟으시며
계19:16 그분께는 그분의 옷과 넓적다리에 {왕들의 왕}, {주들의 주}라고 기록된 한 이름이 있느니라.
계19: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 안에 서서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 모든 날짐승을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너희는 와서 위대하신 [하나님]의 만찬에 함께 모여
계19:18 왕들의 살과 대장들의 살과 용사들의 살과 말들의 살과 말 탄 자들의 살과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나 작은 자나 큰 자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계19: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왕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함께 모여 말 타신 분과 그분의 군대를 대적하여 전쟁을 하더라.
계19:20 짐승이 잡히고 또 그 앞에서 기적들을 행하던 거짓 대언자도 그와 함께 잡혔는데 그는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기적들로 속이던 자더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으로 불타는 불 호수에 던져지고 )
29절: 그 날들의 환난 뒤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대단히 중요하다.
1-28절 이 AD 70년에 이루어졌으면 예수님은 1940년 전에 재림했어야 한다.
{1 예수님께서 성전을 떠나서 가실 때에 그분의 제자들이 성전의 건물들을 보여 드리려고 그분께 나아오매
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아니하느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서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지 아니하고 다 무너지리라, 하시니라. 3 그분께서 올리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은밀히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에게 말씀해 주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들이 있으리이까? 또 주께서 오시는 때의 표적과 세상 끝의 표적이 무엇이리이까? 하니 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그리스도라, 하며 많은 사람을 속이리라.
6 또 너희가 전쟁들과 전쟁들의 소문을 들을 터이나 주의하여 불안해하지 말라.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은 고통의 시작이니라. 9 그때에 그들이 너희를 넘겨주어 고통 받게 하고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으로 인해 모든 민족들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10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고 서로 배반하여 넘겨주며 서로 미워하고
11 많은 거짓 대언자가 일어나 많은 사람을 속이며 12 불법이 성행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곧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
14 왕국의 이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언되기 위해 온 세상에 선포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15 그런즉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누구든지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16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할지어다.
17 지붕에 있는 자는 자기 집에서 무엇을 취하려고 내려가지 말며 18 들에 있는 자는 옷을 가지러 되돌아가지 말지어다.
19 그 날들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20 그러나 너희의 도피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너희는 기도하라.
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으리니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때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22 그 날들이 짧아지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로되 선택 받은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짧아지리라.
23 그때에 누가 너희에게 이르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하거나, 저기 있다, 해도 그 말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대언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여 할 수만 있으면 바로 그 선택 받은 자들을 속이리라. 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6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이르되, 보라, 그가 사막에 있다, 해도 나아가지 말고, 보라, 그가 은밀한 방에 있다, 해도 그 말을 믿지 말라. 27 번개가 동쪽에서 나서 서쪽까지 번쩍이는 것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28 또 어디든지 사체가 있으면 거기로 독수리들이 함께 모여들리라. }
이것은 주께서 오시는 때의 표적이며 세상 끝의 표적이다
- (24:3) - 그분께서 올리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은밀히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에게 말씀해 주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들이 있으리이까? 또 주께서 오시는 때의 표적과 세상 끝의 표적이 무엇이리이까? 하니
해가 어두워지고, 일월성신의 변화
- (계6:12-13 - 12 그분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보니,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는 머리털로 짠 상복같이 검게 되고 달은 피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릴 때에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고
- 8:12 -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해의 삼분의 일과 달의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입어 그것들의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고 낮이 자기의 삼분의 일 동안 빛을 내지 아니하며 밤도 그러하더라.
- 욜2:10 - 그들 앞에서 땅이 진동하고 하늘들이 떨며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별들이 빛을 내던 것을 멈추리로다.
- 행2:20 - 저 크고 주목할 만한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둠이 되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려니와 )
사람의 아들의 표적,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본다
- (행1:9-11) - 9 이것들을 말씀하신 뒤에 그분께서 그들이 보는 동안 들려 올라가시니 구름이 그분을 받아들여 그들이 보지 못하게 하더라. 10 그분께서 올라가실 때에 그들이 똑바로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데, 보라, 흰옷 입은 두 남자가 그들 곁에 서며
11 또 그들이 이르되, 너희 갈릴리 사람들아, 너희가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바라보느냐? 너희를 떠나 하늘로 들려 올라가신 이 동일한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그분께서 하늘로 들어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니라
31절 - 그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자기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선택 받은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함께 모으리라. 의 큰 나팔소리는
- 계11:15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있어 이르되, 이 세상의 왕국들이 우리 [주]와 그분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었고 그분께서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시리로다, 하니 의 일곱째 나팔소리로 볼 수 있다.
32-35, 무화과나무의 비유
32절: 이제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것의 가지가 아직 연하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너희가 아나니
그의 선택받은 자들은 교회가 아니라 이스라엘이다.
- 마13:36-43 - 36 그때에 예수님께서 무리를 멀리 보내고 집으로 들어가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에게 밭의 가라지 비유를 밝히 말씀해 주옵소서, 하매 37 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자는 사람의 [아들]이요,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왕국의 자손들이로되 가라지는 그 사악한 자의 자손들이니라.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수확하는 때는 세상 끝이요, 거두는 자들은 천사들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모아 불에 태우는 것 같이 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사람의 [아들]이 자기 천사들을 보낼 것이요, 그들이 실족하게 하는 모든 것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그의 왕국에서 모아다가 42 불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43 그때에 의로운 자들은 자기들의 [아버지]의 왕국에서 해같이 빛나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의 가라지 비유에서는 천사들이 악한 자들을 제거하고 여기서는 천사들이 선택받은 자들을 모은다.
무화과나무의 비유: 무화과나무를 이스라엘로 보는 경향이 있다
- (눅21:29) - 또 그분께서 그들에게 한 비유를 말씀하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성경에서는 왕국이 나무로 표현된 곳이 많이 있다.
가지가 연하고 잎사귀를 낸다: 이스라엘의 부활(1948년)로 보는 견해가 있다.
33절: 그런즉 이와 같이 너희가 이 모든 일들을 볼 때에 그때가 가까이 곧 문들 앞에 이른 줄을 너희가 아느니라.
이런 것들을 볼 때에 그때 즉 재림의 때가 가까이 온 것을 알라.
34절: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성취되리라.
이 세대를 1948년부터 시작하는 세대로 보면 문제가 생긴다.
이 세대는 14-28절의 모든 일을 보는 세대이다(33절 참조).
35절: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 말씀 보존의 약속
36-41, 노아의 날과 무화과나무의 비유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로 들어간 날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41 두 여자가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재림의 날과 시각은 아무도 모른다
- (24:22) - 그 날들이 짧아지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로되 선택 받은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이 짧아지리라.
재림의 때는 노아의 시대와 비슷하다.
창세기 6장의 상황- (5, 11-13) - 5 {하나님}께서 사람의 사악함이 땅에서 크고 또 그의 마음에서 생각하여 상상하는 모든 것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11 땅도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폭력이 땅에 가득하더라.
12 [하나님]께서 땅을 보시니, 보라, 그것이 부패하였더라. 이는 땅 위에서 모든 육체가 자기의 길을 부패시켰기 때문이라.
13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육체의 끝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이는 땅이 그들로 인해 폭력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라. 보라,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두 사람, 두 여자
- (40-41) 휴거가 아니다. -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41 두 여자가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 눅17:34-37 - 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며
36 두 남자가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하시니라.
37 그들이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주]여, 어디로이니이까? 하니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어디든지 시체가 있는 곳이면 독수리들이 거기로 함께 모여들리라, 하시니라.)
유대인들의 학살
- (계19:17-18) -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 안에 서서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 모든 날짐승을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너희는 와서 위대하신 [하나님]의 만찬에 함께 모여
18 왕들의 살과 대장들의 살과 용사들의 살과 말들의 살과 말 탄 자들의 살과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나 작은 자나 큰 자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
남은 자들은 왕국으로
42-44 주인이 언제 올지 모른다 -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시각에 너희 [주]가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이 뚫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시각에 사람의 [아들]이 오느니라. 주인이 언제 올지 모른다.
- 눅12:36 - 너희 자신은 마치 자기 주인이 결혼식에서 돌아올 때에 그를 기다리는 사람들과 같이 되라. 그가 와서 두드리면 그들이 즉시 그에게 열어 주리라. 주인이 결혼식에서 돌아온다.
이것들은 1차적으로 이스라엘에게 해당되지만 우리도 휴거의 때를 모르므로 늘 깨어 있어야 한다.
45-51, 신실한 종과 신실하지 않은 종 - 45 그런즉 자기 주인으로부터 그의 집안사람들을 넘겨받아 다스리며 제 때에 그들에게 양식을 나누어 줄 신실하고 지혜로운 종이 누구냐?
46 그의 주인이 올 때에 그가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도다.
47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를 자기의 모든 재산을 맡을 치리자로 삼으리라.
48 그러나 그 악한 종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내 주인이 오는 것을 늦추시는구나, 하며
49 자기 동료 종들을 때리고 술 취한 자들과 함께 먹고 마시기 시작하면
50 그가 그를 기다리지 않는 날 그가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와서
마24:51 그를 잘라 내고 위선자들과 함께할 그의 몫을 그에게 지정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지혜로운 종, 끝까지 견디는 자
- (24:13) -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곧 그는 구원을 받으리라.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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