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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산행 후기 2022. 6/25(토) 1122차 화성 제부도 여행기
새샘 박성주 추천 0 조회 1,090 22.06.27 15:4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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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7 23:54

    첫댓글 얼굴 두껍게 새샘의 후기를 기다리는 게
    일상이 되어 버렸어요. 장산대장의 통 큰
    후원은 우정을 더 더욱 결속시킵니다.

  • 작성자 22.06.27 23:57

    늦은 밤까지 글을 기다려주는 팬이 있다는 건 큰 즐거움이라오. 고맙소 대경!

  • 22.06.28 06:32

    오랫만에 산케들과 시원한 바다를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네. 장산대장의 올해 마지막 작품이 많은 산케들의 참석으로 빛이 났다.
    새샘 후기 고맙고 사당역 생맥 잘 마셨소!

  • 22.06.28 06:34

  • 22.06.28 06:34

  • 22.06.28 07:19

    친구만나 바다구경하고, 케이블카타고, 맛난 음식먹고ᆢ나이 70에도
    소풍은 역시 즐겁다ᆢ
    이렇게 해주는 산케가 있어
    참 좋다ᆢ봉사하는 대장,주필은 복받을껴~~

  • 22.06.28 08:19

    1년 전에 내륙에서 제부도까지 서해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가 생겼다고 한다. 모세의 육로와 더불어 제부도의 명물이 되어 많은 어린이? 관관객을 마구마구
    끌어들이는 것 같다. 산케도 편도를 이용할 정도니까.
    지지난주 대부도와 더불어 바다산책 제대로 하였다.
    장산대장의 후덕한 마무리에 감사드리며, 새샘의 명품후기 잘 감상했어여..^^

  • 22.06.28 09:05

    새샘의 상세한 후기로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되짚어봅니다. 장산대장의 마지막까지의 노력과 후의에 감사드리며, 즐겁게 보낸, 추억에 남을 하루였습니다

  • 22.06.28 09:46

    3년전 왔던 기억을 되살리며, 제부도 갈라진 바닷길워킹과 케이블카 탑승은 또 하나의 추억거리~
    세심한 계획, 깔끔한 진행과 함께 풍성한 뒷풀이까지, 장산대장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볼거리와 함께 멋진 후기 올려준 새샘 주필, 고마워요~~~

  • 22.06.28 13:28

    전세버스 없이 "어찌되겠지" 하며...별 계획도 없이 나선 제부도 길.
    중간에 매끄럽지 못한 진행이 동무님들의 묵묵한 배려로 넘어가고...
    고향처럼 푸른 바다를 보진 못했지만,
    같이 걷고, 케이블카 타고, 맛있는 장산턱과 특히 주필의 멋진 후기가 제부도행을 빛나게 합니다.

  • 작성자 22.06.28 14:22

    회장이 올해 공약을 모두 이행했는데도 아직 6개월이나 남았으니 후반기 추가 공약을 내놔야겠소이다 백산회장님!

  • 22.06.28 22:25

    @새샘 박성주 좋은 코스가 있으면 강추바라오.

  • 22.06.28 14:42

    오랫만에 산케친구들과 서해안 바다를 만나는 즐거운 트레캉이었습니다.
    장산대장의 연이은 뒤풀이 후원에 감사하고 언제보아도 깔끔한 새샘의 후기 잘~ 보았습니다.

  • 22.06.28 14:57

    3년전 5월 25일 이네요
    참 좋았어요ㅎㅎ

  • 22.06.28 23:01

    좋은 친구들과 색다른 곳을 주섬주섬 되는대로 다니는 것도 색다른 맛이 있습니다..
    석달간 미흡한 안내에도 잘 협조해 준 산케 동무들 감사합니다..
    항상 정감있고 생생한 보도를 해 준 새샘과 후덕하게 이끌어 주는 백산 회장께 감사하오..

  • 22.06.29 20:52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엄중한 기간에 제부도행을 묵묵히 진행한 장산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2.06.29 21:08

    새샘 주필의 후기가 워낙
    세밀하고 깔끔해서
    답사 하지 않고 휘기만 읽는 분들이 제부도 구경을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산 대장님 길 안내에
    맛있는 회까지 ᆢ
    감사 합니다
    3 개월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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