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보물창고와 환상 해석반을 듣고 이 글을 씁니다. 지난주 대전 생명수 교회 내적 치유 수업을 듣고 내가 그동안 행동들의 대해서 그 이유를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내 속에 있는 열등감 때문에 그동안 주로 수직적인 인간관계를 하고 수평 관계는 왜 못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나보다 강한 사람은 알아서 순종하고 나보다 못한 사람은 가르치고 알려줄 수 있어서 내가 우월 의식을 가지고 내 존재감을 느끼며 살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살았던 것입니다. 나는 친구가 거의 없습니다. 친구는 같은 레벨에서 비교하며 열등감을 느끼기 때문에 서로 위로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좋은 장점이 있는데 내가 열등감을 견디지 못하고 항상 순종하며 배우거나 가르치는 것을 편하게 생각하고 수직관계로만 살아왔습니다. 그 속에서 항상 허전하고 외롭고 그 누구에게도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고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살아왔습니다. 순종 해야 되는 사람은 두려운 존재이며 가르치는 대상은 의존할 수 없는 연약한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나는 철저히 지정의의 혼적인 사람으로 무장하여 수 많은 지식을 쌓으며 유튜브로 정치 경제 문화 역사 요리 모든 일에 대한 지식을 섭렵해 왔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나에게 나타난 증상은 영적인 공격을 받으면 YouTube로 정치나 요리 평소에 즐겨 보던 YouTube를 찾아서 마음의 불안을 눈으로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정치 선거를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됩니다. 혹시 우리나라가 공산화되어 내 생명이 위험할까 염려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천국의 길로 안내한다고 확신하는 응답을 받았지만 불안할 때 마다 확인하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오늘 데이빗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내가 지금까지 혼적인 영역인 지식과 의지와 감정으로 머리가 가득 차서 영적인 하나님 나라가 들어갈 자리가 없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안수 기도할 때마다 머리에 보혈를 뿌리라고 항상 말씀하셨는데 오늘 정확하게 그 이유가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제 정말 주님과 함께 천국을 누리며. 즐기고 취하는 삶을 위해 오직 주님이 신 말씀으로 채우고 기도로 힘쓰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살아야겠습니다. 그것이 내가 살 길이요. 가족과 주변 사람들 주님께로 인도하는 길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데이빗 목사님을 통해 깨닫게 해주신 성 령님께 감사합니다. 항상 수고하신 세 성회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잘 깨우치는
서소망전도사님
깨우치는 만큼
실행에 옮기시면
많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아멘아멘 ~~
목사님 사랑의 격려 감사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한분만을 채우며 전심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귀하신 서소망 전도사님
우리 좋으신 하나님께세는
상한심령을 기뻐하십니다
저도 우리모두는 다하나님 앞에서는 죄입니다
주님의 보혈피가 우리죄악을
깨끗하게 씻어주실것 을 믿습니다
지금 까지 아프고힘들었던
묵김에서 전도사님 자유하셔요
주안에서 기쁘고 즐겁게
행복입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
목사님 진심으로 위로해 주시니 많은 위로가 됩니다.
목사님께서도 주님 주신 특별한 사랑을 나누는 삶을 살아가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서소망 전도사님 잘지내세요?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시고 나누어 주시니 은혜받았어요 귀한 깨달음에 고맙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귀하신 서소망전도사님
늘 웃는 얼굴이 보입니다
말씀이 들린다는건
심령이 깨끗하게 된 상태랍니다 👍
겸손하게 마음이 되셨기에 아하~
그랬구나 무릎을 탁 치게되고요
그러면서 영이 성령충만케 되여 그어디나 하늘나라
감사 감사가 나옵니다
누구나 단번에 되는 것은 없답니다 하나를 깨우치고 나면 끝났나? 싶었는데 또다른 훈련안내를 받게 하시면서 주님의 군사로서
세워지도록 우리모두를 단련하시는 주님의 계획안에 있어요
홧팅하세요 ㅎㅎ
사랑하고 🌸 💕 축복합니다 ♥️ 💕
"이제는 주님과 함께 천국을 누리고 싶다" 는 고백을 보면서
전도사님의 간절한 소망이 주님께 상달되는 감동을 받습니다
천국을 누리며 참 자유를 누리게되실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대전반석교회에서 아주 뜨겁고 열정적으로 찬양하시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고 너무 보기 좋아요..
주님께 크게 쓰임받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서소망 전도사님,일지를 읽으면서 공감이 되네요.저도 열등감에 사람과 일정한 거리를 두며 살아왔네요~내자신을 보게하여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보혈의 능력을 힘입어 날마다 천국을 누리는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