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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고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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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병석칼럼 Good morning 36! "흐르는 강물처럼" - 그리운 여수 -
지병석 추천 0 조회 529 15.09.07 19:0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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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08 21:06

    첫댓글 병석형의 글을 대하면서 나의 옛 그시절이 떠오르는군요.
    호남에틸렌 공장건설 그당시에 나는 포항제철제2분괘공장 건설현장과
    서울 지하철2호선 대운동장역과 삼성역사이 지하철 공사장에서 근무하고 있을때였네요.
    다시는 오지않을 그시절 그때가 있었답니다.

  • 작성자 15.09.08 16:49

    Hello! 그리고 보니까 호남에틸렌은 시공을 대림에서 했네요. 나는 Owner측 감독으로 잠깐 근무했었습니다(33~34세?)
    세월 잠깐이지요. 그래도 운좋게(?)옛날 놀던 현장에서 아직까지 놀고있네요.
    열씸히 운동하며 체력과 면역력을 길러서 건강한 세월을 우리 보내 보자구요.
    좀 바쁜일이 비켜가서 10월초엔 어울릴것 같습니다. 안~녕!

  • 15.09.11 23:56

    부르고스 산티아고길 초장에 다친 발바닥으로 절뚝거리며 기를쓰고 걷던 생각이 확연합니다
    성당종탑의 황새둥지는 나도 담아왔는데 사진찾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

  • 작성자 15.09.12 10:16

    기훈형, 오랜만입니다. 언제 한번 같이 들 산티아고길을 걷는다면 좋은 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다음 달 첫 토요산행은 아무래도 춘천으로 가야 될것 같군요(춘고운동장 모임)
    잘 지내시고 가끔씩 안부 전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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