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작 선집 필진입니다.울산문학 105호와 혼동되지 않도록
<꼭 명단 확인> 부탁드립니다.
의문사항이나 오류 있으면 연락주십시오(010.93240929 김감우)
시 97명
강봉덕 강세화 강옥정 권기만 권영해 권은희 권주열 김감우 김광련 김만복
김민태 김뱅상 김병권 김성춘 김순옥 김 숲 김양자 김영숙 김익경 김정숙
김정희 김지연 김지철 김하명 김행조 김현철 남미숙 남연희 노말남 류윤모
문모근 문송산 박무원 박산하 박순례 박장희 박정민 박정옥 박종해 박진한
배영화 서금자 서순옥 서종주 서태일 성덕희 성환희 성희경 손영순 송인향
신춘희 신혜경 양명학 양문희 엄덕이 유성재 이강하 이경화 이문조 이미숙
이미희 이사빈 이상태 이선락 이성웅 이순우 이영무 이영식 이은영 이자영
이종란 이종보 이쩡혜 이채율 이 현 이흥만 임경순 장선희 전금순 전희돈
정원주 정월향 정현두 조미경 조은님 주여옥 지강식 채영애 최용수최종두
최현숙한신디아한영채 함영옥 허진년 홍승례 황지형
시조 26명
김경아 김동관 김병환 김수야 김은하 김정수 김조수 김종렬 김종연 김현주
김효이 류현서 성주향 송양숙 심석정 유설아 이서원 이영필 임 석 조경애
조원채 최인수 추창호 하주용 한병윤 한분옥
수필 62명
강 옥 강이숙 고은희 김금만 김명숙 김미경 김미영 김성제 김순향 김순희
김연희 김영곤 김용숙 김잠복 김잠출 도무웅 박동조 박미자 박서정 박희자
배재록 배정순 배혜숙 설성제 손경숙 송시내 송영화 신숙자 신진기 안상후
안혜자 유서희 유정숙 유태일 육종숙 윤경화 이능수 이다온 이맹순 이명길
이상수 이선옥 이수원 이승희 이연순 이지원 이하림 임일태 장나원 정경아
정미연 정순연 정영숙 조관형 조미순 주분교 차영자 천성현 최영주 최옥연
최이락 하지윤
아동문학 16명
동시(조)10 명
김이삭 김종헌 남은우 박해경 이부강 이시향 장그래 장영채 정환철 조영남
동화6명
강순아 김영주 장세련 정임조 조희양 최 봄
소설 12명
강정원 권비영 김옥곤 김윤경 김화순 문선희 박경옥 이양훈 이충호 이호상
전혜성 정정화
희곡 1명
장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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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강봉덕-저글링
강세화-냉이꽃
강옥정-성덕왕릉에서 쑥을 캐다
권기만-설국
권영해-책을 읽다
권은희-칠포, 그 바람소리
권주열-눈풍봄경
김감우-낡은 첼로의 봄
김광련-곰국 꿇이는 저녁
김만복-새의 울음이 머무는 풍경
김민태-개나리
김뱅상-이집션 블루
김병권-붓끝을 용서하라
김성춘-천사
김순옥-여우창문
김숲-오동도
김양자-키 작은 소나무
김영숙-섶다리에서
김익경-미러링
김정숙-바람이 엄마였다
김정희-여정
김지연-나도바람꽃
김지철-핏줄
김하명-정오
김현철-해파리
김행조-서생포 연가
남미숙-기억의 공간
남연희-무화과
노말남-하향의 정점
류윤모-세한도
문모근-늙은 애인
문송산-죽은 새
박무원-깔롱씨의 스물다섯 시
박산하-후기
박순례-획
박장희-모두 아류다
박정민-●
박정옥-다빈치처럼
박종해-빈병
박진한-사랑
배영화- 복숭아 꽃이
서금자-청학동 어머니 별
서순옥-쉬! 조용희
서종주- 산나리 꽃
서태일-마음이 영그는 토의
성덕희-분청 사발
성환희-즐거운 편지
성희경-명선도에서 해돋이
손영순-엄마! 막둥이 왔데이
송인향-돌멩이와 찻잔
신춘희-어부의 그물
신혜경-괄호
양명학-늙은사랑 62.살아있음에
양문희-파란색은 당기기 좋았다
엄덕이-꽃머리 흔드는 봄
유성재-고향무정
이강하-노을
이경화-무희
이문조-막걸리
이미숙-농부
이미희-터
이사빈-백두에서 한라까지 한라에서 백두까지
이상태-분수
이선락-기울다 할
이성웅-아버지의 지게
이순우-여름
이영무-오어사 배롱나무
이영식-어해도 가는 길
이은영-구재 학당
이자영-뫔 닿는 어디쯤
이종란- 강가에서 노인의 등을 읽다
이종보- 고요한 행성
이쩡혜-집시의 달
이채율- 닭 파는 노인
이현-악수
이흥만-너에게 주고 싶은 것들
장선희-페르시아 장미
전금순-새살 돋다, 느티나무
전희돈-오월의 사랑이 깊었다
정원주-나와 제비와
정월향-양초라는 사건
정현두-흔들리는 바다
조미경-봄의 입술
조은님-바람의 일기
주여옥- 엄마의 꽃밭
지강식-추
채영애-제천 의림지를 가다
최용수-바람에 기대어
최종두-끝의 이마주
최현숙-내 등의 빈 망태기
한신디아-숲
한영채-신화마을
함영옥-풍요제
허진년-빨랫줄에 행복을 널다
홍승례-오천만 년 된 사랑
황지형-제비꽃
<시조>
김경아-워라벨
김동관-지하공작소
김병환-문수 호반에서
김수야-치매 어머니
김은하-바람기억
김정수-하루띄다
김조수-삽살이 똥털 같은
김종렬-한파주의보
김종연-미래 홈쇼핑
김현주- 오월
김효이-망초꽃
류현서-장생포 시편
성주향-느티 블로그
송양숙-하늘이 CCTV다
심석정-시든다는 말
유설아-개운포 이야기
이서원-추억
이영필-수령서 한 장
임석-처용의 땅
조경애-꽃은 지고
조원채-매미
최인수-나이와 사고
추창호-풀꽃 마을
하주용-때를 안다는 것은
한병윤-태화강
한분옥-슬픔 한 벌
<수필>
강옥-낭만과 落望
강이숙-금발의 제니
고은희-이끼
김금만-박꽃
김명숙-버팀목
김미경-무쉬날
김미영-대곡을 찾는 이유
김성제-부모님의 반지
김순향-어미, 비나리가 되려하다
김순희-검정고무신
김연희-집착
김영곤-잠깐멈춤
김용숙-목발 부부 이야기
김잠복-흔들린 오후
김잠출-고-모레
도무웅-홍시
박동조-거미
박미자-어부가
박서정-생명줄
박희자-동행
배재록-다대포 노을
배정순 꿀재
배혜숙-구빙담커피
설성제-쑥
손경숙-발
송시내-카모메 식당처럼
송영화-오월, 그 푸름
신숙자-껴묻거리
신진기-곡비
안상후-하회
안혜자- 바벨의 시대
유서희-가슴골을 내어주다
유정숙-마지막 가을 편지
유태일-트라우마
육종숙-까막눈
윤경화-저물녘 풍경
이능수-세월교
이다온-달항아리
이맹순-스쳐간 기억들
이명길-나무속으로 들어간 새
이상수-라그랑주점
이선옥-법화경, 연밭에서 읽다
이수원-아내의 운명
이승희-매니큐어
이연순-새벽이 빛나는 이유
이지원-즐거운 표류
이하림-다우니에 핀 민들레
임일태-시골 이발소의 경제좌담
장나원-새우 연민
정경아-숨
정미연-생손앓이
정순연-두 채의 삼베이불
정영숙-밥
조관형-잃어버린 풍경
조미순-표고목의 시간
주분교-가방傳
차영자-신암리 비너스
천성현-꿈의 파스텔을 읽다
최영주-떡메는 늘 그 자리에 있었다
최옥연 노도 가는 길
최이락-추억으로 흐르는 강
하지윤-봄을 사다
<아동문학>
동시
김이삭-우리 동네 문제아들
김종헌-원두막
남은우-생각하는 사람의 후회
박해경-두레밥상 내 얼굴
이부강-의사꽃
이시향-살구 봅시다
장그래-바람이 만드는 집
장영채-낙엽시험지
정환철-참새의 소원
조영남-친구들이 내게 오게 하는 방법
동화
강순아- 꽃비 오던 날
김영주-H마트 시식 원정대
장세련-마음에 뜬 무지개
정임조-안녕하세요 소나무 할아버지
조희양- 참바쁜 씨와 로봇
최봄-엄마가 오고 있어요
<소설>
강정원-여름제사
권비영-덕혜옹주
김옥곤-황홀한 식사
김윤경-레몬과 오렌지
김화순-고래가 삼킨 물고기
문선희-불종거리
박경옥-허노인의 공배
이양훈-채운彩雲, 대곡천大谷川에 흐르다
이충호-그 어두운 밤의 우수
전혜성 -축제
정정화-실금하나
<희곡>
장창호-ㅅㄹㅎ17
첫댓글 장세련-마음에 뜬 무지개
네, 제목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