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떤 SNS들을 활용할 수 있는지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네이버, 페이스북, 유튜브, 틱톡, 스레드 정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위에서 그러한SNS들을 선정한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해 보세요.
첫번째로 카카오톡은 오픈채팅이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창업자가 오픈채팅으로 프로필을 설정 해놓으면 사용자가 오픈채팅 검색하기로 들어가서 자신이 원하는 상품에 대해 부담없이 물어보고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정하였습니다.
두번째. 인스타그램은 지금 세대부터 옛 세대까지 대부분이 사용하고 있는 SNS 입니다. 그리고 저도 스토리나 릴스, 추천 피드를 넘기다 보면 자주 화장품, 향수 등등에 홍보하는 글과 링크가 나옵니다. 판매자는 인스타그램에 얼마를 지불하고 홍보하기 기능을 사용하여 많은 사용자에게 널리 홍보하고 이윤을 남기며, 인스타 팔로워가 많은 일명 인플루언서에게 협찬이라는 방법으로도 홍보를 하고 있기에 선정하였습니다.
세번째. 네이버는 저가 어릴적부터 네이버 블로그, 카페로 공구 일명 공동구매 그리고 맛집 후기, 자신의 업체에 대해 홍보하고 있었고 지금 현재에는 인스타그램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홍보하는 사람들이 꽤 있기에 선정하였습니다.
네번째로는 페이스북이라는 SNS가 있습니다. 몇년전만 해도 지금은 인스타그램 만큼의 인기를 누리고 있었고, 인스타그램과 비슷하게 판매자가 사진게시물이나 영상 게시물로 의류, 밀키트, 화장품등을 홍보하고 판매를 한다는 점에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다섯번째는 유튜브입니다. 유튜브의 초창기에는 홍보하는 영상이나 광고들이 많이 없었지만 지금은 SNS의 특성 답게 아무나 자유롭게 영상을 올릴수 있다는 점과 유명해진 유투버들이 협찬이나 내돈내산 리뷰등 홍보를 하고 있으며, 나중에 나올 틱톡이 숏폼으로 큰 인기를 누리자 대세에 맞게 숏츠라는 유투브만의 숏폼을 개발해 거기서도 홍보와 판매를 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그렇게 홍보를 하였을때 좋은 상품, 인기있는 상품이라면 조회수와 구독자까지 늘게 되면서 거기서도 수익이 창출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여섯번째는 틱톡입니다. 요즘은 유튜브 같은 긴 영상으로 시청을 하는 것 보다 숏폼 같은 짧은 영상를 사람들이 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틱톡이나 다른SNS의 숏폼을 이용하여 홍보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가 고등학생 시절에는 댄스 챌린지라고 하여 춤 좀 춘다 하는 사람들은 그 음원과 안무를 배워 영상으로 올리는 추세였습니다. 그때도 그렇게 댄서들이나 가수, 텔런트, 아이돌들이 그렇게 자신의 얼굴을 알린다거나 음원들을 홍보하였었고, 지금도 개인 의류 사업, 음식 사업 그리고 다른 SNS처럼 팔로워가 많은 사람들에게 협찬을 하여 홍보를 한다거나 아프리카TV, 유투브 라이브, 트위치 같이 개인 방송기능을 통하여 시청자들에게 홍보, 판매, 후원등을 받을수 있다는 점에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일곱번째 스레드입니다. 스레드는 인스타그램 회사에서 트위터와 비슷한 느낌으로 만든 SNS입니다. 같은 회사에서 만들었기 떄문에 인스타그램과 서로 연동이 가능하며, 스레드에 게시물을 게시하면 인스타그램에도 자주 알림이 뜨며, 만들어진지 별로 안되었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스.팔 (스레드 팔로우) 라는 게시글로 여러 사용자들과 팔로우를 하고 있고, 젊은 층들이 많이 유입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SNS보다 팔로우, 팔로워들은 모으기 쉽고 덕분에 홍보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정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