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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코스(강화도령 첫사랑길) 스크랩 강화도령 이원범을 찾아서
입춘대길 추천 0 조회 408 12.05.06 17:5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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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6 23:52

    첫댓글 저는 이 글을 케이티엑스 열차 안에서 읽었습니다.
    문상차 대구에 내려왔다가 올라가는 길인데, 이 글과 친구가 되어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풍부한 사료의 고증을 바탕으로 저자의 상상력을 가미하여 훌륭한 글을 낳으셨습니다.
    입춘대길님의 정진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2.05.07 10:24

    아래 두 문장은 꼭 신춘문예 심사평 같습니다.
    강화도령 강화도령하는데 명확한 게 잡히지 않아 정리해 놓으려고 쓴 글입니다.
    글의 전문가이신 <수필가 무량화미감>님의 격려를 받으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5.07 09:19

    강화도령 이원범으로. 강화의 정치.경제.사회.역사 문화.예술(도상학?)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보기 힘든 글발입니다.

    귀한자료와 좋은 글을 올려주셔서 저희 카페의 격이 확!!!! 올라간듯 합니다
    나중에 써있어 보았지만
    덧붙이는 이야기'와 해설'이 있어 글이 좀 쉽게 다가옵니다

    이 정도 글을 올리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했을까 하는 생각에...
    강화나들길카페는 복받은 카페입니다 원고료도 없이....이렇게.
    두손모아 감사드림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간간히 올라오는 입춘대길형님 글로 좋은 공부합니다

    글값으로 한잔 살라요.
    연락합시다.성님!

  • 작성자 12.05.07 11:11

    허송세월하는 저는 매일 '용흥궁공원'에서 놉니다. 어떤 날에는 북산 넘어 대산리 나들길쉼터 <물길.바람길>에
    놀러가기도 합니다. 거기, 허송세월은 허송세월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 화가가 한 명 살고 있습니다. 허송세월도 이렇게 흔적이 남으니 허송세월이란 말은 원래 말이 안되는 말인것도 같습니다. 어이~몽피! 나 왔어, 소주 한 잔 해야제.

  • 12.05.07 20:52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2.05.08 10:04

    감사합니다. 닉네임이 참 좋으시네요.

  • 12.05.08 11:08

    ^^

  • 12.05.08 02:10

    종종 한번씩 올려 주시는 강화와 관계된
    역사 이야기에 늘 많은 공부를 합니다.

    강화의 옛 선조들의 발자취를 느끼며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이렇게 게시글로 옮겨 놓지 않았으면
    모르고 지나갔을 우리 선조들의 귀한
    이야기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5.08 10:01

    <임금님의 첫사랑>님과 관계가 되는 글이지요? 저는 언제나 이 닉네임이 참 좋았습니다.
    누군가 사랑을, 임금님의 첫사랑을... 멋있게 정리해주시길 바랐는데, 저는 이런 방식으로 정리했습니다.
    글 중에 <전문가>니 하는 부분은 조금 실감나게 하느라 했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부끄럽네요. 감사합니다.
    유리컵 속에 든 것은 레드와인인가요? 확, 당기네요. ㅎㅎ

  • 12.05.09 09:55

    강화도령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입춘대길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5.09 12:23

    졸고를 잘 읽어주셨다니, 오히려 감사합니다.

  • 12.05.29 01:51

    덤덤히, 그러나 간략하고 꼼꼼히 추려주신 글에 감사하면서
    조심히 댓글에 부쳐 봅니다.^^

  • 작성자 12.05.30 10:34

    타박네님! 감사합니다. 조심히 하지 않으셔도 되어요.

  • 13.04.13 17:16

    쭉~봤습니다. 입춘대길님
    보고 또 다시 보고
    필요할때 열어보고 계속합니다.
    재밌고 공부되고...감사합니다.

  • 13.05.12 11:59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 읽고 아름다운 60대카페로 모셔갑니다.

  • 19.11.17 13:37

    강화도령에 대한 해박한 글, 잘 보고 갑니다.
    제가 나무위키에서 본 자료에는 사도세자에게는 5남, 정조에게는 2남,
    은언군에게는 5남(서자 포함), 철종에게는 1남 4녀가 있었다고 되어 있어 한 말씀 올립니다.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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