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구청 공무원 강○○씨의 부친 병원생활 체험 보고 - 저의 79세 아버지가 혈액순환 장애로 오래 전부터 병원의 신세를 지고 계십니다. 자연정혈요법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고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피를 묽게 하여준다는 혈전용해제는 먹다가 중단하면 혈액이 금방 뻑뻑해져서, 저의 아버지의 경우와 같이 중증 환자의 경우에는 의사가 절대로 중단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혈전용해제를 복용하는 동안에는 지혈이 잘 안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혈전 용해제를 먹다가 중단하는 것은 혈압이 매우 높은 환자가 혈압약을 중단하면 매우 위험한 것과 같다. 마약을 먹던 사람이 중단하면 고통에 빠지는 것과 비교해도 무방할 것이다. 혈전용해제를 먹은 사람이 다쳐서 피를 흘릴 경우에 지혈이 잘 안된다고 하는 이유는, 그것이 혈액의 본래 기능을 손상하기도 한다는 증거이다. 먹어오던 혈압약을 중단하면 먹기 전보다 혈압이 더 높아지듯이 혈전용해제도 먹다가 중단하면 먹기 전보다 피가 더 오염되기 마련이다. 제약 회사들은 이 사실을 감추고 있으며, 원래 중증 환자들이 억지로 피를 돌려 임시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 나온 약인데, 먹어서는 안 될 건강한 사람에게도 상업적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본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여 http://cafe.daum.net/chah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