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 Grey(코드 그레이): 침략, 위험한 인물이 나타난 경우를 일컫는 응급코드.
드디어 밝혀진 연쇄 방화범/살인범의 정체! 하지만 연쇄방화범을 파헤치던 호개는 또 한 번 충격에 빠지고 만다. 방화범이 태원구 모두를 위험에 빠트릴 마지막 방화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 게다가 마지막 범행 장소는 다름 아닌 설과 호개가 살고 있는 넥스트 오피스텔. 이 사실을 모르고 있던 설이 연쇄 방화범에 의해 납치되고, 방화를 막는 동시에 설을 구출해야하는 미션이 태원 소방, 경찰에게 떨어진다. 그리고 위기의 순간 혜성처럼 등장한 한 남자! 거침없이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이 남자의 정체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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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실 처음부터 도진이의 죽음을 알고 시즌 2를 시작한 거라 서운한 것은 없었지만, 좋은 사람들과 좀 더 오래 일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롸…?호준햏도 알고 있었다 하오
앞으로 전개가 어찌될지ㅜㅜㅜㅜ같이 봅시다!!
인형이라 퐁실퐁실하구랴
점순아ㅜㅜ
어머미친
승진하는구랴 ㅋㅋ
뭐여 ㅋㅋ 어디가오
재우 국과수 취직했구려?
재우 과수대로 오는구랴 ㅋㅋ
소방서 1명 죽이고 국과수에 새 인물 등장이구려.
냥이 봉다리에 있는거보고 채널 돌렸소ㅠ 햏들 댓글만 볼라오 일단 재우햏이 국과수 취직했구랴 물갈이하려고 도진이 죽였구랴 동생햏도 미국가고ㅠㅠ 왜이러세요 작가햏!!!!!!!!!
으악ㅋㅋㅋ왜 댓글이 없나했더니 그러고선 끝났구랴 다음주에 봅시다 햏들♡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