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당 2만원도 아니고 인당 2만원이 적합한 가격인지 계속해서 물음표가 드네요.
임대료가 있는것도 아니고 시설비가 있는것도 아니고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운영되는것도 아니고
샤워실 사용할수있는것도 아닌데 적합한가격으로 생각이드시나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마침 모사이트에서 나온 사례를 보니
복현푸르지오 : 1인당 1만원
대신자이 : 1인당 1만원
대구역자이 : 1인당 1만원
삼정브리티시 : 1인당 3개월에 3만원
신천자이 : 1개월에 2만원 / 3개월에 5만원
3개월에 4만원 / 3개월에 세대당 2만원 / 사용유무 상관없이 세대당 1만원
등등이네요.
한번 공식적으로 입주자회의에서 회의해보는게 어떨지...
첫댓글 공감합니다
공감 합니다.
아~~~주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그리고 펜스설치는 어떻게 되는지?
범이는 시공사랑 곧 협의한다는데..
공감
공감합니다..우리도 1인 만원이라도 수정해야겠네요
우리랑입주년도 같은 모 아파트도 인당만원 추가가족은 5천원 이라네요
공감 합니다 아파트 단지내 시설물관리나 계약건들 보면 문제가 한두개가 아닙니다 비슷한규모의 타아파트에 비해 관리비도 비싸고 입주민을 무시하는 관리소장이나 직원도 문제이고 공구하나 빌려 갔더니 없다고해서 공구관리 목록대장 보자고 관리소장한테 물어니까 그제서야 공구를 빌려주더라구요 직원은 주말에 할일 없이 2명씩이나 나와서 관리사무소에서 책상위에 두발을 얹고 근무를 하고 초과근무수당은 다 챙겨가고 가관입니다 너무 심하다 싶어 입주민들한테 얘기해서 시감사실에 감사청구라도 해야 겠다고 하니 관리소장이 그러세요 하더라구요
커뮤니티 시설자체가 활용이 안되는 느낌이네요.헬스장 운영시간이 긴거도 아니고 비싸고 당장 필요한 키즈카페는 주말운영 안되는것 같고 도서관은 쓰고는있는지..새아파트 메리트가 없네요 차라리 전에나온대로 골프장이라도 만들면 수익이라도 나지원..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