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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월간 동시 전문지, 동시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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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마중 맛보기 5호 <동시마중> 5호(2011년 1-2월호) 마감 편집회의(12월 28일~30일), 광주시 일곡동 금호슈퍼 근처 불한당 사무실
아니눈물 추천 0 조회 369 10.12.31 00:4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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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31 03:04

    첫댓글 좋아유. 반갑고.....빨강밥 김태환샘 사진 보니 더 반갑규, 여즉도 담양사시쥬~.

    " 5호는 '오호!' 할래유!"

  • 작성자 10.12.31 14:08

    오호!라~; 빨강밥이 아조 유명하시군욬ㅋ.

  • 10.12.31 00:52

    정말 아름답군요.^^. 저는 막 부끄러워져요.ㅜㅜ

  • 작성자 10.12.31 14:09

    알흠다워요. 제게 어찌 이런 인연들을 지어 주셨는지, 가슴에서 몽알몽알 사랑이 샘 솟습니다.

  • 10.12.31 01:22

    태화니성. 반가워요. 보고자파요.

  • 작성자 10.12.31 14:10

    역시, 빨강밥!을 그리워하는.. 참으로 그윽한 바가 있으시더군요.

  • 10.12.31 06:53

    남들 일하는데 막 놀았어요 축구 배구 농구 야구 볼링까지...아이고 광주는 지금도 눈이 내립니다.

  • 작성자 10.12.31 14:11

    광주는 아직도? 폭 파묻혔겠어요. 저는 세 시에 출발했는데, 그때도 눈이 음청났는데. 명진이 성, 이월에도 즐겁게 놀아요^^; 글고 보니 명진이 성이랑 알까기를 못 했구나!

  • 10.12.31 09:54

    출근하자마자 일 다 체쳐놓고 이 방에 들어와 한참 놀았습니다. 징허게 행복했겄다. 우쒸. 샘나라~
    우쨋거나 수고! 수고! 수고! 하셨습니다. 애써주셔서 다들 고맙습니다. 기다리는 제가 이렇게 즐거운데 만드시느라 모인 분들은 월매나 즐거우셨을꼬! 어깨 토닥토닥, 또 토닥토닥...^^

  • 작성자 10.12.31 14:12

    마침 어깨가 아팠는데 감솨^^; 콩새 누님이 오셨으면 더 왁따르르르하게 놀았을걸!

  • 10.12.31 10:36

    아이구~ 눈이 정말 많이 왔네요. 앞이 안 보일 정도로.... 귀국을 하면 공교롭게도 겨울철에 가게 되어서 눈 구경을 실컷 했는데 올해는 눈 구경을 여기서 하네요. 그런 눈발을 뚫고 달려가 만나고 돌아와 금세 보고프다고 하시는 그 맴이 어떤 건지 알 것 같어요. ^^

  • 작성자 10.12.31 14:13

    네, 참 멀어요. 저로서는 상상이 잘 아니 되는 곳에 기시니깐요.

  • 10.12.31 10:53

    애 많이 쓰셨습니다. 제 동시가 시원칠 않아서리, 속 끓인 얘기도 이안샘과 통화하며 들었습니다. 이렇게 열정을 담아 헌신하는 문학잡지는 없을 겁니다. 감동 그 자체입니다. 식탁 위 소주병에 내 술이 조금 남아 있나? 하고 자꾸 들여다보았습니다. 이정록 큰절

  • 10.12.31 11:15

    엇, 제 말씀이 바로 그 말씀입니다. 저도 모르게 식탁 위 소주병을 자꾸 흠쳐보았다는. ^^

  • 작성자 10.12.31 14:14

    헌신은 좀 무겁고, 걍 즐겁습니다. 그니께 정록이 성더러 내리오래잖었수.. 나종에 함 같이 놀아요.

  • 10.12.31 21:25

    일 월에는 한번 날잡아서 일월을 벗삼아 놉시다. 새들은 좋겠어. 그냥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씻나락 까먹으며 노니께. 그래도 온통 주옥같은 노래를 낳으니깐두루.
    오늘 넘 많이 들어왔다. 이제 혼자 앉아 술이나 한 잔 빨아볼까.

  • 10.12.31 11:25

    정말 엎어지면 코닿는데 있는데도 영양 알콜수액 기부도 못해드렸네요. 워낙 저에겐 높으신 분들이라 마냥 어려워서리...전에 불한당님이 소주병차고 놀러오라할 때 모른척 가 뵐것을...열없어서리~마음은 늘 수액기부와 힘든 어깨 토닥토닥 주물러드리고 있다네요~
    아~저분이 효정님이구나. 불한당샘, 울 도서관 사서수첩 기냥 맹글어부렀어요. 담에 기회되면 효정님 소개도 부탁해요~글고,샘 펌이 컷라인에서 웨이브까지 둥글둥글해졌네요. 살짝 층을 주어도 분위기 있을듯~ㅎㅎ

  • 10.12.31 11:25

    자작나무 미안. 내가 부르려 했는데, 밤에 다른 약속이 있어서 한참 동안 나가 있었거든. 그래서 어떻게 할 수 없었어요. 다음에는 꼭 부를게요...

  • 10.12.31 12:26

    우째 황송하게 미안하기까지하세요...그러니 제가 더 미안해지려하네. 난 암껏도 한했는데~
    샘, 저 간장되었어요. 김간장. 추카는 2년 후에~흑흑,,,울 도서관 정말 간장처럼 어두워질까 겁나네요.

  • 10.12.31 12:29

    관장 하면 월급도 나오요? 좀 뽈아묵게....

  • 10.12.31 12:33

    케겍, 샘은 <동시마중>내면 돈나와요? 돈내고 하는 일 아닌감? 지도 그라잖아요~그래서 담에 부를 땐 꼭 미리 연락주세요. 후원용지 두둑히 들고 가불랑께!

  • 작성자 10.12.31 14:15

    엌ㅋ. 자작나무 님이시네요. 그 미모를 다시 한번 뵈옵고 광주를 떴어야 하는 거인데. 담번엔 꼭 들러주셔요^^;

  • 10.12.31 11:45

    이렇게 알콩달콩 동시마중이 만들어 지네요. 부럽습니당.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파파할머니가 되어도 파파할아버지가 되어도 그 우정 영원하시길, 동시마중도 물론이구요. ^ ^

  • 작성자 10.12.31 14:17

    벌써부텀 돋뵈기 들이대고 교정 보는 생각을 가끔가끔 해 봅니다. 웃음이 나요. 글고 선생님, 올해는 정말 대단했죠! 축하드리고 또 축하드리고 또 축하드립니다. 장하십니다! 김철순 시인 만세!!

  • 10.12.31 21:33

    만세!!!!

  • 10.12.31 21:47

    그때는 민서 완서 경재더러 교정보라 하고요. 파파할머니와 파파할아버지는 오목을 둡시다.

  • 10.12.31 18:05

    30일날에 그렇게 눈이 많이 왔어요? 몰랐는데 충주에는 그렇게나 눈이 많이 왔나 보죠? 여기도 많이 왔어요. 그것도 엄청 많이요. 이안 아저씨랑 송선미 선생님도 보셨겠죠?

  • 작성자 10.12.31 20:27

    28일, 광주 내려가던 날 충주엔 이렇게 눈이 많이 왔지. 30일에는 광주에 눈 많이 온 것 보았지. 차에 얼마나 눈이 많이 쌓였던지 아빠가 쓰레받기랑 빗자루 갖고 나와서 아저씨 차에 쌓인 눈을 털어주었단다. 완서랑 재밌게 놀다와서 참 좋아. 담번에 내려갈 땐 알까기 연습을 더 많이 해서 내려갈게^^.

  • 10.12.31 21:33

    응 봤어. 대단하더라구! 눈 맞고 들어온 완서의 분홍빛 뺨이 아직도 생각 나.

  • 10.12.31 18:59

    고상도 허셨겠다만, 무진장 좋았겠당^^

  • 작성자 10.12.31 20:27

    그러게 수업 째고 오시랬더니만;; 담엔 꼭 놀다 가시오.

  • 10.12.31 19:14

    ^^ 최근에 *디카시* 라는 문학의 한 쟝르가 있는데요^^. 여기 올려진 한장면 한장면이 *디카동시* 로 보입니다. 모두 모여 놀자 한판이.... 어찌 요래 보기 좋은지요^^. 가까이 있다면 확 , 끼고 싶어져요. 아니면 밥해드리고 청소해 드리고 간식 챙겨 드리고^^*. 애들 쓰십니다. 창원

  • 작성자 10.12.31 20:29

    네, 천 선생님. 창원하고 광주는 많이 멀지요. 말씀으로나마 밥이랑 간식 읃어먹은 것 같고, 청소도 빤지름하게 해주시고 가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10.12.31 21:19

    얼마전에 Merry Chrismas 이안 샘.
    인사 드렸습니당^^ 돌아오는 답은 없었...... ㅋㅋ

  • 작성자 11.01.01 00:58

    앗ㅋ. 그때가 주말이라 수업이 많아요. 그래서 어리버리하다가 까묵었습니닼ㅋ. 늦었지만 Merry Chrismas~!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 11.01.01 01:12

    아하^^* 동시마중 가족모든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저는 빌어주신 복으로 누리는 한해 될게요. 금방 송구영신예배 드리고 왔......감사합니다

  • 11.01.02 13:01

    니들만 재미나게 놀지 말고. 애독자 캠프를 시행하라 시행하라

  • 작성자 11.01.02 15:45

    꺄오옼ㅋ. 지도 거대하게 모다 보고시퍼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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