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4 진주2 서부지원 화상모임

[68호 정찬(허태욱 진주2/ 진주)]

♧ 참석자
자연화, 하늘빛, 하늘영, 정찬, 화알짝, 통찰력, 고귀한, 새사람, 사명, 하늘꽃, 해피영, 밝은미소, 사랑향기, 밝은꽃, 사랑입니다, 안테나, 감사꽃, 모두수용, 초원, 꽃처럼, 사랑한다 정화, 복주머니, 자성의 빛, 해피민, 늘사랑, 나의 하늘, 잘살아보세, 하늘락, 감사감사, 꽃길, 은슬, 사랑길, 만사형통, 하늘감 

♧ 공지사항
- 팔단금 효과와 내용 공부하기(새해 부터 본격 시행)
- 선생님 강의 날짜 변경건
(1월달은 1, 2, 4주차 - 빙그레 선생님 강의, 3주차 - 다른 분 강의)
(2월 부터는 두분 선생님께서 격주로 강의하실 예정) 
- 빙그레 선생님께 개인적인 문자(전생치유 대상자 제외)는 자제할 것. 지원 소속 인원은 지원장님과 먼저 의논 후 연락 할 것.
- 전생치유 상담사 인원 변동
- 줌회의때 서로 얼굴을 보여주면서 만나기를 권함. 

♧ 신입회원 소개
- 화알짝님
- 만사형통님

♧ 해피영님 체험담 공유

♧ 한계를 짓지 말라! 나의 감정에 나를 가두지 말라! 계속 깨어나 앞으로 가자!

☆ 초원님, 고귀한님, 하늘감님, 하늘락님, 밝은미소님, 사명님, 복주머니님, 사랑입니다님, 꽃처럼님, 안테나님, 꽃길님의 수련소감을 들어보았습니다.

♧ 기공유 해주신 복주머님께 감사드립니다.

♧ 기공유 소감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진주서부 도반님들 사랑합니다 💜

[674하늘락(고승희 진주서부/파나마)]

복주머니님,
오늘 기공유 잘받았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음 깊은곳에 꼭꼭 숨어있던 여러 감정들이 올라왔고 기공유 끝나고도 한참을 울었습니다.
따뜻했습니다.
흘려보낸 자리에 빛으로 채우며 천천히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잘살아보세(전윤선 진주서부/강원)]

복주머니님 기공유 감사합니다
손끝 얼굴 혀까지 따끔따끔 ^^그러면서 기가 밀려들어오는거겠지요?
나중에는 단전으로 꿈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688호 화알짝(김수희 산청/수원)]

복주머니님 기공유 감사합니다. 오른쪽으로 빛이 많이 들어오다가 송과체쪽이 환해졌어요. 아주 고요한 공간이 펼쳐졌습니다. 명상 마친 후 복주머니님의 환한 얼굴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덕분에 잠도 잘 잤습니다. 감사합니다.

[708호 꽃길(김민경 진주서부/경기)]

복주머니님
기공유 감사합니다

몸통이 하나로 기운에 둘려 싸여 있는 느낌이였고 고요함과 동시에 귀에서 '웅웅웅' 진동의 소리가 계속 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95호 하늘영(도영란 진주서부/진주)]

하늘님 감사합니다
복주머니님 기공유 잘
받았습니다

공간에 맑고 밝은 흰빛의
기운으로 잔잔하고 고요하고
평화롭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641호밝은꽃(이선임 진주2(서부)수원]

지원장님!
복주머니님!
정찬님!
감사합니다

백회로 기운이 처음엔 부드러운 회오리 느낌으로 들어오더니
나중에는 꽃꽂이 침봉으로 꼭꼭 누르듯이 들어왔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렸고 열감으로 더웠습니다

법당안에 연등이 네줄로 달려있는 모습이 보였고 안에서 밖을 내다보니 초록의 자연이 싱그러웠습니다
회색양말 신은 스님의 오른발과 얼굴이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장난꾸러기 같이 생긴 스님이 환하게 웃어주네요
(현생 불교신자인적 없습니다,기공유 받으면서 갑자기 어떤분과 전생이 궁금해서 질문했었습니다)

노래소리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입니다(최윤숙 진주2/서울)]

복주머님 기공유 감사합니다
내내 고요하였고 기공유 끝난 후 두통은 10에서 2 정도로 줄었습니다
속 미싯거림도 갈아앉은 듯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750 Antenna(심원경 진주서부/제주)]

복주머니님 기공유 잘 받았습니다.

머리와 뒷목 어깨로 강한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빛이 머리로 들어와 몸을 타고 내려간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처음으로 단전에 작은 심장이 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명(홍석하 진주서부/세종)]

복주머니님! 기공유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백회로 기운이 회오리치듯 들어왔고
경락을 따라 이곳 저곳으로 내려가는 걸 느꼈습니다.
어느순간 잡념도 하나없이
깊은 명상에 들어갔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상 중 오늘은 왜이리 길게 하시나
생각하며 한참을 명상을 했는데
눈떠보니 핸드폰의 줌은 꺼져있고 40분이 넘었습니다.ㅎㅎ
하늘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668호 꽃처럼(송미경 진주서부/진주)]

복주머니님!
기공유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단전에서 시작하여 발바닥까지 찌르는 느낌이 강하게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초원(김헌곤. 진주2/창원)]

복주머니님 기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더욱 더 분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