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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장거리) 2월 23일(토) 강화나들길 3코스 후기 - 능묘 가는 길
토로 추천 0 조회 128 13.02.24 22:0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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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25 00:00

    첫댓글 짧지 않은 길을 20명의 회원들이 일사분란하게 걸으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리 자상한 사진으로 다시 한번 보게되니 역시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토로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2.25 19:19

    도라님도 장고 끝에 오르신 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맛있는 녹두전도 덕분에 맛나게 먹었습니다 ^^,...어른 5코스 도장 찍으셔요~~~ ㅎㅎ

  • 13.02.25 00:49

    오늘(벌써 어제네요) 다리, 종아리, 발목.. 전부 뻑적지근하지만
    몇년전에 인천대교 20Km걷고 나서 아주 오~랫만에 장거리를 완주해서
    기분은 참 좋아요. 걷기만해도 힘들었는데 앞뒤 모든 인원챙기며
    사진도 찍으시고 중간중간 분위기도 띄워주시고.. 토로님이 애 많이 쓰셨어요.
    고맙습니다.
    화요일 5코스도 가고 싶은데 시간이 안되어서 안타깝네요. 잘 다녀오세용~^^

  • 작성자 13.02.25 19:20

    첫 낮기 신고식을 톡톡히 치루셨습니다. 발도행에서는 왠만해선 15km를 잘 넘지 않는데 말이죠..^^
    앞으로 맛있는 커피 많이 가지고 자주 오세요...저는 낮에는 마실 수 있답니다 ....ㅎㅎ

  • 13.02.25 06:42

    사진을 보면 저만 못본 풍경들이 어찌 이리 많은지...
    특히 한줄로 길게 늘어선 사진속 입간판(?) ㅋㅋ 제 머릿속 돌멩이 부딪치는 소리!ㅋㅋ
    길도 넘 좋았구요~ 날씨도 넘 좋았구요~
    항상 고생많으신 토로님 덕분에 추억이 넘 좋네요. 화요번개 참석못해 진짜 아숩고 그날뒷풀이 함께 못해 넘 죄송해요. 약 잘먹고 언능 나아 빈대떡 먹을 그날을 고대하며~~~~~*^^*

  • 작성자 13.02.25 19:22

    이 3코스는 에비앙님 덕분에 더 확실한 추억이 남겠습니다....ㅋㅋ.....콰당~~~~ㅋㅋ....죄송 ^^
    그 부위(?)는 괜찮으시죠?....ㅎㅎ......근데 왜 자꾸 웃음이 나는건지......^^

  • 13.02.25 07:25

    우후훗~~~~~~~~~~~ 역시 토로님일쎄. 날씨 풍경 사람들 모두 딩동댕이었어요. 강화나들길 아침에 나서려면 용감해야되지만 쉬운일이 어디있남요?
    도라님께서 참석하셔서 지리산 가는 기분도 살짝들어서 좋았고 , 40년전 우리 옛시골길을 걷는 기분이 나서 정말 좋았어요. 오늘 모두 수고하셨지만 좋았으니까..ㅎ

  • 작성자 13.02.25 19:24

    오고 가는 시간을 투자한 만큼 만족감으로 보답해 주니 착한 길인 거 같습니다 ^^
    특별하지 않지만, 왠지 여유가 묻어나는 길이였습니다. 앞장 서서 리본 찾고, 화살표 찾으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13.02.25 09:26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짧지않은 거리 재미있게 걸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2.25 19:24

    네, 모두들 같은 대열에서 행복한 길이였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

  • 13.02.25 17:04

    정감 넘치는 사진 잘 봤습니다. 둔한 남자들과는 시각이 다르다는걸 실감합니다.

  • 작성자 13.02.25 19:25

    남자분들 시선은 굵고 넓은신 듯 합니다. 늘 그 시간을 부러워하지요 ^^
    자주 길에서 뵙겠습니다 ^^

  • 13.02.27 01:43

    ㅎㅎㅎ 추억이 되었지만 사진을 보니 아! 저렇게 걸어갔구나 하며 웃고 있어요
    수고하셨어요 잘 보고 갑니다 ^^ㅎ^^

  • 13.06.18 22:28

    봄이 살짝 내비치는 전등사의 풍경이 가장 마음에 남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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