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선생님 손 대신 무지개끈의 고리를 잡고 바깥놀이를 갑니다. 무지개끈의 고리 고리로 친구들의 온기가 전해 옵니다. 하나 둘 하나 둘, 잠깐 방심하면 끈을 놓고 딴짓하는 우리 귀요미들~~ 몇차례 더 연습이 필요하죠.
아침 저녁으론 선선함이 전해오고, 우리 귀요미들은 일상의 경험들을 익숙하게 해냅니다. 9월이 더 기다려지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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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2반
8월5주_토마토반 친구들의 우정은 무지개끈을 타고^^
프라이어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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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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