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인 |
| 사실 | 내가 하는 말 |
월령 |
| 내가 이상하다. |
|
월령+투간 |
| 남도 나도 이상하다. |
|
투출된 육신 편인 |
| 나도 남도 이상하지만. 근본이 그렇지는 않다. |
|
지지 편인 |
| 내가 이상하다. | 주변에 이상한 사람이 많다. |
지지 편인은 가정적이다. 개인적이다.
지지 편인은 주변에 개성강한 사람을 이해해 주고 살아야 한다.
지지는 내가 지속적으로 노력해 가야 하는 것들 이다.
지지는 타와 교류되는 모습은 아니다.
혼자 애쓰는 모습이다.
투간되어야 상대와 교류한다.
투간되어 지지에 근이 없으면 상대만 그런 것이다.
나도 그렇다.?
지지는 1인칭
투출 2인칭
간지 3인칭
격은 내가 사회적으로 주어진 의무이다.
간지로 왕하면 내가 해야 할 임무가 있다.
투간되지 않으면 남들이 그 임무를 알아주지 않는다.
그냥 할 뿐이다.
편인격은 사회적 지위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뚜렷한 지위가 없다.
선각자/ 교주/ 신도/
정신과 마음을 훔치는 것이다.
편인은 자기를 위해 머리를 쓰는 것이 아니다.
상대를 보면 어떤 마음이 든다.
자신의 부족함을 보는 것은 정인.
상대의 부족함을 보는 것은 편인
상대의 부족함을 못 보는 것은 정인
자신의 부족함을 못 보는 것은 편인
구제중생, 활인공덕 이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편재가 왕해서 식신을 구해야 활인공덕이다.
편재 상신이 식신이 없으면 구제중생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내가 구재중생을 받아야 한다는 마음이 있다.
못 받은 것에 대한 아쉬움과 억울함이 있다.
재왕하여 식신을 못 구한 사람들이다.
외면당했다. 관심받지 못했다. 서운하다.
원망하는 자가 어떻게 정신적 지주가 될 수 있나?..
편인이 재성없이 식상을 극하면
주변에 스스로 의식을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들을 돕지않고 그들을 이용하여 돈 벌었다.
정신적 지주가 되어야 할 사람이
힘 없고 돈 없는 사람들을 이용하여 돈 벌었다.
뭘 모르는 사람, 외국인, 사회초년생, 약점잡기.
불법체류자 이용, 가출청소년 이용,
편인격에 식상을 극한 사람이 포주사주가 많다.
미성년 고용, 상대의 약점을 틀어쥐다.
내가 아니어도 누가 이용했을 것이다.
그런 이들을 내가 먹여주고 재워주고 잘 해줬다.
라고 추적60분에 나와서 이야기 한다.
술장사 담배장사 .
중고생이 술담배 사도록 묵과 해 준다.
편재가 격을 극해서 식신을 구했을 때
이런 사람들을 계도한다.
신분증 확인하고 돌려보낸다.
한끗차이이다.
그냥도식한 사람과, 재성이 식신 살린 사람과 .
팔자에 도식이 되어있어야 탁한일을 한다.
양심범이다.
운에서 온다고 하지는 않아.
편인이 재성을 보지 않으면..구휼할 마음 없다.
내가 관심 받아야겠다고 생각한다. 격 노릇 하지 않았다.
본래 편인은 노약자를 구해야 한다.
편인 이 식신을 보면 노약자를 본 것
편인이 상관을 보면 여자장사 술담배 오감자극.
편인 상관은 향락적이다.
편인이 식신상관 할 것 없이 약자를 건드린다.
편인은 정신이다. 상대를 조종하려고 한다.
식상은 행동이다. 인성은 생각이다.
편인이 상관을 보면 상대를 조종하고 마음대로 한다.
애욕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
향 정신적 , 본드, 마약 등 모든 것은
사람을 핑 돌게 한다. 뿅가게 한다.
중독. 한 번 빠지면 계속 빠지는 것이 편인+상관이다.
일반적 통변, 사회적 성공, 부귀를 보려면
편인격은 관설을 해야 한다.
편인격은 관설을 할수록 주변 여건에 약점을 많이 쥘 수 있다.
하찮은 관을 설하지는 말아라.
관왕한 것을 틀어쥐면 큰 업적?이다.
편인격이 도식을 보면 약자를 이용한다.
편인격의 관설은 사회제도를 교묘히 이용한다.
관설이 더 나쁘다. ?..
편인격이 관설하면 음식가지고 장난친다.
집지을 때 철근을 뺀다. 원가 절감한다.
싸인을 위조한다. 쌀에 모래 섞는다.
물먹인 소 , 저울을 속인다. 주가를 조작한다.
함량미달을 만든다.
기준을 상대 모르게 교묘하게 바꾸는 능력이 있다.
유통기한 , 라벨 바꾸기,
전화번호 3개 , 대포차, 대포폰
호프집하면 500CC가 제대로 나왔을까?
물을 타던지 , 용기가 작다.
트릭이 들어있다.
관설이 옷 가게 하면 라벨을 바꿧을 것이다.
편인이 관설되면 나도 불량품을 사고 .. 불량품을 판다.
나도 이상하고 남도 이상하다.
편인이 관설하면 건강에 문제가 있다.
후천적인 것은 도식. 선천적 병은 관설.
관설을 잡는 것이 재생관살 하는 사람이다.
편인관설 , 도식 하는 사람을 감시감찰 한다.
편인 관설 도식하는 자가 재성운에
좋아지지 않을 수 있다.
관설하는 사주가 재성운에 적발되는 운세이다.
편인은 항상 양심에 대한 문제이다.
癸庚丙
酉子子
교황사주이다.
건록격이지만 편인을 재성이 극해서 식상을 구해야 한다.
운이 순행하면 목운으로 간다.
수생목 하는 시절에 목이 있다고 본다. 수화가 있기 때문에.
수화가 있으면 목금은 존재할 수 있다.
확고하게 드러나는 목금이 없으면 남의 것을 키울 수 있다.
금목이 있으면 반드시 자기것을 키운다.
금목이 있고 수화가 없는 것이 더 심란하다.
수화만 있고 금목이 없는 게 낫다.
금목만 있고 키울 수 없는 조건일때가 문제가 심란.
천간에 수화와 금목을 같이 갖추기 어렵다.
목이 수만있으면 화가 없다. 지위가 없다.
금이 화만있고 수가 없으면 지위가 없다.
동지부터 하지까지 춘하절에 목이 크는 것으로 지위를 본다.
하지부터 동지까지 추동절에 금이 크는 것으로 지위를 본다.
오행으로 지위를 이야기 하자면 금과 목이 커야 한다.
申월생이 수가 있으면 쓰여진다.
화가 있어야 만들어진다.
화로 만들어지고 수로 쓰여진다.
화가 운에서도 오지 않으면 낮은 곳에 쓰여진다.
가을생이 금왕한데 수가없고 목화만 있으면?
쓰임은 없고 실력만 높였다.
혼자 잘남이다.
실력을 열심히 쌓았으나 갈 곳이 없다. 쓰임이 없다.
금이 화가 없고 수만 있으면
쓰기만 한다. 여자는 결혼하면 된다.
큰 준비 없이 바로 쓰면 된다.
목도 화가 있어야 높아진다.
사회적 지위만 있으면 뭐하나?
실력은 수로 갖춘다.
수목만 있는 사람이 허다하다.
실력만 있으면 뭐하나..
쓰임과 지위가 없다.
팔자에 화가 있는것과
운의 순행만 되는 것과?
순행만되도 상류는 아니어도 중간이상은 간다.
팔자에 화를 갖추면 지위가 있다. 상위권이다.
화를 갖추고 역행을 한다면 ?
수운으로 가게 되고 실력만 만들게 된다.
꿈을 꾸면서 실력을 쌓는다.
화운을 만나려면 60 70이 되어야 한다.
화왕절 운에 천간에 수가 와도 상관없다.
목이 역행하면 직위를 포기하라는 뜻이다.
커지지 않는다.
지위는 없어도 부는 유지할 수 있다.
순행하여 지위가 높아지면 부는 가질 수 없다.
역행하면 부는 가질 수 있다.
편인격은 지위에 대한 향방보다는
마음 씀씀이를 봐라.
도식, 관설 .....
이 두가지만 이해하면 편인격은 잘 볼 수 있다.
戊乙壬壬
寅亥子戌
정인격이지만 편인으로 봐 보자..
재극인 받았다. 식상 못 구했다.
활인공덕해야 하는데 자기연민에 빠졌다.
나 빼고 밥먹으러 간 것 기억한다.
庚丙甲癸
寅戌寅卯
편인관설하고 있다. 도식될 만하다.
천간에 드러나야 명확하다.
약자를 이용해서 뭘 하는 사람은 아니다.
천간에는 재생관이 되었다.
壬甲
ㅇ申
년월에 관계된 도식이 되어야 직업적으로 나타난다.
일지 식신을 도식하면 개인적 가정적인 불만 정도이다.
壬癸乙乙
戌亥酉丑
편인월 도식이다. 약자를 이용해서 살다.
요양보호, 유치원,
무재이다. 구휼에 대해 생각해 본 적없다.
재성운에 오면 이해는 하지만 받아들일 수는 없다.
팔자에 있어야 내가 깨어난다.
없다가 운에서 온 재성은 문제점 드러난다.
갑오년에 재성이 왔다. 지지로.
약자를 이용한 사업을 했다면 재성운에 드러났을 것이다.
소금밭을 할 때 사람을 외국인, 약자, 장애인을 고용 착취했다.
원국에 재성이 있으면?
壬癸乙乙
戌亥酉巳
그래도 이 사람은 알고 도식한다.
재성이 약하면 잘못은 알지만 한다.
무재는 문제도 모르고 있다. 그게 왜?..
재성이 식상을 못 구하면 갈등하다가 이용한다.
편재격은
식신생재 재극인을 원한다.
관을 보는 것 보다.
편재월은 관설을 논할 수 없다.
壬癸乙乙
戌未酉卯
노약자를 통해 이득을 취하는 사람은 아니다.
그런 사람이 내 주변에 있다.
편인격은 재성이 약하면 받을 사람.
재성이 살아 있으면 주는 사람.
무재는 관심에 대한 개념 없어.
무재는 관심을 주어도 당황한다.
가난하지는 않다.
도식하면 내 주변에 가난한 사람이 많은 것이다.
庚壬戊丁
戌子申亥
이 분은 관심을 끌어내도록 한다.
약하게 재성이 있다.
庚丙甲癸
寅戌寅卯
경금 재성으로 편인을 극해서 일지 사람들을 구휼한 적이 있다.
편재가 식신을 구하면 돈을 번다.
편재가 식신을 구하지 못하면 한의원 차려서 손님 없다.
식신이 구해진 만큼 손님이 온다.
정관 정인 관인상생은 융통성이 제로이다.
편인이 관설하면 융통성을 충분히 발휘한다.
긍정적으로는 융통성으로 해석.
재생관 되어도 일단 관설하면 융통성은 있다.
편인격에 재가 없으면 사기도 못친다.
재가 약하면 사기성이 있다. 본인도 모르게.
인생에 큰 기복을 만드는 것은
상관: 성급해서, 자기과신, 섣불리 가담,
3번정도 기복이 생길 수 있다.
편인:
편인은 두 세번 정도 큰 기복이 있다.
편관은 한 번 정도.
상관은 추락하면 마이너스가 있다.
편인은 바닥까지 떨어지지는 않는다.
편인은 올라가지 못함을 망했다고 표현한다.
상관은 진짜로 망했다. 마이너스 빚.
편관은 정점에 올라갔다가 바닥이 길다.
정인이 기복이 가장 적다.
겁재는 제로이다. 바닥으로 내려가지 않는다.
길신이 왕한 분들은 내려갈 일이 없다. 무너질 일이 없다.
길신이 득세한 팔자는 별 일 없다.
편인격이 돈 잘 벌고 살려면
무조건 근왕해야 한다.
편인격 근왕은 돈의 척도로 볼 수 있다.
편인격이 근왕해서 식신을 살리려고 애를 쓰는 사주가 있다.
식신이 살아나지 않아도 그 자체로 잘 산다.
근이 중요한 이유는 편인에 근이 있어야 크게 먹을 수 있다.
배짱이 있다.
교황사주는 근이 2개이다. 천주교인 마음을 몽땅 훔친다.
정신적교주가 되려면 편인이 근왕해라.
타의 모범이 되는 생각을 했다.
그 사람의 정신이 고강하다.
정신과 언행이 일치되었다.
재극인 하여 식신을 살리면
자기 주도하에 살릴자를 살리고 죽일자를 죽인다.
편인격 인비식
근이 없는 도식은 인생이 갈지자로 간다.
직업변화도 많다.
편인격의 근왕은
편인격의 근약을 들었다 놨다 한다.
편인격 근왕하지 않은 도식은 세상속에 실험대상이 된다.
인생이 실험용이다.
편인격의 근왕도식은 그런 사람을 실험의 대상으로 삼는다.
편인격 근왕도식은 망한데 가서 살려낸다.
근약도식은 금방 망해서 나간다.
辛庚甲己
巳戌戌巳
가을생이니 근왕하다. 도식에 대한 문제는 없다.
재성이 투간했다. 노약자가 없다 . 일거리가 없다 .
관이 아니라 살을 설했다.
편인격이 식신이 있든 없든 식신운에 살은 살아난다.
소홀에 대한 문제가 드러나는 때이다.
도식은 안했지만 식신이 오면 언제든 도식위험이 내포되어있다.
식신만 오면 소홀로 인해 살이 살아날 수 있다.
편인격에 정관은
관설이다. 약점을 틀어쥐다.
도식까지 하면 거래불량.
살을 맞으면 다치는 것이지만...
관은 자기관리 내부관리 못 해서 나타나는 문제이다.
사주에 식신이 있으면 노약자 상대이다.
사고 아니다.
자식에 대한 문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편인격 도식은 근왕해야 정신이 고강하다.
84년 이후생 편인격은 잘 산다.
근이 있으면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중독되었을 때 자기아집으로 이겨낸다.
庚丙甲癸
寅戌寅卯
편인격이 근왕하지 않다.
편인이 근왕하면 하나의 일을 밀어부친다.
편인이 근약하면 꾸준히 밀어붙이는 성질이 약하다.
기복을 만들었다. 엎어버린 일이 많다.
조금만 안될 것 같으면 확 놔버린다.
식신이 살아나야지 근왕에 대한 효과가 있다.
식신이 살아나지 않는 근왕은 미련이다.
편인격 근왕도식은 망한 집 가서 성공시킨다.
돈 많이 버는 부류이다.
근이 약하면 1년도 못 채우더라.
쌍근 근왕식신은 포기를 모른다. 저지르고 본다.
건록에 식신을 살리면 남을 이롭게 한다.
편인은 식신을 구해야 성사가 된다 .
내가 식신이 있어서 내 식신을 살려야 내가 좋다.
편인격 부자는 내 식신을 살려야 한다.
없는 식신을 살리려면 상부상조.
없는 식신을 살리는 것은... 수수료를 받아라.
남의 것으로 감놔라 콩나라 해라
본인 것을 사고 , 본인 것을 투자하면 절반은 실패이다.
편인격 근왕식신은
식신운 보다는 근왕운이 좋다.
辛庚甲己
巳戌戌巳
재성이 식신을 살리지 못했다.
장사 하면 잘 안된다.
편인격에 재성이 식신을 구하면
줄 서 있는데 ..장사가 될까? 하는 생각이 든다.
편인격에 식상이 없고 재성이 재극인하면
그럴 듯 하게 해 놓았으나 손님이 없다.
편인격 재성이 식신을 살리지 못했다.
재-인으로 볼 수 있다.
서운함, 피해의식, 항상 서운하다고 느낀다.
동생에게 더 간 것 아닌가... 생각한다.
식상이 들어올 때 단속 들어온다던가.
다친다던가 소홀에 대한 문제가 드러난다 .
편인격이 관설하면
동네에 사람이 없어져간다.
편인격이 관설구조면 민심이 떠난다.
이상한 동네에 산다.
도저히 사람 살 동네가 못 되어서 떠나는 곳.
총탄이 날아와서 시끄러워서 못 사는 곳.
오염, 위험, 냄새, 약품, 쓰레기 ,
관이 아예 없으면 구체적으로 이런 동네는 아니다.
관설된 사람은 망해가는 회사를 간다.
관이 없다가 관운에서 관설되면 회사가 망한다.
편인이 있는데 관운이 오면 관왕해지는 것이 아니다.
본격적으로 관설을 할 때가 되었다.
재생관운이 들어와야 좋아진다.
근이 있없을 때 근이 와야 좋아진다.
그냥관만 들어오면 관설이다.
재와 관이 같이 들어와야 한다.
편인격은 아파트 꼭대기 , 구석에 산다.
신경 거슬리고 싶지 않아서 .
식신격은 저층에 산다.
관설운에 아파트 근처에 공장, 군부대 들어온다 .
좋은 조건이 들어오는 것이 아니다.
편인이 투간되어서 좋을 것 은 없다.
흉신도 투간하고 강하라고 했는데..
격투간 편인태왕하면 좋을 게 없다.
근이 있어서 자신을 구해라.
편인격 비겁이 있으면
괜찮은 사람들과 어울린다.
그래도 근이 낫다.
근으로 식신을 살리면 자기노력으로 돈 번다.
정직하게 번다. 이것을 높이 산다.
나머지는 사짜가 들어간다.
뭐가 뭔지도 모르고 사짜를 하고 있다.
근왕: 쪽팔리게 살지 말자.
근왕한 사람들은 쪽팔리지 않으려고
공부하는 것도 몰래 한다.
근왕하는게 누가 볼까봐 쪽팔려서 공부를 안한다.
경쟁을 잘 안하려고 한다.
근왕한 사람은 학원도 잘 안다니려고 한다.
하지 않고 이겼다고 생각한다.
되려면 학원들어가라.
하루하루 경쟁해야 한다.
하루하루 검증받고 무너져야한다.
절에 들어가면 자아도취하고 떨어진다.
관살로 극을 하면
충분히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본 적이 있다.
근왕하면 지기 싫어해서 이기는데에 초점을 맞추고
부딪힌다.
근 없는 사람은 안 될 것을 알고 궁시렁댄다.
내 의견을 좀 들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한다.
戊辛乙癸
戌亥丑丑
경오 대운
리포터 일을 하고 있다.
식신과 인성이 싸운다 근이 약하다.
매금되었다. 행동반경이 좁다. 머리 회전이 한계적이다.
관이 없다.
관이 운에서 오면 사는 곳이 조건이 안 좋아진다.
편인이 왕한데 관운이 오면 살기좋은 터전, 교육적 환경x.
무관인데 관운은 틀림이 없다.
편인 –식신을 보았으니 노약자.
재성이 식신을 구하려고 한다. 활인공덕하는 사람이다.
남의 애를 키워야 한다.
재인 되었다 . 나를 알아주길 더욱 바라는데 서운하다.
리포터 하고있는데 본업이라하기 어렵다.
근이 없어 자기주관을 밀고 나가지 못한다.
자기 일관성을 밀고 나가는 것은 근왕편인이다.
근이 없으면 꺽여서 상대를 늘 이해해 주고 살아야 한다.
자기 생각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행복하지는 않다.
순행하면 목을 길러낸다 . 화가 없으니 주변이 큰다.
내가 크는 것이 아니다.
주변이 클 때 금은 잘라내는 사람.
화가 없으니 중치기들 잘라낸다.
수는 있는데 화가 없다. 순행했으니 중치기다.
일간 근이 있으면 자기세력을 만든다.
근이 없어서 일찍 시집 가 버렸다.
금은 목을 자르는 역할, 주변 정리
큰 것을 자르려면 병화가 있어야 한다.
20살 때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편인격에 편관이 있으면 살 맞을 준비를 해라.
편인격에 살이 있으면 늘 내가 방심 , 소홀한 틈을 타서
살이 귀신같이 파고든다.
급작스러운 고지서, 세무조사, 사고 ,
소홀에 대해 놀랄일이 생긴다. 꼭 다치는 것만은 아니다.
팔자에 살이 있으면 예고된 고통이다.
팔자에 살이 없는 사람은 예고도 없이 온다.
편인격이 살이 없는 것이 더 무섭다.
식신을 도식할 때 살이 들어온다.
맨홀에 빠지기,
편관날, 시간에 잘 못하면 공사장에서 돌이 튄다 .
시신격은 삥 둘러서 간다.
살이 없다가 살아나면 천재지변이다.
살이 있다가 살이 살아나면 예고된 문제이다.
편인이 식신을 극하는 것은
자기 신체를 함부로 대한다. 몸에 소홀.
편인격에 살을 주의해라.
살이 천간에만 있고 근이 없는 경우
살이 지지에 내려올 때 조심해야 한다.
편인격에 식신이 투간하면
명확하게 노약자, 앞가림 못하는 사람이 있다.
편인격이 근이 오면 아집, 인내심이 생긴다.
관살에 근은 경쟁에 대한 경험치, 실력발휘에 대한 경험.
경력은 관살을 본 근에서 나온다.
식상은 내가 하고 싶은 짓, 본능, 솔직한 마음인데
근왕식신 한 사람은 참 솔직하다.
하고싶은 말 , 욕구를 표현하고 해결한다.
근왕식신은 하고싶은 것 다하고 산다.
인성격의 근은 자기소신을 밀어 부친다.
근이 없으면 소신이 꼬꾸라진다.
재성을 건드린 근은 자신감이 있다.
근왕하여 재성을 건드리면 우월감, 자신감,
상대를 내려보는 말투를 한다.
인성이 없이 재성을 극하면 상당히 고압적이다.
마후라 튜닝한다. 훗까시 넣는다.
상신
편재가 있어야 상대를 위해줄 줄 안다.
정재는 나의 편함을 위해 상대와 조율한다.
편인격 편재가 있으면 상대가 편해야 내가 편하다.
정재가 있으면 내가 편하려고 상대에게 편하게 해준다.
처세는 비슷해 보인다.
정재격은 내가 편하기 위해 배려한다.
편재격은 상대가 불편하면 화가난다.
인묘월생은 토가 있어야 보온이 된다.
소토하는 시절이다 . 토에서 목이 나와야하는 시절이다.
토가 두터워지면 한 참 늦게 나온다.
타이밍이 늦다.
토가 없으면 너무 앞서간다.
너무 빨리 싹이 나와 얼어죽는다.
마음이 앞서고 , 행동이 앞서가 버렸다. 천천히 가라.
진월은 이미 목이 나온상태이다 .
인묘월은 소토하는 시절이다.
진사월은 개화라고 한다. 가지가 뻣쳐있다.
꽃이 피었나 개화에 대한 여부를 본다.
자축월은 해동....
자축월은 일단 녹여야 하기 때문에 병화를 우선시한다.
인묘월은 소토의 조건을 가장 우선시 한다.
그 다음 병화를 보아야 한다.
묘진월은 소토를 볼 필요도 없다. 개화.
묘진월 토가 많으면 가지가 여러 가지로 뻣어간다.
굵은 가지가 나오지 않는다.
묘진월에 토가 많으면 한 가지 일이 아니라 여러 가지 일을 한다.
묘진월에 토가 개입되지 않으면 가지가 축 늘어진다.
묘진월에 토가 없으면 베짱이처럼 남의 업장에서 감독한다.
자기가 일거리를 만들지 못한다.
편인의 개인적 생각의 출발이
상대의 부족함을 보고 내 생각이 든다.
편인은 상대를 보는 눈이다.
상대를 보고 상대에 우위에 점하려고 한다.
정말 우위를 점하려면 내가 낮아져야 한다.
편인이 잘사는 길은 스스로 부족함을 이야기 하고
낮아져야 점점 높아진다.
편인은 재산을 준다하면 필요없다고 양보해야 한다.
자기것을 지키려고 하면무너진다.
내 놓으면 채워진다.
욕심을 내지말고 상대것을 채워주어야 한다.
편인격은 받으려면 부모님과 같이 살아라 .
가까운 사람에게 마음을 쓰는게 편인이다.
멀리 있으면 마음을 못 주는게 편인이다.
편인이 왕하고 근이 약하면 일관성이 약하다.
일관성을 인성으로 볼때도 있었다.?
편인이 근왕해야 꾸준이 상대를 위하고 산다.
상대를 먼저 지켜주고자 하면 덤으로 산다.
자기를 살리려고 하면
자기도 상대도 못 산다.
상대를 위해 머리를 굴리면 윈윈하고 선각자가 된다.
편인격이 용감하면 재산을 사회에 헌납하면
곳간이 다시 그 이상으로 채워진다.
그런 용기가 있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더라.
운명을 믿느냐?... 믿어보세요.
감사합니다.
|
첫댓글 편인격...정리 감사드립니다.
편인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네요
글 감사해요^^
동영상 바로가기
http://cafe.daum.net/cheoninji-harbinger/pLTb/1
💐😊💐
이런 귀한 자료를 공개하고 공유해주신 손길 손길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