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18일차] 종결 평가 준비, 종결 평가 피드백, "철암은 여름 광활이에요!"

[현보의]

실습일지 18일차.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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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실습 일정

시 간	프로그램	대 상 자	내 용	실습생 역할
11:00~12:00	개별 스터디	당사자	- 종결 평가서	기록
12:00~13:00	점심시간	-	-	-
13:00~18:00	개별 스터디	당사자	- 종결 평가서 - 종결 평가서 피드백 - 수료사	경청, 기록

2. 실습 일정 세부 내용

1) 개별 스터디 (13::00~1:15)

종결 평가 준비했다. 종결 평가서를 작성하기 위해 실습 일지를 훑어보았다.

종결 평가서를 작성하고 슈퍼바이저 선생님께 피드백을 받았다. 종결 평가서 작성한 문서를 프린트해 오셔서 같이 확인하며 자세히 피드백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3. 실습 일정 평가

1) 배운 점

(1) 개별 스터디

실습했던 시간을 돌아보았습니다. 약간 기억이 희미한 부분은 실습 일지를 다시 읽어봤습니다. 실습 일지를 읽어보며 작성할 때 이야기체가 정말 좋다고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날에 어떠한 일을 했는지, 당사자가 어떤 감정이었는지 등등 상황이나 흐름을 자세히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례를 작성할 때 ‘당사자의 자주성과 지역사회의 공생성’이 드러나는 이야기와 사회사업에 연관시켜서 작성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희망에 철암 도서관에 방문해서 복지 요결을 배우며 경험해 보고 싶다고 작성했습니다. 강민지 선생님께서 “철암은 여름에 가야 해요!”라며 철암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철암을 가기 전에 감을 잃지 않기 위해 책 모임을 만들어서 사례를 나누는 시간을 일주일에 한번 나누면 좋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겨울에 가려고 했지만, 민지 선생님 말씀을 듣고 ‘여름에 가야 하는구나’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강민지 선생님이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2) 보완점

이야기와 사회사업과 연관시키기 위해 복지 요결을 꼼꼼히 읽어야겠다고 깨달았습니다.

3) 슈퍼비전 요청 사항

실습생으로서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