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합니다
카페에서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어 자작으로 매트를 만들었습니다
준비를 몇일하고 모든 부품이 도착하여 작업을 시작한지 한 두시간 정도에 온수매트를 만들었습니다
지금 사용한지는 열흘정도 사용하고 있고요
무엇보다 전자파에서 해방되었다고 생각하니 잠자리가 편안합니다
그런대 사용하다보니 불편하고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보일러는 조용합니다
알미늄(열전도테이프)를 온수호수위에 붙쳐서 사용중인데 보일러를 작동하여 매트가 따듯해지면 열전도 테이프에서 냄새가 납니다 혹시 쇠냄새를 아시는지요 바로 쇠냄새가 납니다
표현하기 어려운 냄새입니다
나만 그런가요?
온수매트를 만들어 천으로 온수매트크기에 맡게 만들어 끼워서 사용중입니다
열전도 테이프가 너무 미끄러워서 마니 불편하네요
좋은 방법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