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보홀자유여행에서 출입국시 필리핀 블랙리스트 해지방법 – 세부일정경비견적문의/시티나이트밤문화체험/세부풀빌라/골프투어
세부보홀자유여행에서 출입국시 필리핀 블랙리스트 해지방법
필리핀 블랙리스트 리프팅 오더. [이민국 규제자 해제 명령서- 펌]
필리핀에는 동명이인으로 인해 부당한 블랙리스트 등재로 고통받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주 한 필리핀 대사관에서 한국인이 블랙리스트 명단을 발표했지만 그건 오래전 일이다.
지금은 그것이 불어 불어 일,이백 여명이라 예상한다.
이민국에 한국인 블랙리스트 명단 공개를 요청 해 보았지만 이민국에서는 거부 하였다.
그래서 현재 몇 명이 블랙리스트 명단에 있는지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이다.
예를 들면 블랙 리스트 명단이 김영수 라는 명단이 있다. 이는 사실이다.
그럼 김영수 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 모두는 블리핀에 입국하기가 실질적으로 굉장히 힘들다.
우리나라 사람은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주민번호 등을 통해 쉽게 가려 진다.
하지만 필리핀에서는 단지 영문 철자 만으로 그들을 가린다.
실제적으로 블랙리스트 명단에 올라가 있는 몇백여명의 사람이 같은 이름들은 모두다 그와 비슷한 취급을 받는다.
주 필리핀 대한민국 대사관 공지
우리 국민이 필리핀에 입국하거나 출국하려다 규제자와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출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필리핀 정부에서 법령 및 관례적으로
사건관련 서류에 성명만을 기재하여 관리하고 생년월일을 기재하지 않고 있기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우리 국민이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당관에서는
우리국민의 경우, 동일성명이 많음을 감안하여 우리나라 국민에 한해서만이라도 생년월일을 넣어 달라고 지속적으로
요청해오고 있으나, 아직 완전히 개선이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필리핀 이민국에서는 출입국 거부에 따르는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서 규제자와 이름이 동일한 경우에는 입국심사시 "규제자와 성명이 동일하므로 출국시에는 이민국(BUREAU OF
IMMIGRATION)과 국가수사국(NATIONAL BUREAU OF INVESTIGATION)에서
규제자가 아니라는 증명서를 발급받아야만 출국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으나, 이를 발급받는 과정에서
우리 국민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흔한 성명을 갖고 계신 분은 필리핀으로 출국하기 전에 필리핀에 거주하는 지인이나
변호인, 여행사를 통해 소정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본인의 성명이 블랙리스트에 등재되어 있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 후, 출국하여야 여행과정에서 어려운 일을 겪지 않음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일 본인의 성명이 블랙리스트에 올라있다면, 반드시 블랙리스트상의 사람과 본인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증명서를 사전에 필리핀 이민국으로부터 발급받아 입국하여야 출입국시 선의의 피해를 당하지 않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가 대사관의 대답이다. 아무런 대책이 없다. 실제로 이런한 일로 인해 몇년 만의 여행을 망치는 사람도 있고.
신혼여행을 망치는 일도 비일비재 하다. 대한민국 외교부는 강력히 건의
하여야 한다.
이에 몇몇 언론에 예기해 보았지만 실제로 사건이 크게 일어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거부당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B1C73E5A7D104516)
위 사진이 실제 ntsp(not the same peson) 동명이인
이 아니라는 증명서다.
이 서류를 받기에도 꽤 까다롭다.
먼저 nbi 에 가서 현지 범죄 경력회보서를 급행으로 하면 3-4일 후에 클리랜스를 받고 이것을 다시 이민국에 가서
NTSP를
요청하면 며칠후에 나온다.
단지 흔한 이름이란 이유 만으로 시간,돈이 소비되는 것이다.
한마디로 내가 억울함을 당하였다면 내 스스로 소명해야 하는것이 니 나라의 시스템인 것이다.
위 여권사진은 실제 블랙리스트에 올라가 있는 사람이다.
필리핀에 사업차 왔다갔다 하면서 필리핀 여자와 사랑에 빠졌다. 사업도
어느 정도 진행되는 과정이고 결혼도 준비 하는 과정이었다.
2013년 8월 8일 김 씨는 여느때와 같이 필리핀에 입국하려는데 이민국 직원이 물었다.
당신 왜 이리 자주 필리핀에 오냐?
평소 영어를 잘 하지 못하던 김 씨는 당황하였다. 무슨 말을 할까
고민 하다. 대답을 아는 형이 마닐라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데 나도 거기에 참여 하려고 한다.일도 좀 돕고.
어쩜 흔한 대답일수 도 있다. 하지만 이민국 직원은 다시 질문한다.
당신 그럼 여기서 사업을 하려고 하나? 등등 여러 질문을 던졌는데
김씨는 알아 듣지 못해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고 대답을 얼버 무렸다.
이민국 직원은 슈퍼바이져에게 보고 하고 김씨를 입국 불허 하고 다음 비행기로 한국으로 돌려 보낸다.
김씨는 자신이 어떤 쳐지에 있는지 모른체 다른 사람에게 물으니 여권을 바꾸어서 들어 가면 된다는 얘기를 듣는다, 이에 김씨는 여권을 바꾸어서 들어 왔지만 입국 불허 당한다.당시
말이 통하지 않아 답답하던 김씨는 보통의 한국사람 처럼 왜 들여 보내 주지 않냐고 화를 낸다. 그리곤
추방 당했다.
한달후 한번더 시도 해 보았지만 또 다시 추방 당했다.
김씨는 그리곤 알게 되었다. 본인이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는걸...
블랙리스트에 걸린 사유는 매너가 없고 , 워킹비자(9G) 비자가 없이 일을 하려 하였고, 태도가 불손하다 는 이유였다. 한마디로 이민국 직원에게 싸가지 없이 행동했다는 것이었다. 이가 블랙리스트에 걸린 이유다. 황당 그 자체였다.
실제로 공항 입국시 이민국 직원은 상당한 권한을 지닌다.
이에 마음만 먹으면 누구 든지 블랙리스트를 걸수 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990D25365A7D14061F)
위 사진이 오리지날 블랙리스트 해지 명령서 이다.
오른쪽 제일 밑 이민국 장의 싸인 이 직접 들어 가 있다. 이는 이민국장이
허락을 해야지
블랙리스트가 풀린다는 말이다.
떠도는 말에 이민국 전산쪽에 근무하는 이민국 직원이 있어 이를
돈 주면 지울수 있다.
이런 말들은 100% 사기 이다.
여러 가지 서류를 조합 후 현지 변호사를 선임하고 이민국
변호사에게 승인받고 다시 이민 국장에게 승인을 받아야 정식으로 블랙리스트 가 풀린다. 이 방법 밖엔 없다.
나머지는 다 사기 니 주의 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