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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녕하세요.</p><p>지금까지 게스트하우스를 큰방 한번 작은방 한번 빌려본 입주민입니다.</p><p>집이나 게스트하우스나 몇걸음 차이 안나지만 기분탓일까요? 게스트하우스에 오면 왠지 모르게 펜션을 빌려 타지에 여행온것처럼 분위기나 기분이 좋더라구요.</p><p>게스트하우스 가격도 착하고 너무 맘에 드는데 불편한게 있습니다.</p><p>여기도 나름 지하로 포함되어서일까요?</p><p>전파도 잘안터지고(개기인 이동통신사 마다 다르겠지만) 배달을 시키려고해도 gps가 안잡히더라구요.</p><p>gps는 수동으로 어찌어찌 설정하면 되는데 전파가 안터지는 부분은 좀 많이 답답하더라구요.</p><p>그래서 혹시 와이파이 공유기를 하나 설치하는건 어떨까하고 조심스레 제안해봅니다.</p><p>긍정적인 답변을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p><p>좋은 하루 되세요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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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각 통신사의 전파량의 세기에 대해 점검 요청하고 논의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