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참사' 첫 피의자 조사…"브레이크 딱딱" 급발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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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운전수 맘대로 안될적 있다
예전 봉고화물 콤프벨트가 벗어지거나 파손됨 브레이 크 말안들어 양재에서 과천 나가다간 그렇게 안들어선 얼른 깜박이켜고 길가로에진 브레이크 일단넣어선 세웟다 그래선 사고를 면햇다 항시 비상벨트를 갖고 다녀야 한다 기계식이다 38년전의 일인것 같다 요즘 자동차들 다 센서로 작동하는 것 브레이크 말안들음 그냥 박을 내기지
센서 컴퓨터식 문제 많은거다 디지털 보다 아나로그가 낫다
하남서 성남 으로 나가는 순환고속도로 탓는데 돌멩이가 날아와 유리창을 치니유리창이 짜짜작 금이가면서 앞이하나도 안 보이게 돌멩이 맞은 자리 눈알만큼 구멍이 빠꿈나는것그리로 내다보고 운전을 하게 되는 것 간신히 가에로 내몰아선 사고를 면햇다
차몰면서 죽을고비 몇번 넘겼네
할아버지 제사에가는것이 귀찮다 생각햇더니만 돌멩이가 날아오는것 그래도 조상님덕으로 눈구멍 만큼 보여선 살게되었다
* 조상님 덕으로 운세 열려선 사는데 불경한 생각을 하니 돌이 날아오는 것,돌맞으라고 불경한 생각을 하겠끔 나쁜 귀신이 견인 유도하는 거지 마음 여린자 한테 가만히 있던 돌멩이가 마귀힘으로 날라오지 왜 하필 그때 날라오느냐 이거다 지금 제사 참여못 한지가 수십년이 되엇다 큰집 형님이 15여년전 돌아가시고 난다음에 조카들 제사를 지내는지 안지내는지 알수도 없고 모두가 서양 야소를 믿으니 세상 사람들이 기제삿날 저녁 아홉시에 제사 지낸다하다간 요즘은 어떻게 하는지 몰르지 예전에 꼭 자정무렵 밤 열두시가 되야 지냈는데 대가족 농경문화에선 잘통햇는데 요즘시대가 변해 먹고살기 바쁘다하니 장사 당일 탈상이라하고 인 친척이 뿔뿔히 헤어진다 매장문화 화장문화 다른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