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고 존경 하는
서울 우리예가 선생님!
안녕 하십니까!
김상경 입니다.
-11월의 하얀창이 열렸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들의 가슴은
10월28일 저녘의 환희로움으로
여전히 뛰고 있습니다.
그날 태안가곡제를 보고 들은 많은 귀와 눈들..은 말씀 합니다.
'한국의 예술 가곡이 태안에서 시작하여 코로나의 어려움을 뚫고 지친 우리 국민과 대중에게
용기와 사기, 훌륭한 양식이 되어주었노라,
이처럼 잘 다듬어지고 멋지며, 아름다운 음악회는 코로나의 지침속 오랜만, 모처럼 만나게 되었노라'
금번 태안군이 주최하고 ,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가 주관한 '1회 태안예술가곡제'는 많은 군민과 시민에게 위로와 풍성한 예술향연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것들이 앞에서 진두 지휘하고
구체적 설계방향을 제시한 서울 우리예술가곡 협회 정원 이경숙 이사장님의 훌륭한 리더쉽과 자상한 홍석우 총재님의 든든한 격려 ,깊은 혜안과 도타운 도량을 가진 가세로 태안군수님의 용단,
-우리 나라 성악계의 대표적 성악가 임청화 강무림 고성현 박미자 이정원 님등의 찬연한 연주,
뉴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훌륭한 지휘자 변욱 선생님,그리고 성심과 열정으로 연주했던 SASA남녀 중창
합창단 선생님, 자상한 음악감독 백순재님,
사회 김병찬의 명사회 ,태안군 관계자,
뒤에서 서류 ,여타지원
한일호 박동일 부회장 멋진 화음창출 박창근 단장 ,실무 수행 안계석 전혜연 함영자 국장 백현애 선생님 그리고 격려주신 한국 음악협회 이철구회장, 최영섭작곡가님 등 여기에 기명은 다 못하지만
수많은 여러분들이 오케스트라의 조화로운 협연처럼,각기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하며 따뜻함으로 도와주시고 밀어주신 덕분에
제1회 태안 예술가곡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것 같습니다 .
- 지금도 성공의 설렘속에 내년을 기대하며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우리 협회 문화예술교류위원장 소임으로
태안군과 첫 가교역할을 한 저로서
서울예가 정원 이경숙 이사장님, 홍석우 총재님 ,가세로 태안군수님과 관계자,우리 서울예가의 모든 연주자님들 과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수천의 서울예가 회원 선생님들께 무한한 기쁨과 보람,감사를 전하오며
-두근거리는
새벽을 잠재웁니다.
고맙습니다!!
2020년11월1일
-서울예가
문화예술교류(공동)위원장
김상경 드림
#추기
금반 서울예가가곡제를 잘 보도해준
장건섭 선생님과 여러보도매체, 격려차 대전에서 내려오신 문화단체 선생님 또한 무기명의 마음성원주신 여러 선생님께 또한, 깊은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