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목: 죽음이란 무엇인가? 누가 죽는가? 죽은 뒤에는 어디로 가는가? | 서술
2)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kgs8qucCu9o
3) Time: (30:05) ~ (38:33)
4) 추천 이유: 의식과 현상, 화신과 법신, 성부와 성자가 각각 별도인줄 오해 말아야/
연극에서 배역은 가짜고 연기자가 진짜, 현상은 진짜고 본질이 가짜로 오해하기 쉬움/
실재가 비실재로 나타남은 의식 현상 / 제자리에서 미동없이 늘 깨어나고 있음이 삶과 죽음의 실상 /
인류 문명 문화가 고의로 오해를 일으켜, 연극 영화가 걸작품이 되도록 하고 있었다 /
5) 스크립트 참고
Transcript:
(30:05) 늘 말씀드리지만, 우리가 의식 그리고 현상 이러면, 의식과 현상이 별도인 줄 안다.
화신 법신 이러면, 이것이 별도의 어떤 물건인 줄 안다.
성부 성자 이래도 별도의 물건인 줄 안다.
제일 별도의 물건인 줄 아는 것이 바로
“삶은 삶이고 (30:36) 죽음은 죽음인데, 이것이 왜 하나로서 같은가?”
“왜 그것이 전부 하나의 깨어남이고 하나의 깨달음인가?”
“왜 하나의 아눗다라삼먁삼보리인가?” 라고 우리가 물을 수 있겠죠.
<===============중간 생략===================>
인류의 문화와 문명은 이렇게 고의로 오해를 일으킴으로써,
이 연극과 영화가 아주 걸작품 명품이 되도록 하고 있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정재가 456번 참가자 배역을 연기하면서 늘 자기 자신의 온갖 근심 (38:20) 걱정이나
어떤 결과치를 계속 생각하면서 연기한다면, 이것은 명품 연기가 될 수 없겠죠.
마찬가지다 이 말이에요. (38:33)
첫댓글 감사합니다.
관련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QkQhzZmyhrg&loo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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