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로 남의 가축 쏘기
궁중에 창기 들이기
대놓고 공부 싫어한다는 소리 들음.
태조도 신하 대놓고 불러서 "세자가 놀러 나간다 해도 절대 말을 올리지 마라."고 명령함.
인성이 개차반이라도 능력이 있었으면 모를까 깜냥도 보위에 오를 급은 아니었음. 원래 세자교육이라는 게 유아 시절부터 빡세게 시작하는 건데 10대 초반에 시작했으니 본인도 죽을 맛이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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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로 책봉된 후 이방석의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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