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가긴 가나보네요..
조아라하는 술두 마다하구 집에서 이렇게 청승 떠는거 보면..
덕분에 못다올린 사진두 정리하구 생각두 좀 하구..
좋은 음악두 듣구... 후후~ 좋은데요... ^^
지금 카페에선 내년 운영자 추첨이 있군요..
제가 운영진 한다구 하던때가 생각이 나네요.
그때 전 참 운영진이 하구 싶었었는데
많이 부족하구.. 내가 해도 되는건가? 하는 생각에 망설임두 있었지만..
어느새 반년이 지난 지금...
아쉬웠던것두 속상했던것두 즐겁구 행복했던것두
다 정겨운 추억으루다가 제 안에 남아있답니다..
후후 많이 뻘쭘하네요
이렇게 글을 올려본게 언젠지... 아니지.. 이번이 처음인가? ^^
남은 연말.. 나름대루 자~~알 들 보내시구요
다가오는 2005년 홧팅!~ 하며 시작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인천영화 2535!~ 아자아자~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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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생활의 발견
않읽어도 돼요~
잠안오는밤...
페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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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28 02:3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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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족한점 없었어요..수고하셨는데..^^ 내년을 위하여 화이팅.~!!
옵..수고많았고..도움도 많이 되웠으..고마워..^^
오빠 만큼만 하라그래......넘넘 수고해떠.....나도 해보니까 운영자 하는거 정말 ....음.........많은게 필요해~~
술을 먹던가... 일을 죽도록 해라...ㅋㅋ 걸어가면서도 존다... ㅡ.ㅡ
한해동안.. 고생 많았수다.. ^^
^^&*~~
제호!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