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현황 코로나 사망자 3번째, 대구 신천지 청도 대남병원 코로나 확진자 80%,
자한당-미래통합당 황교안 뭐하나? 대구 경북 기독교가 텃밭이라며
코로나19 환자 하루만에 2배 늘어 433명..3번째 사망자 발생(종합2보)
22일에만 229명 증가..전체 환자 중 53%가 신천지 관련
대구·경북 환자 352명, 청도대남병원 관련 111명 확진
경주서 사망 후 발견된 40대 남성, 사후 진단서 코로나19 '양성'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22일 하루에만 200명 이상 급증해 전날 대비 2배 규모로 늘어났다. 경북 경주에서는 세번째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에 142명, 오후에 87명 등 하루에만 신규 환자 229명이 추가됐다. 국내 확진자는 총 433명으로 전날 204명 대비 2배 이상 불어났다.
이밖에도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검사에 따라 전국에서 확진자가 추가되고 있다.
특히 경북에서는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참여한 도민 다수가 코로나19로 확진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참여한 경북도민 39명(가이드 1명 서울 포함) 가운데 9명이 이날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밤늦게 의성주민 9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밖에 경남에서 1명, 광주에서 1명, 부산에서 2명 등이 추가됐다고 각각의 지자체에서 밝혔다.
이날 오후 세번째 사망자도 보고됐다.
중대본은 경북 경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41세 남성이 코로나19 감염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21일 사망 후 실시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내 세번째 사망자로, 방역당국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국내에서는 청도대남병원에서 지난 19일 사망 후 코로나19로 진단된 1명과 전날 청도대남병원에서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진 1명 등 2명이 사망자로 확인된 바 있다.
지자체 발표는 중대본의 오후 통계 발표 후 확인된 사례여서 기존 확진자·사망자 집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중대본에서 오후에 추가 발생했다고 확인한 87명 중 69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에서 55명, 경북에서 14명이다.
대구·경북 이외 전국적으로 환자가 추가됐다. 강원(5명), 경기(4명), 서울(3명), 광주(2명), 대전(1명), 부산(1명), 울산(1명), 전남(1명) 등이다.
지역과 관계없이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환자는 62명이다. 방역당국은 이곳에서 '슈퍼전파 사건'이 벌어졌다고 보고 있다.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환자는 대구(45명), 경북(8명), 강원(2명), 경기(1명), 서울(2명), 광주(2명), 부산(1명), 울산(1명)으로 전국에서 추가 발생하고 있다.
청도대남병원 관련 확진은 3명이다. 모두 경북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타 조사 중인 인원은 22명이다.
그동안 확진자가 없었던 강원, 세종, 울산, 대전에서 이날 하루 한꺼번에 환자가 쏟아지면서 사실상 전국에 코로나19가 확산했다.
이로써 이날 오후까지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환자는 총 352명이다.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환자는 231명에 달한다. 전체 확진자 433명의 절반 이상(53.3%)이다.
청도대남병원 관련 환자는 111명이다.
이날 25번 환자가 격리해제돼 국내 확진자 중 총 18명이 완치됐다. 코로나19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24시간 간격으로 진행된 2번의 실시간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오면 격리에서 해제된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인원은 2만명을 넘어섰다.
확진자를 제외하고 이날까지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2만1천153명이다. 이 중 1만5천116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나머지 6천37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중대본은 오전 10시(오전 9시 기준)와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 하루 2차례 신종코로나 환자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환자 80%가 '대구 신천지·대남병원'서..'미궁 속' 전파자
[앵커]
지금 우리나라 상황을 정리해보면 두 집단, 신천지 대구교회와 청도 대남병원을 중심으로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죠. 취재기자와 바로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코로나19 사태를 취재하고 있는 박유미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박유미 기자, 일단 확진자 현황부터 다시 한번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기자]
오늘(22일) 하루만 해서 229명의 확진자가 추가가 됐습니다.
오전 9시와 오후 4시 기준, 7시간 만에도 87명이 더 나왔습니다. 총 433명이 됐습니다.
그동안 확진자가 없었던 부산과 대전, 강원, 울산, 세종 등에서도 환자가 나왔습니다.
일단 확진자는 대구와 경북 지역에 몰려 있습니다. 전체 확진자 중 80%에 달합니다.
현재 검사 중인 인원도 6천여 명에 달합니다.
정부는 "대구와 경북, 청도 등에서 특정집단과 시설을 중심으로 다수의 환자가 집중발생했고, 지역사회 감염전파가 시작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그게 대구 신천지교회랑 청도 대남병원을 얘기하는 거잖아요. 혹시 그런데 여기 두 군데 다 처음 어떻게 감염이 시작됐는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나요?
[기자]
일단 방역대책본부가 조사를 하고 있는데요.
지금 특히 대남병원에 주목을 하고 있었습니다.
관련해서 오늘 방역대책본부의 설명도 있었는데요.
그동안 슈퍼전파 사례로 지목됐던 31번뿐만 아니라 함께 또 초기에 진단된 6명의 다른 교인들의 경우에도 GPS를 확인해 본 결과 대남병원을 방문한 적이 없다는 겁니다.
발병일을 또 봐도 31번의 발병일을 지난 7일 정도로 보는데 다른 교인들의 발병일도 비슷합니다.
결국 이들도 누군가에게 공동으로 노출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신천지교회에 대한 조사도 집중적으로 하면서도 감염의 시작점을 찾기 위해서 대남병원 조사에 더 무게를 싣고 있는 겁니다.
특히 방역당국은 병원 종사자 중에서 종교와 연관이 됐거나 아니면 해외여행력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 별도의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신천지 총회장인 이만희 씨의 친형 장례식이 대남병원 내에 있는 장례식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때문에 이곳이 감염원이 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많은 전문가들은 얘기하고 있습니다.
[앵커]
사실 그 장례식장에 갔을 때 거기 간 누군가의 감염된 환자가 오며 가며 왔다 갔다 하는 의료진을 또 마주쳤을 수도 있는 상황이잖아요.
[기자]
그렇습니다. 지금 청도 대남병원의 상황을 좀 보면 확진자는 주로 폐쇄병동 입원 환자입니다.
종사자도 확진이 된 종사자의 경우에도 다 정신병원에서 근무했던 분들이고요.
특히 이제 입원 환자 중에서는 100여 명쯤 되는데 두세 명을 빼고는 모두 양성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앵커]
정신병동에 있던 환자들 중에서는 한 두 명 정도는 빼고는 다 양성이 나왔다 이런 얘기인 거죠.
[기자]
맞습니다. 게다가 이분들은 입원 중인 분들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이동이 없다고 보면 종사자분들이 아무래도 어딘가에서 감염이 돼서 옮겨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앵커]
내지는 일반환자들이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을 수도 있고 혹은 자원봉사했던 분들 이런 것도 또 다 한번 사례를 봐야 되겠네요.
[기자]
그래서 전수조사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앵커]
그리고 또 청도 대남병원은 그래서 코호트 격리조치가 이루어졌잖아요. 그럼 지금 상황은 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겁니까?
[기자]
지금 보면 그 코호트 격리조치라는 것은 전파를 막기 위해서 병원 내 의료진과 환자를 같이 격리하는 조치입니다.
5년 전 메르스 당시에도 많은 병원들에 대해서 이러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코로나19 국면에서는 광주 21세기병원이 감염이 확인된 첫날 통째로 봉쇄된 적이 있습니다.
결국 다음 날에는 병원 내 격리된 상태에서의 전파를 또 우려를 해서 1인1실 격리로 돌렸고 일부 환자와 의료진들은 바깥에 있는 시설이나 아니면 자가격리 상태로 돌렸습니다.
그 당시의 정부의 설명은 코호트 격리보다 수준이 높은 격리로 1인 1실 격리를 한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어쨌든 정신병원 폐쇄 병동에 있는 환자들이다 보니까 사실상 격리가 어렵게 된 겁니다.
그래서 폐렴이나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들 17명의 경우에는 일단 큰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현재 90명이 남아 있습니다.
국립정신병원 의사들과 함께 호흡기내과 의사 등을 긴급 투입해서 치료를 맡고 있습니다.
[앵커]
그러면 아까 말했던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들 그런 환자들의 상태는 좀 어떻습니까?
[기자]
사실 지금 오늘 발표에서는 중증환자들이 좀 있다고 했습니다.
한 분 정도는 에크모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 분 정도는 인공호흡기로 치료를 받고 있고요.
몇 분 정도는 산소치료도 함께 받고 있는데 상태가 좋지 않다고 했습니다.
[앵커]
오늘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에서는 이분들의 연령이나 성별을 확인을 해서 기자들에게 문자로 알려주겠다 이렇게 했던 것 같은데 혹시 들어온 소식이 있습니까?
[기자]
그 발표 이후에는 구체적인 환자 현황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가 되지 않았습니다.
[앵커]
그럼 마지막으로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된 조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기자]
지금 신천지 대구교회 같은 경우에는 오늘로서 233명의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강원과 울산, 세종 등 처음으로 확진자가 나온 지역도 대부분 교회 관련성이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교회로부터 9300여 명의 신자들의 명단을 확보해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단 정부는 전원 자가격리 및 시설격리 방침입니다.
1차로 명단을 확보한 4000여 명의 경우에는 우선 전원 자가격리 조치를 했고요.
기침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분들이 한 500여 명에 달하는데 이분들에 대한 진단검사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오전의 대구시 발표에서는 이 9000여 명 중에서 1200여 명. 그러니까 한 14% 정도에게 의심증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확진자 수가 더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앵커]
일단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박유미 기자였습니다.
JTBC Content Hub Co.,Ltd.
subi8236시간전
미친 신천지!
절대 신천지 는 용서가 안된다.!
극히 의도적이다!
치료후 관련자들 꼭 감옥에 쳐넣어라!
zenist6시간전
신천지 압수수색 해서라도 명단 빨리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종교자유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생존 차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멀끔6시간전
이건 고의성이 다분하다... 미친 것들 ㅉㅉㅉ
구들6시간전
대구시장 경북지사는 뭐하고있냐
서울시장 경기지사처럼 선제적으로 일좀해라
다 중앙정부에 맡겨놓고 방관 하는거냐
민초편6시간전
신천지가 자한당-미래통합당 배후가 맞는가?
이상하게도 자한당은 신천지를 전혀 비판하지 않네
왜구멸살은 정의다5시간전
대남병원은 신천지실체를 깨닫고 신천지를 나오려는 사람들을 정신병자로 꾸며서 강제로 수용하는 시설일 수 있다. 신천지의 세력이 강한 곳이니 가능함.
check6시간전
너무 무섭다 며칠새 이게 뭐람
진짜 이단 종교가 이렇게 무섭네
좀비들도 아니고 진짜 소름돋아
garzimao5시간전
신천지하고 자한당 관계 좀 조사해봐라 아무래도 이상하다..저 당은 예전에도 총풍 세풍..등 정권 잡기 위해선 어떤 짓이던 했어.
백985시간전
신천지가 새누리당 밀어주고
새누리가 신천지를 끌어주고
고성진5시간전
정부가 예상보다 너무 빠르게 코로나 잡았고 서울 확진자가 퇴원하는 시기에 갑자기 뜬금없이 경상도에서 감염자가 속출했다는건 이건 정치적 이용이다. 신천지중에 태극기부대도 엄청 많고 실제로 단체버스타고 서울 올라왔던 노인분들 종교단체 엄청 많았자나. 이건 진짜 고의적이다
가자가자5시간전
왜 신천지에게 생활비 100억 지원합니까?
우리가 낸세금 왜 그들에게 줍니까? 이만희재산이 얼만데...
나무그늘5시간전
이게 정말 이해가 되냐?
잘 잡혀가던 신종 코로나가 어느날 갑자기 신천지에 의해서
이렇게 확산 된다는게...이게 아무런 이유 없이 자연 스럽게 가능 할 수
있다고 보는거야?
이 미친 인간들이 고의로 하지 않았다면 과연 이게 가능 한 거냐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상하잖아.
친일파의똥궁디에분노의똥침6시간전
이쯤되면
신천지는 해체시키자.
코알라5시간전
너무 .빠르게 .너무 쉽게 감염되는 미스테리...
자가격리 지원금 145만원 당장 중단 해야 됨
kim young gon5시간전
합리적의심이 드는게 환자 1.2명이 같이 예배를 봣다고 수천명이 감염된다? 이건좀 아니지않나?
그전에도 바이러스환자가 여기저기 다녓는데도 이렇게 집단감염이 일어나지안앗잔아요? 오히려 수그러들고잇엇는데... 너무이상해요. 이사태가끝나면 수사가필요하지안겟어요?
민초소리5시간전
대구 경북에서 정부의 역학조사 시스템을 무력화 시켰다고 판단 하면 될듯~
이제 무의미한 역학조사 보다는 지역전파지를 차단 봉쇄 하는것이 전국적인 대확산을 막는 정도일 것이다~
시급히 결정해야 한다~
자연스럽게5시간전
자한당은 뭘햇니?? 대구 텃밭이라며???
페이지6시간전
아무리봐도 사회혼란을 야기하려고 일부러 퍼트리는 것 같다.
천사의 시5시간전
신천지가 지금 동선을 투명하게 공개안하고 은폐하고 있는 이유가 있을텐데, 그게 뭔지 궁금하다. 이게 영화라면 딱 시나리오 인데 말야.
함께하는 세상4시간전
분명 신천지가 문제인것 맞습니다
ahdjejfjd6시간전
신천지 좀 어떻게해봐!!!!!!!!!!
songboy5시간전
다른 지역 확진자들도 대부분 신천지 놈들이 퍼뜨린 것.
신천지=새누리 라는 뜻으로 대구가 본산지
독수리 형제들4시간전
코로나 확진자
처음 한달간 30명
대구신천지 코로나 이후
3일간 400명 증가
대한민국의 화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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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ce10시간전
대구신천지 집단발병은 너무 이상하다!
6번 확진자가 참석한 명륜교회에서 감염돤 사람은 한명이고, 이분이 복지관에서 감염시켰지만,
명륜교회 예배에서는 대구신천지 예배같이 집단발병은 없었자나?
대구신천지에서 무엇이 폭발적인 집단발병을 일으켰는지, 자발적인 협조가 아닌 강제수사가 필요해 보인다!
대구신천지 다녀간 전국 신천지 교회 교인들도 전부 자가격리 안시키면, 다른지역에서도 제2의 대구신천지 집단발병이 발생할수 있다!
긴급조치 발동하라!
♧無門斗室♧11시간전
대규모로 전지역 동시다발.
그것도 거의 끝날 듯 잠잠하다가 하루 아침에...
자연적으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정말 궁금하다.
deimos-phobos8시간전
코로나 본토 우한에서 온 교민분들 몇명밖에 감염 안됐고, 춘절내내 중국 관광객들 북적였던 제주, 서울, 경기 잠잠했다. 따라서 중국 안막아 코로나 감염자수 늘었단 말은 잘못된거다. 대구신천지, 청도대남병원에서 현재 수백명이 집단으로 양성반응인건 너무나도 부자연스럽다. 대구,청도 방역을 아예 안했거나 신천지가 일부러 그랬거나 둘다거나.
한마음10시간전
신천지 이만희와 대구폐렴을 방치한
대구시장 경북도지사와 대구 경북 국회의원과 시의원 도의원들과 미통당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모두 불출마하라
abebabo8시간전
이만희 긴급체포하고
방송으로 포교중단하고 방송내보내고
정부에 협조하라고 해야함.
종교에 미치면 아무것도 안보임.
그렇지 않으면 저 사이비신자들 통제불가능함.
KID8시간전
암만생각해봐도
총선앞두고 대통령, 정당지지율 추락시키려는 수작이 아닌가 싶다
죽어도 좋다는 광화문집회도 그렇고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8시간전
중국인 입국금지 안시켰다고 멍청한 개서리 하는것들아
무역 보복 당하면 외교 못해서 경제 말아먹는
다고 개서리 할거자나
다시는 중국하고 상대 안할거냐
한국경제의 대부분이 중국과 연결되어 있는데
이렇게 멍청한 것들이 있나
그대로11시간전
신천지에 추수꾼이라는 비밀 포교활동 신자들이 다른교회에 잠입해 포교활동 한다는데
이말이 사실이라면 이들의 활동부터 중지시켜야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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