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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반야암 오솔길 (지안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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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카페 책방(지안스님) 내연산을 찾아온 시인
영축산 추천 0 조회 158 23.04.23 04:1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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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3 04:56

    첫댓글 ((()))

  • 23.04.23 05:49

    -()()()-

  • 23.04.23 07:51

    _((()))_ _((()))_ _((()))_

  • 23.04.23 08:11

    감사합니다 _(())_

  • 23.04.23 08:51

    _()()()_

  • 23.04.23 10:23

    감사합니다 큰스님 _()()()_

  • 23.04.23 20:17

    감사합니다

  • 23.04.23 23:44

    고맙습니다. ()()()

  • 23.04.24 15:06

    내연산
    보경사까지 가는 데만도 시간이 제법 걸린다
    가끔 한번씩 가면 입구 보경사에 가서 절도 하고 차도 마시기도 한다.
    물론 그 근처에서 사우나도 한번씩 한다

    여기에는 여러 개의 폭포가 있어서 한 두번은 가볼 만 하다.
    주위에 홍류폭포 홍룡?폭포 무슨 폭포 무슨 폭포 등...많다
    물론 설악산의 폭포도 멋지고
    주왕산에도 폭포가 있다.
    제주도에도 등..

    하지만 여러개의 폭포들이 있어서 가면서 계속 볼 수 있고 그 다리를 건너면 세차게 물이 흘러내려오는 폭포가 있었는데 멋지고 장관이었다. 보통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다.
    시간이 되면 가보기를 권한다.
    물론 돌이 좀 많아 걷기에 다소 힘이 들수도 있을 것이다.

    글에 여러 이야기들이 있네
    “계곡물 소리가 곧 부처의 설법이고/ 산빛이 어찌 부처의 몸이 아니리오.”
    문 전대통령이 북한에 가서 백두산에 까지 갔었지 .. 잊고 있었네
    제행무상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동해안따라 울산 경주 포항에서 강원도 거쳐 저 함경도 해안을 따라 쭉 여행도 하며 걷고도 싶네
    물론 금강산에도 가보고 싶다

    유럽가서 제일 부러운 것 중의 하나는 국경을 넘어 어느 나라든 쉽게 갈수 있었다는 점이다.
    우리도 언젠가는 그리 되겠지
    때가 되면 ..

  • 23.04.24 18:42

    _()()()_
    고맙습니다.

  • 23.04.24 20:10

    _()()()_
    감사합니다.

  • 23.04.25 19:21

    _()()()_
    고맙습니다.

  • 23.04.30 10:18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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