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傷寒)에 땀을 지나치게 내어 땀이 계속 나오고, 사지(四肢)가 당겨 굽혔다 폈다 하기 어려운 것을 치료하는 처방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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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5가지를 물 6승이 2승이 될 때까지 끓여서 찌꺼기를 제거하고 3번에 나누어 따뜻하게 복용(上五味, 以水六升, 煮取二升, 去滓, 分溫三服). |
상한(傷寒) (1) 외감열성병(外感熱性病). [소문(素問)] <열론(熱論)>에서 "열병(熱病)은 모두 상한(傷寒)의 종류이다.(今夫熱病者, 皆傷寒之類也.)"라고 하였다. (2) 외감병의 총칭. 장중경(張仲景)의 [상한론(傷寒論)]에서의 상한은 여러 가지 외감병을 총칭한다. [난경(難經)] <오십팔난(五十八難)>에서 "상한에는 중풍(中風), ... |
의종금감(醫宗金鑑)(1742년) |
정정중경전서금괘요략주(訂正仲景全書金匱要略註)-경습갈병맥증병치제이(辨痙濕暍病脈證幷治第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