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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실시간 바로바로 요즘 10대 용돈
아떼 추천 0 조회 92 22.08.11 10:4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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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1 10:46

    첫댓글 아이들도 제법 큰 돈을 쓰네요.
    무턱대고 주는 부모, 생각없이 고마움 없이 쓰는 자녀가 문제이지,
    많이 줄 수 잇으면 주고싶고, 또 삶의 수준이 높은 집에서는 60만원짜리 신라호텔 부페가 사치가 아닌 것처럼요.
    부의 격차를 느낍니다.

    나도 그렇게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지금 달려두겠습니다.

  • 22.08.11 10:50

    50만원이면 큰 돈인 것 같은데
    물가 오른 걸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듭니다
    평균 훨씬 이상으로 용돈받는 친구들이 있음을 알기에 부의 격차를 새기며
    더 좋은 것을 해주고 싶은 마음을 단단히 키워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떼님😄

  • 22.08.11 10:52

    호텔부페가면
    거의 가족도 많은데
    아이들도 평균10만원이니

    혼자쓰는돈
    함께쓰는돈
    다 나눌순없지만

    학생이라고 싸게 해주는곳은
    교통비밖에 없으니

    친구안사주고 혼자 사먹으면
    그렇다고
    돈아끼라 해야하나 대략 애매해지는 돈

  • 22.08.11 10:59

    기준이 애매하긴 하군요.
    아이들이 돈 쓰는 용도가 애매하니까요.
    단순수치로 보면 안되니까요.

    아이든 어른이든 돈 사용법도 제대로 알아야하는데.

  • 22.08.11 11:00

    자세히 본다면 빙산에 일각일 수도
    아마 훨씬 더 금액이 많을 수도 있겠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도 드네요 !
    여하튼 4만원, 6만4천원이 아닌 그보다
    많은 금액을 줄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 22.08.11 11:03

    물가가 올라서 학원다니며 한끼 떼우는것으로도 돈이 많이 들것 같아요!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월급쟁이 부부로는 평생 허덕이며 살 수 밖에 없는 현실이네요. 4가족이 월급으로 먹고 사는데 정말 평생 얼마를 모을수있을까요?
    부모로써 철저히 준비해야함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 22.08.11 11:05

    분식집에서 떡볶이는 원래 100원어치 야끼만두 70원 이랬던거 같은데...
    편의점 슬러시 100원 빠삐코 50원...
    무슨 용돈이!!

  • 22.08.11 11:11

    한달에 50
    그만큼 물가가 많이 오른 것이겠죠
    부의 양극화
    격차가 보입니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겠습니다

  • 22.08.11 11:14

    허걱... 글쿤요 한달 6만원~10만원
    교통비나 간식비 생각하면 이해갑니다

    50만원...학원비 책비 이런 것 까지려나요~

    부의격차를 줄이는 하루!
    수원역 알부자님 강의로 오셔용!!!

  • 22.08.11 11:14

    요즘 김밥 한줄도 4500원인데 초등학생 아이들 한달용돈이 17,500원은 적은것같아요 ㄷㄷ

    신뢰있는 자녀로 키워서 월급처럼 정해진 날짜에 정해진 금액 안주고
    돈 필요한만큼 달라고하면 믿고 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겠습니다

  • 22.08.11 11:16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아이들이라고 적게 쓴다는건 맞지 않는거 같아요. 빈부격차에 따라 용돈의 액수도 천차만별이네요!!

  • 22.08.11 11:25

    요즘 물가 생각하면서 보니
    어? 생각보다 적은데? ㅋㅋ
    이런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 22.08.11 11:35

    평균으로는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연봉을 학비를 쓰는 학생들도
    많겠지요!
    오늘도 힘내봅니다^^

  • 22.08.11 11:54

    요즘 초등학교앞 뽑기도 1000원부터~
    입니다.
    떡볶이도 오르고요.
    이젠 서민음식이 귀족음식이 되어가네요.
    무섭습니다~
    그렇기에 정신바짝 챙겨야죠.

  • 22.08.11 12:06

    앗 어제 가방에 달린 그 귀여운 캐릭터. .
    뽑기 1000원 생각나네요~

  • 22.08.11 12:05

    한달 6만원이라면 하루 2천원인데
    용돈의 기준이 교통비, 통신비, 식비 다 제외하고인가요? 다 뺀거라면 결코 부족해보이진 않은거 같은데 50만원 쓴다는 저 친구는 과연 뭘하길래 저리 많이 쓴걸까요? 책을 산거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그렇게 보이진 않네요.

  • 22.08.11 12:22

    교통비에 식비에
    친구들 사주기도 하고
    용돈 아껴쓰라고 하기에는 참 물가가 무섭습니다 ㅠㅠ

  • 22.08.11 12:30

    가끔 가는 분식집이 있는데 의외로 가격표가 그대로네?
    그 생각 끝나자마자 사장님이 가격 올리면 손님들이 뭐라 할까봐
    결국 가격은 동결인데 음식의 양을 조금씩 줄이셨더라구요
    학생 용돈이 얼마가 평균이고 적정선인지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마저도 양극화이겠지요

  • 22.08.11 12:34

    용돈 만 50만원인 것이겠지요?
    식비, 생활비, 거주비 다 포함하면
    앞으로는 월급으로도 지탱하기 힘들 정도의 무게가 될 것 같습니다.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는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감사합니다 아떼님

  • 22.08.11 18:39

    돈의 가치를 알려주시는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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