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러님들~~
10대 때 한 달 용돈 얼마 받으셨나요?
평균이 전부는 아니겠지요!!
한 달 학비로 누군가의 연봉을 쓰는 10대도 있음을 생각하며,
부의 격차 좁히는 하루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
첫댓글 아이들도 제법 큰 돈을 쓰네요.무턱대고 주는 부모, 생각없이 고마움 없이 쓰는 자녀가 문제이지,많이 줄 수 잇으면 주고싶고, 또 삶의 수준이 높은 집에서는 60만원짜리 신라호텔 부페가 사치가 아닌 것처럼요.부의 격차를 느낍니다.나도 그렇게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지금 달려두겠습니다.
50만원이면 큰 돈인 것 같은데물가 오른 걸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듭니다평균 훨씬 이상으로 용돈받는 친구들이 있음을 알기에 부의 격차를 새기며더 좋은 것을 해주고 싶은 마음을 단단히 키워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떼님😄
호텔부페가면거의 가족도 많은데아이들도 평균10만원이니혼자쓰는돈함께쓰는돈다 나눌순없지만학생이라고 싸게 해주는곳은교통비밖에 없으니친구안사주고 혼자 사먹으면 그렇다고돈아끼라 해야하나 대략 애매해지는 돈
기준이 애매하긴 하군요.아이들이 돈 쓰는 용도가 애매하니까요.단순수치로 보면 안되니까요.아이든 어른이든 돈 사용법도 제대로 알아야하는데.
자세히 본다면 빙산에 일각일 수도아마 훨씬 더 금액이 많을 수도 있겠다는지극히 개인적인 생각도 드네요 !여하튼 4만원, 6만4천원이 아닌 그보다많은 금액을 줄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물가가 올라서 학원다니며 한끼 떼우는것으로도 돈이 많이 들것 같아요!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월급쟁이 부부로는 평생 허덕이며 살 수 밖에 없는 현실이네요. 4가족이 월급으로 먹고 사는데 정말 평생 얼마를 모을수있을까요?부모로써 철저히 준비해야함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분식집에서 떡볶이는 원래 100원어치 야끼만두 70원 이랬던거 같은데...편의점 슬러시 100원 빠삐코 50원...무슨 용돈이!!
한달에 50그만큼 물가가 많이 오른 것이겠죠부의 양극화격차가 보입니다부모의 역할이 중요하겠습니다
허걱... 글쿤요 한달 6만원~10만원교통비나 간식비 생각하면 이해갑니다50만원...학원비 책비 이런 것 까지려나요~부의격차를 줄이는 하루!수원역 알부자님 강의로 오셔용!!!
요즘 김밥 한줄도 4500원인데 초등학생 아이들 한달용돈이 17,500원은 적은것같아요 ㄷㄷ신뢰있는 자녀로 키워서 월급처럼 정해진 날짜에 정해진 금액 안주고 돈 필요한만큼 달라고하면 믿고 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겠습니다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아이들이라고 적게 쓴다는건 맞지 않는거 같아요. 빈부격차에 따라 용돈의 액수도 천차만별이네요!!
요즘 물가 생각하면서 보니어? 생각보다 적은데? ㅋㅋ이런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평균으로는 보이지 않는누군가의 연봉을 학비를 쓰는 학생들도많겠지요!오늘도 힘내봅니다^^
요즘 초등학교앞 뽑기도 1000원부터~입니다.떡볶이도 오르고요.이젠 서민음식이 귀족음식이 되어가네요.무섭습니다~그렇기에 정신바짝 챙겨야죠.
앗 어제 가방에 달린 그 귀여운 캐릭터. .뽑기 1000원 생각나네요~
한달 6만원이라면 하루 2천원인데용돈의 기준이 교통비, 통신비, 식비 다 제외하고인가요? 다 뺀거라면 결코 부족해보이진 않은거 같은데 50만원 쓴다는 저 친구는 과연 뭘하길래 저리 많이 쓴걸까요? 책을 산거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그렇게 보이진 않네요.
교통비에 식비에친구들 사주기도 하고 용돈 아껴쓰라고 하기에는 참 물가가 무섭습니다 ㅠㅠ
가끔 가는 분식집이 있는데 의외로 가격표가 그대로네?그 생각 끝나자마자 사장님이 가격 올리면 손님들이 뭐라 할까봐결국 가격은 동결인데 음식의 양을 조금씩 줄이셨더라구요학생 용돈이 얼마가 평균이고 적정선인지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이마저도 양극화이겠지요
용돈 만 50만원인 것이겠지요?식비, 생활비, 거주비 다 포함하면앞으로는 월급으로도 지탱하기 힘들 정도의 무게가 될 것 같습니다.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는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감사합니다 아떼님
돈의 가치를 알려주시는거네요
첫댓글 아이들도 제법 큰 돈을 쓰네요.
무턱대고 주는 부모, 생각없이 고마움 없이 쓰는 자녀가 문제이지,
많이 줄 수 잇으면 주고싶고, 또 삶의 수준이 높은 집에서는 60만원짜리 신라호텔 부페가 사치가 아닌 것처럼요.
부의 격차를 느낍니다.
나도 그렇게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지금 달려두겠습니다.
50만원이면 큰 돈인 것 같은데
물가 오른 걸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듭니다
평균 훨씬 이상으로 용돈받는 친구들이 있음을 알기에 부의 격차를 새기며
더 좋은 것을 해주고 싶은 마음을 단단히 키워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떼님😄
호텔부페가면
거의 가족도 많은데
아이들도 평균10만원이니
혼자쓰는돈
함께쓰는돈
다 나눌순없지만
학생이라고 싸게 해주는곳은
교통비밖에 없으니
친구안사주고 혼자 사먹으면
그렇다고
돈아끼라 해야하나 대략 애매해지는 돈
기준이 애매하긴 하군요.
아이들이 돈 쓰는 용도가 애매하니까요.
단순수치로 보면 안되니까요.
아이든 어른이든 돈 사용법도 제대로 알아야하는데.
자세히 본다면 빙산에 일각일 수도
아마 훨씬 더 금액이 많을 수도 있겠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도 드네요 !
여하튼 4만원, 6만4천원이 아닌 그보다
많은 금액을 줄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물가가 올라서 학원다니며 한끼 떼우는것으로도 돈이 많이 들것 같아요!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월급쟁이 부부로는 평생 허덕이며 살 수 밖에 없는 현실이네요. 4가족이 월급으로 먹고 사는데 정말 평생 얼마를 모을수있을까요?
부모로써 철저히 준비해야함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분식집에서 떡볶이는 원래 100원어치 야끼만두 70원 이랬던거 같은데...
편의점 슬러시 100원 빠삐코 50원...
무슨 용돈이!!
한달에 50
그만큼 물가가 많이 오른 것이겠죠
부의 양극화
격차가 보입니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겠습니다
허걱... 글쿤요 한달 6만원~10만원
교통비나 간식비 생각하면 이해갑니다
50만원...학원비 책비 이런 것 까지려나요~
부의격차를 줄이는 하루!
수원역 알부자님 강의로 오셔용!!!
요즘 김밥 한줄도 4500원인데 초등학생 아이들 한달용돈이 17,500원은 적은것같아요 ㄷㄷ
신뢰있는 자녀로 키워서 월급처럼 정해진 날짜에 정해진 금액 안주고
돈 필요한만큼 달라고하면 믿고 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겠습니다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아이들이라고 적게 쓴다는건 맞지 않는거 같아요. 빈부격차에 따라 용돈의 액수도 천차만별이네요!!
요즘 물가 생각하면서 보니
어? 생각보다 적은데? ㅋㅋ
이런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평균으로는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연봉을 학비를 쓰는 학생들도
많겠지요!
오늘도 힘내봅니다^^
요즘 초등학교앞 뽑기도 1000원부터~
입니다.
떡볶이도 오르고요.
이젠 서민음식이 귀족음식이 되어가네요.
무섭습니다~
그렇기에 정신바짝 챙겨야죠.
앗 어제 가방에 달린 그 귀여운 캐릭터. .
뽑기 1000원 생각나네요~
한달 6만원이라면 하루 2천원인데
용돈의 기준이 교통비, 통신비, 식비 다 제외하고인가요? 다 뺀거라면 결코 부족해보이진 않은거 같은데 50만원 쓴다는 저 친구는 과연 뭘하길래 저리 많이 쓴걸까요? 책을 산거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그렇게 보이진 않네요.
교통비에 식비에
친구들 사주기도 하고
용돈 아껴쓰라고 하기에는 참 물가가 무섭습니다 ㅠㅠ
가끔 가는 분식집이 있는데 의외로 가격표가 그대로네?
그 생각 끝나자마자 사장님이 가격 올리면 손님들이 뭐라 할까봐
결국 가격은 동결인데 음식의 양을 조금씩 줄이셨더라구요
학생 용돈이 얼마가 평균이고 적정선인지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마저도 양극화이겠지요
용돈 만 50만원인 것이겠지요?
식비, 생활비, 거주비 다 포함하면
앞으로는 월급으로도 지탱하기 힘들 정도의 무게가 될 것 같습니다.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는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감사합니다 아떼님
돈의 가치를 알려주시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