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시청한건데요..
좀긴듯 안긴듯 간략하게말하면
어느 시골마을에 전교생 19명되는 학교가있는데 거기에 담당 선생님인데 수학선생님인것같아요
근데 문제는 야자시간에 그 선생님이 랑 여 학생 간의 휴대폰 문제때문에 마찰이있었고
그 여학생이 빡쳐서 그냥 가방들고 집으로 가버렸는데
자기분에 못이겨서 거짓말로 부모님한테 그 담당선생님이 자기 허벅지만지고 성추행했다
이렇게 거짓으로 말해서 당연히 부모님은 발칵 뒤집혀서 난리났고
신고를 하게되구요 근데 한반에 7명인가 9명인가 그렇게밖에없고 거기에있던 여자애들은
서로 단합을해서 말그대로 짜고치듯이 입을 마추게되고 사건이 그렇게 크지않을것으로 예상하고
그냥 말그대로 선생님한번 곤란하게해야지 라고 생각을 했던것 같은데
결국은 사건은 커져서 경찰까지오게되니 애들이 놀라서 이틀만에 다시 진술서를썼어요
거짓말이라고
근데 그 담당하는 기관에서는 그거 탄원서나 새로운 진술서 개무시하고 그냥 압박 조사만함
그 담당하는 사람이 이런말도했다고합니다.
만약에 그 새로운 진술서가 인정되면 당신들의 제자가 무고죄로 고소된다고
이말듣고 평생을 교생으로 살아오신분은 그건 절때안된다고하고
결국은 자기자신도 계속 혐의를 부인하다 학생들한테 피해가 가지않기위해 점점 자기 자신을 변호하지않게되고
결국은 자살하게되었다 이런건데
진짜 보면서 교육청에 개빡친적은 처음이네요 경찰조사도 다 무혐의로 끝났는데 후
그 조사 담당했던 교육청에 직원 인터뷰하는거 보면 ㄹㅇ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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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피해자 부모님들도 사실알고 탄원서 내고 적극적으로 선생님 혐의 벗어나게 해달라고 자기 딸들이 거짓말했다고 인정하고 그렇게 말하는데 교육청에서 개무시 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자기 제자니까... 자기는 선생이고 그냥 너무 착한 교생님이였다고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