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이라 부르던 서울거리◈
남산공원 야외 음악당 경성 시가지 일부 京城 東洋拓殖株式會社.日帝가 1908년 12월 자본금 1천만원으로 설립한식민지 경제 수탈의 본거지. 을지로 2가에 있었다.일본 정부로부터 거액의 융자를 받아서한국의 토지를 손에 넣었다. 토지조사사업이 끝났을 무렵에는7만8천정보 이상의 토지를 소유하여한국 최대의 지주가 되었다. 東拓의 소작료는일반 민간보다 상당히 고율이었을 뿐 아니라, 수탈 방법도 악랄하였으므로,한국인들의 東拓에 대한 원한이 매우 깊었다.현 을지로쪽 명동 입구 덕수궁 안에서 바라본 경성시가 일부 경성 太平通 조선은행 앞 대광장 경복궁 集玉薺 이 건물은 현 충무로 입구 신세계백화점으로1934년에 준공되었다. 지하 1층,지상 4층 연건평 3,000여평의 건물로서양식주의에서 근대주의로 넘어가는과도기적인 양식이다. 경성 종로 2가 거리 京城驛에서 남대문 방향 동대문밖 조선인 마을 경복궁 광화문 경성 동대문 종로 보신각 경성 東小門 (惠化門). 동소문(東小門)이라고도 한다. 도성에는 4개의 대문과 4개의 소문(小門)이 설치되었는데, 이 문은 동문과 북문 사이에 세워졌다. 처음에는 문 이름을 홍화문(弘化門)이라 하였다가1483년(성종 4) 새로 창건한창경궁의 동문을홍화(弘化)라고 정함에 따라혼동을 피하기 위하여 |
첫댓글
그때 그시절에도
서울은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