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갈라파고스1박2일 추억쌓기..소중한 영화한편으로고스란히 기억되길..꺼지지 않았던광란의 밤도..백패킹의 성지에서갬성의 밤도..흐린 달빛의 삐죽 거리던심술의 시선도..그저 좋았다
첫댓글 물때가 딱 맞아서 작년에 못갔던 토끼섬도 다녀오는 행운을 누렸지요물회로 더위도 식히구요
2년전엔토끼섬 초입위까지는잠시 올라갔던것이..개머리언덕 박지와요기 초입에 잠깐~~들렸다 간것이 전부였는디 ㅎ요번에는 두루 볼수있어서좋았습니다~~관망도 조망도~굿코끼리바위도 알현혀서반가움이였습니다물회는 역쉬나 끝내줬구요 광란의 밤에 넘 취하면다음날 해장도 어렵지요ㅎㅎ대장님 덕분에즐~시간속에 머물다와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물때가 딱 맞아서 작년에 못갔던 토끼섬도 다녀오는 행운을 누렸지요
물회로 더위도 식히구요
2년전엔
토끼섬 초입위까지는
잠시 올라갔던것이..
개머리언덕 박지와
요기 초입에 잠깐~~
들렸다 간것이 전부였는디 ㅎ
요번에는 두루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관망도 조망도~굿
코끼리바위도 알현혀서
반가움이였습니다
물회는 역쉬나 끝내줬구요
광란의 밤에 넘 취하면
다음날 해장도 어렵지요ㅎㅎ
대장님 덕분에
즐~시간속에 머물다
와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