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원청화 필독 골동품감정- 도자기 진위 대비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공익법인 산하 동북아문물감정연구원 에서 컬렉션 보증합니다

[백산]

원청화 골동품감정- 도자기 진위 대비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공익법인 산하 동북아문물감정연구원 에서 컬렉션 보증합니다 

소스: 동북아문물감정연구원

오늘날 원청화에 대한 세간의 사랑으로 인해 경덕진 원청화 모조품이 많이 팔렸습니다.

경덕진의 원청화 모조에 대한 열정은 날로 커져갔고, 각종 원청화 모조품이 쏟아져 나왔다.

초기 저가 제품에서 점차 고급 모조품으로 발전했습니다.

높은 모조품을 식별하는 것은 확실히 어느 정도 어려우며, 필요한 경우 현대 하이테크 수단을 사용하여 보조 감정을 해야 한다.

그러나 일반 모조품에 관한 한 고대 도자기 공예에 대한 지식이 능숙하면 명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다음은 참고용으로 몇 가지 실제 원청화 신구 특성을 비교한 것입니다.

1. 원나라 청화자는 태질이 무겁고 단단하며 벽이 두껍고 큰 그릇이 많다.

불순물이 많기 때문에 태아에는 대부분 철갈색의 작은 반점이 있습니다.

태아는 고령 마창토로 만들었다.

고령 마창토는 희고 고르지 않은 것이 특징인데, 당시 분쇄 조건이 제한적이고 공정이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많은 기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캐질는 매우 가늘고 숨구멍이 없다.

과거에는 오래된 태아 진흙이 숙성되는 과정을 거쳤으며 유기물은 숙성 후 변했습니다.

그래서 그 태아는 섬세한 느낌을 가지고 있고 지금 만든 태아는 진부하지 않고 건조해 보입니다.

현대 기계로 가공된 도자기 원료의 가소성은 일반적으로 원나라에서 수작업으로 제조한 원료만큼 좋지 않습니다.

현대 징더진에서 인기 있는 도자기 성형 공정은 3점짜리 블랭크와 7점짜리 블랭크입니다.

즉, 기물의 형성은 주로 칼로 수리됩니다.

원나라의 공예는 정반대로 칠부라벽돌과 삼부라벽돌로 다듬었다.

주로 원나라 진흙 재료는 가소성이 강하고 매우 얇게 당겨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물의 상반부와 내부는 손질할 필요가 전혀 없고 하반부와 권족만 간단히 손질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원나라 기물은 입 가장자리와 목덜미가 매끄럽고 모양이 둥글며 칼자국이 없습니다.

현대 모조품은 벽돌이 두껍게 당겨져 윗부분은 물론 내벽까지 손질해야 한다.

따라서 선이 딱딱하고 규칙적이며 칼자국이 많습니다.



2. 오래된 원청화는 모두 장작 가마로 굽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모조품은 가스 가마로 굽는데, 이 두 가지 공정이 다르고 유약의 화학적 변화와 물리적 변화도 다릅니다.

특히 유약의 기포 형성 과정에서는 다른데,

고대 장작 가마에서 구운 기포는 크기가 다양하고 기포가 밝아야 합니다.

현대 가마에서 구운 기포는 크기가 작고 투명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단지 상대적으로 말하면, 현대 위조업자가 장작 가마로 모조한 기물을 배제할 수 없으며, 기형·문식 등 각 방면에서 깊이 연구하여 판단해야 한다.

3. 청화의 머리색은 농염, 담백, 청회색의 3가지 종류가 있다.

농염(艳是用)은 수입 수니발청 재료를 사용하고, 단아한 것은 수입 재료와 국내 재료를 혼합하여 사용합니다.

녹색 꽃의 상당 부분은 태운 후 검은 반점이 있고 깊습니다.

가장 정확한 원청화는 모두 수입된 소마 이청료를 사용하는데, 소마 이청료는 하나의 특징이 있다.

즉, 고속철과 저망간, 짙은 청색에 자주색 꽃이 있고 녹색에 약간 녹색이 있습니다.

원대에 사용된 '수브니칭'의 주성분은 산화코발트와 소량의 산화철이다.

고온의 작용으로 '수브니칭'의 산화철은 규산염 액체에서 서로 응집하여 어두운 결정성 반점을 형성합니다.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대부분 불규칙한 소스의 갈색 반점이 유약 아래에 가라앉습니다.

현대의 대부분의 모조품은 국산 청화산에 산화철 분말만 첨가한다.

고온의 작용으로 이러한 산화철은 유약 표면에 빠르게 떠서 결정을 형성합니다.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대부분 슬래그 모양의 반점이 있습니다.

농염하다

단아하다

청회

4. 원청화는 대부분 넓고 낮은 원족이다.

일반적으로 용기 바닥과 용기 내부 뚜껑에는 유약을 바르지 않지만 대부분의 용기 내부와 바닥에는 유약 반점이 있습니다.

원청화의 항아리류의 태체는 대부분 4단 3접이다.

5단 4단도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는 각각 바닥, 복부, 목에 있습니다.

진흙으로 접합부를 접착하면 접합부에 뚜렷한 돌기가 있습니다.

이음매에 진흙이 압출된 흔적이 보인다.

기의 내벽은 일반적으로 유약을 바르지 않고 옅은 부싯돌 붉은색을 띤다.

용기 바닥에 유약을 바르지 않고 거친 바닥 또는 모래 바닥이라고 하며 일반적으로 파이어스톤 레드라고 하는 거친 바닥에 붉은 반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위조품 바닥의 파이어스톤은 짙은 주황색으로 만들어졌으며 유약이 얇고 흐릿하며 그림의 의미가 딱딱하여 많이 보면 구별할 수 있습니다.

5. 원나라 기물은 대부분 수동 블랭크 또는 블랭크 제거 성형 공정을 채택합니다.

병·항아리 등의 기물 내벽에 종종 뚜렷한 지문과 선문을 남긴다

기물의 내벽에 지문과 주름이 발견되지 않으면 현대 그라우팅 성형 공정으로 생산된 저급 모조품입니다.

그리고 경덕진의 도자기를 만드는 기술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듯이, 벽조 수리용 칼은 두 종류가 있다.

한 종류는 '줄칼'이라고 하는데, 기물의 내벽을 손질하는 데 쓰인다.

한 종류는 '판도'라고 하며 기물의 외벽과 족권을 다듬는 데 사용됩니다.

판도'는 최소 2,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조도'는 청나라 강희 시대에만 존재했습니다.

원청화전가지모란운룡문항아리元青花缠枝牡丹云龙纹罐

다시 말해 강희 이전의 도자기는 외벽만 고치고 내벽은 고치지 않았다.

강희중기 이후에야 도자기가 내벽을 다듬기 시작했다.

이를 모르고 도록에 따라 제작해 뱀을 그려 발을 넣어 내벽을 다듬는 복제자도 있다.

그래서 원청화가 내벽을 수정하는 것을 보면 바로 모조품입니다.

6. 도자기 유약의 평탄도는 유약 적용 방법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원나라 청화자기는 유약을 담그고 붓고 붓는 공법을 사용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약은 통통하고 두꺼워 보이지만 평탄도가 부족합니다.

특히 유약을 붓고 칠하는 큰 기물의 경우 유약 표면에 '눈물 자국'과 '칠 자국'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청나라 이후 징더진에서는 유약을 불어 유약을 시용하는 방법이 보편화되었는데, 유약면의 평탄도가 전조에 비해 크게 향상되었다.

현대에는 인공 유약 불기 대신 전기 공기 압축기를 사용하여 생산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유약이 너무 매끄럽고 평평하며 얇으면 모두 현대식 유약 건조 제품입니다.

7. 원청무늬 장식이 촘촘하고 층이 많다.

흔히 '만화(滿畵)'라고 하는데, 7~9겹의 무늬가 흔하고 때로는 십여겹에 이른다.

회화 문장은 불교, 도교 문장과 중화민족의 역사 이야기를 두드러지게 한다.

모두 전통적인 중국 전통 문양 장식입니다.

지정형 원청화대기의 회화 기법과 예술 풍격은 옛사람이 없을 뿐만 아니라 후대에도 뒤지지 않는다.

대범함과 호방함, 시크함, 찰랑찰랑함은 화사들의 남다른 공력을 보여준다.

원자 화공은 일반 화공이 아님을 알 수 있으며, 그 중 적지 않은 사람이 당시 최고의 화공으로 가마에서 그림을 그렸다.

이런 대범한 불후의 작품을 남겼다.

원청화는 대대로 전해지지 않아 몸값이 매우 높기 때문에 시장에는 예로부터 위작이 가득했다.

가짜를 보는 것은 쉬워도 보기 어렵다.

가짜를 보고 한 가지만 잡으면 명확한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히 챙기며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말고

의문점이 생길 수 있는 부분은 모두 배제한 뒤에야 긍정적인 결론을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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