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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분석 리포트] 셀트리온 (068270)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코멘트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공시
동사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을 공시했으며 합병 형식은 셀트리온이 존속법인으로 남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 합병하는 형식이다. 합병 비율은 셀트리온 1: 셀트리온헬스케어
0.4492620이며 23년 10월 23일 주주총회를 거쳐 12월 28일이 합병 기일이다. 합병 법인
의 신주 상장은 24년 1월 12일에 있을 예정이다.
기존 셀트리온 그룹 3사 합병 법인 중 하나인 셀트리온제약은 이번 2사 합병 완료 이후 6개
월 내에 합병 법인이 흡수 합병하는 형식으로 진행, 기존 얘기되어온 3사 합병을 마무리할 예
정이다.
관건은 이후 주가 추이
합병 성공은 소액 주주들의 주식 매수 청구권 행사 규모가 중요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약 1조
원 한도 내에서 주식 매수 청구권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밝혔는데 이를 초과할 경우 합병
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판단한다.
주식 매수 청구권 행사는 이후 주가 추이가 중요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후 주가가 주식 매수
청구권 가격 이하일 경우 주식 매수 청구권을 행사하려는 소액 주주들이 많아질 수 밖에 없으
며, 반대의 경우 주식 매수 청구권 행사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8/17일 종가 기
준 셀트리온과 헬스케어의 종가는 각각 14만3,600원과 6만4,300원으로 주식매수청구권 가
격(셀트리온 15만813원, 헬스케어 6만7,251원)과 차이가 크지 않고 합병 공시에 따른 숏커
버 등을 고려할 때 이후 주가는 청구권 가격보다 높게 형성될 것으로 전망한다.
30년 매출 12조원의 글로벌 빅파마로의 도약 목표
22년 매출액 2.4조원(셀트리온헬스케어매출과 셀트리온 시밀러 사업 외 매출 합)에서 30년
매출액 12조원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매출 비중은 시밀러 60%와 신약 40%가 될 것으로 전
망했다. 신약 외에도 디지털 헬스케어(진단, 원격 의료 등)까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을 글로벌
빅파마로 도약할 계획이다.
첫 신약으로는 현재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브랜드명)가 10월 28일까지 승인 여부가 결정
될 예정이며 이미 시판 중인 유럽 시장에서 확인된 시장 선호도와 유럽 대비 높은 미국 시장
약가로 추정할 때 매출 및 이익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24년 2개의 신약 파이
프라인이 임상 1상에 진입할 계획이며 25년에도 추가적인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추후 합병 법인에 대한 투자 의견과 목표 주가 등은 합병 법인의 원가율, 판관비 변동 등을
고려해 제시할 예정이다.
첫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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