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보고 꽤 느끼는바가 있었나봅니다. 이래서 문화의 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모래시계■(1985년 한국)
한국 드라마의 금자탑이라고 말해지는 이 작품.사회파 액션 초대형작!
실제의 사건을 바탕으로 해 만들어져 있으므로 리얼리티 있어 중후감 충분히.
잘 여기까지의 작품을 할 수 있었군과. 감동했습니다.
◆Wikipedia보다◆
「모래시계」는, 1995년에 한국의 텔레비전국 SBS에서 방송된, 전24회의 드라마이다.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3명의 주인공을 통해 묘사하고 있다.특히 1980년의 광주 민주화 운동(=광주 사건)을 한국의 텔레비전 드라마로서 처음으로 취급했다.프로듀서는 김·젼하크, 각본은 손·지나가 담당했다.이 두명은 그 이전에 「여명의 눈동자」라고 하는 드라마를 만든 콤비로서도 알려져 있다.
시청률은, 평균으로 45.3%를 기록해, 방영 기간중은 대단한 화제를 불렀다.당시 「모래시계」의 방영 시간이 되면 사람들이 이것을 보기 위해서 빨리 귀가해, 대로가 한산이 된다고 하는 현상을 일으켜, 그 때문에 모래시계를 모방해 「귀가 시계」라고 불리기도 했다.
드라마중, 광주 사건의 실제의 영상이 사용되고 있는 부분도 있다.
광주 사건이란··· 우선 거기로부터 공부했어요.가깝고 먼 이웃나라의 역사에 대해서, 일본인은 너무 모르다..
일본의 식민지 시대(일제 시대)를 거치고, 한국 전쟁, 남북 분단, 그리고 민주화 운동과 계속 되어 간다.격동의 시대.
일본에서도 같은 무렵, 과격한 학생 운동이나 유명한 아사마산장사건등이 일어났던 시대.
3명의 주역···
박·테스(최민수)
윤·헤린(고현정)
캔·우소크(박·산워)
3명 모두 정말로 훌륭합니다.특히 최근 부활하고 나서 밖에 몰랐다, 고현정씨.대학생으로부터 30세 정도까지를 연기하고 있었지만, 아니-굉장했다!
재벌의 딸(아가씨)이지만, 그 지위에 만족하는 일 없이, 학생 운동에 참가.누구보다 뜨거운 정열을 가져 적극적으로 사는 여성.
조금 「폭풍의 언덕」의 캐서린과 같은 이미지였던 원.
과연, 국민적 여배우가 된 만큼의 보람은 있다.훌륭한 열연이었습니다.
그리고, 카리스마 배우 최민수 ssi.
최근 본 「백야 3.98」에서도 멋있었지만, 역시 「모래시계」를 넘을 수 없었던 응이 아닐까.
야쿠자의 길로 나아가게 되어 버리지만, 생애 헤린을 사랑하는 야성미 넘치는 테스.도∼~최고로입니다!
게다가 두 명과는 생애의 친구면서 항상 냉정하게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우소크.
이것 또 훌륭했다.우소크가 없으면 이 드라마는 성립하지 않는다.
헤린과 테스만으로는, 그야말로 「폭풍의 언덕」과 같이 파멸로 향할 뿐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리고!잊어서는 안되는, 그늘의 주역!우리들이 정재!^▽^
10대의 무렵 폭력단의 아랫쪽이었던페크·재희.
그 폭력단이 협박 때문에, 유권자 윤 회장의 외동딸(헤린)을 유괴!그 한가닥안에 있던 재희.
부모에게도 단념해졌는데, 위협해 에게도 굴하지 않는 「아가씨 헤린」에 강하게 매력을 느끼고 동료를 배반해 싸운다.반죽음의 눈을 당하는 것도 헤린을 지켰다!
이 순간부터, 재희는 헤린의 보디가드가 된다.생애의···.
비오는 날도 바람의 날도 괴로울 때도 슬플 때도, 언제나 헤린의 곁을 떠나지 않고 계속 오로지 지켜보는 재희.헤린이 핀치 때에 생명을 쳐 도운 것은 수 모르다.쓸데없는 말은 두드리지 않고, 단지 조용하게 곁에 있을 뿐.
그런 재희가, 가끔 번거롭다고 생각하기도 하는 헤린.
「하루에 몇 번 회화하는 거야?「알았습니다.」그것은 회화가 아니다.」
그런데도, 재희의 헌신적인 사랑에 싸여 치유되고 있는 일도 알고 있는 헤린이었다.
개요에서는 말할 수 없을 정도 여러가지가 있어, 모두 각각 괴로운 경험도 해 어른이 되어 간다.
한 번은 결혼도 생각한 헤린과 테스였지만 현실은 어렵고, 떨어져 떨어지러.
그런데도 서로를 생각하는 사랑의 크기는 변하지 않았다.
그런 헤린을 항상 진근으로 지켜봐 온 재희····괴로웠을 것이다..
「아가씨」의 행복을 빌면서, 자신의 손으로 행복하게 할 수 있으면··(이)라고 해 라고 생각한 것임에 틀림없다.
헤린이 재희에 대해서 지금까지의 감사의 말을 주었을 때에 처음으로 말한 본심.
「감사하는 것은 내 쪽입니다.생애 1명의 사람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누구라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당신의 측에 있을 수 있어 나는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감사의 포옹.너무 아름답다····손가락이 w
그리고 마지막 때가····마지막 끝까지 헤린을 지켜 뽑은 재희.더 이상 없는 행복한 최후였던 일이지요. 도∼~우우···(T-T)
그리고 라스트에···.모두 각각의 결과가 나온다.박진의 연기.최종회는 정말 대단했다.
굉장하면 밖에 말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지만, 정말 정말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여담>
이재희의 스스로의 존재를 지워 사랑하는 사람에게 생애를 바치는 모습이 「백야행/토우노 케이고」의 료지를 생각해 냈다.
료지와 재희가 다른 점은 2개.
료지는, 사랑하는 여성(설수) 이외에는 거의 그 존재를 알려질 것은 없었지만, 설수와는 마음속으로부터 서로 사랑했다.
재희는, 생애 짝사랑이었지만, 그 존재의 가치, 위대함, 중요함을 헤린의 주위의 인간이 잘 알고 있었다.
헤린을 사랑하는 남성 2명에게도 신뢰 받고 있기도 했고.테스에마저 「네가(그녀의 곁에) 있어 주어서 좋았다.」(이)라고 말을 들은 것이군요.
어느 쪽의 남성도 햇빛을 보지 않는 슬픈 인생이지만, 사랑하는 여성을 위해서 살 수 있었다고 하는 점에서는 누구보다 행복한 인생이었는지도 모른다.
코멘트(7)
아니~응, 아직 읽지 말고, 본 뒤를 위해서 잡아 두어요∼~!(폭소)
마지막<여담>만 봐 버렸다...신경이 쓰이는~~~!
2007/9/5(수) 오후 9:51
들이마셔, 째-응(웃음)
실은 여담이 제일 재료 들켜이기도 해 (폭소)
또 최초부터 재검토하려고 하고 있었지만, 그렇다면 들이마셔가 보는 것이 늦는군―(^^; 곧 볼 수 있다면 돌려줄까?(여기서 (듣)묻지 말아라! 소)
2007/9/5(수) 오후 9:55
아니, 전혀 상관없어∼.곧 관 없을테니 (폭소).
느긋하게 봐 만끽해♪(는, 여기서 대답하고 있고^^;)
언제나 생각하지만, 야스요아의 노리특코미(?)(은)는 웃을 수 있다..
2007/9/5(수) 오후 10:08
들이마셔, 가와∼♪ 에어 시티도 좋아하는 회 몇번이나 리피비쳐∼(웃음) 별 톤씨가 보면 에어 시티도 감상 쓰고 싶지만(^-^;
노리특코미!하고 있는 작정 없었던 (웃음)
2007/9/6(목) 오전 1:05
∼~~, 이런 내용의 드라마였구나∼
이것은, 보는 꺄 없네요.
「에어·시티」의 다음에^^
아하하
2007/9/6(목) 오전 9:33
↑미아네~내가 보지 않아서···
그렇지만, 신경써도 좋아∼
11, 12화 봐 버린다 죽어라^^
2007/9/6(목) 오전 9:34
별 톤씨, 여기에 쓴 것은 정말 촉감만.대단히 장대한 스토리(^^)
에어 시티는 더 제대로 리뷰 쓰고 싶기 때문에 시간 걸리는(^_^; 그 사이로 보여지는 것을 기대하고 있는 원♪
2007/9/6(목) 오전 11:20
한국 드라마 모래시계
SBS 1995(전24화)
최민수(박·테스)
박·산워(캔·우소크)
고현정(윤·헤린)
이정재(페크·체히)
이것은 아직 보고 있는 한중간입니다∼
이번 한국 여행의 후반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무사하게 가까스로 도착할 수 있으면, 의 이야기이지만) 젼돈진이 나오는 드라마입니다.
지금, 9화 정도일까.
이대로 보고 가면, 필시 명작이 틀림없다고 생각하지만~내용이 진하다···
「광주 사건」이라고 가가 배경이 되어 있지만, 이런 비참한 사건이 바로 20 몇년전의 일은 믿을 수 없다.
제우크를 좋아하게 되어 몇번이나 한국에 갔지만, , ,
아직도 나는 한국을 모른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번도 평소의 제우크 연고의 투어가 될 것이었던 것이··
행복인지 불행인지 나에 있어서도 전환기의 여행이 되었으므로, 후반이 혼자여행이 되었다··
어느 의미, 처음 「한국」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지도?
이번 주의 일요일까지 라스트까지 볼 수 있을까
아직 도중이므로 드라마에 대해 동공 말할 수 없습니다.
병역 씬도 상당히 나오는데, 우리 한글의 이케멘 선생님도 내년부터 병역으로 귀국한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상당히 가혹할 것 같은 병역 생활과 눈앞의 싱글벙글 상냥한 선생님이 아무래도 겹치지 않는
선생님, 「선택사항은 없기 때문에··」(이)라고 말했지만, 2년은 길지요···
역시, 가깝고 먼 나라인가··한국은.
「모래시계」-【DVD 드라마】-뭐든지 「변덕 감상 169」
「모래시계」(전24화)
【????】
남우:최민수:박·산워(???):이정재
여배우:고현정(???):이승연(???)
「모래시계」(모레시게:????)(은)는, 1995년에 한국의 텔레비전국 SBS에서 방송되었다.
당시 「모래시계」의 방영 시간이 되면 사람들이 이것을 보기 위해서 빨리 귀가해,
대로가 한산이 된다고 하는 현상을 일으켜,
모래시계를 모방해「귀가 시계」로 불리는 정도 주목받은 드라마이다.
이것은 골태의 드라마이다.
한국이 진정한 민주주의로 향해
낳기의 괴로움을 맛보면서
뜨겁게 꿈틀거리고 있었던 시대를 느끼는
군데군데 당시의 영상이 짜넣어지고 있다.
광주 사건은 이름 밖에 몰랐던
광주 사건은,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에 걸쳐
한국의 전라남도의 도청 소재지에서 만난 광주시에서 발생한,
민주화를 요구하는 활동가와 그것을 지지하는 학생이나 시민이 한국군과 충돌해,
다수의 사상자를 낸 사건이다.
차분한 배역인
박·산워(???)(은)는 첫사랑에 출연하고 있었으므로 안 배우
고현정은 아마, 본 적 없지만, 한국에서는 인기인것 같다.
사실은 이승연이 좋아하기도 하고 해···^^;
뜨거운 우정에 관철해지고 있는
대하와 같이 드라마는 흐름
왜일까 가슴이 뜨거워지는
골태의 드라마를 보고 싶은 사람은 부디···
【평가:★★★☆】
<<<<< 한국어 공부를 위한 자력 번역 >>>>>
「????」(?24?)
'모래시계'는 1995년 한국 TV SBS가 방송한 드라마입니다.
드라마가 시작할 때는 이 드라마를 보기 때문에
거리에 사람이 없어진 현상을 시켰습니다.
'귀택 시계'라고 말해진 주목받은 드라마입니다.
봤어요?
뼈대가 굵은 드라마입니다.
한국이 참 민주주의에 가는 길에 산고를 견디며
뜨거운 시대를 느낄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당시의 영상도 보일 수가 있습니다.
광주 사건은 이름밖에 몰랐습니다.
1980년5월18일부터 27일까지
한국 전라남도 도청 소재지인 광주시 에서 발생한
민주화를 구한 활동가와 이걸 지지한 학생이나 시민에 대해
군대가 충돌한 사건입니다.
배역은 인간의 냄새가 나는 사람들입니다.
박상원은 드라마'첫 사랑'으로 봤습니다.
고현정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는 유명한 여배우 것 같습니다.
실은 이승연이 좋아한다.
왜냐하면 학생시대에 사귀던 여자친구와 닮아서..
미안 최지우
배역은 인간의 냄새가 나는 사람들입니다.
박상원은 드라마'첫 사랑'으로 봤습니다.
고현정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는 유명한 여배우 것 같습니다.
실은 이승연이 좋아한다.
왜냐하면 학생시대에 사귀던 여자친구와 뭔가 닮아서..
미안 최지우
굳은 우정으로 맺어지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대하처럼 드라마가 흐르고 뭔가 가슴이 아파서
뜨거운 눈물이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1995년 SBS (전24화)
출연 최민수 고현정 박·산워이·제
최고 시청률 64.5%를 기록해, 시청자의 귀가를 빠른, 별명 「귀가 시계」라고 불려 사회 현상에
까지 된 궁극의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
고교시절의 동급생 우소크와 테스.우소크는 검사, 테스 빠르게 자리에.
그런데도 우정은 계속 된다.
이윽고 우소크는 테스를 재판으로 재판하는 것에··.
「너가 구형하면 나도 납득할 수 있다」
라스트 씬에서는 울었습니다.
연애물 이외로 우는 것 오래간만.
주역의 최민수씨.병헌 ssi를 닮아 있습니다.
「모레시게(모래시계)」보았던
여기 몇일, 드물고 한국 드라마에 빠져 있었습니다.
여름에 동료의 선생님으로부터 빌린 VCD 「모레시게(모래시계) 총집편」
이 드라마의 OST는 한국에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들었던 적이 있겠지요.
빌린 VCD를 반년는 두었는지 자리는, 이번 주 단번에 8시간분 독파, 마구 아니요 보았습니다.
고교시절의 동급생이었던 2명의 남성.
시대는, 1960년대 후반부터 1970, 1980년대.
광주 사건을 시작으로 하는 민주화 투쟁이 격렬했던 시대입니다.
동급생이었던 남성의 1명은 가정 배경으로부터 차별을 접수 야쿠자가 되어, 이제(벌써) 1명은 판사를 목표로 해 서울의 대학에 입학합니다.
그런 2명이 서울의 학생거리의 식당에서 만난 여대생.
학생 운동에 심취해 나가는 여대생은, 실은 재벌의 딸(아가씨)이기도 했습니다.
그 집안 고 , 경찰에 체포되어도 한 명만 석방되어 동료로부터 고립하는 그녀.
그녀에게 있어서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그 남성 2명만이었습니다.
뭐, 여러 가지 있어 그 여대생과 야쿠자 털썩 붙는 것입니다만.
(최후는 해피 엔드로는 되지 않습니다)
한국의 현대사를 모르면 조금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만, 드라마중에 나오는 당시의 영상은, 정말 말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드라마 중(안)에서는 검찰관이 된 남성.
그는 병역 기간중에 광주 사건이 일어나, 군인으로서 시민을 탄압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제대 후, 시민을 죽인 자신에게 법조의 길에 들어가는 자격이 있는지 고뇌합니다.
학생 운동에 심취해, 구속되면서도 석방되거나 한 명만 난을 피할 수 있었던 여성.
당시의 부유층의 집에서는, 이 테로 아이를 구해, 그리고 유학시켜···실은 현재의 정치, 경제의 중앙에 있는 인간 에도 이와 같은 배경의 사람이 적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야쿠자가 된 남성.
그는 정치에 흥미는 없습니다만, 광주 사건 때에 거기에 마침 있어 자신 동료가 살해당한 것으로부터 민주화 투쟁에도 참가했습니다.
그와 같은 동기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적지는 않습니다.
또, 그는 여성의 아버지 힘에 의해서 상쿄 교육에도 보내집니다.
인가 자리는가 작년까지 있던 직장(대학)은, 민주화 운동 때에 투옥된 경험을 가지는 선생님 쪽이 많이 계(오)셨습니다.
모두 축구등 해 건강하지만, 실은 얼굴이나 몸에 그 때의 뒤가 있는 선생님도 적지는 않습니다.
선생님 쪽과 함께 식사를 했을 때 등, 당시의 이야기를 들은 것은 몇 번인가 있었습니다.
드라마를 보고 있고, 그것까지 지식으로서 밖에 몰랐던 한국 현대사가 생생하게 강요해 왔습니다.
드라마는 1995년에 SBS로 방송되어 당시 대히트 한 드라마입니다.
작품으로서의 완성도가 높다라고 실감 당합니다.
주연은 최민수, 박·산워, 고현정.
고현정은 지금도 바뀌지 않았어∼.
이혼 후의 첫드러머 「포무·나르(봄의 날)」에서도 그대로였다∼~
최민수도 지금의 모습 가득하고···
아, 이정재!
별로 지금의 모습 없습니다.
일본어의 DVD도 나와 있는 것 같므로, 기회가 있으면 여러분 한 번 봐 주세요
Re: 「모레시게(모래시계)」보았던(02/14) 해 하늘씨
추운 일본으로부터입니다.^^
모레시게, 내가 처음으로 한국에 왔을 때 98년에, 학원의 학생으로부터 가득 들었습니다.
총집편!8시간이라고 하는 것은 편집 다시 해 짧아지고 있습니까.
대학생의 데모로 잡히고, 지금도 형무소에 구류되고 있는 사람 있습니다.
한국, 시간의 흐름이 너무 빠릅니다.좀 더 천천히 변화하지 않으면 큰 일입니다.
(February 15, 2007 00:20:02)
대답을 쓰기
Re: 「모레시게(모래시계)」보았던(02/14) yanpa555씨
>드라마중에 나오는 당시의 영상
이것에는 나도 놀랐습니다.
학생이 총이루어 반격 하고 있었기 때문에.조금 전인데 사망자수도 잘 모르는 한국이 무섭게 생각됩니다.
정·드판도 은사가 되어 버렸고.이 사람이군요?
(February 15, 2007 08:11:23)
대답을 쓰는
Re[1]:「모레시게(모래시계)」보았던(02/14) Kazahana씨
해 딴 데로 돌리지 않아
>추운 일본으로부터입니다.^^
>모레시게, 내가 처음으로 한국에 왔을 때 98년에, 학원의 학생으로부터 가득 들었습니다.
>총집편!8시간이라고 하는 것은 편집 다시 해 짧아지고 있습니까.
>대학생의 데모로 잡히고, 지금도 형무소에 구류되고 있는 사람 있습니다.
>한국, 시간의 흐름이 너무 빠릅니다.좀 더 천천히 변화하지 않으면 큰 일입니다.
-----
오늘은 추운 한국입니다.
일본인의 자신에게 있어서, 학생 운동이라든지 민주화는 몹시 옛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동년대의 한국인에 있어서는 리얼타임이기도 합니다.
정말로 좀 더 천천히 변화시키지 않으면 큰 일이다고 생각합니다.(February 21, 2007 12:01:03)
대답을 쓰는
Re[1]:「모레시게(모래시계)」보았던(02/14) Kazahana씨
yanpa555씨
>>드라마중에 나오는 당시의 영상
>
>이것에는 나도 놀랐습니다.
>학생이 총이루어 반격 하고 있었기 때문에.조금 전인데 사망자수도 잘 모르는 한국이 무섭게 생각됩니다.
>정·드판도 은사가 되어 버렸고.이 사람이군요?
-----
네, 군을 지휘한 것이 정·드판이었습니다.박젼히의 시대.당시 , 금 영삼이나 김대중도 구속된 것, 실은 최근까지 몰랐습니다.
문민 정치가 되어 아직 3대째···그렇게 생각하면 노무현에서도 어쩔 수 없는 것인지···(February 21, 2007 12:03:33)
대답을 쓰는
왕자의 나라를 안다.
[ 일기 ] / 2006-12-03 20:21:02
오늘은 아침에 일어 났을 때부터 무서운 두통으로 오전중은 이불로부터 나올 수 있는 두,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오후부터 조금씩 머리를 일으켜, 지금은 일어나도, 머리를 앞에 두고 내리지 않으면 괜찮아 같습니다.
자고 있는 동안에 무엇이 있었어?라고 말하는 정도 아팠다..
텔레비전의 앞에서 데굴데굴로 하면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습니다.
정확히 오늘부터 위성 극장에서 1시부터「모래시계」가 시작되는 날이었으므로,
아직 멍한 머리인 채 보았습니다.
조금 여기서 해설
「모래시계」는 1995년 SBS로 방송된 작품입니다.
당시 사회 현상이 되었을 정도의 화제작으로,
드라마를 보기 위해서 빨리 귀가하는 사람이 증가해
「귀가 시계」라고 하는 말이 유행했을 정도입니다.
출연자는, 이번 왕자와 태왕사신기로 공동 출연하는 최민수,
「봄의 날은 지나간다」의 고현정,
첫사랑으로 왕자와 공동 출연한 박·산워,
「라스트·선물」「이르마레」의 이정재,
그리고, 뭐라 해도 이 드라마는 태왕사신기의 감독 김·젼하크,
작가 손·지나콘비의 작품도 일로, 보려고 했습니다.
시대는 1970년대부터 80년대에 걸친 한국의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시대에 번농 되면서도 열심히 사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그린 작품입니다.
오늘은 1화 2화로 보았습니다.
굉장한 벌컥벌컥끌어 들여졌습니다.
지금까지「첫사랑」을 보고 한국의 이 시대의 일을 안 신경쓰이고 있던 나였지만,
달았다...
한국이 민주화를 향해서 젊은이들이 뜨겁게 움직이고 있었을 무렵,
그것은 일본에 사는 저희들은, 지금의 생활과 변함없는,
아니아니 버블 경기의 무렵이군요.
매일 즐겁게 놀며 살고 있었던 시대입니다.
그런 시대에 한국에서는 아직 민주화를 위해 젊은이가 무서운 파도 속,
살아서 손상되어 무릎.
왕자는 아직 중학생 정도입니까?
시대가 바뀌려고 하는 중, 왕자는 도대체 어떤 일을 느끼면서
살아 있었는지요?
의 기분에 살아 있던 나에게는 상상 할 수 없습니다만,
지금의 한국과는 달랐던 시대였던 일은 확실합니다.
드라마의 이야기로 돌아옵니다.
이 드라마 그 밖에도 가득 아는 얼굴이 나와 있었습니다.
우선, 제이 호의 아줌마(고구마) 역이었던 김·욘에씨,
젊은이의 양지로 톨드욘씨의 제역이었던 폰·골인씨,
돈효크, 체누의 아버지, 김·잉씨
맨발의 청춘에 하루카와로 야쿠자의 두목이었던 코·간스역의 정·손모씨
다음 주도 또 보려고 합니다.
꽤 무거운 내용의 드라마이지만, 노력해 보겠습니다.
코멘트
켄체나? (윤즐)
2006-12-04 00:36:55
씨, 두통은 드물지요
켄체나?
「모래시계」로 끌여들여졌다
꽤 진지한, 무거운 것 같은 드라마같구나.
나는,「불새」를 봐 끝나고, 다음은 조금 가벼운 드라마로 할까하고···
그렇지만, 씨의 이야기 (듣)묻고 있으면(자)「모래시계」신경이 쓰인데
보고 싶지만 (붙이는)
2006-12-04 01:01:24
씨, 안녕!
나도 쭉 보고 싶고 있는 이 드라마.
그렇지만 언제 가도 대출중...
빨리 보고 싶은데∼~.
우리 블로그에 와 주는 분도 이 드라마를 추천해 주는 사람이
정말로 많았어..
연말에라도 정리해 보고 싶은 것이다··.
괜찮습니까? (kyoppy)
2006-12-04 08:54:25
씨, 안녕 는 있습니다(^^)
두통···그렇게 아팠다이라니 켄체나?
그것이나 나와 같이 편두통 소유··인가?
최근 수면 부족이라고 말했기 때문에···어떨까 밤은
빨리 자도록(듯이)··그런데 , 씨
그것과 「모래시계」는 최근 렌탈도 시작된 것 같아···
어떤가?라는 손에는 잡아 보았지만···
씨의 감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머지 지금 생각하면 돈효크의 아버지와 체누의 아버지는··
같은 배우씨군요(웃음)씨에게 들어 깨달았던(*≥m≤*)
~응 (병아리)
2006-12-04 10:00:14
씨, 괜찮습니까?무리하면 안되어요··
목목도 지치지 않습니까?거기로부터 어깨 결림이나 두통도 되는 것 같아서, 조심해 주세요
(블루베리 먹어 자지 않는)
요전날○타야씨에게 갔을 때 「모래시계」있었습니다 ~에서도 지금 조금 볼 수 없을까∼(시간적으로)(이)라고 생각해 패스해 버렸어겨울 방학에 들어가면 부디 보고 싶다.오래간만 무거운 느낌의 드라마 보고 싶은 기분입니다씨, 또 계속의 감상 가르쳐.
그렇지만, 쉬어면서 해 주세요
스쵸르다∼ (코난)
2006-12-04 10:17:15
씨.
모래시계 보았는데 깨닫지 못했어요^^.
스쵸르가 있었군요.
박·산워씨의 소년 시대일까?
와타시는 이정재가 좋았다.
왕자가 나와 있지 않은데 제대로 본 얼마 안되는 드라마의 하나입니다.
좋았어요.어려웠지만.
두통은 나았습니까?
몸조심을.PC는 적당히…
부활했던^^ (의 돼지 )
2006-12-04 14:42:10
씨두통은 괴롭지요…나는 편두통 소유이니까 알아요∼
아플 때는 약을 마셔 오로지 누워 쉬는데 한정합니다.자, 몸조심을 해 주세요!
제 쪽은 덕분에 힘이 났던^^
금년의 구토 설사는 보통이 아니기 때문에 거리씨초여러분도 조심해 주세요!(마스크 양치질 화장실 잊지 않고 )
씨는 지금 모래시계 보고 있어요.
일본에서 말하는, 1948년을 전후로 태어난 세대가 대학생의 무렵 학생 운동이 활발했던 느낌을 닮아 있을까?
밖에 해 거리씨라는 배우씨의 이름을 자주(잘) 아시는 바군요!나는 카타카나 이름이 되면 전혀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언제나 감탄해 버리는
켄체나요 (まちゃ)
2006-12-04 20:52:20
윤즐씨, 안녕!
오늘은 이제(벌써) 완전히 건강합니다.
걱정 썼습니다!
윤즐씨,「불새」 나도 남기는 소 후 2화입니다.
윤즐씨는 다음은「신입사원」입니까?
나는 빨리「궁」도 보고 싶고,「멋진 녀석」도 보고 싶고, 여러 가지 보고 싶은 드라마 있는데, 다음은 영화를 몇개인가 보고 싶습니다.「연리의 가지」수중에 있으니까 보겠습니다.
연말을 향해서 (まちゃ)
2006-12-04 21:22:10
붙이는씨, 안녕!
역시 한국에서 인기, 화제가 된 작품은 탈락은 없네요!
「첫사랑」도 고시청률이었던 작품으로 보면 좋았고, 최근의 드라마에서는「파리의 연인」그리고「나의 이름은 김 삼성」!
시청률이 좋았다라고 말하는「미야」「프라하의 연인」도 볼까하고 생각하고, 찍어 모아 하고 있는 곳입니다.
단번에 보고 싶어서.
연말 연시는 좋아하는 드라마 보고 영화 보고, 소설 읽어!
좋아하는 일만 하고, 다라 다라 보내고 싶다!(소망)
에서도 그렇게는 가지 않은 곳이 슬픕니다...
일어나면 아팠습니다.. (まちゃ)
2006-12-04 21:31:38
kyoppy씨, 안녕!
오늘은 아침 깨어났을 때부터 활기가 가득이 되어있었습니다.
걱정 썼습니다.
어째서 그렇게 아팠던 것일까?원인을 모르는데, 눈을 떴을 때는 벌써 최악이었습니다.
kyoppy씨는 편두통 소유입니까?
그것은 괴롭다..
아픈 것은 정말로 싫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건강했기 때문에, 아-건강하다는 것은은 멋져?라고 정말로 생각했습니다!
「모래시계」볼 때까지, 한국의 옛날에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1995년 방송은···.
놀랐습니다, 한국의 시대의 변화의 속도에!
확실히, 왕자의 파파나 맨발을 보고 있다고(면) 매우 낡은 작품이라면 착각해 버립니다군요, 그렇게 옛날도 아니면서.
수면은 소중하네요 (まちゃ)
2006-12-04 21:43:34
병아리씨, 안녕!
수면 부족이 계속 되고 있었던 것도 원인의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결국 일요일은 오전중까지 자고, 밤도 빨리 잤습니다.
그 덕분인가, 오늘은 건강 건강!
역시 사람은 잠을 자지 않으면 안 됨.
병아리씨도, 수면 부족에는 요주의, 피부도 거칠어지고, 감정도 불안정하게 되고, 면역력도 빠짐.
건강하게 2007년이나 향이나 네, 내년이야말로 왕자를 만납시다!
Unknown (まちゃ)
2006-12-04 22:00:12
코난씨, 안녕!
그렇습니다, 스쵸르가 나왔기 때문에, 나도 놀랐습니다.
그것도 매우 영리한 역!
조금 무리가 있던 것처럼도 보였습니다만, (악이 나무의 이미지가 있었으므로) 이런 명작에 출연할 수 있고 있었던은, 좋았지요 라고 생각했어요!
아직 2 이야기인가 보지 않지만, 정말로 벌컥벌컥끌어 들여졌습니다.
다음이 기다려집니다.
ありゃりゃ (まちゃ)
2006-12-04 22:03:33
코난씨, 미아네타이톨 넣어 잊어 버렸다.
타이틀:스쵸르가 신동에!(이었)였습니다.
좋았지요! (まちゃ)
2006-12-04 22:23:44
노부 더하지 않아, 안녕!
(*^^)/오메데트.:*:·★,.·:*:·˚☆병의 쾌유 축하
노부 더하지 않아, 힘이 나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나도 어제 하루에 두통도 다스려져, 오늘은 힘이 났습니다.
역시 상태 나빠지면, 건강의 소중함을 통감하는군요!
「모래시계」그렇네요, 시대의 느낌 겨자라고도, 확실히 일본에서 말하는, 1948년을 전후로 태어난 세대가 대학생의 무렵 학생 운동의 무렵과 닮으네요!
단지, 이것은 조사했습니다만 일본의 학사 운동과 크게 다른 것은, 한국의 학생 운동은 승리해 민주화의 길이 열렸다고 하는 일인것 같습니다.
그것이 바로 최근이었던 것이니까, 왠지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배우씨의 이름 나도 좀처럼 기억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실을 때는, 일단 검색해 조사하거나 합니다..
닮은 이름이 많기 때문에, 뒤죽박죽이 되어 버립니다―
김태우 산야 김·테이씨 김태희씨, 아-혼란한다∼그 밖에도 최민수씨, 최·민시크씨, 이미숙씨, 이 근처옆도 혼란합니다.큰 일이지요, 기억하는 것은
모래시계/1995년/SBS
안녕하세요!
TSUTAYA모양의 한국 드라마의 다양한 상품에 몹시 감동합니다.
오늘도 TSUTAYA에 가면 새로운 드라마가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류·시온과 장나라 주연의 「웨딩」도 있었어요.
다음에 빌릴까하고 주목하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사실은 「대망」의 Vol.4를 빌리고 싶었습니다만, 없었습니다 (엉엉)
밖에~해, 오늘은 「모래시계」를 빌려 왔어요!단번에 4매!
자, 이번 주는 바빠요.
「모래시계」는 한국어로 모레시게...그렇다고 하는 것 같네요.
한국 드라마의 원조라고도 말해야 할 드라마라든지...
반드시 보려고 생각한 드라마입니다.
최고 시청률이 64, 5퍼센트라고 합니다.
굉장하지요.
출연자를 보면, 주역의 최민수를 나는 몰랐습니다만,
다른 배우씨, 여배우는 알고 있는 사람(뿐)만이에요.
고현정은 이 드라마를 마지막으로 은퇴해 재벌가에 시집갔다고 하네요.
(그 후 이혼해 2004년 「봄의 날」로 복귀합니다만)
반드시 드라마와 같은 결혼에 한국내는 분위기가 살았겠지요.
박·산워는 욘님의 「첫사랑」으로 보았습니다.
이정재도 나옵니다.∼~응, 기다려집니다.
방금전, 제일이야기를 보았습니다만, 조금 낡은 느낌은 합니다만, 위화감 없고 보통 한국 드라마군요.
최민수의 아역의 사람, 일전에 무엇인가의 드라마로 보았습니다만, 무슨 드라마인가 생각해 낼 수 없다.
반드시 생각해 낼테니까∼~
생각해 냈습니다!「 신작은 아씨들」의 즐소프역 (김·존 형)이었습니다.
부자로 장녀의 것에 두크역 (박·이진)을 좋아하고 좋아해서 포기할 수 없는 역이었습니다.
이 드라마도 도중입니다만...
왜는?「궁}을 처음 봄이라고 끝냈기 때문에입니다.
코멘트(4)
한드라 최고봉의 드라마군요.그렇지만 나는 보고 있지 않습니다!최민수 「백야」에서 보았습니다.이볼혼도 출연하고 있지만, 이다 상체민스에 군배.대단합니다.남자의 묘미 (참다운 즐거움)이 있습니다.이 드라마의 그도 기다려지네요.그렇지만 낡다.(그런 일 말해서는 안되겠네요~미안∼)
2006/11/9(목) 오후 6:09
그것이 낡기 때문에 생각해 바보취급 하고 있었습니다만, 벌써 5화 끝났습니다.자꾸자꾸 이야기가 진행되고 가고, 누구 팬이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부활」의 느낌입니다.폭력단의 항쟁, 정치, 학생 운동, 한국의 사회 정세를 잘 알아, 재미있습니다.기회가 있으면 「백야」도 볼까하고 생각합니다.
2006/11/9(목) 오후 7:23
온라인의 쿠폰 보이면 반액은 것으로 오랫만에 TSUTAYA에 갔습니다.확실히 드라마 작품 스고크 갖추어져 있군요♪하지만, 거의 신작 씰이므로 단념했습니다( ̄▽ ̄;A이것도 BS로 방송되고 있었지만 드라마 보는지들 당분간 떨어져 있었을 무렵이므로 보는 관심이 없어, , , 그렇게 좋았어!또 재방송 없을까∼「백야」도 지방국에서 방송되고 있던 것을 조금 보았습니다.지금되면 올스타의 드라마였지요♪
2006/11/10(금) 오후 6:14
볼씨, 바로 일전에까지 「모래시계」도 신작으로, 이 날에 빌리러 가면 반만큼 반액이었으므로 헤매지 않고 빌렸습니다.지금 9화 끝났습니다.재미있다고 하는지, 충격이 크다고 할까...실화인가?꽤 무거운 내용이므로, 보는 것이 힘듭니다.나는 OK입니다만, 안된 분 계(오)신다고 생각합니다.
2006/11/10(금) 오후 7:44
모래시계=한국 드라마
별명 「귀가 시계」라고 불려 사회 현상이 된 드라마입니다.
순애 한국계 드라마는 「조금」이지만 「장금이의 맹세」는 하맛타!그렇다고 하는 분에 꼭 보이고 싶은 불후의 명작입니다.
80년의 광주 사건의 전후를 배경으로 한 사회파 드라마.인간 드라마라고 해도 완성도가 높은 작품입니다.
한국인에 「지금까지 본 드라마로 제일 좋았던 드라마는?」라고 앙케이트를 취하면, 상위를 싸우면 일, 틀림없음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회 배경이 있는 드라마로, 1970년대, 광주 사건 전후의 한국 사회를 보기 좋게 그리고 있습니다.
나 자신도, 드라마를 재차, 보는 타입이 아닙니다만, 만약 본다면, 이외는 없습니다.
이하는 내용( 「Oricon」데이타베이스보다)
【스토리】
1980연대의 한국에서 실제로 일어난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정치계·경제회·리사회가 결합된 거대한 권
력에 대항하는 늠름한 젊은 청년 검사 우소크의 좌절과 승리, 시대에 번농 되면서도 자신의 삶의 방법을 관
후도 하는 암흑가의 청년 테스와 카지노계의 거물을 아버지에게 가지는 헤린의 금단의 사랑, 그리고 헤린의 보디
가이드로서 자신의 생명과 대신해도 그녀를 끝까지 지켜 뽑는 재희의 순애가 강력하게 그려져 있다.
·4 매 셋트 봐 DVD-BOX:1매 각 3화 수록
【스탭】
제작 SBS 프로덕션
연출 김·젼하크
각본 손·지나
【캐스트】
최민수
고현정
박·산워
이정재
[수록 시간]
540 분
최고 시청률 64.5%!한국내에서 역대 시청률 제 3위를 기록.
이거야 한국 드라마의 진면목!하지만, 결국 릴리스.
■「슬픈연가」 「유리의 구두」나, 배용준의 다음 번작 「태왕사신기」 등 수많은 본격파 드라
마를 제작한 김·젼하크프로다크션에 의한 드라마
■주연에게는 「서울」 「리베라메」를 대표작으로 하는 최민수
■히로인에게는, 「봄의 날」(2005년 SBS)로 10년만에 여배우 복귀, 1989년 미스코리아 입상(
2위)의 톱 탤런트 고현정
■BS아사히 2006년4~9월 쿨하게라고 매주 수요일 22시~방송중
코멘트(15)
TUTAYA의 한국 드라마코나에 있을까?조금 라고 궖--.
2006/10/7(토) 오전 10:37
「모래시계」좋을 것 같네요!!TUTAYA의 택배 렌탈 회원이므로 즉시 검색해 보면 있었습니다.「파리의 연인」은 Gyao로 무료 전달되고 있으므로 현재 전달되고 있는 곳(중)까지 렌탈하면, 다음은 「모래시계」를 부디 보고 싶습니다.나의 한국어 학습법은, 한국 드라마, 채팅, 이따금 쓰는 한국어 일기이므로, 좋은 드라마를 찾아내면 몹시 기쁩니다^^
2006/10/7(토) 오후 7:23 [ kkum77jp ]
채팅으로 한시기, 나도 상당히 공부했습니다.모래시계는 정치적은, 시대 배경이 있으니까, 지금까지의것 과는 여러 가지 의미로, 차이가 보입니다. 나에게는, 제일 기억에 남는 드라마의 하나입니다.
2006/10/7(토) 오후 8:48
banquo씨, 아도 참 좋네요.부디, 감상을 들려주세요.
2006/10/7(토) 오후 8:49
이야기에는 듣고 있었습니다.그렇지만 렌탈 숍에 없어서.이마유쿠도 참 있을까.꼭 꼭 보고 싶다!
2006/10/8(일) 오후 8:54
star씨, 만약 없었으면 우카시마환의 「에이리언 블루」도 꽤, 보는에 일을 추천합니다.
2006/10/9(월) 오전 11:59
TUTAYA에서는, 이제(벌써) 빌릴 수 있고 있어···당분간 기다리가 될 것 같았습니다.그렇지만, 꼭 읽어 보려고 합니다.
2006/10/10(화) 오후 1:32
「모래시계」전부 보았습니다.봐 끝났을 때는 감동이나 슬픔이나 의문이네 나 모기장 가득해, 당분간 방심 상태라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그렇지만 정말로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했습니다.당시의 일을 조사해 보고 싶은 기분이 되어, 사람은 이러한 역사의 격동시나 역경에 있을 때 「어떻게 살아야할 것인가」 등 생각하게 되었습니다.「그 후, 어떻게 살지가 문제다」라고 하는 말이 깊게 남아 있습니다.
2006/10/24(화) 오후 1:28 [ kkum ]
거미 , 부디, 봐 주세요.시대가 개인의 인생에 얼마나의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한국 사회가, 왜, 정치적인가?모두, 뜨거운가?학생 운동이 정권을 2도나 넘어뜨려, 또, 피로 그것을 쌓아 올렸어?생각하게 되는, 드라마라면 나는 추천 할 수 있습니다.
2006/10/24(화) 오후 5:21
kkum씨, 안녕!특히, 재일이라면 남의 일은 아닌, 시대가 자신을 그 중에 두어 말하는, 그렇게 생각이 드A네요.그것과 러시아 멜로디의 음악을 뭐라고 말할 수 없겠네요.
2006/10/24(화) 오후 5:22
6화까지 보았습니다.눈 깜짝할 순간에 광주 사건에 돌입같고, 그 다음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라고 두근거리고 있습니다.그래, 그 러시아 멜로디, 옛날 다크닥스가 구가하고 있던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이라고 하는 곡이나 fwapy 산호 생각합니까?
2006/10/24(화) 오후 5:51
모릅니다, 역시 TOCKA씨일까?광주 사건의 비참함, 그리고 현대에 이런 반정부에 저항하는 시민이 있다고 것이 나에게는 드라마 중(안)에서도, 당시의 뉴스와 겹쳐 쇼크였습니다.
2006/10/24(화) 오후 8:48
곡은 아마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우선 찾아 보겠습니다.광주 사건에는, 관심이 있을테니까.나의 친구에게도, 광주 사건의 생존이 있습니다만(고교생이었으므로 진실을 전하기 위해서도 최후는 칩거 하지 않았다), 지금은 일본의 대학의 교직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2006/10/25(수) 오전 1:09
광주 사건의 전모를 알 수 있으면, 한국민사람들이, 결코 반일이 아니고, 반권력인 구도를 이해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왜곡해 전해지는, 외관만의 한국 사회, 일본 사회를 시민의 감각으로 전하는, TOCKA씨랑 분별이 있는, 블로거가 해야 할 (일)것은 아직도, 산만큼 있군요.건설적인 비판, , 군요
2006/10/25(수) 오전 9:03
TOCKA씨, 트라바, 감사!당시의 뉴스의 영상을 생각해 낸 것만으로, 가슴이 복받쳐 오는군요.2년전의 연속 드라마의 제5 공화국, 내용은 사실에도와 두 있고 있었습니다.한국 사회가, 여기까지의 TV를 실상을 섞어 만들 수 있다고, 놀랐습니다.덧붙여서, 당시의 전두환의 오른 팔은 나와 동성 동명입니다.(소:)
2006/10/25(수) 오후 7:26
「모래시계」 제1화~테스와 우소크~
테마:모래시계(종)
한국의 명작이라는 것, 기다려지게 보았습니다.
1995년작이므로, 오프닝등도 복고풍이었지만.
아직 처음이므로, 인물 소개라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1976년 봄부터 시작됩니다.
시대는‘민주화 되기 전의 한국의 격동기'라고 하는 것으로, 여기저기에서 사회운동등 일어나고, 그 번충돌이 있던 것은 아닐까요.
폭력도 격렬했던 것 같고, 정말로 아픈 것 같았다.「리멤버·미」에서도 79년이 무대는, 학생 운동 등 번성했지요.
테스(최민수)라고 하는 젊은이는 위의 사람(야쿠자?)에 마음에 든 것 같고, 무엇인가 선택을 강요당하고 있었습니다.싸움도 강하고, 리더격같습니다.
그럴 때, 옛 친구 우소크로부터 편지가 도착해, 만나러 갑니다.
친구 우소크와는 3년전, 고등학교의 동급생으로 친구였지만, 테스는 유격대였던 부친(박·인술·1954년 사망) 태워 있어로, 관직에 오름 학교의 진학을 단념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어, 모친도 사망(자살?) 해 버린다.우소크가 다해 깎고, 어머니의 뼈를 산 우에로부터 따돌리는 테스(일전에의 장금 보고 싶다).
그 후, 우소크에 돈을 건네주고, 진학하도록(듯이) 재촉합니다.
우소크는..「첫사랑」의 형캔·소크틴(박·산워)이었다!
도 아주 머리카락이라든지도 그 그대로군요(라고 생각하면 다음 해가 「첫사랑」).
우소크는 대학에 진학해, 법학부에서 머지않아 검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소크의 집에 가지만, 검소한 느낌입니다.둘이서 건배 하고 있으면, 거기에 「우소크씨!」(와)과 미녀?(콘·형 쥰) 등장~.
근처에 사는 같은 학생답습니다만, 우소크라고 해 느낌입니다.그것을 바라보는 테스.
그렇다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지금부터 테스는 뒤사회로 살고 우소크와는 다른 길을 걸어 가게 될 것 같다?
감상은··이번은 별로 고조가 없었습니다만, 폭력이 횡행하고 있었던 시대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살벌로 한 분위기도 전해져 오고, 권상우의 「마르츄크 청춘 대로」를 생각해 냈습니다.그 영화도, 70년대의 학교에서, 마치 공부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교사까지 폭력을 낡은 황폐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 근처의 미녀도 여러 가지 있을 것이고, 기다려집니다.그 중 이정재도 등장한 것같아서, 한층 더 기다려집니다.
제작진이 배용준씨의 「태왕사신기」의 스탭이라고 합니다만, 왜 시대극?최민수도 나오는군요.
이 방송 시간, 한국의 술집가 비운다고 하는 일화도.일본판 「너의 이름은」~♪입니까?(코치라는 목욕탕이라고 (들)물었습니다)
「러브 레터」의 안드레아어머니가 테스어머니였다!꼭 그 전에 보고 있었으므로, 데쟈브를 느껴 버렸다.
「너는 아직 나의 친구인가?」라고 하는 대사도 「러브 레터」에 있고(by안드레아), 어쩐지 조조이었습니다.
◆감독:김·젼하크···장동건 「고스트」도 그런 것 같은
◆각본:손·치나
◆출연:최민수(박·테스)
콘·형 쥰
박·산워(캔·우소크)
이정재
(1995년/전24화/SBS)
「모래시계」와「쿠키」는, 한류초심자의 나라도 「대작」이라고 (듣)묻고 있었으므로, 일본에서 방송하지 않는 것인지?(이)라고 생각했습니다.4월부터 2개가 동시에 방송이라고 하는 것으로, 매우 기쁩니다.(KNTV에서는 방송하고 있었어?)
에서도, 방송까지의 도정에는 여러 가지 있던 것 같고··→코치라
◆한류스타 부재의 대히트 드라마 「모래시계」, 방송 11년 봐 일본 진출◆
역시 스타가 나오지 않았다고 대단히 다···최·민스와 이정재는 안돼? ‘작품성으로 승부'라는 것, 일본에서 받아 들여지는지, 주목이군요.왜 한국의 사람이 이 정도 하맛타의 것인가, 조금이라도 알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BS아사히 「모래시계」HP⇒코치라
코멘트
[코멘트 기입란을 표시]
■어제 보았습니다.
콘반와!처음 뵙겠습니다.
TB 감사합니다.
어젯밤은, 「모래시계」를 보았습니다.
한국 드라마의 명작이라고 하므로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어딘지 모르게 낡게 하고 있는지?낡게 보이는지?수수한 드라마군요.
산우의 것(마르츄크 청춘 대로)도 진짜 저런 느낌이군요.
산우의 것(신화)도 보았지만, 역시 조금 낡은 느낌이 감돌고 있습니다.
단지, 산우가 나와 있으므로 조금 분위기가 달라 보였지만, ,.
우리 옵파의 TB 보내게 해 주세요.
tamayan 2006-04-04 19:33:26 [코멘트 기입란을 표시]
■>tamayan씨,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사모님입니까?와 주어 대단히 고맙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낡게 하고 있는지?낡게 보이는지?수수한 드라마군요.
그러고 보면 그렇네요∼.웬지 모르게 여러분의 리뷰를 보았는데, 수수한 곳에 저항을 느끼고 있는 사람도 있는 것 같고, 지금부터가 조금 걱정입니다.
산우 정보 감사합니다.
「산우씨가 이 드라마를 보고 있고, 배우가 되려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보는 사람도 와 증가하지 않을까?BS아사히씨에게 선전으로 사용하고 싶네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계속 보고 싶습니다.
「신화」보고 싶네요.TB 감사합니다!옵파씨(!)에도, 안부 전해주세요··^^
관리인 cocoan 2006-04-04 20:49:16 [코멘트 기입란을 표시]
■시작된 나
자 cocoan 의
감상이 기다려집니다∼
도중 기권하면 열리지 않아^^
ain 2006-04-08 17:20:56 [코멘트 기입란을 표시]
■>ain씨,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그 때는, 시대 배경 등 설명해 받아 감사합니다.
한국의 한 옛날전의 모습, 감상하고 싶습니다.노력하겠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관리인 cocoan 2006-04-09 16:09:49 [코멘트 기입란을 표시]
모래시계 SBS전 24화
친구에게 비디오를 빌려 보았습니다.
수화 빠지고 있었는데….
나는 정치의 이야기에는 서먹해서 정직 전부 이해는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멀지 않은 과거에 이웃나라에서는 이런 일이 있었다는
공부가 되었습니다.
최후 어쩐지 눈물이 나와 버렸다.
한국 드라마 「모래시계」 [ 한국 ]
조금 전에 시청 다 한 한국 드라마 「모래시계」.
「모래시계 OP」
스토리(KNTV보다)
각각 다른 인생을 보내는 테스, 우소크, 헤린. 80년대라고 하는 어두운 시대를 살아 남은 그들의 흔적이 「모래시계」에서는 그려져 있다.부친의 사상이 넥이 되어 사관학교에 진행하지 않았던 테스는, 뒤사회의 일원이 되어 정치의 장소에 뛰어 들게 된다.우소크는 사법시험에 합격해, 검사가 되어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서 분주 하지만, 두꺼운 현실의 벽의 앞에 좌절을 경험한다.카지노계의 실력자 윤 회장을 아버지에게 가지는 헤린은, 부친이 권력 중추에 접근해, 결국은 목숨을 잃게 되자 마자, 테스에 대한 애정을 가슴 깊은 곳에 은밀한이면서 카지노 사업을 계승해 간다.
「모래시계」는, 그들의 삶 중(안)에서 전개되는 일련의 사건, 정치적으로는 5.18 민주화 운동과 신정권 출범 등, 역사적인 사건과 수레바퀴를 1으로 한다.드라마에서는, 조직간의 암투나 카지노 업계를 둘러싼 음모 중(안)에서, 젼드와 테스의 대결, 헤린을 지키려고 하는 재희의 모습이 생생하게 비추어진다.
이 드라마는, 1995년에 방송되어 최고 시청률 64.5%라는 것 대단한 숫자를 산출했다고 합니다.조금 옛 일본의 홍백가합전의 시청률같네요.
드라마라고 하면 여성이 보는 것··(이)라는 느낌입니다만, 한국 드라마에는, 남성도 못 외상으로 해버린다 정도의 훌륭한 작품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이 드라마가 방송되고 있던 밤 9시 50분에는, 귀가를 서두르는 아버지들이 많았던 것 같고, 「모래시계」라고 하는 것보다도 「귀가 시계」라고 해졌을 정도 라고.당연, 밤의 번화가는 조용하고, 마시기거리도 불황이 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드라마에서는, 1980년의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 처음으로 드라마로서 다루어졌습니다.군대가 시민에게 발포해 다수의 피해자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정권에 의해서 오랫동안 비밀로 되고 있었다고 하는 것.이 드라마에서도 당시의 민주화 운동의 영상이 짜넣어지고 있습니다.그렇다 치더라도, 이런 큰 사건이, 쭉 한국 국민에게 비밀로 되고 있었다··(이)라고 말하는 것도 놀라움입니다.
「광주 사건에 대해」
당시의 정권, 학생 운동, 군대, 야쿠자, 카지노등이 그려지고, 그리고 2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의 사랑··하지만 관련되게 되면, 누구나가 못부가 된 것은 당연이라고 하면 당연해서 짊어진다.
이 드라마의 출연자는, 「첫사랑」 「장금이의 맹세」 「백야 3.98」의 출연자가 집결··(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테소역에는, 최민수.아버지가 공산 게릴라였다고 하는 이유만으로, 사관학교에 진행하지 않고 야쿠자가 되어 버린 테스.그의 목력에는 압도 되고 있을 뿐.
우소크역에는, 박·산워.드라마 「첫사랑」으로 친숙한 소크진옵파입니다.이 사람, 수수합니다만, 마음의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멋진 분입니다.그의 부인역을 연기한 사람이, 아무래도 키시모토 카요코로 보여 어쩔 수 없었던 나입니다.
헤린역에는, 고현정.이 드라마를 마지막으로 결혼을 위해 은퇴했다고 합니다만, 그 후 이혼해 연예계에 컴백.
이 헤린의 보디가드역으로서 등장하고 있던 것이, 재희 역의 이정재.
거의 대사가 없고, 단지 단지 조용하게 헤린을 지키는 역이었습니다만, 이 역으로 꽤 브레이크 한 그렇게.마지막 최후로, 헤린을 지키기 위해, 야쿠자들과 싸운 재희였지만, 얼굴도 부어 올라(한국의 이 부상용 화장?(은)는 너무 리얼해 대단해!) 의식이 없는 채··그런데도 헤린을 응시하면서 죽어 가는 모습에 눈물이···.
이 드라마는, 평소의 한국 드라마와 달리, 대사도 적고, 가방에 흐르는 러시아 민요의 음악의 씬이 많았던 것이다하지만, 한국의 사람이 명작중의 명작이라고 하는 것이 당연한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드라마에, 「주몽」으로 브레이크 한 송일국 씨의 엄마(김·우르돈)가 등장하고 있었습니다.테스의 동생뻘의 사람 진스의 모친역으로 출연하고 있었습니다.
이 부모와 자식, 진짜 부모와 자식?라고 생각하는 만큼, 얼굴이 비슷했습니다만 (웃음), 광주에 사는 식당의 아줌마역입니다.
이쪽의 영상으로.최초(분)편에 나오는 소태의 아줌마입니다.
「모래시계보다 」
차등 자리수 장면등 일절 없는 드라마(이)었습니다만, 쿠슥과 웃어 버린 것은, 카지노에서 일하고 있던 헤린을 봐 처음일본인 남성의 대사.일본인 남성이라고 해도, 연기하고 있는 것은, 일본어를 할 수 있는 한국인같고...
헤린이 일을 끝내 직장의 출구에 나타난 것을을 매복해 하고 있고, 말한 대사가
「헤린씨.대기 기다렸습니다」
이것을 계속해 3회언 깰 수 있는···무심코 쿠슥과 웃어 버렸습니다.
누군가 실수에 깨닫지 못했던 것일까?
첫댓글 갑자기 모래시계가 보고 싶어지네...
아.....이것들.....여명의 눈동자를 꼭 봐야할텐데......제발좀 봐라
지금 다시 여명의 눈동자 다운받아서 보고있는데 ,재밌어요............드라마에서 일본인들이 조센징 조센징 그러는데 ,말투가 꽤 거슬려요
222222 여명의 눈동자를 꼭 봐야할텐데....
내가 인정하는 한국드라마 최고작 여명의 눈동자를 꼭 꼭 봐야 되.. 그건 무슨 매회가 영화였지...
다시 모래 시계를 보면 어떤 느낌일까영?? 궁금해지네영~~~~
이건 정말 명작이죠.. 지방분들중 못 보신 분들이 계실텐데.. 한번 꼭 보시길..
맞아요! 제가 사는 곳이 지방중의 지방인데 그때 에스비에스가 나오지 않아서 모례시계를 보지 못했었죠.매일 뉴스에 열풍이라고 나와서 인기는 알고있었지만..그래서 그게 비디오로 나왔잖습니까!! 그거 다 빌려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여명의눈동자는 아마 수입도 안할것같은데....자기들의 치부를 확실하게 보여줄수는 없겟죠.....아 철망사이에서 서로 부여안고 키스하는 그장면....아직도 선명하다...눈물이...
전 최재성 뱀잡아먹는거.....왜 난 이런것만 기억나는지......여명의 눈동자 리메이크 안되나? 채시라역 하지원이 하면 딱인데~
저도 박인환씨가 최재성을 사까이~하면서 부르던 장면과 오연수씨 완전 신인처럼 나와서 정신대에 끌려가 죽었던 장면이 생각나요...정말 최고인 드라마...
저두.. 여명의 눈동자는.. 뱀만.. 기억나요 ㅋㅋㅋ
왕자라니.. 누굴 말하는건지..?
아마 배용준씨 아닐까요 맨발의청춘, 파파 등의 얘기가 따라 나오는걸보니.. 일본팬들이 배용준씨를 왕자라고 부른다는걸 어디서 들은것같기도 하고..
이정재인듯
배용준이여요 파파 등 이야기를 봐서 ^^ 태사기때문에 왕자라고 부르거든요 팬들이
당신들은 이거 보지 말고...여명의 눈동자를 봐야합니다...
모래시계,여명의 눈동자 제일 잊혀 지지 않는 작품이죠.시대의 아픔과 헌신적 로맨스를 잘 버무려서,감동과 충격을 주는 작품.여명의 눈동자는 원작 소설을 먼저 너무 감동적으로 봐서.몰입도는 좀 떨어 졌지만,최고의 명작에는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다시 제작 안 하려나...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모두 대작이고 또 음악이 대작답게 웅장해서 듣기만 해도 저절로 드라마가 떠오르는 좋은 드라마...태사기가 힘을 더 받을 수 있는데도 음악이 약해서 좀 대작다운 맛이 없는게 아쉽네요. 발라드가 뭐니..
모래시계 정말 대단한 드라마였죠. 지방분들 중에 못보셨던 분들도 계셨다는게 놀랍군요. 그러고보니 SBS가 서울만 방송될때였군요. 저런 드라마가 다시 또 나올까 할 정도의 드라마~!!!
전두환이 광주를 짓밟았다는 걸 일본인들도 아는 구나...그런데 전두환 팬클럽은 명예훼손이라고 소송이나 걸구 - -;
잘봤습니다...옛 생각에 눈물이 ..살짝..
남자지만 진짜 이정재 너무 멋있다....
한국 드라마 역사의 금자탑이라...뭐 적절한 표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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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역사인식을 위해서라도 꼭 보세요~
제가 드라마볼때 시계 훔쳐보며, 끝나가는게 아까워서 발 동동 구르며-_- 봤던 드라마는 딱 두개입니다. <모래시계>하고 <허준>. 요새도 좋은 드라마 많지만 진짜 이 정도의 포쓰는 더이상 없는거 같애요. 감수성 예민하던 어린 시절에 봤던거라 더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요.
모래시계때 최민수와 태사기의 최민수...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