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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록장(5000book- 6 학년) 20.GM사태 해법은 美 본사의 경영정상화 의지와 노조 고통분담
성유경 추천 0 조회 170 18.02.23 09:4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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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2.23 10:06

    첫댓글 매일경제-한국 GM적자가 많은 원인은 GM의 책임도 크므로 부담을 덜어줄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해결할 또 다른 열쇠를 쥐고 있는 곳은 한국 GM의 노조다. 노조는 적자가 나는데도 파업을 일삼고 임금 인상과 성과급을 꼬박꼬박 챙긴다. 이런 상황에서 노조는 자기 이익만 챙길게 아니라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 그해야 한국 자동차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히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것이다.

  • 작성자 18.02.23 10:19

    중앙일보-정부는 GM의 투자 의지와 생존가능성을 면밀히 따져야 한다. 노조는 현명한 대처에서 찾는 것이 현실적이다. 5년 연속 1000만원이 넘넌 성과급이 지급 된 것은 국민도 납득하기 어렵다. 따라서 정치권은 지나친 간섭을 하지 말아야 한다. 공장 폐쇄로 인한 노동자와 지역사회릐 고통은 안타깝지만, 생산성 낮은 공장을 계속 가동하는 것은 경제에 두고두고 부담이 될 수 있다.

  • 작성자 18.02.23 10:24

    노조는 임금을 올려달라 하고 파업을 하고있다. 그러면 기업이 발전이 될 수 없다. 그리고 기업이 잘 돌아가지 않아 망하게 되면 노조는 다 일자리를 잃는 것이므로 최저임금 정책은 오히려 기업을 망하게 하고 일자리를 없애는 정책이 된다. 따라서 노조는 자기 이익만 챙기지 말고 기업을 위해 고통을 분담해야 한다. 기업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이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도 늘리는 방법이다. 따라서 나는 매일경제가 더 설득력 있다고 생각한다.

  • cow
    18.02.24 16:51

    유경아 결론을 네 생각으로 적지말고 매일 경제가 주장하는 어떤 부분과 중앙일보가 주장하는 어떤 부분에서 차이가 있는데 그 두 신문에 어떤 신문이 어떤 내용에서 더 설득적이고 논리적인 주장이다라고 적어 달라는 것이야. 여기서 네 비교와 판단이 중요하지 추가적으로 네 생각을 적으라는 것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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