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둥치에 두 갈래 길이 나 있네 하나는 긍정의 길 하나는 부정의 길 긍정적인 생각의 길을 걸을것인가 부정적인 생각의 길을 걸을것인가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것이다 끝없이 우리는 질문하며 선택하며 인생을 살아간다 오늘 누군가를 칭찬하고 격려하고 응원하며 반갑다고 인사하는 길을 걸을 것인가 아니면 누군가를 모함하고 비판하고 깎아내리고 욕하고 험담하며 자신의 영혼을 불쌍하게 할 것인가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 끊임없이 내면에는 질문이 일어난다 내 인생 앞에 놓여진 두 갈래의 길 앞에 지혜로운 선택을 하며 살아가야겠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을 배려하면 복을줄것이고
남을 중상모략 하면
하늘의 벌이 내려지겠지요
네
즐거운 하룻길 걸어가세요
좋은글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