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라디오 반민특위, 개념있는 여자들의 센 수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개념인 자유게시판 ‥♣ 스크랩 뉴라이트 박근혜의 자유와 국민의 자유를 아십니까?
유리꽃 추천 0 조회 289 12.08.25 13:4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

 

박정희시대 국민의 자유와 박근혜의 자유를 아십니까?

 

 

최태민과 박근혜

 

박근혜는 어머니 육영수가 서거한 다음 해인 1975년에 위로, 격려편지와 전화를 준 최태민이라는 목사를 알게 된다

 

1975년 5월 중앙정보부장 김재규는 구국여성봉사단 총재로 있는 최태민이 사이비 목사이며 자칭 태자마마라고 하고 사기횡령 등의 비위사실이 있는데다 여자들과의 상상도 못할 추문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청와대 민정수석 박승규 비서관조차 박정희에게 말을 못할 정도로 문제 삼는 사람이 없어서 대통령에게 보고하였더니 ‘정보부에서 그런 것까지 하냐?’면서 반문하길래 대통령의 태도를 보고 놀랐으며, 대통령은 큰딸인 박근혜에게 그 사실을 알렸으나 근혜가 그렇지 않다고 부인하였다

 

그후 박정희는 최태민의 부정행위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1977년 9월 12일 밤 공보비서관 선우연에게 "최태민을 거세하고, 최태민과 관련된 구국봉사단도 해체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그러나 박근혜의 요청으로 손떼게 하기는커녕 오히려 박근혜가 총재가 되고, 최태민은 명예총재가되어 상상도 못할 부정부패는 계속되었다

 

전두환의 신군부에서 최태민의 활동을 중지 시켰으나 1982년 박근혜는 육영재단 이사장에 취임하였고, 최태민도 육영재단에 합류하였다. 이후 박근혜와 최태민은 함께 1989년 육영수를 추모하는 단체인 근화봉사단을 조직하였고, 박정희와 육영수를 추모하는 월간 신문인 근화보도 발행하였다.육영재단의 간부는 1987년 9월 2일 어린이회관 노조원들이 외부세력 물러가라며 1주일 동안 농성하였던 것은 최태민을 겨냥한 것이라고 한다. 또 '특별한 직책도 없으면서 육영재단 운영을 좌우해온 최태민을 싫어하면서도 박근혜와 막역한 관계 때문에 어느 누구도 기를 펴지 못하였다'고 밝혔다

(인용: 박정희 공보비서관 선우연 인터뷰기사와 김재규 재판진술 -중-)

 

1978년 구국여성봉사단 총재 자격으로 도열한 시민들의 환호를 받고 있는 현 대통령후보 박근혜

 

이명박정권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후보에게 묻습니다

이유야 어떻던 박정희시대 군사독재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국민들은 고 박정희와 육영수 여사의 죽음에 대하여 당신에게 연민을 느끼는게 현실입니다 그러나 국가권력의 핵심인 청와대와 중앙정보부 마저 최태민 관련 당신의 주장에 무력화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원칙과 약속을 지키고 과거 논의로 국론을 분열시키지 말고 미래로 가야만 대한민국이 발전을 할 수 있다"고 당신은 늘 말합니다 

 

그런 당신이 국민 봉사단으로 위장하여 국민들이 상상도 할 수 없을 권력형비리를 저지른 최태민의 공범자이거나 방조자란  생각은 들지 않습니까? 지금도 백범 김구 독립군과 안중근 독립군을 테러리스트라 하고,유관순 열사를 깡패라 칭하고,독도는 일본땅이고,위안부는 창녀라고 주장하며, 일제 식민지 시대는 일본이 대한민국을 근대화시켰으니 일본에 고마워 해야 한다는 뉴라이트를 우리 아이들의 희망이고 바른 역사이자 대한민국의 발전이며 함께 하겠다는 당신의 모습은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 박근혜가 아니라 대한민국 여자들에게 수치스러운 일본 총리후보 박근혜로 보이는 것은  왜 일까요?





1. 신원사항

○ 인적 사항
원적 : 황해도 봉산군 사리원읍 서동 34   본적 : 경남 양산군 웅상면 삼호리 532
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689-25  직업 : 전 대한구국봉사단 총재  성명: 최태민, 76세(1912. 5. 5생)

○ 사용 성명
최도원(선녀가 지었다는 아명)   최상훈(월남후 개명, 경찰, 육군 및 해병대 비공식문관 재직시 사용)
최봉수(부산 거주시)  최퇴운(법명, 77. 3 .9 이전 호적상 성명)  공해남(천주교 중림동 성당에서 영세시 개명)
방  민(계시에 의해 개명하였다고 자칭, 영혼합일법 등 사이비 행각시 사용)
최태민(75. 4 대한구국봉사단 취임계기 개명 77. 3. 9이후 호적상 성명)

○ 학·경력 및 성향
27. 3 황해도 재령보통학교 졸업(최도원) 

42-45. 8 황해도경 고등과장 서 포의 추천으로 황해도경 순사
45. 9 월남  46. 3 강원도경(최상훈) 

47. 3 대전경찰서 경사 

47. 4 인천경찰서 경위(사찰주임)
49. 6 육군 제1사단 헌병대 비공식 문관 

50. 7 해병대 비공식 문관

51. 3 사단법인 대한비누공업협회 이사장
53. 초 대한행정신문사 부사장(부산) 

53. 9 환도로 단신 상경
54. 초 6번째 처 김제복(63세)와 결혼, 동거자가 여자관계로 인한 가정불화로 경남 동래군 금화사로 도피, 삭발 승려(최퇴운) 

55. 4 부산으로 내려와, 현재처 임선이(5번째 처)와 재결합, 경남양산군 개운중학교장(비인가 교) 

56. 12 대한농민회 조사부 차장 

57. 2 국민회 경남도본부 사업부장 

58. 2 서울로 이사
59. 6 전국불교청년회 부회장 

60. 5 한국복지사회 건설회장(임의단체) 

63. 5 공화당 중앙위원
65. 7 대한근민회장(임의단체) 

65. 1 천일창고(주)회장  ※65. 2. 15 서울지검에서 유가증권 위조혐의로 입건되자 도피(약4년)  69. 초 천주교 중림성단에서 영세(공해남)
71. 10 서울영등포구 방화동 592-7 호국사에서 불교를 신앙타가 불교. 기독교. 천도교를 복합, 창업한 영세계의 교리인 영혼합일법을 주장, 사이비종교 행각 ※ 독경 및 안찰기도로 환자치유
73. 5 대정시 현대예식장에서 영세계 칙사를 자칭, 영혼합일법 설교
73. 11 서울 서대문구 3대현동 67-5 대현빌딩 3층(16평)에 전세입주, 동일방법으로 원자경 자칭, 사이비행각
74. 5 서울 동대문구 제기2동 122-16 박경순집에 전세입주, 동일방법으로 칙사, 태자마마 등 자칭, 사이비행각
74. 8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154-5 선승규 소유 빌딩 2층(약36평)에 이전, 동일방법으로 사이비행각
75. 3 박근혜에게 “꿈에 육여사가 나타나 근혜양을 도와주라하였다”는 요지의 서신을 발송 끝에 동 3. 6 박근혜와의 접근을 성취
75. 4. 10 대한구국선교단 총재 취임계기, 사이비 교파인 예장종합총회장 조현종 목사로부터 목사안수(최태민)
75. 4. 29 대한구국선교단 총재
76. 12. 10 대한구국선교단으로 개칭, 총재
77. 10. 5 총재직사퇴


 

2. 비리 사실
○ 최태민은 영혼합일법(일종의 최면술)등 사이비종교 행각으로 전전하던 75. 2말경 박근혜에게 3차에 걸쳐 꿈에 “육여사가 나타나 근혜를 도와주라”는 현몽이 있었다는 내용의 서신을 발송하여

- 75. 3. 6 박근혜와 접견, 당시 교계의 난맥상을 개탄하면서 구국선교를 역설 끝에
- 75. 4. 29 박근혜의 후원으로 자신의 심복및 사이비종교인 중심으로 대한구국선교단(76. 12. 10 구국봉사단명, 79. 5. 1 새마음 봉사단으로 각 개칭)을 설립하고 총재(박근혜는 명예총재)로 취임하여 구국선교를 빙자, 매사 박근혜명의를 매명하여 이권개입 및 불투명한 거액금품징수 등 이권단체화로 치부하는 한편

- 복잡한 여자관계와 반대파에 대한 무자비한 보복 등으로 원성이 고조되자
○ 잠시 근신을 하는 듯 하면서 박근혜의 동정을 관망, 심복들로 하여금 자신이 아니면 봉사단 운영을 할 수 없는 양 박근혜를 현혹케하여 막후에서 봉사단을 관장하여 오다가

- 78. 2. 22 봉사단을 사단법인으로 개편발족, 박근혜가 총재로 취임이래 형식상 모든 업무는 박근혜가 관장하였으나 실직적으로 비공식 고문격인 최태민이 전권을 위임받아 행정부, 정계, 경제계, 언론계 등 각 분야에 영향력을 행사

- 78. 7. 14 운영비 조달목적으로 대한통운(주)회장 최원석등 10인의 실업인을 운영위원으로 위촉, 운영위원회를 발족한 이래 계속 증원하여 79.10에는 국내 재벌급 기업인을 거의 망라한 60명선에 육박, 1인당 입단 찬조비 2,000~5,000만원에다 매월 200만원씩 운영자금을 조달

- 이와 별도로 장학기금, 새시대지 운영기금 및 기타행사 지원비등 명목으로 수천만원씩 개별적으로 갹출(운영위 멤버가 아닌 기업체에 대하여도 박근혜를 매명, 동일명목으로 수천만원씩 갹출)

- 위 운영위원 등으로부터 갹출한 막대한 자금과 행정기관의 지원을 바탕으로 업무기능이 유사한 정부육성단체인 부인회, 주부클럽, 어머니회 등의 조직을 조식하는 등 무리한 조직확대와 사업추진으로 각종마찰과 부작용을 야기하면서 각 시·도·리·동에 이르기까지 조직을 확대, 300만명 단원을 확보

- 이 기간조직을 주축으로 대학·고·중·국교·유치원 및 약사회, 의사회 등 10개 참가단체와 각 직장봉사대 등을 망라 새마음 인구 2,000만명을 호언하면서 충·효·예·도 국민도의 앙양과 사회봉사사업을 표방, 각종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나

● 무리한 행사준비로 예산낭비와 부담과중
● 기능과 역할에 상응한 사업비를 자체조달보다는 각 기업체 및 행정지원 등 대외의존으로 민관폐 막심
● 최태민등 봉사단 간부의 각종 부조리 자행 및 월권행위 등으로 참여인물이나 관민 등으로부터 공히 내면적인 호응을 받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국민적 빈축을 초래하여 왔으며
● 최태민은 그간 롯데, 신라, 도큐호텔 및 국인대 한반점 등을 무대로 매일같이 정.관.재.언론계등 각계 중진인사와 접촉, 초호화판으로 행세하면서 박근혜를 빙자한 이권개입, 금품수수등으로 치부 및 엽색행각으로 물의를 야기하여 오다가 은신중에도 박근혜와는 은밀히 연락을 유지, 후견인역을 계속 자행

3. 구체적비리내용

가. 횡령 : 14건 221,356,000 원
○ 76. 8.16 구국봉사단대지 및 건물구입시 주택채권 465만원 상당을 매수, 자기집에 은닉
○ 76. 1. 29 봉사단 공금에서 처의 주택구입자금으로 1,000만원 지출
○ 76. 6. 14~77. 8 .29  봉사단 공금에서 자녀 등록금 등 도합 238만원 지출

○ 76. 8. 14~77. 4. 15 봉사단 공금에서 김OO(비서 및 정부)에게 3회에 걸쳐 생활비 등으로 220만원 지출
○ 76. 7~77. 6. 25 봉사단 공금에서 김OO(부단장 및 정부)에게 2회에 걸쳐 생활비 등으로 460만원을 가옥 구 입비 등으로 지출
○ 76. 9. 7-77. 1초 수 주OO(경리담당)에게 5회에 걸쳐 봉사단 공금에서 무상공여
○ 봉사단 장부상 3,000만원 지출기장없이 경노병원 장부에 전액 입금된양 허위기장한후 77. 4. 27~8. 27 경노병원 경리과장인 次女 崔OO과 공모, 4회에 걸쳐 병원자금 424만원 인출
○ 77. 2. 17~77. 6. 7 3회에 걸쳐 국민은행 관악지점에 봉사단6,000만원으로 처임OO 명의3구좌를 정기예금하여 은닉
○ 76.11.~77.8.25 서울농협 불광지소에 奉仕團公金 합계 155,176,000원을 2~3회에 회전분산한후 가명 이송자, 임부전, 金기옥 명의26구좌로 정기예금, 통지예금, 정기적금하여 은닉
○ 75. 봉사단전총재처OO에게 주택매수 대금 100만원 지출
○ 76.3.2 봉사단수위 임OO에게 생활보조비로 200만원 지출
○ 76.11.처박OO에게 2회에 걸쳐 감자 사업자금으로 1,000만원 지출
○ 77.3.14 장녀최OO에게 개인아파트 분양자금조로 200만원 지출
○ 77.5 처박OO 명의로 브리사 승용차 1대 구입, 대금 300만원 지출


 

나. 사기 : 1건 2,000,000원
○ 75.5 중순 총재 비서실장 임OO에게 불하해주기로 약속한 장수광산규석이 63년 김OO에게 불하된 사실을 뒤늦게 알고 임OO에게 줄 명목으로 봉사단이 기증받은 것 같이 가장하고 김OO으로부터 하급하여 규석2만 트럭분 취득

 

다. 변호사법 위반 : 11건 94,200,000원, 토지 141,330평 등

○ 76. 6 중순 성O교회 원OO목사에게 서울시장에게 청탁하여 서울성북구 석관동 시유지 50평을 동 교회 부지로 불하해주고 그 대가로 동 부지 싯가 1할 상당액을 받기로 약속, 불하실패
○ 75. 5 중순 총재비서실장 임OO에게 국세청장에게 청탁하여 전북 장수군소재 장수광산 규석을 불하받아 준다는 명목으로 300만원 받기로 약속, 그중 170만원 받음
○ 75. 9. 15 경 전 2군 감찰참모 이OO대령의 처 김OO에게 국방부장관에게 청탁하여 이OO을 준장으로 진급시켜준다고 하고 그 대가로 200만원 받음

○ 76. 6. 4 한신공영 사장 金OO에게 서울시장에게 청탁하여 서울시 비상유류 저장탱크 공사를 맡게 해 준다고 하고 그 대가로 5,000만원 받음
○ 76. 11. 5 李OO에게 원고 李OO, 피고 현대건설간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모래채취로 인한 손해배상소송에 관하여 현대건설과 5~6억원에 화해시켜 준다고 하고 그 대가로 동 화해금으로 토지매수대 2억원, 생활비 300만원, 소송경비 등을 제한 잔액을 받기로 약속
○ 76. 7. 21 위 이OO에게 강남구청장에게 청탁하여 등기부상에만 동인 명의로 있고 지적이 없는 강남구 압구정동 잡종지 268,661평의 지적을 찾아준다고하고 그 대가로 동 잡종지의 반을 기증 받기로 약속
○ 76. 10 초순 한국소방기구 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OO에게 내무부 차관에게 청탁하여 소방기구 신규제조 허가를 억제해주고 동 기구 검정권을 동조합에 주도록 해준다는 조건으로 200만원 받음

○ 76. 10. 22 경 중앙건어물(주) 대표 정OO에게 서울시장에게 청탁하여 동사에 농수산물 도매시장 개설허가를 내어주고 허가 후에는 신규허가 억제와 유사매매 행위를 단속하도록 해 준다는 대가로 76.12.22~77.4.22 5회에 걸쳐 1,700 만원 받음
○ 77. 2. 21 金OO에게 경기도로부터 안양종축장(토지 70,788평, 건물 36동)을 봉사단명의로 수의계약, 매수하여 준다는 댓가로 동 토지 7,000평과 동 지상건물 36동을 받기로 약속
○ 76. 8 중순 전 중앙정보부 강원지부장 김OO 처 박OO에게 남편을 중앙정보부에 복직시켜준다고 하고 그 대가로 金OO부터 2차에 걸쳐 150만원 받음
○ 76. 10초순 최OO에게 울산시장에게 청탁하여 울산시 동천강 병영교 밑 하천 토사채취 허가를 봉사단 부산지부 명의로 받아주겠다고 하고 허가되면 2,000만원 받기로 약속

라. 비리 : 13건

○ 75. 9. 27 한신공영 사장 김OO에게 대한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오OO에게 청탁하여 동협회 청사 신축공사를 맡게 해 준다고 하고 그 댓가로 7,000만원 받음
※ 1,000만원은 받은 증거 없음
○ 76. 1. 17 이OO의 처 이OO으로 부터 1948년 이후 李OO와 변호사 김OO 사이에 소유권 다툼이 있는 서대문구 연희동 산 2번지 임야 15만평에 대한 기증서를 받고 봉사단이 동 임야의 소유권을 취득하면 동인에게 1억 5,000만원을 지급하기로 약속
○ 76. 2. 8 경 안O산업 대표 안OO에게 동 공장을 봉사단십자군 군복(180만착분) 납품공장으로 지정해주고 동 대가로 200만원 받음
○ 76. 4. 16 동O공영(주) 대표 백OO에게 동인이 부산-제주 간을 운항키 위해 일본삼정조선에서 건조한 ‘하버크레프트’고속여객선을 도입할시 승객유치관계로 대한항공이 반대하면 무마해주겠다고 하고 그대가로 십자군 군복 2만착분 대금 1억원의 기증서를 받음
○ 76. 9 초순 서O관광(주) 대표 진OO에게 대덕, 연기 지역구 차기 공화당 국회의원 입후보자 공천을 받게 해준다고 하고 76.9.17~12.10 5회에 걸쳐 500만원 받음
○ 77. 3. 24 흥아타이아(주) 사장 강OO에게 구국봉사단 부산지부장에 임명해준다고 하고 그 댓가로 200만원 받음
○ 77. 5. 8 경 동대문시장 상인 방OO 외 8명에게 박근혜 명예총장 대구 새마음갖기발대식 참석시(5.11) 비행기에 동승시켜 준다는 조건으로 전세비 부담명목으로 100만원 받음
○ 78. 2. 6 동원OO 개발 (주) 상무 이OO로부터 경로한방병원 운영비를 빙자, 1,000만원 (보수) 받음
○ 78. 2. 8 (주)미원 사장 한OO으로부터 임OO을 통하여 3,000만원 받음
○ 78. 4 경 당시 봉사단자문위원 한OO (파리제과 점주)에게 자금조달을 강요, 동녀가 기업체로부터 갹출한 200만원 (보수 2매) 받음
○ 78. 4 경 봉사단운영비를 빙자, 구로공단 이사장 崔OO을 통하여 평안섬유 (주)에서 500만원, 협진양행에서 300만원 계 800만원 받음
○ 78. 5. 6 봉사단운영비를 빙자, 요업개발(주)에서 500만원, 국제보세 (주)에서 500만원, 대협에서 500만원 게 1,500만원 받음
○ 78. 7 경 대한통운 (주) 회장 최석원을 봉사단운영위원으로 발탁 하는 조건으로 금품을 받고 임명 후 수시로 100만원씩 받음

마. 이권 개입

○ 78. 12. 30 부산시가 시행하는 서면지하상가 건설공사 (공사비 58억원) 업자지명에 개입, 공사능력이 없는 대현실업(주)(성사장)에 지정토록 하기위해 박근혜비서관 김OO으로 하여금 박근혜의 의도임을 빙자, 부산시 기획관리국 및 건설국장에게 압력 작용하여 동사를 가인가자로 선정
○ 79. 1. 21 진주시장에게 진주시 도시계획에 저촉된 신흥고무공장에 대하여 구획 재조정, 해제를 요구하는 서신발송

바. 융자 알선

○ 78. 3월 동산유지 (주) 에 대한 은행융자 알선 등 후원조건으로 동사 명예회장에 취임, 동년 10월 서울신탁은행 등을 작용, 10여억원의 융자알선하고 거액받음
○ 79. 1. 31 김OO를 통하여 金OO재무부장관에게 한성기업(대표:오OO) 등 2개 업체에 각 5억원씩 은행융자를 청탁하여 제일은행에서 융자하기로 내락
○ 78. 1 초순 부실 금융실업인 조치대상자 이OO이 경영하는 (주)아시아중석에 은행융자 알선 및 해외여행 제한조치 해제주선을 조건으로 동사 회장직 취임을 내락하고 78.12.18 박근혜비서관 김OO으로 하여금 재무부 등 관계관에게 청탁, 이OO의 서독 헬텔사와의 중석가공 합작회사 설립추진을 위해 동인의 출국을 주선


 

 

사. 여자 관계
(1) OOO (27세, 전 총재 비서)
○ 72. 12 하순~76.4 초순 영등포 옥호불상 여관, 세검정 옥수장, 신촌 신성여관 및 대전시내 에덴여관 등에서 전후 10회 성교
○ 76. 1 초~4 초 총재실에서 주 3회 정도 포옹, 키스 등 애무행위
(2) OOO(45세, 전 부총재)
○ 75. 8-75. 12. 10 총재실에서 수시 키스, 포옹 및 애무하고
○ 동녀의 손으로 음경을 만지게 하는 등 음란행위
(3) OOO (31세, 전 부단장)
○ 76. 4~77. 5 중순 세검동 옥수장 (방갈로), 신촌 신성여관 등에서 3회에 걸쳐 性交코져 하였으나 성기 불발기로 실패
○ 동 기간 중 총재실에서 수시 키스, 포옹 등 애무 및 음란행위
(4) OOO (41세, 전 여군국장)
○ 76. 3. 26 영등포 금성호텔 302호실에서 성교하려다 성기 불발기로 음경을 빨게 하는 등 음란행위
(5) OOO (40세, 전 OO병원 간호과장)
○ 76. 8. 6~76. 9 중순 총재실에서 4회에 걸쳐 키스, 포옹하고 음경을 빨게하는 등 음란행위
(6) OOO (24세, 전 OO병원 경리담당)
○ 76. 8초순-77. 6하순 총재실에서 4회에 걸쳐 키스, 포옹, 유방 및 음부를 만지면서 주OO에게 강제로 음경을 을 빨게하는 등 음란행위
(7) OOO (42세, 전 사무총장, 과부)
최태민으로부터 검찰에 피소된 자신의 사기사건 선처조건등으로 스스로 몸을 바치라는 요구를 받고 이를 거절할 경우 해임 등 보복이 두려워
○ 78. 5. 14 사직공원옆 옥호미상 호텔에서 최태민의 성기 불발기로 尹OO의 국부와 유방을 빨면서 손가락을 국부에 삽입, 음란행위
(8) OOO (35세, 사무총장, 유부녀)
○ 봉사단 기획관리실장 및 건물관리실장실에서 중요 업무회의를 가장, 문을 잠그고 음란행위 또는 호텔에서 통정
※ 최OO는 정조제공으로 최태민의 총애를 받게 되었으며 도산에 직면한 남편 김OO의 경영업체 (OO교역)를 최태민의 지원으로 회복
(9) OOO (51세, 조직국장 과부)
○ 조직국장실 또는 호텔 등에서 통정설
(10) OOO (25세, 전 비서, 사직 후 결혼)
○ 총재실 또는 호텔 등에서 통정설
(11) OOO (42세, 제2 대 서울지구,시단장)
○ 남편 갑OO (국회의원) 공천문제로 접근 총재실 또는 호텔 등지에서 통정설
(12) OOO (43, 전 사무총장)
○ 유정희국회의원 공천, 박근혜 총재에게 간청 공천 따냄 (사무총장은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과시하기 위함) 남편 OOO이 OO대학 운영자임을 기화로 접근. 상당한 액수의 돈을 최태민에게 바쳤다고 함. 총재실 또는 지방출장 중 호텔 등에서 통정설

(출처: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 기사중 한자는 한글로 변경하였고 박근혜측은 정보부 보고서가 허위사실이라 주장했습니다)


 

 

박근혜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교육이 올바른 역사다" 

박근혜의 7인회는 군사독재정부의 고위직과 일본천황과 군사독재를 찬양하는 조선일보 언론인들이며 안병훈은 2007년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경선 박근혜 선거대책위원장,조선일보 부사장출신으로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출판사 기파랑 사장이다

박근혜가 올바른 역사교육이라 하는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박근혜 "뉴라이트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뉴라이트 대통령을 꿈꾸는 박근혜의 정체를 아십니까?

 

 
다음검색
댓글
  • 12.08.25 14:15

    첫댓글 최태민에게 제대로 희롱당했군..희롱의 추억을 아직도 마음에 간직한 자유연애 주의자..잇힝~

  • 12.08.25 15:25

    ㅋㅋㅋㅋㅋㅋㅋ 불발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08.25 18:16

    닥그네의 괴상한 취향이네요~닥그네의 음흉한 면상에 똥물을 팍 퍼붓고 싶습니다~

  • 12.08.26 10:02

    그네도 ㅃ ㅇ 주었을려나????
    불발기라니 아마도 괴기한 성행위를 하지않았을까.....취양도 다양하시네......
    에~~~~~~효.... 이런 변태들에게 누가 대선후보자리를 내주었나 말이다......나라꼴 보기좋네요......
    국격은 지들이 떨어트려놓고 국민들에게 국격을 논하면 어쩌자는건지????? 썅 정말 토나오고 욕나오네요

  • 12.08.27 13:45

    정말 썅 욕이 나오는 년이예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