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92.10. 7.</span></p><p><span>블루멘펠트(독일).</span></p><p><span>로사리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span></p><p><span>​</span></p><p><span>​</span></p><p><span>1. 너는 오늘, 내 '티없는 성심'에 봉헌한 사제들과 평신도들의 '다락방'을 열려고, 이곳 독일의 내 '운동' 본부에 와 있다.  </span></p><p><span>2. 너희는 나를 '거룩한 묵주의 동정 마리아'로 공경한다.  </span></p><p><span>​</span></p><p><span>3. (과연) '묵주기도'는 나의 기도이다. 이 기도를 청하려고 내가 하늘에서 내려오기도 했으니, 그것은 이 기도가 현재의 대전투기에 너희가 꼭 사용해야 할 무기일 뿐더러 내 확실한 승리의 표지인 까닭이다.  </span></p><p><span>​</span></p><p><span>4. 나의 승리는, '사탄'이 그의 강력한 군대 -- 지옥의 모든 악령들로 이루어진 군대 -- 와 함께 암흑과 죽음의 제 나라에 갇힘으로써 다시는 해를 끼치려고 세상으로 나오지 못하게 될 때 성취될 것이다.  </span></p><p><span>​</span></p><p><span>5. 그러기 위해서는 '나락'의 열쇠와 사슬을 (손에) 든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묵시 20,1), 오래된 뱀으로서 사탄이라고도 하는 그 커다란 용(* 묵시 12,9 참조)을 그의 모든 추종자들과 함께 사슬로 묶어야 하는 것이다.  </span></p><p><span>​</span></p><p><span>6. 천사란 특별한 임무를 띠고 하느님께로부터 파견되는 '영'이다.  </span></p><p><span>​</span></p><p><span style="color: #f12f22;">7. (그런데) 나는 '천사들의 여왕'이다. 사탄 정복이라는 가장 중대한 사명 완수를 위해 주님의 파견을 받는 것이야말로, 바로 나에 대한 (주님의) 계획 안에 들어 있는 사명이기 때문이다.  </span></p><p><span style="color: #f12f22;">​</span></p><p><span style="color: #f12f22;">8. 사실, 나는 영원으로부터 뱀의 원수로서 그와 싸워 결국에는 그의 머리를 짓밟을 '여인'으로 예고되었다: "나는 너를 여인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인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의 발꿈치를 물려고 하다가 도리어 머리를 밟히리라."(* 창세 3,15)  </span><span>​</span></p><p><span>​</span></p><p><span style="color: #0076c8;">9. 나의 후손은 그리스도이시니, '구원 사업'을 통해 사탄의 종살이로부터 너희를 해방하신 그분 안에서 나의 완전한 승리가 성취된다.  </span></p><p><span style="color: #0076c8;">​</span></p><p><span style="color: #0076c8;">10. 그러기에 '지옥' 문을 여닫는 열쇠가 내게 맡겨진 것이다.  </span></p><p><span style="color: #0076c8;">​</span></p><p><span style="color: #0076c8;">11. 열쇠란 자기 소유지의 주인이며 지배자인 자에게 속한 권한의 표상이다.  </span></p><p><span style="color: #0076c8;">​</span></p><p><span style="color: #0076c8;">12. 그런 의미에서 우주의 열쇠를 지니신 분은 오로지 '육화하신 말씀'(* 요한 1,14) 한 분뿐이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생겨났으니(* 요한 1,3),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주 전체, 곧 하늘과 땅과 지옥의 '주재자'이시며 '왕'이신 것이다.(* 필립 2,10 참조)  </span></p><p><span style="color: #0076c8;">​</span></p><p><span style="color: #0076c8;">13. (그러므로) 지옥의 열쇠도 내 성자 예수께서 홀로 가지고 계신다. 그분 자신이 바로, 당신이 여시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시면 열 자가 없는 '다윗의 열쇠'(* 묵시 3,7; 이사 22,22)이시다.  </span></p><p><span style="color: #0076c8;">​</span></p><p><span style="color: #0076c8;">14. (그런데) 예수께서는 당신의 신적 권능을 표상하는 이 열쇠를 내 손에 맡기신다. 그분의 '어머니'요, 너희와 내 성자 사이의 중개자인 내게, 사탄과 그의 악하고 강한 군대를 쳐부술 임무가 맡겨져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 열쇠로 내가 지옥문을 여닫을 수 있는 것이다.  </span><span>​</span></p><p><span>​</span></p><p><span>15. </span><span style="color: #f12f22;">커다란 '용'을 묶어야 할 사슬은, 나와 함께, 나를 통해서 바치는 기도로 만들어진다. 그 기도가 다름아닌 '거룩한 묵주기도'이다. 사실, 사슬은 첫째로 그것에 묶여 있는 자의 활동을 제한하는 역할, 둘째로 그를 가두는 역할, 마침내는 그의 모든 활동을 헛된 것으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span><span>​</span></p><p><span>​</span></p><p> </p><p><span style="color: #0076c8;">16. -- 거룩한 묵주의 사슬은 무엇보다도 우선, 내 '원수'의 활동을 제한하는 역할을 한다. 너희가 나와 함께 바치는 모든 묵주기도는 '악마'의 활동을 억제하고, 그의 간악한 영향으로부터 영혼들을 빼내고, 수많은 내 자녀들의 생활 안에 더욱 활기차게 선을 증진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span></p><p> </p><p><span style="color: #0076c8;">17. -- 거룩한 묵주의 사슬은 또한 사탄을 가두는 효과, 곧, 그의 활동을 무력하게 하여 그 악마적 권세의 힘을 갈수록 감소·약화시키는 효과를 낸다. 그러기에 묵주기도를 정성껏 바칠 때마다 악의 세력에 강력한 타격을 가하는 것이 되고, 따라서 그 기도는 무너져가는 그의 지배(력)의 일부를 나타내는 (셈이) 된다.  </span></p><p><span style="color: #0076c8;">​</span></p><p><span style="color: #0076c8;">18. -- 거룩한 묵주의 사슬은 마침내 사탄을 완전히 무력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의 큰 권세가 꺾이는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악령들은 불과 유황 구덩이로 던져지고, 내가 '그리스도 권능'의 열쇠로 그 문을 잠글 것이니, 그들은 더 이상 영혼들을 해치러 세상에 나올 수 없게 될 것이다.  </span>​</p><p>​</p><p>19. 극진히 사랑하는 아들들아, 이제 너희는 '태양을 입은 여인'(* 묵시 12,1)인 나와 '커다란 용'(* 묵시 12,9) 사이에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이 마지막 시대에, 내가 왜 너희더러 거룩한 묵주기도와 내 말에 대한 묵상, 그리고 티없는 내 성심에 너희를 봉헌하는 것으로 (구성)되는 '다락방' 기도회를 곳곳에 확장하라고 당부하는지, 그 까닭을 깨달았을 것이다.  </p><p>​</p><p>20. 이 다락방들로써 너희는 너희 '천상 엄마'에게 사탄을 묶는 일에 개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주고, 그리하여 그의 머리를 밟기로 되어 있는, 즉, 그를 영원히 패배시켜 불과 유황의 지옥에 가두기로 되어 있는 나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게 한다.  </p><p>​</p><p>21. 거룩한 묵주의 보잘것없고 약한 끈이 나로 하여금 세상의 어두운 지배자, 하느님과 그분의 충실한 종들의 원수를 나의 포로로 사로잡게 하는, 힘있는 사슬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작고 비천하고 가난한 자들의 힘에 의해 사탄의 교만이 다시 한 번 굴복하게 될 것이다.  </p><p>​</p><p>22. 오늘 나는 나의 위대한 승리 -- 너희에게 확실한 해방을 가져올 그 승리가 다가왔음을 선포하는 한편, 너희 가운데 내 모성적 현존의 위로를 선물하면서 너희를 축복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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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킹 사도행전 4;12절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고 하더라.",
불가타라는 아이디의 너,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소속 여신 우상숭배 이교도 마귀자녀는 이러한 사도행전 말씀을 정면으로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는 가운데 마리아로 가장, 위장한 이교도들의 여신 우상을 숭배, 찬양, 찬미, 증거해야만 한다는 그따위 가공, 가증, 참람한 이교도 마귀자녀다운 짓거리를 쳐대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하고 있다!
이 세상에서 오직 구원받을 수 있는 이름은 니들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와 소속 교황이라는 마귀의 종, 추기경, 신부, 사제, 수녀들을 포함한 로마카톨릭 이교도들이 주절 거리며 미혹하는 마리아로 가장한 이방민족의 이교도들이 숭배하는 여신 우상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이름 한 분 뿐이신 것임을 반드시 알고 오직 주님만을 믿고 영광돌리며 찬양, 찬송해야만 할 것이다..UNDERSTAND?
로마서 15:8-13절 "이제 내가 말하노니,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진리를 위하여 할례의 일꾼이 되셨으니, 이는 조상들에
게 주신 약속들을 확고히 하시고 이방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인하여 그 분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니, 기록된 바와 같이 "이로 인하여 내가 이방인들 가운데서 주께 자백하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라고 하였느니라. 또 다시 말하되 "너희 이방인들아, 그 분의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 하였으며 또 다시 "너희 모든 이방인들아, 주를 찬양하라.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 분을 찬양하라." 하였느니라. 또 다시 이사야가 말하기를 "이새의 뿌리, 곧 이방인들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이방인들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고 하였느니라. 이제 소망의 하나님께서 너희를 모든 기쁨과 평강으로 믿음 안에서 충만케 하시어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이처럼 혈통적, 문자적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들 뿐만 아니라 우리 한국을 포함한 이 세상 나라들의 모든 이방족속들로서 이방인들은 오직 어느 분께 영광과 찬양을 돌리며 믿어 구원받고 소망을 두어야만 한다고 말씀하시는가?
오직 구원받을만한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시니 주님을 믿고 구원받아 영광과 찬양, 찬송을 주님께 드리면서 소망을 주님께 두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런 씨부렁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라는 사탄의 걸작품으로서 그 가공, 가증, 참람한 세상종교집단이며 세상 정치집단으로서 대미혹, 잡홀림의 구원없는 그따위 이교체제 집단이 마리아로 가장한 이교도들의 여신 우상을 숭배해야만 하고 믿어야만 하며 영광과 찬양, 찬송을 드려야만 한다며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면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을 극렬히 모독, 모욕, 조롱하는 동시에 온 세상을 대미혹, 잡홀림쳐대면서 미쳐 날뛰며 지옥으로 손에 손들을 잡고 맹돌진하고 자빠졌다는 사실 앞에,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이 니들 로마카톨릭 이교체제 여신 우상숭배 집단을 앞으로 임할 대환란 시대에 완전 최종적, 최후적으로 섬멸, 멸망시켜버릴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이지...!
계시록 17:4-6절 "또 그 여자는 자주색과 주홍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장식하고
@두더지애비손에는 금잔을 가졌는데 그 잔은 가증스런 것들과 그녀가 행한 음행의 더러운 것들로 가득 찼더라.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하였더라. 또 내가 보니, 그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였더라. 그러므로 내가 그녀를 보고 크게 의아해 하며 놀랐노라."
중세 암흑시대라고 사람들이 사실에 근거해 이름붙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전성기 시절에 그것들이 종교재판이라는 마귀작동을 포함 무려, 6천만 명이나 되는 그리스도인들을 학살을 하여 "그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였더라"라고 말씀하시면서 하나님께서는 로마카톨릭 이교체제가 바로 사탄(마귀)의 걸작품 집단으로서 그야말로 구원없는 사탄집단, 마귀집단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시는 것이다!
계시록 18:1-8절 "이 일들 후에 내가 보니, 또 다른 천사가 큰 권세를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땅이 그의 영광으로 환하여지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힘있게 외쳐 말하기를 "큰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마귀들의 거처가 되었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요, 모든 더럽고 가증한 새의
@두더지애비소굴이로다. 이는 모든 민족들이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주로 취한 까닭에 땅의 왕들이 그녀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또 땅의 상인들은 그녀의 사치의 풍요함으로 부유하게 되었도다."라고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다른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나의 백성들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리하여 그녀의 죄들에 동참자가 되지 말고 그녀의 재앙들도 받지 말라. 이는 그녀의 죄들이 하늘에까지 닿았고 또 하나님께서는 그녀의 불의를 기억하셨기 때문이니라. 그녀가 너희에게 준 만큼 그녀에게 되돌려 주라. 그리고 그녀가 행한 것을 따라 두 배로 갚아 주라. 그녀가 채운 잔에도 그녀에게 두 배로 채워 주라. 그녀가 자신을 영화롭게 하고 즐기며 산 만큼 그녀에게 고통과 슬픔을 주라. 이는 그녀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고 과부가 아니로다. 그러므로 내가 결코 슬픔을 당하지 아니하리라.'고
@두더지애비하였기 때문이니라. 이로 인하여 그녀의 재앙들이 하루 만에 닥치리니 죽음과 슬픔과 기근이요 또 그녀는 불로 완전히 태워지리니, 이는 그녀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시기 때문이니라."
이러한 계시록의 말씀들이 바로 앞으로 임할 대환란 시대의 '후삼년 반'에 가증한 것들의 어미로서 "큰 바벨론"인(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마리아로 가장한 여신 우상숭배의 마귀짓거리가 바로 고대 바벨론 지역의 여신 우상숭배 짓거리가 이어진 가공, 가증, 참람한 여신 우상숭배 짓거리 집단이라는 사실 앞에서), 로마카톨릭이라는 이교체제 집단은 드디어 준엄하신 하나님의 심판하심으로 그 이교체제 집단의 총 본부격 소굴인 '바티칸'을 포함, 교황이라는 마귀의 종, 추기경, 수녀, 신부,사제와 같은 마귀조직 체계 등 완전 파괴, 섬멸, 멸망당하게 될 것이다 이거다!
이런 사실 앞에,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 소속의 카톨릭 이교도들이 본인 애비두덜의 성경말씀에 근거한 이 댓글들을 보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너희들을 마리아로 가장한 여신 우상숭배 짓거리로 완전 세뇌, 장악한 마귀의 종들로서 교황이라는 자, 추기경, 신부, 사제, 수녀라는 자들, 카톨릭 신학자
너 마귀색키는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은 이미 창세기 1장부터 계시록 22장까지 구구절절 기록되어 증거되고 있으며 그렇기에 베드로, 바울, 요한 사도형제들을 포함 초대교회시대의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이해하고 믿어 적용하며 증거하였다는 사실조차 전혀 모른 채,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 카톨릭 이교체제가 삼위일체라는 마귀교리, 이교 교리를 처음으로 만들어낸 것이라고 그런 성경적으로도 역사적으로 전혀 아닌 새빨간 거짓말을 그동안 씨부렁거리며 극렬히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너같은 박수무당 이단 마귀색키가 미쳐 날뛰면서 대적, 부인, 모독, 조롱을 쳐대며 날뛰고 자빠졌었는데 그것도...엉!
"보혜사 = 성령 = 가브리엘 천사 = 하나님의 영 = 여호와의 영 = 주의 영 = 아버지의 영 = 아들의 영 = 그리스도의 영 = 그리스도" 이런 그야말로 가공, 가증, 참람한 신성모독의 대발광, 발작, 발호, 발악의 마귀색키다운 짓거리를 쳐대며 미쳐 날뛰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하려고 그따위 씨부렁 잡개솔 마귀교리를 떡하니 니 영적 애비 마귀가 시키는대로 자작, 창작하기 위해 삼위일체의
@두더지애비진리, 사실을 극렬히 대적, 반대, 부인, 모독, 모욕, 조롱을 쳐대왔으니, 이따위 천하 성경대무식에다 천하 잡머절 박수무당 마귀색키도 다 있겠는가..엉!
그리고 뭐시라고?
예수님은 "죽은 자들"로서 이 세상 삶을 마치고 죽어 무덤에 장사된 구약성도들로서 유대인 성도들이 "죽은 자들"인데 하나님께서 그들 "죽은 자들"로서 구약 유대인 성도들을 다시 살아나게 부활시켜 그렇게 부활한 어느 유대인의 몸 속에 가브리엘 천사의 영이 들어가 예수님이 되어 그렇기에 예수님이 구약성도의 자격으로 이 세상에 초림한 것이다 어쩌고 저쩌고 이런 그야말로 잡개,돼지 씨부렁 대미혹, 잡홀림의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 까지 겸해 미쳐 날뛰고 자빠졌으니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대적, 거부, 부인해야만 그따위 잡개, 돼지 씨부렁 마귀교리를 너 박수무당 이단 마귀색키가 자작, 창작을 해낼 수 있고 증거, 증명한다고 미쳐 날뛸 수가 있기에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에 대해 새빨간 거짓말로 일관할 수밖에 더 있겠는가 이거다, 그래, 안그래?
너, 박수무당 이단 마귀색키의 그 가공, 가증, 참람할 정도의 마귀들린 상태가 점점 더 본인 애비두덜에 의해 드러나고 있음에 너 더 이상 뭐라고
첫댓글
여는 닉 꼬롸지가 '말발타불가타'가 뭥교
종교가 뭐냐고
한킹 사도행전 4;12절 "그러므로 다른 이에게는 구원이 없나니, 이는 하늘 아래서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인간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고 하더라.",
불가타라는 아이디의 너,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소속 여신 우상숭배 이교도
마귀자녀는 이러한 사도행전 말씀을 정면으로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는 가운데 마리아로
가장, 위장한 이교도들의 여신 우상을 숭배, 찬양, 찬미, 증거해야만 한다는 그따위 가공, 가증,
참람한 이교도 마귀자녀다운 짓거리를 쳐대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하고 있다!
이 세상에서 오직 구원받을 수 있는 이름은 니들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와
소속 교황이라는 마귀의 종, 추기경, 신부, 사제, 수녀들을 포함한 로마카톨릭 이교도들이 주절
거리며 미혹하는 마리아로 가장한 이방민족의 이교도들이 숭배하는 여신 우상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이름 한 분 뿐이신 것임을 반드시 알고 오직 주님만을 믿고 영광돌리며
찬양, 찬송해야만 할 것이다..UNDERSTAND?
로마서 15:8-13절 "이제 내가 말하노니,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진리를 위하여 할례의 일꾼이
되셨으니, 이는 조상들에
게 주신 약속들을 확고히 하시고 이방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인하여 그 분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니, 기록된 바와 같이 "이로 인하여 내가 이방인들 가운데서 주께 자백하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라고 하였느니라. 또 다시 말하되 "너희 이방인들아, 그 분의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 하였으며 또 다시 "너희 모든 이방인들아, 주를 찬양하라.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 분을 찬양하라." 하였느니라. 또 다시 이사야가 말하기를 "이새의 뿌리, 곧 이방인들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이방인들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고 하였느니라.
이제 소망의 하나님께서 너희를 모든 기쁨과 평강으로 믿음 안에서 충만케 하시어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이처럼 혈통적, 문자적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들 뿐만 아니라 우리 한국을 포함한
이 세상 나라들의 모든 이방족속들로서 이방인들은 오직 어느 분께 영광과 찬양을 돌리며
믿어 구원받고 소망을 두어야만 한다고 말씀하시는가?
니들,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가 주절거리며 대미혹, 잡홀림하는 마리아로
위장,가장한 이교도들의 여신 우상에게 영광, 찬양드
@두더지애비 리고 믿어 구원받아 소망을 두라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명령하시냐고..엉!
아니잖아, 그래, 안그래?
오직 구원받을만한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시니 주님을 믿고 구원받아 영광과
찬양, 찬송을 주님께 드리면서 소망을 주님께 두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런 씨부렁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라는 사탄의 걸작품으로서 그 가공, 가증,
참람한 세상종교집단이며 세상 정치집단으로서 대미혹, 잡홀림의 구원없는 그따위
이교체제 집단이 마리아로 가장한 이교도들의 여신 우상을 숭배해야만 하고 믿어야만
하며 영광과 찬양, 찬송을 드려야만 한다며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면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을 극렬히 모독, 모욕, 조롱하는
동시에 온 세상을 대미혹, 잡홀림쳐대면서 미쳐 날뛰며 지옥으로 손에 손들을 잡고
맹돌진하고 자빠졌다는 사실 앞에,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이 니들 로마카톨릭
이교체제 여신 우상숭배 집단을 앞으로 임할 대환란 시대에 완전 최종적, 최후적으로
섬멸, 멸망시켜버릴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이지...!
계시록 17:4-6절 "또 그 여자는 자주색과 주홍색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장식하고
@두더지애비 손에는 금잔을 가졌는데 그 잔은 가증스런 것들과 그녀가 행한 음행의 더러운 것들로
가득 찼더라.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하였더라. 또 내가 보니, 그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였더라. 그러므로 내가 그녀를 보고 크게 의아해 하며
놀랐노라."
중세 암흑시대라고 사람들이 사실에 근거해 이름붙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전성기 시절에
그것들이 종교재판이라는 마귀작동을 포함 무려, 6천만 명이나 되는 그리스도인들을 학살을
하여 "그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였더라"라고 말씀하시면서
하나님께서는 로마카톨릭 이교체제가 바로 사탄(마귀)의 걸작품 집단으로서 그야말로
구원없는 사탄집단, 마귀집단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시는 것이다!
계시록 18:1-8절 "이 일들 후에 내가 보니, 또 다른 천사가 큰 권세를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땅이 그의 영광으로 환하여지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힘있게 외쳐 말하기를
"큰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마귀들의 거처가 되었고 온갖 더러운 영의 소굴이요,
모든 더럽고 가증한 새의
@두더지애비 소굴이로다. 이는 모든 민족들이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주로 취한 까닭에
땅의 왕들이 그녀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또 땅의 상인들은 그녀의 사치의 풍요함으로
부유하게 되었도다."라고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다른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나의 백성들아, 그녀에게서 나오라. 그리하여 그녀의 죄들에 동참자가 되지 말고
그녀의 재앙들도 받지 말라. 이는 그녀의 죄들이 하늘에까지 닿았고 또 하나님께서는
그녀의 불의를 기억하셨기 때문이니라. 그녀가 너희에게 준 만큼 그녀에게 되돌려 주라.
그리고 그녀가 행한 것을 따라 두 배로 갚아 주라. 그녀가 채운 잔에도 그녀에게 두 배로
채워 주라. 그녀가 자신을 영화롭게 하고 즐기며 산 만큼 그녀에게 고통과 슬픔을 주라.
이는 그녀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고 과부가 아니로다. 그러므로 내가
결코 슬픔을 당하지 아니하리라.'고
@두더지애비 하였기 때문이니라. 이로 인하여 그녀의 재앙들이 하루 만에 닥치리니 죽음과 슬픔과
기근이요 또 그녀는 불로 완전히 태워지리니, 이는 그녀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시기 때문이니라."
이러한 계시록의 말씀들이 바로 앞으로 임할 대환란 시대의 '후삼년 반'에 가증한
것들의 어미로서 "큰 바벨론"인(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마리아로 가장한 여신 우상숭배의
마귀짓거리가 바로 고대 바벨론 지역의 여신 우상숭배 짓거리가 이어진 가공, 가증,
참람한 여신 우상숭배 짓거리 집단이라는 사실 앞에서), 로마카톨릭이라는 이교체제
집단은 드디어 준엄하신 하나님의 심판하심으로 그 이교체제 집단의 총 본부격 소굴인
'바티칸'을 포함, 교황이라는 마귀의 종, 추기경, 수녀, 신부,사제와 같은 마귀조직 체계 등
완전 파괴, 섬멸, 멸망당하게 될 것이다 이거다!
이런 사실 앞에,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 소속의 카톨릭 이교도들이
본인 애비두덜의 성경말씀에 근거한 이 댓글들을 보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너희들을
마리아로 가장한 여신 우상숭배 짓거리로 완전 세뇌, 장악한 마귀의 종들로서 교황이라는
자, 추기경, 신부, 사제, 수녀라는 자들, 카톨릭 신학자
@두더지애비 라는 자들, 기타 카톨릭 단체, 조직이라는 것들이며 그 영적배후는 바로 사탄(마귀)라는
사실을 알고 제 정신머리들을 차리면서 그 가공, 가증, 참람한 여신 우상숭배 이교체제로부터
탈출, 분리해야만 한다 이거다..UNDERSTAND?
알아들 들어먹기를 바라면서...!
@두더지애비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샬롬
@두더지애비
두덜아?
같은 삼위일체 형제끼리 왜 싸우고 그러냐?
ㅎㅎㅎㅎ
@두더지애비 뭘 모르면 잠자코 계시오.
이러니 그리스도왕국에 개신교가 없는 것임.
@스데반 장로
이정대씨도 삼위일체 카토릭교인 아닌가?
@불가타 뭘 모른다 말인가요?
성경으로 그 우상이 무언가를 논박하길 바랍니다.
성경보다 앞선 전통은 바리새인의 누룩일 뿐입니다. 명심하세요.
오직 성경으로!
@베냐민 천상천하 독불장군은 빠지세요.
@베냐민 그만 씨부렁거려라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이단 마귀색키야..엉!
너 마귀색키는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은 이미 창세기 1장부터 계시록 22장까지
구구절절 기록되어 증거되고 있으며 그렇기에 베드로, 바울, 요한 사도형제들을
포함 초대교회시대의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이해하고
믿어 적용하며 증거하였다는 사실조차 전혀 모른 채,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
카톨릭 이교체제가 삼위일체라는 마귀교리, 이교 교리를 처음으로 만들어낸 것이라고
그런 성경적으로도 역사적으로 전혀 아닌 새빨간 거짓말을 그동안 씨부렁거리며 극렬히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너같은 박수무당 이단 마귀색키가 미쳐 날뛰면서 대적, 부인,
모독, 조롱을 쳐대며 날뛰고 자빠졌었는데 그것도...엉!
"보혜사 = 성령 = 가브리엘 천사 = 하나님의 영 = 여호와의 영 = 주의 영 = 아버지의 영
= 아들의 영 = 그리스도의 영 = 그리스도" 이런 그야말로 가공, 가증, 참람한 신성모독의
대발광, 발작, 발호, 발악의 마귀색키다운 짓거리를 쳐대며 미쳐 날뛰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하려고 그따위 씨부렁 잡개솔 마귀교리를 떡하니 니 영적 애비 마귀가 시키는대로
자작, 창작하기 위해 삼위일체의
@두더지애비 진리, 사실을 극렬히 대적, 반대, 부인, 모독, 모욕, 조롱을 쳐대왔으니,
이따위 천하 성경대무식에다 천하 잡머절 박수무당 마귀색키도 다 있겠는가..엉!
그리고 뭐시라고?
예수님은 "죽은 자들"로서 이 세상 삶을 마치고 죽어 무덤에 장사된 구약성도들로서
유대인 성도들이 "죽은 자들"인데 하나님께서 그들 "죽은 자들"로서 구약 유대인 성도들을
다시 살아나게 부활시켜 그렇게 부활한 어느 유대인의 몸 속에 가브리엘 천사의 영이
들어가 예수님이 되어 그렇기에 예수님이 구약성도의 자격으로 이 세상에 초림한 것이다
어쩌고 저쩌고 이런 그야말로 잡개,돼지 씨부렁 대미혹, 잡홀림의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
까지 겸해 미쳐 날뛰고 자빠졌으니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대적, 거부, 부인해야만
그따위 잡개, 돼지 씨부렁 마귀교리를 너 박수무당 이단 마귀색키가 자작, 창작을 해낼
수 있고 증거, 증명한다고 미쳐 날뛸 수가 있기에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에 대해 새빨간
거짓말로 일관할 수밖에 더 있겠는가 이거다, 그래, 안그래?
너, 박수무당 이단 마귀색키의 그 가공, 가증, 참람할 정도의 마귀들린 상태가 점점 더
본인 애비두덜에 의해 드러나고 있음에 너 더 이상 뭐라고
@두더지애비 씨부렁거리면서 달려들어서는 안될 것이다, UNDERSTAND?
알아들어 쳐먹었냐고..엉!
@두더지애비
워워~~
삼위일체귀신은 진정하라!!
ㅎㅎㅎㅎ
@베냐민 베냐민 이단아...
천주교와 빌 붙어 먹으니 기분 좋냐~??
@새하늘사랑(장민재)
이자식이 코메디를하네?
니놈도 삼위일체 카토릭교인 아니냐?
니놈들은 피를나눈 유황불못 형제니라....
이단과 싸우시는 애국우파 성도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천주교는 모든 이단의 아버지로 그 폐해가 하늘에 닿았습니다.
거짓과 말씀왜곡, 사단의 앞잡이들과 싸우시는 진정한 성도님들의 모습이 아름답군요.
샬롬~~^^
천주교 정의사회구원단 사제 = 사탄, 마귀의 종, 빨갱이 새끼들
여러분
왜~~????????
몽땅...
빨갱이새끼들은 이단일까요~????????
왜 삼위일체귀신들은 시한부귀신들과 함께
죄다 빨갱일까? .....
곰곰히 생각해보거라 .....
비벨탑 쌓다가 망한 로마가톨릭이 또 나서고 지랄이네